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오늘날씨] '상강' 태풍 란 영향...

컨텐츠

탑뉴스

[달러 환율 아무래도 수상하다] 이틀 연속 와르르, 뉴욕증시 외환시장 강타... 그 5가지 이유는 ① 트럼프 ② 미국 금리인상 ③ FOMC...

[달러 환율 아무래도 수상하다] 이틀 연속 와르르, 뉴욕증시 외환시장 강타... 그 5가지 이유는 ① 트럼프 ② 미국 금리인상 ③ FOMC...

미국 달러가치가 무너져 내리고 있다. 17일 뉴욕외환시장에 따르면 달러인덱스는 한국시간 오전 7시 현재 100.24를 지나고 있다. 전일 대비 0.500포인트, 비율로는 0.50% 하락한 것이다. 달러인덱스는 하루 전에도 와르르 무너졌다, 이런 속도라면 마지노선으로 간주되어 왔던 100선도 붕괴될 조짐이다. 달러인덱스는 달러화의 가치를 달러를 제외한 전 세계 주요 통화에 가중편균 방식으로 비교한 것이다. 달러인덱스의 하락은 곧 달러 가치의 하락을 의미한다. 미국 달러는 연준 FOMC가 금리인상을 발표한 이후 하락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연준의 금리인상이 시장의 예상보다 강도가 세지 않았다는 분석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다 트럼프의 경기부양책 기대로 돈이 더 풀릴 것이라는 기대도 확산되고 있다. 특히 세금 감면 쪽으로의 세제개편 1조달러 인프라 투자 2018년 새해 예산안 제출 등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달러 약세는 일본 엔화와 한국원화 그리고 중국 위안화 환율에는 하락 요인이다. 반면 금값은 오르고 있다. 다음은 달러 인덱스 변동추이 OPEN 100.540DAY RANGE 100.230 - 100.750PREVIOUS CLOSE 100.74052WK RANGE 91.919 - 103.820YTD RETURN -1.93%2017-03-17 07:04:16
[속보] FOMC의 선택, 미국 금리 인상 올해 중 2번 더...정책성명서(전문)로 본 향후 세계경제, 달러 엔화 환율  국제유가 금시세 코스피 코스닥 뉴욕증시 전망

[속보] FOMC의 선택, 미국 금리 인상 올해 중 2번 더...정책성명서(전문)로 본 향후 세계경제, 달러 엔화 환율 국제유가 금시세 코스피 코스닥 뉴욕증시 전망

