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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부산오픈 통해 브랜드 접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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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부산오픈 통해 브랜드 접점 확대

ATP 챌린저 대회 후원…현장 마케팅·체험 강화
국제 스포츠 무대서 고객 소통과 브랜드 경험 동시 공략
르노코리아 니콜라 파리 사장(오른쪽)이 19일 부산시 금정체육공원 스포원 테니스장에서 열린 ‘르노 부산오픈테니스대회 2026’ 시상식에서 단식 우승자 레안드로 리에디 선수에게 시상을 하고 있다. 사진=르노코리아이미지 확대보기
르노코리아 니콜라 파리 사장(오른쪽)이 19일 부산시 금정체육공원 스포원 테니스장에서 열린 ‘르노 부산오픈테니스대회 2026’ 시상식에서 단식 우승자 레안드로 리에디 선수에게 시상을 하고 있다. 사진=르노코리아
르노코리아가 국제 테니스 대회를 후원하며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브랜드 접점 확대에 나섰다.

르노코리아는 19일 부산 금정체육공원 스포원 테니스장에서 열린 ‘르노 부산오픈테니스대회 2026’이 결승전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고 20일 전했다. 이번 대회는 12~19일까지 진행됐으며, 국내외 선수 114명이 출전해 경쟁을 펼쳤다.

단식 결승에서는 스위스의 레안드로 리에디가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시상식에서는 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대표가 직접 트로피를 전달하며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총상금 22만5000달러 규모로 열린 이번 대회는 세계남자프로테니스협회(ATP) 챌린저 투어 공식 일정에 포함된 국제 대회다. 세계 랭킹 포인트 획득을 목표로 한 유망 선수들이 대거 참가하면서 경기 수준을 끌어올렸다.
르노코리아는 대회 기간 동안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브랜드 노출을 강화했다. 경기장 내 브랜드 부스에서는 권순우 선수 사인회와 고객 참여형 이벤트가 진행됐고, ‘The Originals’ 굿즈 전시와 판매도 함께 이뤄졌다.

차량 체험 프로그램도 눈에 띄었다. 플래그십 모델 필랑트(FILANTE) 시승 기회를 제공해 관람객이 직접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공항과 경기장, 선수 숙소를 연결하는 공식 셔틀 차량 운영으로 대회 지원 역할도 수행했다.


박지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iso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