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날 행사에는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 그룹도 함께 참여해 투자전략에 대한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기관 투자자와 법인고객 참석 대상이며 담당 영업 직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병철 하나증권 법인영업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어려운 시장 상황을 슬기롭게 헤쳐 나가고 네트워킹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본부장은 "하나금융의 글로벌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활용해 경쟁력 있는 글로벌 투자 솔루션 제공에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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