미국 금리인상이 단행됐다. 미국 연준은 16일 새벽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렸다. 연준은 이같은 내용을 FOMC 정책성명서에 담았다. FOMC는 이 정책성명서에서 연준 FRB의 금리인상 내용과 배경 향후 전망 등을 소상히 밝히고 있다. 이 FOMC 정책성명서에 따르면 연준은 올해 2차례더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2월의 전망에 비해 오히려 비둘기파 적으로 변했다. 다음은 FOMC 성명서 전문 Information received since the Federal Open Market Committee met in February indicates that the labor market has continued to strengthen and that economic activity has continued to expand at a moderate pace. Job gains remained solid and the unemployment rate was little changed in recent months. Household spending has continued to rise moderately while business fixed investment appears to have firmed somewhat. Inflation has increased in recent quarters, moving close to the Committee's 2 percent longer-run objective; excluding energy and food prices, inflation was little changed and continued to run somewhat below 2 percent. Market-based measures of inflation compensation remain low; survey-based measures of longer-term inflation expectations are little changed, on balance. Consistent with its statutory mandate, the Committee seeks to foster maximum employment and price stability. The Committee expects that, with gradual adjustments in the stance of monetary policy, economic activity will expand at a moderate pace, labor market conditions will strengthen somewhat further, and inflation will stabilize around 2 percent over the medium term. Near-term risks to the economic outlook appear roughly balanced. The Committee continues to closely monitor inflation indicators and global economic and financial developments. In view of realized and expected labor market conditions and inflation, the Committee decided to raise the target range for the federal funds rate to 3/4 to 1 percent. The stance of monetary policy remains accommodative, thereby supporting some further strengthening in labor market conditions and a sustained return to 2 percent inflation. In determining the timing and size of future adjustments to the target range for the federal funds rate, the Committee will assess realized and expected economic conditions relative to its objectives of maximum employment and 2 percent inflation. This assessment will take into account a wide range of information, including measures of labor market conditions, indicators of inflation pressures and inflation expectations, and readings on financial and international developments. The Committee will carefully monitor actual and expected inflation developments relative to its symmetric inflation goal. The Committee expects that economic conditions will evolve in a manner that will warrant gradual increases in the federal funds rate; the federal funds rate is likely to remain, for some time, below levels that are expected to prevail in the longer run. However, the actual path of the federal funds rate will depend on the economic outlook as informed by incoming data. The Committee is maintaining its existing policy of reinvesting principal payments from its holdings of agency debt and agency mortgage-backed securities in agency mortgage-backed securities and of rolling over maturing Treasury securities at auction, and it anticipates doing so until normalization of the level of the federal funds rate is well under way. This policy, by keeping the Committee's holdings of longer-term securities at sizable levels, should help maintain accommodative financial conditions. Voting for the FOMC monetary policy action were: Janet L. Yellen, Chair; William C. Dudley, Vice Chairman; Lael Brainard; Charles L. Evans; Stanley Fischer; Patrick Harker; Robert S. Kaplan; Jerome H. Powell; and Daniel K. Tarullo. Voting against the action was Neel Kashkari, who preferred at this meeting to maintain the existing target range for the federal funds rate. Implementation Note issued March 15, 20172017-03-16 04:05:35
[긴급진단] 미국 금리인상, 3가지 체크포인트 ①재닛 옐런 의장 기자회견 ② 점도표 ③ FOMC 정책성명서 해설...뉴욕증시 환율 국제유가 금시세 영향은

[긴급진단] 미국 금리인상, 3가지 체크포인트 ①재닛 옐런 의장 기자회견 ② 점도표 ③ FOMC 정책성명서 해설...뉴욕증시 환율 국제유가 금시세 영향은

미국이 끝내 금리를 인상했다. 이제 관심은 앞으로 금리를 얼마나 더 올릴 것인가 하는 점이다. 재닛 옐런 FRB 의장의 기자회견으로 미루어 올해 모두 세 번 올릴 것이라는 설이 지배적이다. FOMC가 정책성명서를 발표한 이후 내놓은 경제전망보고서에도 세 번을 시사하고 있다. 그 점도표 상에 세 번을 예상한 연준위원이 모두 9명으로 가장 많았다. 올해 중 세 번이라고 할 때 이번 3월을 빼면 앞으로 두 번 올린다는 이야기가 된다. 당초 염려보다는 매우 완화된 것이다. 시장에서는 비둘기파적인 스탠스로 해석하고 있다. 환율 뉴욕증시 국제유가 금시세 등에 미치는 영향도 크게 부정적일 것 같지 않다. 염려했던 긴축 발작 가능성도 그리 높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방송 동영상 요약 Q: 연준 금리 인상 올해 몇 차례 ? A: 금리 인상 예측에 대한 방법으로 공신력이 높은 것은 연방 금리 전망치가 있다. 여론조사가 아니라 시카고 선물거래소(CME)에서 FF(연방재정)금리, 즉 연방재정 금리로 선물거래를 하면 금리가 한 달 후 얼마만큼 올라있냐에 대한 시장 예측이 가능하다. 아침 상황에는 90%가 넘었는데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 지표는 동시에 시장이 이렇게 예상하고 있기 때문에 시장 충격은 이미 흡수됐다고 볼 수 있다. 한국시간 16일 새벽 3시 금리 인상을 단행에도 일각에서 염려했던 긴축 발작이나 트럼프 발작 현상이 심각하게 오지는 않을 것이다. 지난해 연말 예상으로는 네 번이었으나 세 번으로 줄었다. 당초 예상보다는 금리 폭이 덜하다. 그러나 문제는 가계부채가 크다보니까 이런 부담 때문에 미국의 금리 인상이 나쁜 영향만 있는 것은 아니다. 수출 회복 같은 긍정적 측면도 있기 때문이다.2017-03-16 03:47:54
[동영상 보기] 미국 금리인상, FOMC 전략과 세계경제 전망 그리고 한국의 선택은..환율 국제유가 뉴욕증시 국제유가 코스피 코스닥 어디로?

