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구에 넣어 일상 주행 중 DPF 관리
그을음 증가 속도 미첨가 대비 약 40% 감소
연료 200L당 1병…3000~5000km마다 사용
그을음 증가 속도 미첨가 대비 약 40% 감소
연료 200L당 1병…3000~5000km마다 사용
이미지 확대보기불스원은 주유구에 넣어 사용하는 상용차용 연료첨가제 ‘불스원샷 DPF 파워클리너’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DPF는 디젤 엔진의 배출가스에 포함된 그을음을 포집해 고온으로 태워 제거하는 장치다. 저속·단거리 운행이 반복되는 등 배기 온도가 충분히 오르지 않으면 내부에 그을음이 쌓여 경고등 점등과 출력·연비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고장 시 수리비와 휴차에 따른 영업 손실이 발생할 수 있어 상용차 운전자에게는 평소 관리가 중요하다.
신제품은 DPF에 포집된 그을음의 연소 온도를 낮춰 일상 주행 중 재생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돕는다. 그을음이 쌓이는 속도와 재생 과정에서 소모되는 연료량을 줄여 연비 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제품은 트럭·버스용 1리터(L) 용량으로 출시됐다. 연료탱크 200L를 기준으로 한 병을 넣고 연료를 탱크의 3분의 2 이상 채워 사용하면 된다. 용량이 큰 화물차에는 2병 사용을 권장한다. 사용 주기는 3000~5000km이며 주유소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한다.
최영묵 불스원샷 브랜드매니저는 “불스원샷 DPF 파워클리너는 차량 운행이 생업과 직결되는 상용차 운전자가 평소 주유 과정에서 DPF를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개발한 제품”이라며 “꾸준한 DPF 관리를 통해 차량 상태를 유지하고, 향후 큰 수리비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유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hoiyui@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