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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커 7X, 누적 생산 20만 대 돌파...글로벌 시장서 새로운 이정표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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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커 7X, 누적 생산 20만 대 돌파...글로벌 시장서 새로운 이정표 달성

- 지커 핵심 제조 시설인 지커 인텔리전트 팩토리서 데뷔 2년여 만에 20만 대 생산 돌파
- 한국을 비롯해 유럽, 오세아니아, 동남아시아, 중동 및 북아프리카 등에서 판매 중인 7X...뛰어난 글로벌 경쟁 입증
- 국내 시장서 사전예약 대수 1,500대 돌파한 7X...10월 중 고객 인도 진행 예정
지커 7X가 누적 생산 20만대를 돌파하며 글로벌 시장서 새로운 이정표 달성했다. 사진=지커코리아이미지 확대보기
지커 7X가 누적 생산 20만대를 돌파하며 글로벌 시장서 새로운 이정표 달성했다. 사진=지커코리아
럭셔리 테크놀로지 브랜드 지커(Zeekr)는 중국 저장성 닝보에 위치한 '지커 인텔리전트 팩토리'에서 중형 전기 SUV '지커 7X'의 20만 번째 차량이 생산 라인을 통과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성과는 지커 브랜드의 지속적인 글로벌 성장과 함께 제조 규모 및 인도 역량이 새로운 단계에 진입했음을 보여주는 주요 이정표다.

지커 7X는 2024년 하반기 출시 후 단 25일 만에 1만 대 인도라는 최단기간 기록을 세웠으며, 2025년 5월 유럽 진출을 기점으로 15개월 만에 전 세계 50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에 안착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홍콩, 호주, 말레이시아 등 주요 시장에서 동급 순수 전기 SUV 판매량 1위를 달성하며 경쟁력을 과시했다. 이 차량이 생산되는 공장 역시 5G, AI 등 첨단 기술을 완벽히 통합해 인간 개입을 최소화한 '다크 팩토리' 기반의 스마트 제조 시설이다.
지커 7X가 누적 생산 20만대를 돌파하며 글로벌 시장서 새로운 이정표 달성했다. 사진=지커코리아이미지 확대보기
지커 7X가 누적 생산 20만대를 돌파하며 글로벌 시장서 새로운 이정표 달성했다. 사진=지커코리아

SEA(Sustainable Experience Architecture) 플랫폼을 바탕으로 제작된 지커 7X는 넉넉한 실내 공간과 뛰어난 주행 성능을 결합해 도심과 장거리, 험로 주행을 아우르는 다목적 실용성을 자랑한다. 특히 유럽 신차 안전 평가(유로 NCAP)와 호주·뉴질랜드 신차 안전도 평가(ANCAP)에서 모두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획득해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입증했다.

국내 시장의 반응도 뜨겁다. 지난 6월 5일 공식 예약판매를 시작한 이래 최근 사전예약 대수 1천500대를 돌파하며 탄탄한 수요를 확인했다. 지커 코리아는 기세를 몰아 '지커 강동 스페이스'와 '지커 동대문 스페이스'를 오픈하며 수도권 판매 네트워크를 확장했으며, 오는 10월부터 본격적인 고객 인도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지커 7X가 누적 생산 20만대를 돌파하며 글로벌 시장서 새로운 이정표 달성했다. 사진=지커코리아이미지 확대보기
지커 7X가 누적 생산 20만대를 돌파하며 글로벌 시장서 새로운 이정표 달성했다. 사진=지커코리아
지커 관계자는 "7X의 20만 대 생산 달성은 중요한 이정표가 분명하지만 지커의 여정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라며, "앞으로도 모든 차량을 글로벌 표준에 맞춰 엄격하게 생산해 전 세계 고객들이 보여준 신뢰에 보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태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hoiti199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