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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2017] 중국 1위 오포, 5배 광학줌 기술 발표

[MWC2017] 중국 1위 오포, 5배 광학줌 기술 발표

오포가 스마트폰용 5배(5x) 광학 줌 기술을 공식 발표했다. 두께가 아이폰7플러스에 사용된 2배 광학줌 렌즈보다 10%나 얇다. 중국 스마트폰 1위인 오포는 2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2017)에서 이같은 스마트폰용 5배줌 광학기술을 공개했다. 폰아레나에 따르면 ‘5x’로 명명된 오포의 최신 기술은 스마트폰 안에 망원렌즈를 집어넣어 손실없이 ‘5배’ 줌을 가능케 해 준다. 과거 스마트폰에는 이와 다른 광학 줌 기술이 채택됐다. 가장 인기있는 솔루션은 아이폰7플러스에 적용됐다. 아이폰7플러스는 2배 광학 줌만을 할 수 있다. 여기에 들어있는 2개의 센서 중 하나는 계속해서 확대되며 SW를 사용해 두 개를 끊김없이 결합시키는 방식이다. 하지만 오포의 5x 광학줌 기술은 좀 다른 방식으로 이를 처리한다. 두 번째 센서가 스마트폰 섀시 내부에 90도 각도로 숨겨져 있기 때문이다. 이 기술은 기기 내부에서 수직으로 회전하는 망원렌즈와 함께 작동하며 여기서 나오는 빛은 회전 프리즘을 통해 반사된다. 이 메커니즘은 0.0025도 단위로 회전시킬 수 있어 정확한 줌 컨트롤을 할 수 있다. 여기에는 또한 사진 안정화 기능도 포함돼 있다. 오포는 그 결과 ‘손실없는’ 5배율 광학이 나온다고 주장하고 있다. 물론 이를 믿기 위해서 이를 실제로 볼 필요가 있다. 오포는 카메라 기술 공급업체인 코어포토닉스와 공동으로 이 메커니즘을 개발했으며 개발에 약 1년이 걸렸다고 밝혔다. 그러나 오포는 이 기술을 어느 스마트폰에 적용할지는 밝히지 않았다.2017-02-28 07:56:37
황창규 KT회장 “5G 표준 대권” 노린다...2년만에 MWC 기조연설

황창규 KT회장 “5G 표준 대권” 노린다...2년만에 MWC 기조연설

4차 산업 혁명의 토대가 되는 차세대 5G네트워크 상용화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황창규 KT회장이 전세계 이동통신사업자들 앞에서 2019년 세계 최초로 상용화를 선언했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선보일 5G 시범서비스의 여세를 몰아 1년내 상용화를 완성한다는 말로 5G표준을 사실상 KT 기술로 채우겠다는 야심이다. 2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7에서 황창규 회장은 ‘5G 너머 새로운 세상(New World Beyond 5G)’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KT는 연설을 하기 위해 황 회장이 연단에 오르자 무대 화면에 봅슬레이 봅슬레이 경기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싱크뷰와 피겨스케이트 선수의 동작 하나하나를 다양한 각도로 보여주는 타임슬라이스를 플레이시키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키노트에서 황 회장은 “5G는 단순히 네트워크를 향상시키는 수준을 넘어 새로운 세상을 가져올 것”이라며 “2019년, KT는 세계 최초로 5G 서비스를 상용화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어 황 회장은 세계 최초 5G 시범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KT가 평창동계올림픽을 준비하면서 그동안 기울인 노력을 소개했다. 특히 글로벌 파트너들과 적극적인 협력의 결과 지난해 ‘평창 5G’ 규격을 공개할 수 있었으며, 이를 기반으로 ‘5G 퍼스트 콜’에 성공한 내용도 설명했다. KT 황창규 회장은 “5G는 위치, 보안, 제어와 같은 솔루션과 빅데이터, 인공지능과 같은 첨단 ICT 기술이 결합된 지능형 네트워크를 통해 세상을 바꾸는 힘이 될 것이다”라며, “5G 기반의 지능형 네트워크가 기후변화, 감염병 전파 등 인류에게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는 열쇠가 되기 위해서는 전 세계 통신 사업자들의 활발한 논의와 지속적인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2017-02-27 17:50:30
[MWC 2017] LG G6, 내달 10일 출시…89만9800원

