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해상운송의 경제성과 항공운송의 신속성을 결합한 'Sea&Air 복합운송' 물동량이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인천항만공사(IPA)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25일 Sea&Air 복합운송 활성화를 위한 현장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인천항과 인천국제공항을 연계한 복합운송 체계와 화물 처리 절차를 소개하고, 물동량 유치를 위한 IPA의 복합운송 인센티브 제도를 안내했다.
인천항과 인천국제공항 간 Sea&Air 복합운송 물동량은 2024년 4만3288t에서 2025년 4만4189t으로 늘어난 데 이어, 올해도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올해 1~7월 누계 물동량은 2만3303t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2만404t)과 비교해 약 14.2% 증가한 수치다.
인천항만공사 관계자는 "물동량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만큼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마케팅 역량을 집중해 증대세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