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전문 애널리스트인 전종규 책임연구위원은 북경과 상해의 정부기관인 국무원과 사회과학원, 대형증권사인 중신·해통·국태군안증권과 대표 운용사인 화샤와 China Life의 전문가를 만나 중국 경기와 증시에 대해 점검했다.
심천시장을 대표하는 중국 신경제 산업군을 선별하는 기준으로 차세대 IT, 전기차, O2O 기업군, 신소비 밸류체인을 추천했다.
한편, 삼성증권은 심천증시의 5개 대표업종과 업종별 유망종목을 선정해 소개한, '심천 주요기업 미리보기' 시리즈를 5주에 걸쳐 완결했다. 가전, IT, 미디어, 제약, 음식료 업종 및 관련 대표기업들 정보를 삼성증권 Daily를 통해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최주영 기자 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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