[MWC 2017] LG G6, 내달 10일 출시…89만9800원

“LG G6의 국내 출시가는 89만9800원이다. 내달 2일부터 예약 판매에 들어가 내달 10일 출시한다. 프리미엄폰 판매는 출시국에 역량을 집중하되 출시국 수를 늘리는 데에는 연연하지 않겠다. 듀얼 프리미엄폰 전략으로 수익성을 높이고 모바일 사업을 재도약시키겠다. ” 조준호 LG전자 MC사업본부장(사장)은 26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로셀로나 멜리아 바르셀로나 사리아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G6 세부 사항을 공개하고, 수익성 제고를 통한 스마트폰 사업 재도약 의지를 밝혔다. 조준호 사장은 이 자리에서 “진정한 혁신은 고객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것이라는 철학을 LG G6에 충실히 담았다”며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사업 체질 개선, 품질 신뢰성 향상 등 질적 성장에 집중해 모바일 강자로 재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LG전자는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각 LG G시리즈와 LG V시리즈를 출시하는 듀얼 프리미엄 전략에 역량을 집중하면서 실행 속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LG G6는 다음달 10일에 LG G6를 한국에 처음으로 출시한다. 이는 역대 LG G시리즈 출시 시기 중 가장 빠른 시점이다. 출시가격은 89만9800원이다. 제품 공개와 출시 간격을 12일로 줄이며 신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를 사업성과로 이어간다. 이후 북미, 유럽 등 주요 프리미엄 시장에 순차 적으로 출시하면서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눈에 띄는 점은 LG전자가 한국, 미국, 유럽 등 주요 프리미엄 시장에 집중해 나간다는 점이다. 출시 국가 수를 늘리기보다 프리미엄 시장에 먼저 집중해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도약을 준비한다는 의미다. 이어 올 하반기에는 멀티미디어 경험을 한층 강화한 LG V시리즈를 출시할 계획이다. 새로운 LG V시리즈역시 제품 발표와 출시 간격을 최대한 줄여 사업성과를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다. LG전자는 중남미, 아시아 등 성장시장에서는 차별화된 기능을 갖춘 실속형 제품군에 집중해 수익성을 높인다. 이를 위해 LG전자는 동급 최강의 카메라 기능, 배터리, 디스플레이 등 편의성을 높인 X시리즈와 K시리즈를 내세우고 있다. LG전자는 지난해 7월부터 진행해 온 조직 효율화, 공정 개선 등 사업구조 개선 활동을 최근 마무리했다. 이를 바탕으로 위기에 흔들리지 않는 강한 체질을 내재화하고 수익성을 높이는 사업 구조를 갖춰 스마트폰 사업의 성장에 속도를 낸다. 이미 국내에서는 사전 체험단을 운영해 소비자들의 관심과 기대치를 높이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7일부터 일반 소비자들도 출시 전에 LG G6를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이동통신 3사 매장에서 체험존을 운영한다.2017-02-27 08:48:14
[MWC2017] 달라진 LG G6...승부수는?

[MWC2017] 달라진 LG G6...승부수는?

