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셀루메드 주가는 오전 9시 22분 현재 시초가 대비 0.94% 내린 7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락폭이 크지 않아 주가가 상승전환할지 주목된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셀루메드는 탈회골(DBM), 합성 고분자 무릎연골(BMG) 등을 연구•개발하는 조직공학과 인공무릎관절 등 의료기기사업뿐만 아니라 바이오로직스사업도 하고 있다. 지난해 9월 누적기준으로 매출액 576억 원, 영업이익 11억 원을 기록했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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