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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이마트, 4분기 실적 기대치 밑돌아 주가 내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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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이마트, 4분기 실적 기대치 밑돌아 주가 내림세

이마트의 지난 1년여간 주가 변동 추이. 키움증권 HTS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이마트의 지난 1년여간 주가 변동 추이. 키움증권 HTS 캡처
이마트는 올해 4분기 실적이 SCK컴퍼니(스타벅스) 관련 일회성 비용으로 시장 컨센서스에 미치지 못할 전망에 주가가 내림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마트의 주가는 23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전일보다 1500원(1.44%) 내린 10만2500원에 매매되고 있습니다.

한화투자증권은 이마트가 SCK컴퍼니의 서머캐리백 리콜 관련 일회성 비용 200억원 상당이 4분기 실적에 반영되면서 부담으로 작용됐지만 별도기준 실적의 턴어라운드가 본격화되면서 주가의 반등이 가시화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돼 이마트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원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한화투자증권 이진협 연구원은 이마트가 올해 할인점의 매출성장과 GPM(매출총이익률) 반등에도 판관비 증가가 할인점의 증익을 어렵게 했는데 주요 판관비 증가 요인 중 인건비 증가의 기저가 동일해지면서 GPM 개선에 따른 증익이 가시화될 수 있을 것으로 진단하고 있습니다.
한화투자증권은 이마트의 연결 자회사 중 SSG.Com과 G마켓 등 이커머스 계열사의 수익성 개선 추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SCK컴퍼니의 마진 스프레드도 점진적으로 개선되면서 판가 인상 효과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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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한화투자증권은 이마트의 올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7조1898억원, 영업이익이 605억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이마트의 4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인 765억원을 밑돌 전망입니다.

이마트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7조7074억원, 영업이익이 1007억원, 당기순이익이 1243억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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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이마트의 최대주주는 정용진 부회장으로 지분 18.56%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마트는 이명희 회장이 지분 10.0%를 갖고 있습니다.

이마트는 외국인 비중이 28.7%, 소액주주의 비중이 60%에 달합니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