LG가 5.7인치 화면을 채택하면서도 단말기 크기를 전작 G5(5.3인치)보다 작게 만든 최신작 G6를 발표했다. 18대 9 화면의 QHD(1440X2880화소) 풀비전 디스플레이로 최적화시킨 효과다. 이에따라 G6에서는 베젤을 거의 찾아볼 수 없게 됐다. 여기에 한손으로도 쉽게 다룰 수 있는 최적의 그립감까지 제공한다. 글래스 바디와 메탈이 조화된 멋진 디자인, 방수·방진 기능으로 강화된 내구성도 자랑이다. LG전자(대표 조성진)가 26일(현지시간) 마침내 스페인 바르셀로나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2017)’에서 새롭게 변신한 5.7인치 전략폰 LG G6의 베일을 걷으며 승부수를 띄웠다. G6는 최신 트렌드인 풀비전 디스플레 이외에 세계 최고 수준의 카메라, 다양한 편의기능 등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강조했다. LG G6는 안드로이드7.1 누가 운영체제(OS)를 사용한다. 카메라 앱에서 더 커진 미리보기 사진을, 캘린더에서는 더많은 약속을, 일기예보에서는 더많은 정보를 볼 수 있게 했다. ◆놀랍게 변한 디스플레이 활용 LG G6에 대한 새로운 기능 가운데 가장 주목되는 부분은 새로운 2대 1(18 대 9) 종횡 화면비를 가진 5.7인치 디스플레이다. 베젤이 거의 사라짐으로써 단말기 스크린을 완전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전작 G5가 전면 화면의 70%를 차지했다면 G6는 거의 80%(78%)를 사용한다. LG는 그립감을 고려해 측면 엣지를 곡면으로 만들지 않았다. 또한 동영상에서 스마트폰 최초로 더많은 컬러를 지원하는 돌비비전과 HDR10같은 2개의 컬러 표준을 지원한다. 유리와 메탈로 만들어진 외양은 훨씬더 세련되게 변했다. G6는 방수·방진 기능을 보증하는IP68인증도 받았다. ◆고프로카메라 수준의 뛰어난 광각 카메라 기능 LG G6의 듀얼카메라 가운데 두 번째 카메라는 고프로카메라 수준의 광각뷰를 제공한다. 한번의 촬영으로 놀라운 파노라마 이미지, 작은 공간에서의 사진 촬영, 물고기눈(魚眼)같은 모양의 창의적 비디오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준다. 사실 더 넓어진 렌즈는 물고기 수준에는 못미친다. 하지만 사람의 눈보다 약 5도 정도 넓은 125도의 시야각을 제공한다. LG G6에 탑재된 두 개의 후면카메라는 1300만화소의 해상도를 지원한다. ◆칩셋은 스냅드래곤821...HW·SW로 최적화 LG G6에 사용된 칩셋은 퀄컴의 최신 스마트폰용 칩셋인 스냅드래곤835가 아닌 스냅드래곤821이다. LG전자는 스냅드래곤835 칩셋의 공급량 제한에 따라 양산시점까지 기다리기 보다는 스냅드래곤821을 사용하기로 했다. 대신 스마트폰 HW 및 SW를 최적화하는 방법을 택했다. 스냅드래곤821은 구글 픽셀폰에도 사용됐으며 지금까지 안드로이드폰에서 가장 유연하게 작동한 칩으로 꼽힌다. LG는 이 칩셋 최적화를 위해 칩셋의 위치를 단말기의 중앙으로 바꾸고 냉각 파이프를 미세하게 조정해 단말기가 한계에 달하기 전까지는 너무 뜨거워지지 않도록 했다. ◆배터리용량 3300mAh LG G6는 전작과 달리 일체형으로 만든 단말기에 3300밀리암페어(mAh)배터리를 적용했다. 퀄컴의 퀵차지 3.0표준을 지원한다. 완전충전까지 1시간30분, 완전 방전상태에서 50%정도까지 충전하기까지는 약 30분 정도 걸린다는 의미다. ◆생생한 오디오 및 64GB 스토리지...미국향에서만 제공 LG G6에는 오디오를 더욱 생생하게 만들어주는 쿼드DAC(Digital-to-Analog Converters)기능이 있지만 아시아 일부 시장에서만 제공된다. 또한 미국 이외 시장에서는 LG G6의 64GB 모델이 기본으로 제공되며 미국향 단말기에서는 32GB모델만 제공된다. 반면 미국향 모델에서는 마이크로SD카드 슬롯 버전이 제공된다. 따라서 필요할 경우 카드를 꽂아 더많은 저장공간을 쉽게 확보할 수 있다. ◆세심한 디자인과 그립감 LG G6는 풀스크린 폰 트렌드를 반영한 첫 번째 제품이다. LG G6는 자사 최초의 풀스크린폰인 동시에 철저하고 세심하게 만든 제품으로 보인다. 의심할 여지없이 아름답고 세련된 디자인을 가지고 있지만 약간 두껍기는 하다. 5.7인치 폰으로서는 놀랍도록 작고 한손으로 사용하기에는 그립감도 좋다. LG G6의 디자인과 성능은 발표이전부터 이날 발표 시점까지 전세계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향후 LG G6의 승부수가 먹혔는지는 소비자의 반응에 달려있다.2017-02-27 06:30:35
[MWC2017] KT, MWC서 ‘자동 접속 와이파이’ 제공...유심카드 글로벌 인증으로 자동연결

