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가족 위한 맞춤형 문화 프로그램 전국 확대
공공기관 협력 통한 보훈 대상자 예우 실천
공공기관 협력 통한 보훈 대상자 예우 실천
이미지 확대보기한국마사회가 다년간 축적한 문화센터 운영 역량을 결집해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을 위한 맞춤형 문화 복지 체계를 도입했다.
마사회는 지난 3일 과천 본관 대회의실에서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과 국가유공자 및 보훈 가족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그간 아동복지 중심의 지원 사업을 보훈 영역으로 확장한 이번 사업은 광주, 대구, 수원, 김해 등 전국 4개 지역 보훈요양원을 거점으로 운영된다.
보훈복지의료공단은 시설 제공과 현장 안전관리를 담당하며 서비스 전달 체계의 안정성을 뒷받침한다.
이병우 마사회 부회장은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보훈가족의 헌신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우리의 문화 서비스 노하우를 활용해 어르신들이 더욱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향후 보훈요양원을 직접 방문하는 형태의 문화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대상자들의 접근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