[동영상 보기] 미국 금리인상, FOMC 전략과 세계경제 전망 그리고 한국의 선택은..환율 국제유가 뉴욕증시 국제유가 코스피 코스닥 어디로?

미국 금리인상이 세계경제에 큰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글로벌경제연구소 소장이자 고려대 교수인 김대호 박사는 이와관련 sbs cnbc 방송에 출연 미국 금리인상 의 배경과 세계경제 영향 그리고 향후 전망 등에 대해 특별 강연을 했다. 다음은 방송 요약 Q: G2 리스크 대외악재들 무엇이 있을까 FMC 회의 관전 포인트는?A: 중국 사자성어의 사면초가라는 말이 있는데 우리나라 상황이 딱 그렇다. 대외악재 변수가 많다. 일본과는 통화스와프 협상 결렬, 중국 사드보복, 유럽 브렉시트, 미국 금리인상 까지 곳곳에서 한국경제를 때려잡자는 사면초가의 노래가 들리고 있는 것 같다. 박근혜 대통령의 4년간 경제와 외교정책 실패 결과이나 금리 인상은 일회성이 아니라 우리나라 경제와 세계경제의 구조적 변화를 가져온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체크할 포인트는 금리인상이 100%이다. 그래서 인상 여부가 문제가 아니라 금리인상 횟수가 문제다. 즉 3번은 세계경제 충격이 없으나 4번은 세계경제 랠리가 깨질 위험이 있다. 다음으로 연준이 보는 미국 경제전망은 긴축발작이다. 긴축발작은 미국 금리가 올라가면 전세계 자금이 미국으로 빨려들어가는 현상을 말하는데 이는 2013년에 테이프 텐트럼 현상, 벤 버냉키 (당시 FRB의장)이 말한 현상이다. 그래서 이 테이프 텐트럼 현상이 오냐 안 오냐가 핵심이다. Q: 미국 금리 인상시 우리나라 금리역전 상황 발생. A: 한국 은행 기준 금리는 1.25%다. 미국은 0.50에서 0.75%로 올라갈 가능성이 있다. 특히 올 해 4번 올릴 때 1.50까지 올라갈 가능성이 있는데 이렇게 되면 우리나라의 금리를 역전하게 된다. 이러면 세계의 돈이 다 미국으로 갈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물론 돈의 움직임은 환율 변수도 중요하다. 지금 미국의 달러가 금리인상 경고속에서도 별로 오르지 않는 이유는 트럼프가 곧 예산안 정책을 발행할 것이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돈이 빠져나갈 가능성은 없다는 것이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가계 부채가 폭발하고 민간소비가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그러나 1년 내지 3년 정도 기간에 우리나라 경제정책 전환 발상이 필요하다. Q: 트럼프 행정부의 예산안을 기다리고 있고 옐런 의장은 돈 줄을 죄고 있다. 이 엇박자의 부작용은?A: 재닛 얠런은 경기 과열 상태라 조금씩 금리를 인상시키자는 것이 목적이고, 트럼프는 자신의 공약 때문에 가시적으로 경기를 부양시키려는 목적이기 때문에 금리 인상 직후 단기적으로 미국 주가는 올라가나 보다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경착륙을 할 가능성이 있다. 이렇게 되면 세계 경제 10년 주기로 경제 위기가 올 수 있다.2017-03-16 03:17:16
[김대호 경제교실] 미국 금리인상, FOMC 점도표 읽는 법...환율 국제유가 뉴욕증시 다우지수 금시세 코스피 코스닥 영향은

