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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프리미엄 제시" 뷰익, 韓 시장 공식 진출...'엘렉트라 E7'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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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프리미엄 제시" 뷰익, 韓 시장 공식 진출...'엘렉트라 E7' 최초 공개

- 국내 첫 모델 '엘렉트라 E7' 공개...서울-부산 왕복 가능한 통합 주행거리 1,000km 이상 제공
- 1.5L 자연흡기 엔진·165kW 구동 모터 기반 1회 충전 126km 주행 가능한 GM의 첨단 PHEV 시스템
- DC 급속충전, 실외 V2L 지원, 더욱 효율적이고 확장된 라이프스타일 제안
- 9월 30일 사전 예약 시작...10월 2일부터 전국 4개 지역 팝업 스토어 통한 순회 전시
뷰익 '엘렉트라 E7'. 사진=GM한국사업장이미지 확대보기
뷰익 '엘렉트라 E7'. 사진=GM한국사업장
제너럴모터스(GM)의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뷰익(Buick)이 30일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한국 시장 공식 진출을 선언하며, 첫 번째 모델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SUV '엘렉트라 E7(Electra E7)'을 공개했다.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은 북미에 이은 뷰익의 두 번째 해외 진출 시장이 한국임을 밝히며, 120년 이상의 헤리티지와 직관적인 기술, 편안한 주행 특성을 바탕으로 한국 고객들에게 새로운 프리미엄 선택지를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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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익 '엘렉트라 E7'. 사진=GM한국사업장

엘렉트라 E7은 '디자인으로 완성된 특별함'이라는 철학 아래 유려한 조형미와 정제된 비율을 구현했다. 전면부의 '샤크 노즈' 페시아와 유기적인 모션을 구현하는 '갤럭시 윙' 램프로 미래지향적인 인상을 주며, 전장 4천850mm, 휠베이스 2천850mm의 안정감 있는 차체로 여유로운 공간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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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익 '엘렉트라 E7'. 사진=GM한국사업장
파워트레인은 1.5L 가솔린 엔진과 165kW 구동 모터를 결합한 PHEV 시스템이 탑재됐다. 31.7kWh 배터리를 장착해 EV 모드만으로 최대 126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엔진과 통합 시 1천km 이상의 주행거리를 자랑해 도심 출퇴근부터 장거리 이동까지 유연하게 대응한다.

안정적인 주행 감각과 정숙성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주행 상황과 노면 변화에 따라 실시간으로 감쇠력을 조절하는 스마트 액티브(CDC) 서스펜션을 적용해 승차감을 높였으며, 이중 접합 차음 유리와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ANC) 기술을 기본 탑재해 고요한 실내 환경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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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익 '엘렉트라 E7'. 사진=GM한국사업장

실내는 탑승자의 휴식과 여가를 아우르는 정제된 프리미엄 라운지로 꾸며졌다. 앞좌석 마사지 시트를 비롯해 동승석 무중력 모드, 2열 전동 리클라이닝, 듀얼 멀티 테이블, 빌트인 냉온장고 등 차급을 넘어서는 편의 사양을 대거 적용했고 15.6인치 대형 센터 디스플레이로 직관적인 조작성을 더했다.

아울러 캠핑, V2L, 반려동물, 세차, 휴식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스마트 라이프 모드'를 지원해 차량의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이와 함께 글로벌 커넥티드 서비스 '온스타(OnStar)'를 통해 스마트폰 앱으로 차량 상태 확인 및 원격 제어가 가능하도록 연결성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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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익 '엘렉트라 E7'. 사진=GM한국사업장
한편, 뷰익 엘렉트라 E7은 총 4개 트림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4,300만원~5,400만원대로 오는 11월부터 본격 판매에 돌입한다. 뷰익은 전국 115개 이상의 GM 서비스 네트워크를 활용해 안정적인 사후 관리를 지원하며, 10월 2일부터 전국 4개 권역에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해 고객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최태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hoiti199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