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30 17:31
SRT와 GTX-A가 교차하며 수도권 동남부의 최대 교통 허브로 급부상한 수서역세권의 핵심 상업용지가 일반 실수요자들에게 공급된다. 복합환승센터 개발과 맞물려 백화점, 호텔 등이 들어설 예정인 가운데, 강남권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선점하려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국가철도공단은 수서역세권 공공주택지구 내 상업시설용지 2필지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급 대상은 C1-1블록(1663㎡)과 C1-3블록(759㎡)으로, 두 필지 모두 건폐율 60% 이하, 용적률 800% 이하의 고밀도 개발이 가능하다. 공급 예정 가격은 감정평가 결과에 따라 C1-1블록이 411억 원, C1-3블록은 182억 원으로 책정됐다.특히 최근2026.04.30 16:38
한국석유공사가 국민 생활과 밀접한 유가 정보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알뜰주유소 운영 내실화를 인정받으며 정부의 고객만족도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상위권의 성적을 거뒀다.한국석유공사는 기획재정부가 주관한 ‘2025년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30일 전했다. 지난해 조사에서 전년 대비 두 단계 상승하는 성과를 낸 데 이어, 올해도 우수 등급을 사수하며 고객 중심 경영의 안정적 궤도에 진입했다는 평가다.공사는 특히 국민 체감도가 높은 석유 정보 서비스 부문에서 혁신적인 변화를 시도했다. 유가 정보 서비스인 ‘오피넷’의 모바일 앱을 지난 1월 10년 만에 전면 개편하며 사용자 편의성2026.04.30 15:58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국내 중소기업 최초로 인도 원전 시장 단독 수출이라는 기념비적 성과를 거둔 협력사를 방문해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고 상생의 의지를 다졌다. 원전 수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의 사기를 진작시켜 K-원전 수출 생태계의 활력을 이어가겠다는 취지다.한수원은 인도 원전과 대규모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기술력을 입증한 협력사 ‘이투에스’를 방문해 ‘찾아가는 행복충전소(푸드트럭)’ 특별 이벤트를 개최했다. 지난 28일 진행된 이번 행사는 이투에스 임직원들이 거둔 글로벌 성과를 축하하고, 현장에서 땀 흘리는 직원들의 노고에 직접 감사를 표하기 위해 기획됐다.‘행복충전소’는 한수원이 협력 중소기업2026.04.30 15:22
버려질 뻔한 화폐 부산물이 선물용 기념품이 됐다. 아이디어를 낸 것도, 제품을 고른 것도 국민이다.한국조폐공사는 화폐 제조 과정에서 나오는 부산물을 활용한 굿즈 플랫폼 '머니랩(moneyLAB)' 시리즈를 순차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12월부터 접수한 국민 아이디어 약 55건 중 내·외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2종이다.첫 제품은 'Money Diamond'와 'Lucky Coin'이다. Money Diamond는 4권종 화폐 부산물을 담아 다이아몬드 형태로 제작한 기념패로, 전용 펜과 스티커로 직접 문구와 디자인을 꾸미는 DIY 방식이다. 완성된 상패를 받는 기존 방식과 다르다. 2025년 서울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 공모전 금상 수상작이기도 하다.Lucky C2026.04.30 14:42
한국마사회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전격 도입해 경마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고, 사후 점검 위주의 내부통제 시스템을 ‘사전 예방’ 중심으로 대전환한다. 잠재적 리스크를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지능형 관리 체계를 구축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신뢰도를 한층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한국마사회는 경영 효율성 제고 및 경마 사업의 공정성 강화를 위한 ‘2026년 제1차 내부통제위원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우희종 회장을 포함한 임원진과 실·처장급 간부들이 참석해 전사적 내부통제 고도화 방안을 확정했다.이번 혁신의 핵심은 올해 신규 구축되는 ‘AI 리스크 어드바이저(Risk Advisor)’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실무 부2026.04.30 13:57
