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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매도 거래대금은 전 거래일 보다 1132억원 감소한 금액이다.
코스닥시장의 2차전지 관련주 엘앤에프는 이날 공매도 거래대금이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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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증권시장에서 공매도 거래대금 상위종목은 삼성전자 226억원, LG에너지솔루션 200억원, 현대로템 168억원, 크래프톤 142억원, 카카오뱅크 140억원, 삼성SDI 128억원, 포스코케미칼 99억원, 현대건설 96억원, NAVER 92억원, 아모레퍼시픽 89억원 순으로 집계됐다.
코스닥시장에서 공매도 거래대금 상위종목은 엘앤에프 258억원, 위메이드 94억원, 에코프로비엠 77억원, 에코프로 56억원, 카카오게임즈 51억원, 씨젠 43억원, HLB 42억원, 셀트리온헬스케어 34억원, 알테오젠 32억원, CJ ENM 24억원 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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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증권시장에서 공매도 거래비중 상위종목은 삼양홀딩스 58.48%, SK케미칼 34.67%, 녹십자 32.48%, 메리츠금융지주 30.75%, 아모레G 30.42%, CJ대한통운 27.97%, 롯데지주 25.58%, 금호타이어 24.69%, 아모레퍼시픽 23.92%, GS건설 22.77% 순으로 집계됐다.
코스닥시장에서 공매도 거래비중 상위종목은 CJ ENM 43.72%, 휴온스 35.3%, CMG제약 33.59%, 오스코텍 30.99%, 원익IPS 29.24%, 씨젠 28.0%, 알서포트 27.71%, 그래디언트 25.75%, 서울바이오시스 24.46%, 엘앤에프 24.09% 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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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증권시장에서 공매도 거래량 상위종목은 대한전선 170만주, 현대로템 61만주, 카카오뱅크 49만주, 삼성전자 36만주, 대우건설 34만주, 두산에너빌리티 33만주, 팬오션 30만주, GS건설 27만주, 현대건설 23만주, 삼성중공업 15만주 순으로 집계됐다.
코스닥시장에서 공매도 거래량 상위종목은 성우하이텍 23만주, CMG제약 22만주, 위메이드 16만주, 한국비엔씨 15만주, 씨젠 13만주, 카카오게임즈 11만주, HLB 11만주, 엘앤에프 11만주, 다우데이타 9만주, 국일제지 7만주 순으로 집계됐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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