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소강 이후 폭염 등 후속상황 대비한 선제적 추가조치 방안논의
광역 취수원 정밀 수질 조사 확대 및 지자체 정수장 대응 지원 강화
광역 취수원 정밀 수질 조사 확대 및 지자체 정수장 대응 지원 강화
이미지 확대보기집중호우가 지나간 뒤 수온이 오르면 물 위에 녹색 경고등이 켜진다.
한국수자원공사가 전국 주요 수계의 조류 확산을 막기 위해 전담반을 가동하고 나섰다.
28일 공사에 따르면, 현재 공사가 관리하는 전국 주요 취수원 중 대청댐과 사연댐을 비롯해 낙동강 유역의 4개 지점(해평·강정고령·칠서·물금·매리) 등 총 6개소에 조류경보가 발령된 상태다.
공사는 녹조대응전담반을 통해 오염원을 상시 점검하는 한편, 조류차단막과 녹조제거설비를 탄력적으로 확대 가동하고 있다.
일반 정수처리로 걸러내기 힘든 미량오염물질을 잡기 위해 오존과 활성탄을 쓰는 고도정수처리 공정 역시 최적화 상태로 운영 중이다.
지자체 정수장으로 향하는 수질 영향도 사전에 차단한다. 경보 대상이 아닌 취수원까지 수질 조사를 넓히고, 수심별 냄새물질을 정밀 분석해 최적의 취수 수심을 맞출 계획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관계기관과 실시간 데이터를 공유하며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역량을 모으고 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특징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 '아스트라' 공개 후 사흘째 '강...](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609080951570051544093b5d4e1151381719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