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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인바디, 1분기 호실적에 비만 치료 신규 수요 기대감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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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인바디, 1분기 호실적에 비만 치료 신규 수요 기대감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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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바디 CI. 사진=인바디
인바디가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1분기 호실적과 함께 비만 치료 시장 성장에 따른 신규 수요 기대감까지 더해지며 투자심리를 자극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인바디는 오전 10시04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9.85% 오른 3만8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인바디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이미지 확대보기
인바디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


인바디는 전일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30억2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6.0%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3.1% 증가한 684억4500만원, 당기순이익은 138.1% 증가한 162억9800만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증권가에서는 인바디가 비만 치료 시장 확대의 수혜를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을 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인바디 목표주가를 기존 4만5000원에서 5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충현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 인바디 실적에서 주목할 점은 미국과 유럽에서 비만 치료제 시장 성장과 함께 비만 클리닉·제약사의 비만 치료제 연구 활용이 새로운 수요처로 부상하고 있다는 것”이라며 “이 과정에서 평균판매단가(ASP) 1만5000천 달러(한화 약 2193만원) 이상의 하이엔드 모델 수요도 동반상승했다”고 판단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