[김대호 경제교실] 미국 금리인상, FOMC 점도표 읽는 법...환율 국제유가 뉴욕증시 다우지수 금시세 코스피 코스닥 영향은

미국 연준이 16일 FOMC 회의를 끝내면서 금리 점도표를 발표했다. 점도표란 연준의 17명 위원들이 찍은 점을 그림으로 연결한 것이다. 연준 위원들은 FOMC 회의에 들어가기 직전 각자 자신이 생각하느 가장 이상적인 금리인상기기와 폭을 점도표위에 점으로 표시한다. 누가 어디에 점을 찍었는지 실명은 공개되지 않는다. 그러나 그 가치는 대단하다. 연준위원들은 실제로 미국의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사람들이다. 그 연준위원들이 만든 점도표는 향후 연준의 금리운영 계획표로 볼 수 있다. 점도표의 세로축에는 기준금리 수준이 표시된다. 가로축은 기간이다. 예를 들어 2017년의 점도표를 보면 1.25%~1.50%를 예상한 점이 가장 많다. 현재의 기준금리가 0.50%~0.75%인 사실을 감안할 때 한번 올릴 때 마다 인상폭이 0.25%포인트 라면 2017년 중에 3번 올린다는 말이 된다. 연준은 2017년 금리인상 계획을 당초 3번에서 4번으로 올리고 있다는 설이 파다하다. 금리인상 속도가 그만큰 더 빨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따라 환율 국제유가 뉴욕증시 다우지수 금시세 코스닥 코스피 등도 그만큼 더 요동칠 것으로 보인다. 이것이 점도표가 말해주는 미국 금리인상의 비밀이다2017-03-16 03:10:29
[테슬라 기업분석] 포천 세계랭킹 겨우 717위, 현대자동차 기아차 벌벌 떠는 이유는?  테슬라 한국상륙과 전기차 세계 전략

