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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나라 위한 헌신 보답"…6월 국내선 전 노선 최대 50% 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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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나라 위한 헌신 보답"…6월 국내선 전 노선 최대 50% 우대

보훈대상자·유족 대상 특별 할인…동반 보호자 1인도 동일 혜택
20일부터 예매 가능…국가보훈부 발급 신분증 지참해야
아시아나항공 A321네오 항공기. 사진=아시아나항공이미지 확대보기
아시아나항공 A321네오 항공기. 사진=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을 위한 항공 운임 지원을 확대한다.

아시아나항공은 다음달 1일부터 30일까지 탑승하는 국내선 전 노선 일반석 항공권에 호국보훈 대상자 우대 혜택을 확대 적용한다고 21일 밝혔다. 항공권 구매 기간은 6월30일까지다.

아시아나항공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와 유족, 동반자를 대상으로 국내선 운임 할인 제도를 운영해 왔다.

이번 우대 대상에는 △독립유공자와 유족 △국가유공자와 유족 △5·18민주유공자와 유족 △특수임무유공자와 유족 △보훈보상대상자 △지원대상자 △고엽제 후유의증 환자 등이 포함된다.
대상자는 국가보훈부가 발급한 신분증이나 국가보훈등록증을 지참하면 국내선 일반석 운임을 최대 5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같은 항공편을 이용하는 동반 보호자 1명에게도 동일한 혜택이 적용된다.

항공권 예매는 아시아나항공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가능하다.


이지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unda92@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