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네시스 전기차 고객 대상…7kW 충전기·기본 설치비 지원
월 7만3500원부터 이용…2년 무상 A/S·36개월 후 소유권 이전
월 7만3500원부터 이용…2년 무상 A/S·36개월 후 소유권 이전
이미지 확대보기전기차 충전사업자 채비가 현대자동차와 손잡고 가정용 전기차 충전 구독 상품 '마이홈차저'를 선보인다.
채비는 30일 현대·제네시스 전기차 고객을 대상으로 '마이홈차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단독·연립주택 등 충전기를 설치할 수 있는 공간을 보유한 고객에게 약 140만원 상당의 7kW(킬로와트) 가정용 충전기와 기본 설치비를 지원한다.
월 최소 약정 충전량은 300kWh(킬로와트시)로 월 7만3500원부터 이용할 수 있다. 약정 기간은 36개월이며 종료 후 충전기 소유권이 고객에게 이전된다. 설치 후 2년간 무상 사후서비스(A/S)도 제공한다.
서비스는 채비 앱과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가입 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다. 채비는 지난 6월 현대차그룹과 협력해 충전 네트워크에 플러그앤차지(PnC) 서비스를 도입한 데 이어 이번 가정용 충전 서비스로 협력 범위를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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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host42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