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스피 2400선 무너져...0.89% 하락한 2397.70 출발

코스피 2400선이 무너졌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0.89%(21.62포인트) 떨어진 2397.70에 장을 시작했다.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 모두 하락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시가총액 1위부터 10위 종목의 시초가와 주가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삼성전자 5만9800원 (0.83%↓), LG에너지솔루션 55만5000원 (1.25%↓), 삼성바이오로직스 82만5000원 (0.96%↓), SK하이닉스 7만9900원 (1.36%↓), LG화학 68만7000원 (1.29%↓)

삼성SDI 68만5000원 (1.72%↓), 삼성전자우 5만3900원 (1.28%↓), 현대차 16만4000원 (0.91%↓), NAVER 18만9500원 (1.04%↓), 기아 6만5200원 (0.61%↓)

한편,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0.95%(7포인트) 떨어진 726.32에 장을 시작했다.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1위부터 10위 까지 시초가와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에코프로비엠 10만4700원 (1.59%↓), 셀트리온헬스케어 6만3600원 (0.62%↓), 엘앤에프 20만1600원 (1.54%↓), 카카오게임즈 4만2600원 (1.73%↓), HLB 3만1850원 (0.93%↓)

에코프로 (1.64%↓), 펄어비스 (1.2%↓), 리노공업 (0.34%↓), 셀트리온제약 (0.9%↓), 천보 (1.72%↓)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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