[테슬라 기업분석] 포천 세계랭킹 겨우 717위, 현대자동차 기아차 벌벌 떠는 이유는? 테슬라 한국상륙과 전기차 세계 전략

테슬라가 한국에 왔다. 테슬라 모터스는 지난해 31억9835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포천 조사에 따르면 매출액 기준 미국 내 랭킹이 717위다. 영업수지는 1억8668억 달러 적자다.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률이 마이너스 17.13%이다. 100원어치 팔면 17원 이상씩 손실을 본다는 뜻이다. 영업지표만으로는 보잘 것 없는 기업이다. 매출 규모도 그리 크지 않고 장사를 하면 할수록 엄청난 손해가 누적되는 형편없는 회사일 수 있다. 테슬라는 2003년 창업했다. 그 후 지금까지 무려 12년 동안 단 한 번도 흑자를 낸 적이 없다. 해마다 적자를 내다보니 자본잠식을 막기 위해 계속 돈을 퍼다 부어야 하는 상황이다. 이 돈 먹는 하마에 대한 평가가 의외로 호의적이다. 존경과 찬사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무엇보다도 증시의 반응이 좋다. 테슬라는 2010년 6월 29일 기업공개(IPO)를 했다. 당시 공모가는 주당 19달러였다. 한동안 소폭의 오름세를 보이다가 2013년부터 치솟기 시작했다. 그해 4월에 40달러를, 두 달 뒤인 6월에는 또 100달러를 돌파했다. 주가 상승은 이듬해인 2014년에도 이어져 2월에 200달러, 3월에 250달러를 각각 넘어섰다. 최근 시세는 주당 270달러 선이다. 2010년 19달러에서 2015년 270달러로까지 상승했으니 불과 5년 만에 13.1배 오른 것이다. 증시뿐 아니다. 언론들은 테슬라를 세상을 바꿀 가장 유망한 기업으로 잇달아 선정하고 있다. 타임지는 테슬라의 오너이자 최고경영자인 일론 머스크를 2016년 올해의 인물로 뽑았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직접 머스크를 찾아가 격려하기도 한다. 손익계산서 상으로 아직은 섣부른 기업이지만 관심이 쏟아지는 가장 큰 이유는 역시 전기차라는 아이템에 대한 높은 기대와 날로 발전하는 테슬라의 기술에 대한 평가가 높기 때문일 것이다. 전기차는 석유 소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방안으로 오래전부터 논의되어 왔다. 인류의 미래를 밝혀줄 획기적 대안이었다. 그럼에도 개발은 지지부진했다. 휘발유와 경유자동차가 잘 팔리고 있는 상황에서 굳이 많은 돈을 들여 전기차 개발에 승부수를 띄울 이유가 별로 없었다. 메이저 자동차 기업들은 전기차 시늉만 내고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테슬라의 등장은 이런 답답함을 일거에 털어내는 일대 사건이었다. 테슬라는 2008년 명실상부한 최초의 전기 자동차인 로드스터를 선보였다. 그 후 계속 기술을 축적하여 2013년에는 그 유명한 ‘모델S’를 출시했다. 모델S는 그해 자동차 분야의 각종 상을 휩쓸었다. 미국 교통안전국 평가에서도 가장 안전한 차 1등에 올랐다. 테슬라는 그 후속 모델로 모델 X를 곧 발매한다. 주문은 이미 끝난 상태. 이어 보급형인 블루스타(Blue)도 출시할 예정이다. 무인 전기자동차 또한 머지않았다. 테슬라는 비단 차뿐만 아니라 모든 형태의 이동수단에 도전하고 있다. 비행기보다 빠른 시속 1000㎞ 이상의 열차인 하이퍼루프(Hyperloop) 모델도 이미 공개해 놓은 상태이다. 진공튜브를 연결하여 탄환처럼 움직이도록 한 것이다. 지상에서는 차로 움직이다가 바다나 강을 만나면 잠수함으로 바꿀 수 있는 이른바 잠수함 전기차도 만들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모든 이동수단을 전기로 움직이도록 하겠다는 웅장한 구상이다. ‘테슬라’라는 회사 이름은 교류 전기를 발명한 19세기의 유명한 발명가 니콜라 테슬라의 이름에서 따왔다. 제너럴일렉트릭(GE)을 창업한 에디슨도 인정한 역사상 최고의 전기전문가다. 자기장의 국제단위인 테슬라도 바로 그의 이름에서 유래했다. 그 능력과 정신을 계승하여 전기차 시대를 열어보겠다는 의지가 담긴 회사 상호다. 테슬라는 2014년 6월 보유특허를 모두 무료로 공개했다. 오만한 자신감의 과시일 수도 있지만 서로 힘을 합쳐 전기차를 앞당기자는 충정이 엿보이는 대목이다. 애플이 삼성전자 등 후발주자를 상대로 특허소송을 건 것과는 대조적이다. 전기차 성공의 최대 관건은 역시 배터리다. 테슬라는 오늘도 ‘용량은 확대하고 충전 속도는 줄이는 배터리 혁명에 운명을 걸고 있다. 전기차 시대가 성큼 다가오고 있다. 테슬라의 한국 진출은 한국 전기차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올 것으로 보인다. 한국 현대자동차에는 메기효과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 소장 /경제학 박사2017-03-15 16:19:21
[김대호 중국이야기] 사드 후폭풍 소비자의 날 CCTV 315 완후이(晩會) 말뜻과 유래... 애플 금호타이어 맥도널드 알리바바 현대자동차 한국화장품 스토리

