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난 1월 20일 이후 코스닥 제약업종의 시가총액은 30조 원이 넘어서면서 13.5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8일 현재 시가총액은 32조2438억 원으로 3조8417억 원이 증가했다.
진단관련주 씨젠의 시가총액은 1월 20일 8237억 원에서 1조5819억 원 증가해 192% 늘었다.
뒤를 이어 엘앤씨바이오, 코오롱생명과학, 바디텍메드가 10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메디톡스는 시가총액이 55%나 감소했다.
씨젠 192.04%, 엘앤씨바이오 145.18%, 코오롱생명과학 116.48%, 바디텍메드 100%, 피씨엘 93.75%, 셀트리온제약 83.7%, 바이오니아 75.31%, 네이처셀 74.15%, 녹십자엠에스 72.73%, 비씨월드제약 66.76%
코아스템 56.68%, 바이넥스 56.41%, 엔케이맥스 47.43%, 코미팜 41.27%, 테라젠이텍스 38.76%, 에스티팜 35.88%, 화일약품 33.15%, 차바이오텍 30.61%, 앱클론 25.71%, 신일제약 25.58%
프로스테믹스 23.14%, 콜마비앤에이치 22.16%, 강스템바이오텍 19.49%, 서울제약 16.67%, 한국유니온제약 13.04%, 동구바이오제약 12.92%, 동국제약 12.06%, 티앤알바이오팹 11.93%, 옵티팜 11.45%, 휴온스글로벌 10.83%
삼천당제약 10.77%, 경동제약 10.53%, 오스코텍 10.48%, 제테마 10.2%, 나이벡 9.36%, 엔지켐생명과학 8.55%, CMG제약 7.13%, 유틸렉스 6.84%, 씨티씨바이오 6.05%, 휴온스 5.94%
신신제약 5.45%, 세운메디칼 2.53%, 대봉엘에스 1.13%, 펩트론 0.95%, 팬젠 0.94%, 진양제약 0.5%, 안국약품 0.46%, 디에이치피코리아 0.13%, 셀루메드 0%, 한국비엔씨 -0.56%
JW신약 -0.62%, 제노포커스 -1.57%, 인트론바이오 -1.85%, 휴메딕스 -2.07%, 대한약품 -2.21%, 에이비엘바이오 -3.22%, 조아제약 -3.26%, 녹십자셀 -4.19%, 메타바이오메드 -5.24%, 삼아제약 -6.75%
대화제약 -7.2%, 한스바이오메드 -8.02%, 이수앱지스 -9.3%, 에스텍파마 -9.5%, 경남제약 -9.89%, 알리코제약 -10.11%, 휴젤 -10.61%, 파멥신 -11.1%, 지노믹트리 -11.56%, 유바이오로직스 -12.02%
테고사이언스 -13.3%, 아스타 -13.61%, 우진비앤지 -14.19%, 녹십자웰빙 -15.38%, 쎌바이오텍 -15.41%, 대성미생물 -15.77%, 중앙백신 -16.28%, 고려제약 -16.98%, 대한뉴팜 -18.94%, 퓨쳐켐 -19.74%
메디포스트 -19.86%, KPX생명과학 -20.2%, 아이큐어 -20.33%, 애니젠 -20.54%,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23.32%, 제일바이오 -24.77%, 케어젠 -25.75%, 이노테라피 -28.19%, 바이오솔루션 -31.05%, 올리패스 -39.06%, 메디톡스 -55.16%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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