인천의 핵심 국가 기간시설인 인천항과 지역 대표 거점 대학인 인천대학교가 지역사회 발전과 혁신을 위해 민관학 협력의 보폭을 넓힌다. 공공기관이 보유한 물적 인프라와 대학의 참신한 인적 자원을 결합해 지역사회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인천항만공사(IPA)는 인천대학교와 29일 인천대에서 지역사회 발전 및 상생협력 가치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전문 역량을 지역에 환원하기 위해 설립된 인천대 부속기관 ‘지역동행플랫폼’을 실무 거점으로 삼아 보다 밀착된 협력 체계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오는2026.04.30 13:23
청송군 수돗물 유수율이 19년 만에 38.9%에서 88.1%로 두 배 이상 올랐다. 댐 건설부터 상수관망 교체까지 단계적으로 쌓아온 물관리 이력이 바탕이 됐다.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29일 경북 청송군 청송읍에서 청송권지사 신사옥 준공 및 입주 기념식을 열었다. 직원 약 80명이 근무하는 통합 거점으로, 기존에 분산됐던 성덕댐과 지방 상하수도 업무 공간을 하나로 묶었다. 사옥 통합으로 현장 대응 속도와 업무 협업 효율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청송권 물관리의 출발점은 2006년 성덕댐 건설이다. 농업용 저수지를 다목적댐으로 재개발한 국내 최초 사례로, 총저수용량 2790만㎥ 규모다. 2016년 준공 이후 청송·영천·경산에 하루 4만23002026.04.30 12:41
한국지역난방공사(이하 ‘한난’)가 국가적 자원안보 위기 속에서도 철저한 수요 관리와 고효율 설비 지원을 통해 에너지 효율 혁신을 선도하는 기관임을 입증했다.한난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2025년도 수요관리투자사업 실적 평가’에서 에너지 절감 목표를 성공적으로 완수하며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한난은 종합 점수 86.9점을 획득하며 ‘우수’ 등급을 기록했다.'수요관리투자사업'은 에너지 공급자가 고객의 에너지 효율 향상과 수요 절감, 온실가스 감축을 이끌어내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다. 한난은 에너지 공급자 '효율 향상 의무화(EERS)' 부문에서 정부가 설정한 절감 목표치 대비 122026.04.30 11:57
고속도로에서 가장 조심해야 할 계절인 5월이 시작됐다. 특히 새벽이 위험해 운전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한국도로공사는 야생동물 활동이 활발해지는 5~6월 고속도로 운전 시 동물찻길사고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5년(2021~2025년) 고속도로 동물찻길사고 4806건 중 1667건(34.7%)이 5~6월에 집중됐다. 시간대별로는 새벽 0~8시에 2014건(41.9%)이 몰렸다. 봄철 새벽 운전이 이중으로 위험한 이유다.사고 피해 동물은 고라니가 3944건(82.1%)으로 압도적이다. 봄철 먹이활동과 새끼 양육을 위해 움직임이 활발해지는 데다 상위 포식동물이 없어 개체 수가 많다. 너구리(337건·7.0%)·멧돼지(232건·4.8%)가 뒤를 잇는다.동물 발견하면 경적2026.04.30 11:23
불을 끄는 것만으로도 발전소 하나가 10일간 생산하는 전력을 아낄 수 있다. 전국 가구가 하루 1시간씩만 불필요한 조명을 끄면 된다.한국중부발전은 글로벌 에너지 안보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사옥 내 조명 에너지 절감 등 에너지 이용 합리화 조치를 시행했다고 30일 전했다. 본사와 전국 사업소를 대상으로 발전설비 운전 관리 최적화, 소내 전력 절감, 공공 2부제 참여 등을 함께 시행하고 있다.임직원 실천 방안도 구체적이다. 점심시간인 오후 12시와 퇴근 시간인 오후 7시에 맞춰 사무실 조명을 일괄 자동 소등하는 방식이다. 시스템으로 소등을 강제해 개인의 실천 의지에만 의존하지 않는 구조를 만들었다.전국 가구가 매일 불필요한 조2026.04.30 10:31
한국환경공단이 MZ세대와 경영진이 머리를 맞대고 조직 내 불합리한 관행을 뿌리 뽑기 위한 대대적인 조직문화 개조에 나섰다. 단순한 구호에 그치는 캠페인을 넘어, 실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구체적인 실천 로드맵을 수립해 대국민 환경 서비스의 질을 근본적으로 높이겠다는 구상이다.한국환경공단은 지난 28일 서울 종로구에서 기관장과 청년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조직문화 리디자인(Re:Design)’ 끝장토론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낡은 관행은 비우고, 새로운 문화를 채운다”는 슬로건 아래, 일하는 방식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토론은 교황 선출 방식인 ‘콘클라베(Conclave)’ 형식을 차용해 눈길을 끌었다.2026.04.30 09:57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이 중동 분쟁 장기화에 따른 공급망 불안과 급격한 산업 패러다임 변화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는 수출 중소기업들을 위해 현장 밀착형 지원 강화에 나섰다. 