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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내달 17일까지 '모두의 말문화' 정책제안 공모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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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내달 17일까지 '모두의 말문화' 정책제안 공모 접수

'경마공원 조성·일상 속 말문화' 테마…온라인 전용 채널 접수
실현가능성·체감도 등 심사…9월 12일 현장 발표로 최종 결정
한국마사회가 기관 경영 및 말문화 확산 정책에 국민의 창의적인 제안을 접목하기 위한 '모두의 말문화' 대국민 정책제안 공모전을 개최하고 다음 달 17일까지 아이디어를 접수한다.  '모두의 말문화' 대국민 정책제안 포스터. 이미지=마사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마사회가 기관 경영 및 말문화 확산 정책에 국민의 창의적인 제안을 접목하기 위한 '모두의 말문화' 대국민 정책제안 공모전을 개최하고 다음 달 17일까지 아이디어를 접수한다. '모두의 말문화' 대국민 정책제안 포스터. 이미지=마사회


한국마사회가 기관 경영 및 말문화 확산 정책에 국민의 창의적인 제안을 접목하기 위한 '모두의 말문화' 대국민 정책제안 공모전을 개최하고 다음 달 17일까지 아이디어를 접수한다.

이번 공모전은 경마와 승마 등 기존 말산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지 않은 일반 국민도 부담 없이 아이디어를 낼 수 있도록 공모 분야를 친숙하게 구성했다.

공모 주제는 '가고 싶은 경마공원' 조성 방안과 '국민의 일상 속 말문화' 확산 방안 등 크게 두 가지 부문으로 운영된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을 구성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국민은 공모전 전용 웹사이트를 방문해 제안서 및 신청 양식을 작성한 후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에 대해서는 국민 체감도, 실현 가능성, 혁신성, 지속가능성 등의 평가 기준에 맞춰 엄격한 심사가 진행된다.

최종 우수 제안으로 선정된 총 6건에 대해서는 한국마사회장상과 함께 총 5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최종 심사 결과는 오는 9월 12일로 예정된 발표심사 현장에서 최종 공개된다.

우희종 마사회장은 "마사회와 국내 말문화를라보는 국민의 다각적인 시각을 경청하고 이를 실제 정책 및 기관 사업 구조에 수용하고자 마련한 공모전"이라며 "제안된 우수 아이디어가 단순 제안에 그치지 않고 현장 사업으로 구체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검토 과정을 거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