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점수 86.4점 기록…일본 단기렌터카 진출로 해외 이용 편의 확대
장기렌터카 고장수리 전 고객으로 확대…정비 공임 20% 할인
장기렌터카 고장수리 전 고객으로 확대…정비 공임 20% 할인
이미지 확대보기롯데렌터카가 해외 렌터카 이용 편의와 차량 관리 서비스 확대 등을 바탕으로 국내 렌터카 고객만족도 평가에서 11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롯데렌터카는 1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발표한 '2026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렌터카 부문에서 종합점수 86.4점으로 11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KCSI는 실제 상품·서비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만족도와 재이용 의향 등을 평가하는 지수다.
롯데렌탈은 지난 7월 일본 단기렌터카 시장에 진출하며 고객 접점을 해외로 넓혔다. 일본 오릭스 자동차와 협력해 오키나와에서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예약·결제는 롯데렌탈이, 현지 차량과 운영 인프라는 오릭스 자동차가 담당한다. 한국에서 파견한 직원이 차량 인수부터 반납까지 한국어로 지원하고 사고·고장 등 긴급 상황에도 24시간 대응한다.
장기렌터카 차량 관리 서비스도 확대했다. 지난 8월부터 기존 정비상품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장기렌터카 고객이 고장수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마이카멤버십' 앱에서 증상을 접수하면 전문 상담원이 차량 상태를 확인해 협력 정비소를 안내하며 정비 공임은 20% 할인된다.
롯데렌터카는 지난 7월 '2026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에서도 렌터카 부문 18년 연속 1위에 선정된 바 있다. 롯데렌탈 관계자는 "고객의 기대를 기준으로 더 나은 서비스를 고민해 온 노력이 반영된 결과"라며 "고객 만족도와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태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host42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