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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6월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 분양…일반분양 1032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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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6월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 분양…일반분양 1032가구

전용면적 39~114㎡…지상 35층
GTX-C·동북선 교통 개선 기대
반경 1.5㎞ 초·중·고 품은 단지
대우건설은 이번달 서울시 성북구 장위동 일원에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성북구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 주간 투시도. 사진=대우건설이미지 확대보기
대우건설은 이번달 서울시 성북구 장위동 일원에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성북구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 주간 투시도. 사진=대우건설
대우건설이 서울 성북구 장위뉴타운에서 1032가구의 대규모 일반분양 물량을 공급한다. 올해 상반기 서울 분양시장 최대 수준 규모로 강북권 주거지 재편 흐름과 맞물려 수요자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대우건설은 이번달 서울시 성북구 장위동 일원에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이 단지는 장위재정비촉진지구 10구역을 재개발하는 사업으로 지하 5층~지상 35층, 23개 동, 총 1931가구 규모다.

일반분양은 1032가구가 공급된다. 전용면적별로는 △39㎡ 97가구 △46㎡ 7가구 △51㎡ 6가구 △59㎡ 402가구 △74㎡ 105가구 △84㎡ 408가구 △101㎡ 5가구 △114㎡ 2가구로 구성된다.

장위뉴타운은 서울 동북권 핵심 주거지로 재편되고 있는 지역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전체 면적 약 123만㎡ 규모에 15개 구역으로 나뉘어 정비사업이 진행 중이rh 향후 약 3만2000가구 규모의 대규모 주거타운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입지 측면에서는 교통 접근성이 강점으로 꼽힌다. 단지는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 인근에 위치하며 환승으로 시청, 강남권 등 주요 업무지구로 30분 내외 이동이 가능하다.

차량 접근성은 동부간선도로와 내부순환로 이용이 가능하다. 여기에 동북선 경전철과 GTX-C 노선(예정) 등 광역 교통망 확충도 예정돼 있다.

주변 개발 호재도 주목된다. 인근 광운대역 일대에서는 약 15만㎡ 규모의 복합개발 사업이 추진 중이다. 업무·상업·주거 기능이 결합된 대규모 프로젝트다. 3100가구 규모 주상복합과 호텔, 문화·체육시설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동북권 거점 기능 강화와 함께 주거 선호도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생활 인프라도 갖춰져 있다. 단지 바로 옆에 장위초등학교를 포함해 반경 1.5km 내 초·중·고교가 다수 분포해 있다. 장위전통시장과 대형 유통시설, 병원, 북서울꿈의숲 등 생활·여가 시설 접근성도 양호한 편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장위뉴타운 중심 입지에 위치해 교통과 교육, 생활 인프라를 고루 갖춘 단지"라며 "대규모 일반분양 물량이 공급되는 만큼 실수요자 중심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재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nc85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