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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강남경찰서와 협력해 보이스피싱 예방정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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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강남경찰서와 협력해 보이스피싱 예방정보 제공

서울경찰청장 감사장 수상…금융사기 대응 안내 강화
주승은 서울강남경찰서장과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가 서울 강남구 토스뱅크 본사에서 열린 보이스피싱 예방 공로 감사장 수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토스뱅크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주승은 서울강남경찰서장과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가 서울 강남구 토스뱅크 본사에서 열린 보이스피싱 예방 공로 감사장 수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토스뱅크 제공
토스뱅크가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예방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경찰청장 명의의 감사장을 받았다.

1일 토스뱅크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서울강남경찰서와 협력해 금융사기 예방 활동을 추진한 공로로 서울경찰청장 감사장을 수상했다.

토스뱅크는 고객이 실제로 이용하는 홈페이지를 통해 보이스피싱 주요 수법과 피해 발생 시 대응 절차, 신고 방법 등을 안내해 왔다. 의심 거래 발생 시 계좌 지급정지와 피해구제 신청 절차 등 금융사기 대응 정보를 제공해 금융소비자 피해 예방에 힘썼다는 평가를 받았다.

감사장 수여식은 토스뱅크 본사에서 열렸으며 주승은 서울강남경찰서장과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 등이 참석했다.
토스뱅크는 이와 함께 신종 금융사기 유형과 예방 방법을 소개하는 '금융사기 예방 리포트'를 정기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고객들이 금융사기 수법과 실제 피해 사례를 쉽게 이해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안내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한편 토스뱅크는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이상거래 탐지와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금융사기 피해 고객을 대상으로 한 안심보상제도도 도입해 운영 중이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