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터카 G car' 리브랜딩 캠페인

'롯데렌터카 G car'가 브랜드 변경을 알리기 위해 광고 캠페인과 고객 참여 이벤트를 실시한다.

롯데렌터카 G car는 고객이 더 안전하고(safety) 더 깨끗한(clean) 차량을 더 쉽게(easy) 이용할 수 있게 하겠다는 세 가지 원칙을 담은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광고 영상 공개와 함께 롯데렌터카 G car 애플리케이션(앱)과 공식 SNS 채널에서 고객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렌터카 G car의 서비스를 고객이 경험하고 참여할 수 있는 혜택과 이벤트를 준비했다. 공식 애플리케이션(앱)에서 두 가지 이벤트가 오는 29일까지 진행된다고 롯데렌터카는 설명했다.

첫 번째 이벤트인 'G car Grand Open'은 롯데렌터카 G car의 구독 서비스 G car 패스를 연간 100원에 신규 구독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G car 패스 가입 후 차량을 4시간 이상 대여한 선착순 1만명에게 모바일 커피 쿠폰을 선물한다. 이에 더해 추가 미션을 달성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제네시스 GV70 또는 G80(1명) △애플 아이패드 프로(3명) △롯데백화점 10만 원 상품권(10명)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두 번째 이벤트 'G car 총 1억 쏜다!'는 환승과 친구 추천 미션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롯데렌터카 G car를 생애 처음 이용하고 미션을 완료한 고객 300명에게 10만 포인트, 3500명에게 2만 포인트를 제공한다.

롯데렌터카 G car 출시 기념 프로모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롯데렌터카 G car 공식 앱과 SNS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롯데렌탈 관계자는 "새로운 브랜드 출시를 기념하는 행사답게 어느 때보다 풍성한 혜택과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으니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 롯데렌터카 G car는 쉽고 편리하고 안전한 이동 경험을 제공하며 고객들이 더 나은 삶의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김태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host42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