[MWC2017] KT, MWC서 ‘자동 접속 와이파이’ 제공...유심카드 글로벌 인증으로 자동연결

KT가 27일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017에서 자사 고객들에 ‘와이파이 자동접속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와이파이 자동 로밍기술인 차세대 핫스팟(Next Generation Hotspot ; NGH)은 해외로밍시 기존 유심카드로 글로벌 자동인증돼 셀룰러 수준의 로밍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술이다. NGH는 2012년부터 KT 주도로 AT&T와 NTT도코모, 차이나모바일, 오렌지텔레콤, 시스코 등 통신사업자와 제조사들과 협력해 개발됐다. MWC2013 이후 올해로 5년째 NGH 시범서비스로 특히 올해는 'Wireless Broadband Alliance(WBA)’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세계 45개 이동통신사 고객들 누구나 MWC 전시장뿐만 아니라 부대 행사장에서까지 NGH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용 범위와 접근성을 넓혔다. KT는 2013년 MWC상하이 공식 와이파이 사업자로 선정된 이후 GSMA와 5년간 장기계약을 체결했으며 2015년 MWC상하이에서는 기가 와이파이와 지능형 와이파이 컨트롤러(WiMS)를 통해 단독으로 NGH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했다. 한편 KT 사용자들은 아이디와 패스워드 입력 등 별도의 인증절차 없이 MWC전시장인 피라 그란비아와 스타트업 관련 부대행사인 4FYN이 열리는 피라 몬주익(Fira Montjuic)에서 끊김 없이 안정적인 와이파이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2012년 9월 이후(아이폰5와 갤럭시S4 출시) 출시된 단말을 가진 고객들은 MWC 행사장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다. 단 NGH 서비스 지원이 안 되는 단말 이용자들은 MWC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무선 네트워크(SSID)에 수동으로 접속하면 사용할 수 있다. KT 융합기술원 가입자망기술담당 김현표 상무는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MWC에서 세계적 수준의 와이파이 기술과 혁신적인 서비스를 선보인다”며 “해외 이동통신사들과의 협력을 강화해 우수한 국내 기술로 글로벌 시장을 리딩해나가겠다”고 밝혔다.2017-02-24 09:56:54
[MWC2017]음성, 영상통화 다음은 홀로그래픽?...SKT, 신개념 통신 ‘텔레프레즌스’ 선보여

[MWC2017]음성, 영상통화 다음은 홀로그래픽?...SKT, 신개념 통신 ‘텔레프레즌스’ 선보여

원격지에 떨어져 있는 사람들이 같은 방에 있는 것처럼 느낄 수 있는 홀로그래픽 통화 솔루션이 등장해 주목을 끌고 있다. 증강현실로 구현된 상대방의 아바타와 마주하고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것은 물론 주변에 가상의 데이터를 띄울 수도 있어 단순한 통화를 넘어 의료나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에 혁신을 가져올 수 있다는 평가다. SK텔레콤은 27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017에서 신개념 통신 기술인 ‘텔레프레즌스(Tele-Presence)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5G 시대의 대표적인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는 텔레프레즌스는 증강현실(AR) 기반 홀로그래픽 통화 솔루션이다. 텔레프레즌스를 이용하면 원격 협진(Tele-medicine)이나 원격 가이드(Tele-maintenance)도 가능하다. 다수의 의료진이 원거리 환자의 심장이나 뇌 등 복잡한 신체 기관의 3D 데이터를 보며 협진을 하거나, 직접 공장에 가지 않아도 3D로 구현된 자동차의 내/외관 구조를 보면서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게 된다. SK텔레콤은 AR과 가상현실(VR)을 넘나드는 MR(Mixed Reality) 기술도 공개한다. 예컨대 다수의 사람들과 공사 현장에서 건물 외관은 AR로 보고 내부는 VR로 보면서 정보를 공유하는 식이다. 한편 글로벌 AR/VR 시장은 21년 약 125조원 수준으로 전망된다. 초기에는 VR중심으로 시장이 형성되고 있지만 2018년부터는 AR시장 규모가 VR을 능가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SK텔레콤은 5G가 상용화되면 마치 텔레포트를 하듯 생생한 실감미디어가 활성화되는 등 ‘기술의 혁신’을 뛰어넘는 ‘경험의 혁신’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2017-02-23 09:29:33
[MWC2017] LG G6 vs G5...실물 비교 사진 등장

