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점역 생활권 중심 입지… 동탄도시철도·오산용인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 개발 추진
오는 20일 특별공급, 21일 1순위 청약 접수 진행
오는 20일 특별공급, 21일 1순위 청약 접수 진행
이미지 확대보기GS건설은 오는 16일 오산헤리티지자이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청약 절차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22개 동, 총 1783가구 규모다. 1블록 1069가구, 2블록 714가구로 구성되며, 전용면적은 75㎡부터 166㎡ 펜트하우스까지 다양하게 마련됐다.
주력 평면은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로 전체 공급 물량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중대형 평면과 펜트하우스도 함께 공급해 다양한 주거 수요를 겨냥했다.
청약 일정은 오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는 같은 달 28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다음 달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실시한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10%이며 1차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를 적용해 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광역 교통망도 갖췄다.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와 오산화성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고 오산용인고속도로와 양산동~국도1호선 연결도로 등 추가 도로망도 계획돼 있어 서울과 수도권 주요 지역 접근성이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직주근접 여건도 눈길을 끈다. 삼성전자 화성·기흥캠퍼스를 비롯해 동탄테크노밸리, 세마산업단지, 가장산업단지 등이 가까워 산업단지 종사자들의 배후 주거지 역할도 기대된다.
생활 인프라는 병점복합타운을 중심으로 형성돼 있다. 유앤아이센터와 아이드림센터, 양산도서관 등 문화·교육시설을 비롯해 동탄신도시의 상업·문화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교육환경도 갖췄다. 단지 인근에는 양산1초등학교(가칭)가 계획돼 있으며 양산중학교도 2027년 개교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병점과 동탄 학원가 접근성도 우수해 교육 여건을 중시하는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분양시장에서는 병점역 일대가 교통 개선과 산업시설 확충에 따른 주거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지역으로 평가하고 있다. 여기에 동탄신도시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는 입지까지 더해지면서 실거주와 미래가치를 동시에 고려하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GS건설 관계자는 "오산헤리티지자이는 병점역 신주거타운 중심 입지에 공급되는 대단지로 동탄도시철도 및 병점역 복합환승센터 계획을 비롯한 다양한 교통 호재와 인프라 발전이 기대되는 단지"라며 "향후 병점역 생활권을 대표하는 주거 단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오산헤리티지자이 견본주택은 경기도 오산시 양산동 일원에 마련되며 입주는 2029년 9월 예정이다.
이진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erojin@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