물류비 상승 등 당면한 위기 관리와 미래 생존을 위한 디지털 전환을 동시에 공략하겠다는 구상이다.중진공은 29일 충남 천안 소재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기업 ‘케이엠에프’ 생산 현장에서 ‘찾아가서, 해결하는 중진공’ 간담회를 열고, 중동 정세 불안 대응과 인공지능 전환(AX)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날 행사에는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을 비롯해 충남 지역 수출 중소기업 협의체인 ‘충남 강하게 공부하는 기업인협회’ 소속 8개사 대표들이2026.04.30 09:12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 유가 변동성 확대로 서민들의 냉·난방비 부담이 가중되는 가운데, 한국에너지공단과 민간 보험업계가 협력해 에너지 취약계층인 쪽방촌 거주민들을 위한 두터운 지원망 구축에 나섰다.한국에너지공단은 29일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전국쪽방상담소협의회와 함께 '민관협력 에너지복지 지원(Energy Welfare 4 You)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국 10개 쪽방촌에 거주하는 약 4500여 명을 대상으로, 제도권 밖의 에너지 빈곤층까지 포괄하는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그간 에너지 바우처 사업이 수급 요건을 갖춘 대상자에게 집중되었다면, 이번 협약은 보험업계의 기부 재원을2026.04.29 17:28
한국서부발전이 에너지 전환 시대를 이끌어갈 새내기 인재들을 맞이하며, 공공기관 채용의 투명성과 포용성을 한 단계 높인 혁신적인 채용 모델을 선보였다.서부발전은 지난 27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신입사원 85명과 가족들이 함께하는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입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이정복 사장의 제안으로 신입사원의 가족 100여 명을 초청해 다과회와 즉석 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부드러운 분위기 속 ‘열린 입사식’ 형태로 치러졌다.이번에 입사한 신입사원은 △사무 △기계 △전기 △화학 등 총 7개 직군 85명이다. 특히 이번 채용은 공공기관 최초로 도입된 ‘공정·공감 채용 미스터리 쇼퍼(비밀평가원)’ 제2026.04.29 16:36
한국공항공사가 조달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공공입찰의 투명성을 높이고, 제안서 평가 체계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혁신적인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한국공항공사는 28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조달청과 ‘제안서 평가위원 공동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평가 자원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평가위원 선정 과정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국민적 신뢰를 얻는 공공조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식에는 손종하 한국공항공사 운영본부장과 김지욱 조달청 디지털공정조달국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급변하는 조달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평가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하고 구체적인 실천 방1
"ICD 없으면 계약 없다"…인도, 63조 라팔 딜 파기 카드 공식화
2
코네, TK엘리베이터 240억달러에 인수... 승강기 ‘3강 체제’ 재편
3
키요사키 "2026년 대공황급 붕괴 온다"…금·비트코인으로 자산 지켜라
4
구글 알파벳, '클라우드·AI' 대폭발… 매출 1000억 달러 시대 개막
5
한화, 캐나다에 K9·레드백·천무 공장까지 짓겠다 나서…176조 잠수함 수주 '올인'
6
뉴욕증시, 유가 폭등·금리 동결에 S&P500·다우 하락... 나스닥은 소폭 상승
7
러시아 ‘스텔스 폭탄’의 기습… K-방산 ‘가성비 전략’ 시험대 올랐다
8
XRP·리플, 고래 매물 폭탄 개미가 다 받았다… 1.5달러 앞두고 하락 전조 '비상’
9
홍현지, 첫날 홀인원 행운...KLPGA투어 제1회 DB위민스 챔피언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