[김대호 중국이야기] 사드 후폭풍 소비자의 날 CCTV 315 완후이(晩會) 말뜻과 유래... 애플 금호타이어 맥도널드 알리바바 현대자동차 한국화장품 스토리

중국에서는 오늘이 소비자의 날이다. 중국은 매년 3월 5일을 소비자의 날로 기념하고 있다. 315 소비자의 날은 원래 미국 케네디 대통령이 만들었다 . 1962년 3월 15일 소비자 보호에 관한 특별교서를 발표하면서 전 세계 각국에서 소비자날이 되었다. 소비자의 권익을 신장하고 또 공정한 상거래를 만들자는 취지다. 중국은 1984년부터 3월 15일을 소비자의 날로 정했다. 년덩샤오핑 시절인 1991년 부터는 중국 관영방송인 CCTV와 함께 매년 3월 15일 완후이 고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중국이 사드 보복으로 한국을 겨냥하고 있는 상황이다. 사드 후폭풍으로 애꿎은 한국 기업들이 희생양이 될 수 있다. 현지 전문가들은 롯데와 한국화장품 그리고 현대자동차 등이 아무런 잘못도 없이 315 완후이의 희생물로 거론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애플과 폭스바겐 금호타이어 등은 이미 완후이의 속죄양이 된 적이 있다. 다음은 중국 3·15 완후이 역대 속죄양 <2016년> 중국 배달앱 '어러마(饿了么) 비위생 허위 과장광고 중국 알리바바 '타오바오(淘宝) 매출 순위 조작 상품정보 미기재 <2015년>독일 폭스바겐 일본 닛산독일 벤츠중고차 사이트 '처이파이(車易拍)' <2014년> 일본 니콘 호주 분유업체 ‘오즈우유’ <2013년> 애플 : 중국 내 AS 낙후=>팀쿡 CEO 사과문 폭스바겐 : 기어변속기 결함 => 33만대 리콜 <2012년> 까르푸 맥도널드 <2011년>금호타이어2017-03-15 09:32:52
[김대호 경제교실] 국제유가 와르르, 대체 무슨 일? 7가지 체크포인트...① 달러 엔화 환율 ② 미국 금리인상 확실시  ③ 트럼프 ④ 테슬라 ⑤금시세...

[김대호 경제교실] 국제유가 와르르, 대체 무슨 일? 7가지 체크포인트...① 달러 엔화 환율 ② 미국 금리인상 확실시 ③ 트럼프 ④ 테슬라 ⑤금시세...

국제유가가 연일 하락하고 있다. 15일 미국의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 따르면 미국의 주종원유인 WTI가 또 떨어졌다. 하루 전 날에 비해 68센트(1.4%) 추락한 것이다. WTI는 7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국제 유가가 한때 연초 배럴당 60달러선에 육박했던 것에 비하면 크게 하락한 것이다. 지금 이 시점에서 국제유가 하락을 보이는 데에는 5가지의 관점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그 첫째는 OPEC 등 산유국의 감산 합의다. 감산 합의가 얼마나 제대로 지켜질지가 가장 큰 변수라고 할 수 있다. 둘째는 미국 금리인상이다. 미국 FOMC가 금리를 올리면 아무래도 원유시장의 돈이 외환시장으로 이동한다. 또 달러로 표시한 원유의 가격이 낮아질 수 있다. 셋째는 트럼프의 경기부양책과 예산안 제출이다. 트럼프는 경기부양의 일환으로 그동안 환경 보호 차원에서 억제되었던 산유와 채굴 허가를 대폭 늘리고 있다. 넷째는 테슬라 같은 전기차의 보급이다. 테슬라 전기차가 늘어나면 원유 수요가 줄고 그 결과로 유가는 떨어진다. 그리고 뉴욕증시 다우지수 금 시세 등도 국제유가와 밀접하게 연동되어 있다.2017-03-15 09:1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