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비 환급, 친환경 소비 혜택에 더해 에코머니 포인트 추가 적립
이미지 확대보기BNK경남은행이 대중교통과 친환경 소비 등에 에코머니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모두의그린카드’를 출시했다.
BNK경남은행은 친환경 생활 실천을 지원하는 ‘모두의그린카드’를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모두의그린카드는 ‘모두의카드’의 대중교통비 환급 혜택과 ‘그린카드’의 친환경 소비 혜택을 결합한 상품이다. 카드 이용 실적에 따라 에코머니 포인트도 적립할 수 있다.
시내버스·고속버스·택시·공항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금액에 대해서는 전월 실적에 따라 10~20%의 에코머니 포인트가 적립된다.
KTX와 고속버스 등 광역교통 서비스를 이용하면 20%를 적립해준다. KTX는 공식 앱이나 현장에서 발권한 승차권이 적립 대상이다.
전기·수소차 충전 가맹점 결제 시에도 20%의 에코머니 포인트를 제공한다. 창원 ‘누비자’를 비롯해 카카오T바이크, 따릉이, 어울링 등 공유모빌리티를 이용할 때도 20%가 적립된다.
일상생활과 연계한 혜택도 제공한다. 오전 8~10시 커피 가맹점에서 건당 1만 원 이상 결제하거나 오전 11시~오후 2시 음식업종에서 건당 1만 원 이상 결제하면 10%의 에코머니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해당 혜택은 월 통합 2회까지 적용된다.
그린카드 제휴 매장에서 녹색제품을 구매할 경우에도 에코머니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월간 에코머니 포인트 적립 한도는 전월 카드 이용실적에 따라 달라진다. 적립된 포인트는 BC TOP포인트 전환과 이동통신요금·대중교통 결제, 친환경 기부, 상품권 교환, 현금 전환 등에 사용할 수 있다.
모두의그린카드는 BNK경남은행 영업점과 모바일뱅킹, 고객센터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결제사업부 송성택 부장은 “모두의그린카드가 경제적 부담 완화와 친환경 생활 확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BNK경남은행은 카드 고객의 생활에 도움이 되면서 환경적 가치도 높일 수 있는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구성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oo9ko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