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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예보·서금원, 공공데이터 접근성 강화 "고품질 데이터 개방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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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예보·서금원, 공공데이터 접근성 강화 "고품질 데이터 개방 확대"

안전한 수출 환경 조성… AI 기반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
 한국무역보험공사, 예금보험공사, 서민금융진흥원이 광화문 광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한국무역보험공사이미지 확대보기
한국무역보험공사, 예금보험공사, 서민금융진흥원이 광화문 광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예금보험공사와 서민금융진흥원과 함께 공공데이터 접근성 강화에 홍보에 나섰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무역보험공사는 지난 26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예금보험공사, 서민금융진흥원과 국민의 공공데이터 접근성 강화를 위한 홍보 행사를 공동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공데이터 활용 매뉴얼 배포와. 설문조사 등을 통해 시민들의 공공데이터 개방 수요와 의견을 수렴했다.

무보는 지난해 공공부문 ‘AI 선도기관’에 선정을 계기로 AI·디지털 전담 부서를 본부로 격상하며 AI·디지털 혁신 기반을 확충했다.
또, 최근에는 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해 152건의 무역보험 관련 데이터를 개방해 자체 플랫폼(K-Sight) 기반 수출자 맞춤형 AI 서비스 및 빅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유승희 AI·디지털사업본부장은 “국민들의 공공데이터 이용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공공 중심의 AI 생태계를 조성하는 게 중요하다”면서 “향후에도 고품질 공공데이터 개방을 지속 확대해 온 국민이 일상에서 공공데이터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보는 올 하반기에는 수출기업의 수요가 많은 ‘국외기업 경영분석’ 정보와 AI가 즉시 학습·활용할 수 있는 ‘AI 친화적 데이터(AI-Ready Data)’를 추가로 개방해, 데이터 기반의 수출 지원 확대로 우리 기업들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구성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oo9ko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