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뜨끈한 홍어 애탕과 튀김맛이 있는 영산포를 어찌 잊을 수 있을까요. 시인이자 화가인 박작가는 사람을 좋아하고 술을 좋아합니다. 평생 팔리지 않을 대작만 만들다가 이제는 허리가 불편합니다. 몸이 추워지고 냉기가 들어가서 아픈 겁니다.
몸이 추워지는 이유를 의학적으로 이야기 하자면 신체의 활동지수가 약해져서입니다. 많이 움직이고 땀나면 몸이 더워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더운 곳에 몸을 의지하거나 뜨거운 음식을 먹는 것도 방법일 수 있습니다.
옛날 학문 속에는 아랫배 근처에 단전이라는 곳이 있어서 신장에서 발생한 열을 모아두는 곳이 있으니 호흡을 통해서 단전에 호흡을 차곡차곡 쌓으면 능히 추위를 견딘다고 했지요. 대부분의 수행자들이 들숨 날숨을 길게하여 호흡으로 체온을 유지하기도 했습니다. 열을 만드는 곳은 심장이나 그것은 몸을 잠시 덥게는 하지만 이내 식어버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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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가장 좋은 방법은 골반을 편하게 해서 하단전이 스스로 열을 가둘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첫째는 꼬리뼈가 움직일 수 있도록 꼬리뼈 주변을 잘 풀어주는 겁니다. 꼬리뼈가 움직일 수 있으면 척추도 부드러워져서 협착된 것이 풀리고 서해부도 풀리기 때문에 서해부쪽에 흐름이 원활하지 않은 대동맥이 원활해져서 전체적으로 혈행이 좋아지게 됩니다.
포유류는 7개의 선골을 타고납니다. 인간은 낳자마자 선골을 골반 안쪽으로 가두기 시작해서 단단히 굳게 만들고 사망을 자초합니다. 신체의 모든 기관이 죽은 후 꼬리뼈는 7일에 한 개씩 죽어갑니다. 그렇게 해서 49일이 되면 모든 꼬리뼈가 죽게 되고 인체가 죽는 겁니다. 그래서 49제를 지내는 겁니다. 꼬리뼈의 비밀이 우리 생명의 열쇠입니다.
나이 많은 화가들 중 상업적으로 성공한 몇몇은 휠체어에 의지해서도 그림을 그립니다. 그들의 통제되지 않는 의욕이 건강을 더 해치게 됩니다. 그림은 건강을 지키면서 하는 것이 옳은 것입니다.
이미지 확대보기한명호 서양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