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삼성물산, 매출액 2.5% 이상 대형 건설공사 LOA 수령
삼성물산은 최근 매출액의 2.5% 이상에 해당하는 대형 건설 공사의 낙찰통지서(LOA)를 수령했다고 20일 공시했다. 낙찰통지서 수령 및 사실확인일은 2026년 10월 20일이다.
이번 수주와 관련한 계약명, 계약금액, 사업개요, 계약상대방, 공사기간 등 세부 사항은 발주처의 비밀유지 요청 및 경영상 비밀유지 사유에 따라 공시가 유보됐다. 삼성물산 측은 추후 세부 내용이 확정되거나 유보 사유가 해제되는 대로 재공시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F&F홀딩스, “2028년 PBR 0.5배·ROE 8% 목표”
이번 공시는 지난 6월 제출한 계획서에 ‘PBR 개선 계획’을 추가해 이사회에 보고한 건으로, 이익 성장 기반 확대를 통한 PER 제고, 주주환원을 통한 자본 효율화(ROE), 지배구조 고도화 등을 주요 실행 방안으로 명시했다.
직전 사업연도(2025년) 기준 에프앤에프홀딩스의 주당 현금배당금은 500원, 총 이익배당금액은 195억 3494만원으로 전년 대비 11.1% 증가했으며, 연결 배당성향은 15.5%를 기록했다.
한화손해보험, “중장기 ROE 13%·PBR 1배 달성 목표”
한화손해보험은 중장기 목표로 ROE(자기자본이익률) 13% 이상, PBR(주가순자산비율) 1배 이상을 달성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2026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20일 자율공시했다.
한화손해보험은 본업의 경상적 이익체력을 제고하는 한편, AI 및 글로벌 역량을 기반으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여성 웰니스 헬스케어 사업을 확장할 방침이다. 아울러 안정적인 재무건전성 확보, 주주와 경영진의 이해관계를 일치시키는 책임·ESG 경영체제 확립, 경영진 IR 주도의 주주 소통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명신산업, 자회사 심원아메리카 상장 추진 '반대' 의결…“주주보호 재검토”
명신산업은 종속회사인 심원아메리카의 해외 증권시장 상장 추진에 대해 이사회 심의 결과 '반대'하기로 의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지난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주주 및 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및 소통 결과, 자회사 상장에 따른 주주소통 절차와 주주보호방안에 대해 추가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명신산업은 주주영향평가를 통해 특수관계자를 제외한 일반주주 대상 향후 3년간 총 70억 원 규모의 특별배당, 3년간 주당 100원의 정기 현금배당 추진,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 및 연 1회 이상 IR 개최 등 주주보호방안을 수립한 바 있다.
콘텐트리중앙 “자회사 SLL중앙, 티빙 지분 매각 다각도 검토”
콘텐트리중앙은 주요 종속회사인 에스엘엘중앙(SLL중앙)의 티빙 지분 매각 보도에 대해 "보유 중인 티빙 지분과 관련해 다양한 전략적 대안을 검토 중이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20일 공시했다.
에스엘엘중앙은 2025년 말 연결 기준 자산총액이 콘텐트리중앙 연결 자산총액의 44.41%에 달하는 핵심 종속회사다. 회사 측은 티빙 지분 관련 향후 구체적인 사항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6개월 이내에 관련 내용을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삼양홀딩스, 1000억 규모 무보증 공모사채 발행…채무상환 자금 조달
삼양홀딩스는 채무상환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총 1000억원 규모의 제95-1회, 95-2회, 95-3회 무보증 공모사채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번 사채 발행으로 조달하는 자금은 전액 기존 채무 상환에 사용될 예정이다. 오는 10월 23일 진행되는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종 발행 총액은 최대 2000억 원 한도 내에서 증액될 수 있다. 청약 및 납입일은 10월 30일, 상장 예정일은 11월 2일이다. 인수단으로는 삼성증권, NH투자증권, KB증권, 한국투자증권, 대신증권 등이 참여한다.
