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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골프 R' 12년 만에 국내 복귀…전국 9개 전시장 로드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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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골프 R' 12년 만에 국내 복귀…전국 9개 전시장 로드쇼

333마력·4MOTION·R-퍼포먼스 토크 벡터링 적용…내년 공식 출시
24일 대치 시작으로 수원·일산·판교·대전·광주·동래·대구·인천 순회
폭스바겐코리아가 내년 국내 공식 출시를 앞둔 신형 골프 R을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26일까지 전국 9개 전시장에서 순차적으로 선보이는 '골프 R 로드쇼 2026'을 진행한다. 사진=폭스바겐코리아이미지 확대보기
폭스바겐코리아가 내년 국내 공식 출시를 앞둔 신형 골프 R을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26일까지 전국 9개 전시장에서 순차적으로 선보이는 '골프 R 로드쇼 2026'을 진행한다. 사진=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의 고성능 해치백 '골프 R'이 약 12년 만의 국내 복귀를 앞두고 전국 고객들을 먼저 만난다.

폭스바겐코리아는 19일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26일까지 전국 주요 전시장에서 내년 국내 출시 예정인 8세대 '신형 골프 R'을 선공개하는 '골프 R 로드쇼 2026'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로드쇼는 전국 5개 폭스바겐 공식 딜러사가 운영하는 9개 전시장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오는 24~25일 서울 강남 대치를 시작으로 수원, 일산, 판교, 대전, 광주, 동래, 대구를 거쳐 다음 달 24~26일 인천에서 마무리된다.

신형 골프 R은 8세대 골프 부분변경 모델을 기반으로 2.0ℓ 가솔린 터보 TSI 엔진과 7단 DSG를 조합해 최고출력 333마력을 발휘한다. R-퍼포먼스 토크 벡터링을 적용한 4MOTION 사륜구동 시스템과 어댑티브 섀시 컨트롤(DCC), 주요 제어 시스템을 통합 관리하는 VDM(Vehicle Dynamics Manager)도 적용했다.

골프 R이 국내에 출시되는 것은 2015년 7세대 모델 이후 약 12년 만이다. 2002년 '골프 R32'로 출발한 골프 R은 폭스바겐 고성능 브랜드 '폭스바겐 R'을 상징하는 모델로 자리 잡았다. 신형 골프 R은 지난 17일 열린 '2026 폭스바겐 골프 트레펜 코리아'에서 국내 골프 오너들에게 먼저 공개됐다.

로드쇼 방문 고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네이버를 통해 사전 예약 후 전시장을 방문한 고객에게는 골프 컬렉션 키태그를 제공하고, 소셜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R 컬렉션 키태그나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로드쇼 기간 골프 R을 사전 계약하고 출고까지 완료한 고객에게는 가방과 모자, 카라비너로 구성된 골프 R 굿즈 패키지를 제공한다. 추첨을 통해 2027년 폭스바겐코리아 고객 행사 초청권과 리모와 에센셜 캐빈, 다이슨 슈퍼소닉, 보스 QC 이어버드 등도 증정한다.

신동협 폭스바겐코리아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상무는 "골프 R은 폭스바겐의 고성능 DNA와 기술력을 가장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상징적인 모델"이라며 "공식 출시에 앞서 전국의 고객들이 가까운 전시장에서 골프 라인업의 정점에 자리하는 골프 R만의 매력을 직접 만나볼 수 있도록 이번 로드쇼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폭스바겐코리아가 약 12년 만에 국내 시장에 다시 선보이는 신형 골프 R은 최고출력 333마력과 4MOTION 사륜구동, R-퍼포먼스 토크 벡터링 등 고성능 주행 기술을 적용했다. 사진=폭스바겐코리아이미지 확대보기
폭스바겐코리아가 약 12년 만에 국내 시장에 다시 선보이는 신형 골프 R은 최고출력 333마력과 4MOTION 사륜구동, R-퍼포먼스 토크 벡터링 등 고성능 주행 기술을 적용했다. 사진=폭스바겐코리아


김태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host42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