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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대우모빌리티, 직영정비사업소서 도심형 중형트럭 '하이쎈' 전시...공식 판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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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대우모빌리티, 직영정비사업소서 도심형 중형트럭 '하이쎈' 전시...공식 판매 시작

- 전국 4개 직영정비사업소에서 약 4개월간 하이쎈 전시
- 차량 관람부터 제품 상담까지 고객 체험 기회 확대
- 도심형 중형트럭 하이쎈, 공식 판매 본격화
타타대우모빌리티 직영정비사업소에 전시된 중형트럭 '하이쎈(HIXEN)'. 사진=타타대우모빌리티이미지 확대보기
타타대우모빌리티 직영정비사업소에 전시된 중형트럭 '하이쎈(HIXEN)'. 사진=타타대우모빌리티
타타대우모빌리티가 도심형 중형트럭 '하이쎈(HIXEN)'을 전국 직영정비사업소 4곳에 전시하고 전국 판매대리점을 통한 공식 판매에 돌입한다고 9일 밝혔다.

차량 전시는 이달부터 약 4개월 동안 경기·경인·부산·충호남 등 4개 직영정비사업소에서 진행된다. 회사는 정비사업소를 찾는 기존 고객과 신규 구매를 검토하는 고객이 차량을 직접 확인하고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전시와 판매 네트워크를 연계하여 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고객 경험을 강화할 계획이다.

도심 운송에 최적화된 하이쎈은 준중형급의 콤팩트한 차체와 중형급의 적재 능력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중형트럭보다 캡 폭은 최대 115mm, 높이는 최대 325mm 줄여 복잡한 도심과 좁은 골목길에서의 기동성을 확보했으며, 새롭게 개발한 220mm 프레임을 적용해 강성과 경량화를 동시에 달성했다.

경제성과 특장 활용도 역시 뛰어나, 최대 15톤급 축 설계 허용하중을 기반으로 일반 화물은 물론 환경차나 덤프트럭 등 다양한 특장차 제작에 적합하다. 가격은 기존 중형급 트럭 대비 15~20% 낮췄으며, SCR(선택적 환원 촉매) 단일 후처리 시스템과 10만km 연료필터 교환 주기 등을 통해 총소유비용(TCO) 부담을 최소화했다.
타타대우모빌리티 관계자는 "상용차는 구매 후 사후 서비스까지 중요하게 고려되는 제품이기에 직접 차량을 살피고 상담할 수 있도록 직영정비사업소 전시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이 하이쎈의 강점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접점을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태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hoiti199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