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기업 협업으로 주거모델 다변화 추진
단지 내 독서실·AI학습·원두 서비스 적용
단지 내 독서실·AI학습·원두 서비스 적용
이미지 확대보기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SK에코플랜트는 주거서비스 공급과 사업 협력을 위해 대교CNS, 아이엔지스토리, 학산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SK에코플랜트는 각 사의 전문 서비스를 아파트 주민공동시설에 도입해 운영할 예정이다.
대교CNS는 커뮤니티 독서실에 인공지능(AI) 기반 학습 케어 서비스인 ‘터그보트’를 공급한다. 터그보트는 학습자의 집중도와 감정 상태를 분석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며 효율적인 학습 습관 형성을 돕는다.
아이엔지스토리는 스터디카페 브랜드 ‘작심’의 프리미엄 인테리어와 서비스를 커뮤니티 공간에 적용한다. 입주민들은 공무원 시험과 영어 등 다양한 전문 인터넷 강의 콘텐츠를 유료로 이용할 수 있다.
SK에코플랜트는 주민공동시설을 중심으로 주거서비스 체계를 개편할 방침이다. 전문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서비스 품질과 운영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입주민의 편의를 높이고 라이프스타일 중심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기열 SK에코플랜트 도정사업 담당임원은 “최근 주거상품 경쟁력은 단순한 시설 제공을 넘어 입주 이후의 생활 경험과 서비스 품질로 확장되고 있다”며 “SK에코플랜트는 공간의 품질을 넘어 입주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차별화된 주거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재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nc857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