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개 기업 참여하는 사회공헌망…신설 제물포구서 첫 견학
홍보선박 타고 내항 둘러봐…이달 출범한 제물포구 아동 참여
홍보선박 타고 내항 둘러봐…이달 출범한 제물포구 아동 참여
이미지 확대보기바다와 항만을 직접 보여주는 체험이 지역 아동에게 흔한 기회는 아니다.
인천항만공사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 아동 대상 '인천항 해상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125개 기업, 150개 지방정부, 55만 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의 교육 프로그램 '행복얼라이언스 스쿨'과 연계해 추진됐다.
제물포구는 옛 중구 육지지역과 동구를 통합해 이달 출범한 인천의 신설 자치구로, 이번이 이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한 첫 해상견학이다. 아이들은 인천 내항 일대를 돌아보며 항만 시설과 물류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다음 달 13일에는 경기 연천군 드림스타트 소속 아동 13명과 2회차 견학이 이어진다.
인천항만공사는 이달 옹진군 결식우려아동을 지원하는 '행복두끼 프로젝트'에도 참여하는 등 행복얼라이언스와 함께 지역 아동의 영양·교육 사각지대 해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해상견학도 인천항만공사와 행복얼라이언스, 행복한학교재단 등이 함께 기획했다.
신재완 인천항만공사 환경사회투명경영(ESG)실장은 "아이들이 바다와 항만을 체험하며 미래에 대한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