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 한때 2459.74를 기록해 전일 기록한 연중 최저가에 거의 근접한 수준이다.
외국인투자자들은 유가증권 시장에서 2800억원 순매도를 기록 중이다. 개인투자자는 3027억원 순매수했으며, 기관은 258억원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 중 상승 종목은 2종목, 하락 종목은 7종목이다.
전일과 주가 변동없이 보합세를 보이고 있는 종목은 1종목이다.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는 전거래일 보다 1.45% 하락한 6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고, 현대차 종목은 2.62% 상승해 시총 상위 10대 종목에서 가장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가장 부진한 종목은 카카오 종목으로 전거래일 대비 3.92% 하락한 7만3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 6만1000원 (1.45%↓), LG에너지솔루션 42만2500원 (0.94%↓), SK하이닉스 9만7400원 (1.72%↓), 삼성바이오로직스 80만원 (2.04%↑), 삼성전자우 5만6500원 (1.22%↓)
NAVER 24만4000원 (3.56%↓), LG화학 56만4000원 (0%), 현대차 17만6000원 (2.62%↑), 삼성SDI 52만8000원 (0.56%↓), 카카오 7만3600원 (3.92%↓)
유가증권시장 업종별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오전 10시 25분 현재 현재)
음식료품 (2.49%↑), 섬유,의복 (0.53%↓), 종이,목재 (3.93%↓), 화학 (1.18%↓), 의약품 (0.35%↑), 비금속광물 (0.49%↑), 철강,금속 (0.97%↓), 기계 (2.11%↓), 전기,전자 (1.38%↓), 의료정밀 (1.66%↓), 운수장비 (0.32%↑), 유통업 (0.61%↓), 전기가스업 (1.34%↓), 건설업 (0.58%↓), 운수창고 (0.31%↓), 통신업 (1.42%↓), 금융업 (0.51%↓), 은행 (0.19%↓), 증권 (0.7%↓), 보험 (0.83%↑), 서비스업 (3.61%↓), 제조업 (0.89%↓)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57%(12.91포인트) 떨어진 810.67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 시장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 중 상승 종목은 4종목, 하락 종목은 6종목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1위 에코프로비엠은 전거래일 보다 2.95% 상승한 55만1700원에 거래되면서 상위 종목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중이다.
이에 비해 가장 부진한 종목은 펄어비스 종목으로 전거래일 대비 2.24% 하락한 5만6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장 시가총액 1위부터 10위까지 종목의 현재 주가와 전일대비 주가등락률은 다음과 같다.(오전 10시 25분 현재 현재)
에코프로비엠 55만1700원 (2.95%↑), 셀트리온헬스케어 6만1200원 (0.49%↑), 엘앤에프 24만5900원 (0.37%↑), 카카오게임즈 5만7200원 (2.22%↓), HLB 3만5950원 (1.51%↓)
펄어비스 5만6800원 (2.24%↓), 셀트리온제약 7만5900원 (1.04%↓), 천보 24만4100원 (1.49%↓), CJ ENM 10만4900원 (1.96%↓), 위메이드 6만9500원 (1.61%↑)
코스닥시장 업종별 지수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코스닥 IT (2.11%↓), 제조 (1.12%↓), 건설 (1.81%↓), 유통 (0.26%↓), 운송 (1.89%↑), 금융 (0.55%↓), 통신방송서비스 (1.89%↓), IT S/W & SVC (2.37%↓), IT H/W (1.99%↓), 음식료,담배 (0.96%↑), 섬유,의류 (1.42%↓), 종이,목재 (1.76%↓), 출판,매체복제 (2.9%↓), 화학 (1.6%↓), 제약 (1.23%↓), 비금속 (0.19%↓), 금속 (2.8%↓), 기계,장비 (1.96%↓), 일반전기전자 (0.65%↑), 의료,정밀기기 (1.04%↓), 운송장비,부품 (2.47%↓), 기타 제조 (1.02%↑), 통신서비스 (1.76%↓), 방송서비스 (1.94%↓), 인터넷 (1.76%↓), 디지털컨텐츠 (2.23%↓), 소프트웨어 (2.91%↓), 컴퓨터서비스 (0.58%↓), 통신장비 (2.73%↓), 정보기기 (1.65%↓), 반도체 (2.39%↓)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