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위켄드 내한공연 35분 만에 전석 매진…동시접속자 130만명 몰렸다

글로벌이코노믹

위켄드 내한공연 35분 만에 전석 매진…동시접속자 130만명 몰렸다

3년 만에 돌아온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흥행…10월 고양종합운동장서 개최
이미지=현대카드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이미지=현대카드 제공
현대카드의 대표 문화공연 브랜드인 ‘슈퍼콘서트’가 3년 만에 재개된 가운데, 팝스타 The Weeknd 내한 공연 티켓이 전석 매진됐다.

현대카드는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8 위켄드’ 공연 티켓이 회원 선예매와 일반 예매 모두 빠르게 매진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위켄드가 지난 2018년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를 통해 처음 한국을 찾은 이후 약 8년 만에 다시 국내 관객과 만나는 무대다. 당시와 비교해 글로벌 영향력이 한층 커진 상태에서 진행되는 내한 공연이라는 점에서 예매 전부터 높은 관심을 모았다.

실제 예매 과정에서도 흥행 열기가 이어졌다. 현대카드 회원 대상 선예매는 지난 20일 시작된 지 약 40분 만에 매진됐으며, 21일 진행된 일반 예매 역시 약 35분 만에 전 좌석이 모두 판매됐다. 일반 예매 당시 최대 동시접속자는 130만 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공연은 오는 10월 7일부터 이틀간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는 2007년 시작된 현대카드의 대표 문화마케팅 프로젝트다. 그동안 Beyoncé, Paul McCartney, Coldplay, Bruno Mars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 공연을 국내에 선보여 왔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오랜만에 재개된 슈퍼콘서트에 큰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차별화된 공연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