금호건설, 500억 규모 영구전환사채 발행 결정…운영자금 확보 목적
금호건설은 운영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500억원 규모의 제304회 국내 사모 영구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번에 발행되는 사채는 후순위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영구전환사채로 만기일은 2056년 10월 30일(만기 30년)이다. 표면이자율은 연 4.0%, 만기보장수익률은 연 복리 8.5%이며, 발행 3년 후부터 매년 2.5%p씩 금리가 올라가는 스텝업(Step-up) 조건이 부가됐다.
전환가액은 주당 1만 1839원으로 설정됐으며, 전환에 따라 발행될 주식 수는 총 422만 3,329주(주식 총수 대비 10.24%)다. 전환청구 기간은 2027년 10월 31년부터 2056년 9월 30일까지다. 청약일은 10월 22일, 납입일은 10월 30일이다.
한화생명, 계열사 한화투자증권에 850억 규모 후순위채 매도
한화생명보험은 자본조달을 목적으로 계열사인 한화투자증권에 850억 원 규모의 무보증 후순위채권을 매도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번 거래는 공정거래법 제26조에 따른 특수관계인 간 거래로, 한화생명이 발행하는 총 4000억 원 규모(최대 8000억 원까지 증액 가능)의 10년 만기 후순위채권 중 일부를 한화투자증권이 인수(중개)하는 방식이다.
채권 발행 및 매도 예정일자는 오는 11월 11일이며, 표면이율과 유통수익률은 향후 실시되는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비나텍, 290억 규모 사모 CB 발행 결정…시설자금 조달 목적
일차전지 및 이차전지 제조기업 비나텍은 시설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290억원 규모의 제5회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전환가액은 주당 8만 3102원으로 설정됐으며, 전환에 따라 발행될 주식 수는 총 34만 8968주(주식 총수 대비 4.64%)다. 전환청구 기간은 2027년 10월 28년부터 2031년 9월 28일까지다.
SM C&C, 5대1 주식병합 결정…“주가 안정화 및 기업가치 제고”
SM C&C는 적정 유통주식 수 유지를 통한 주가 안정화 및 기업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5대 1 비율의 주식병합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1주당 가액은 기존 500원에서 2,500원으로 변경되며, 발행주식 총수는 보통주 기준 9671만 4620주에서 1934만 2924주로 줄어들게 된다. 회사 측은 이번 건이 자본금이 감소하는 감자가 아닌 기업가치가 그대로 유지되는 주식병합이라고 설명했다.
주식병합 승인을 위한 주주총회 예정일은 오는 11월 26일이며, 신주의 효력발생일은 12월 11일이다. 매매거래 정지 예정 기간은 12월 9일부터 12월 29일까지이고, 신주 상장 예정일은 12월 30일이다.
KPX케미칼, 최대주주 KPX홀딩스 장내매수로 지분율 57.37%로 확대
KPX케미칼은 최대주주인 KPX홀딩스 및 특수관계인의 소유 주식 수가 기존 230만 1065주(52.55%)에서 237만 9145주(57.37%)로 7만 8080주(4.82%포인트) 증가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번 지분 변동은 최대주주인 KPX홀딩스가 장내 매수를 통해 자회사 주식을 연일 추가 취득함에 따라 이뤄졌다.
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KPX홀딩스는 지난 10월 15일부터 22일까지 장내 매수를 지속해 보유 주식을 기존 228만 9132주에서 236만 7212주(지분율 57.09%)로 늘렸다. 이에 따라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최대주주 측 전체 지분율은 57.37%로 확대됐다.
에이피알, 3분기 실적 미공시…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
에이피알은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로부터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를 받았다고 20일 공시했다.
불성실공시 내용은 2026년 3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잠정)실적 공정공시를 불이행이다. 에이피알의 최근 1년간 부과 누계벌점은 0점이지만, 이번 공시불이행 건으로 부과되는 벌점이 10점 이상일 경우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제48조에 따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발생할 수 있다.
DGI, 코스닥 상장유지 결정…매매거래 재개
DGI는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상장유지 결정을 받았다고 20일 공시했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20일 개최된 코스닥시장위원회 심의·의결 결과 디지아이티엑스 주권의 상장유지를 결정했다. 이번 상장유지 결정에 따라 거래가 정지됐던 디지아이티엑스의 주권 매매거래는 오는 10월 21일부터 정상 재개될 예정이다.
한양증권, 238만여주 신주발행무효 소송 피소
한양증권은 신주발행무효 소송을 제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서울남부지방법원은 한양증권이 지난 2026년 7월 9일 실시한 액면가 5000원의 보통주식 238만 952주의 신주발행을 무효로 하고 소송비용을 한양증권이 부담할 것을 청구했다.
한양증권 측은 "본 소송에 응소하여 적극 대응 및 방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스에너지, 한국서부발정과 125억 규모 발전설비 공급계약
전동기, 발전기 및 전기 변환장치 제조기업 에스에너지는 한국서부발전과 '세종 및 전사 유휴부지 태양광 발전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확정 계약금액은 125억 2908만 원으로, 이는 최근 사업연도(2025년)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1024억 3971만 원) 대비 12.23%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6년 10월 20일부터 2027년 5월 26일까지이며, 주요 판매·공급 지역은 충청남도 태안군이다.
HD현대플라스포, 공사현장서 중대재해 발생…1명 사망
HD현대는 종속회사인 에이치디현대플라스포의 변압기 신공장 공사현장에서 근로자 1명이 사망하는 중대재해가 발생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 19일 공사현장 내 콘덴서룸 개구부에서 하부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근로자 1명이 숨졌다.
현재 경찰 및 고용노동부가 현장 조사를 진행 중이며,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울산동부지청의 명령에 따라 해당 현장은 부분 작업중지가 이행되고 있다. HD현대 측은 관계기관 조사에 협조하는 한편 관련 자료 확인을 거쳐 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대엘리베이터, 현대아산 공사현장서 근로자 심정지 사망
현대엘리베이터는 종속회사인 현대아산이 시공을 맡은 경북 안동시 포항-안동2(1공구) 국도건설공사 현장에서 협력업체 소속 근로자 1명이 사망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 10월 17일 점심 휴식시간 중 해당 근로자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되어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으며, 정확한 원인은 조사 중이다.
현재 경찰과 고용노동부가 정확한 원인을 파악 중이며, 조사 결과 산업안전보건법상 중대재해가 아닌 것으로 판정될 경우 정정공시가 진행될 예정이다.
루트케이, 시가총액 200억 미달 지속…관리종목 지정사유 추가 우려
금속 절삭기계 제조기업 루트케이가 시가총액 200억원 미달 상태 지속에 따라 관리종목 지정사유가 추가될 수 있다고 20일 공시했다.
루트케이는 2026년 10월 20일 기준 보통주식 시가총액이 200억원에 미달하는 상태가 연속 25매매거래일동안 지속됐다. 10월 21일부터 향후 5매매거래일 동안 시가총액 200억원 미만이 유지될 경우 루트케이에 관리종목 지정사유가 추가될 수 있다.
다보링크, 주가 1000원 미달 지속…관리종목 지정 우려
통신 및 방송 장비 제조기업 다보링크는 주가 1000원 미달 상태 지속에 따라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다고 20일 공시했다.
다보링크는 2026년 10월 20일 기준 보통주 종가가 1000원에 미달하는 상태가 연속 25매매거래일 동안 지속됐다.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제53조에 따르면 보통주 종가가 1,000원 미만인 상태가 30매매거래일 연속 이어질 경우 관리종목으로 지정된다. 이에 따라 오는 10월 21일부터 향후 5매매거래일 동안 주가 1000원 미만 상태가 유지될 경우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다.
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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