[MWC2017] LG G6 vs G5...실물 비교 사진 등장

화면은 5.7인치로 전작 G5의 5.3인치보다 뚜렷하게 커지지만 단말기 크기는 거의 큰 변화가 없다.LG전자의 최신 주력폰 LG G6 화이트버전 실물사진이 유출돼 모습을 드러냈다. 전작 G5 단말기와 나란히 놓인 비교 사진이다. 두 제품의 변화를 한눈에 알 수 있다. 테크타스틱은 22일(현지시간) 웨이보를 인용, 이같은 변화를 보여주는 LG전자의 최신 스마트폰 미공개작을 소개했다. LG G6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2017) 개막 전날인 오는 26일(현지시간) 발표될 예정이다. 이 새로운 사진은 은색 또는 검은색(왼쪽) G5의 옆에 차기작 G6(흰색)가 나란히 놓여져 있는 모습이다. 사진속 G6의 화면은 5.7인치로서 전작 G5 화면(5.3인치)보다 또렷이 커져 있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단말기 크기로 보면 아주 조금밖에 커지지 않았다. 이는 LG전자가 새로운 스마트폰용 디스플레이인 이른바 ‘풀 비전’(Full Vision)을 기반으로 베젤을 최소화했기 때문이다. 사진에서 알 수 있는 또 다른 사항은 G6의 화면이 모서리를 둥글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게다가 사진속 G6는 전작 G5에 도입됐던 모듈형이 아니며 뒷면 카메라는 기존의 ‘툭 튀어 나온’ 제품들과 달리 평평하게 설계됐다는 것을 재확인시켜 준다. LG전자는 G6에서는 이른바 ‘카툭튀’가 없어진다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공식 배포했다. 더구나 이 새로운 스마트폰에는 전작 G5에는 없던 방수 및 방진기능이 추가됐다. LG G6은 오는 26일 MWC2017행사장에서 공개될 예정이다.2017-02-23 07:47:54
KT, MWC서 ‘5개 우수협력사’ 글로벌 지원나서

KT, MWC서 ‘5개 우수협력사’ 글로벌 지원나서

KT가 MWC2017에서 참신한 아이템을 갖춘 협력사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KT는 MWC2017에 우수협력사 5곳과 동반 참가해 ICT한류의 우수한 기술력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KT지원 협력사는 에프알텍(FRTek), 살린(Salin), 에스넷아이씨티(Snet ICT), 매크로그래프, 피엔아이시스템 총 5곳이다. 에프알텍은 새로 케이블 포설없이 5G통신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전송장비를, 살인은 3D와 2D화면이 결합된 VR양방향 통신솔루션을, 에스넷아이씨티는 밀리미터웨이브를 이용한 고속이동차량내 인터넷 제공솔루션을 선보인다. 또 매크로그래프는 고화질 CG기반의 실재감이 강화된 VR 콘텐츠 제작 솔루션을 피엔아이시스템은 역동성이 강화된 VR 어트렉션 제작 솔루션을 출품한다. KT는 협력사들과 동반 전시를 통해 협력사의 기술, 제품 경쟁력에 대한 외부 신뢰도를 높이고 투자 유치와 판로 개척을 통해 본격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KT 미래사업개발단장 고윤전 상무는 “이번 MWC 2017에서는 KT와 사업화가 연계되어 진행 중이거나 사업화 가능성이 있는 협력사들의 제품과 솔루션을 전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KT는 협력사와 사업화 연계 및 글로벌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경쟁력 있는 협력사를 육성하여 건전한 ‘동반성장’ 생태계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고 밝혔다.2017-02-22 10:31:40
SK텔레콤, MWC서 차세대  ‘AI로봇 컨셉’ 대거 공개

SK텔레콤, MWC서 차세대 ‘AI로봇 컨셉’ 대거 공개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 자체 개발과 더불어 다양한 사업자와의 제휴를 추진하면서 AI 생태계 구축을 적극 추진한다. AI기술 완결성과 AI 서비스 및 단말 생태계 확대가 향후 AI 사업 성패를 가른다는 판단 때문으로 풀이된다. SK텔레콤은 MWC2017에서 ▲자사의 차세대 AI로봇과 ▲외부 개발사 AI연동 로봇, ▲IBM왓슨 기반 AI '에이브릴‘과 연동된 ’누구(NUGU)'를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SK텔레콤의 차세대 AI 로봇은 음성인식 기술에 영상인식 기술을 더한 탁상형 기기다. 카메라 및 모니터가 장착된 움직이는 디스플레이 ‘헤드’가 가장 큰 특징으로 움직임과 화면 그래픽을 활용해 더 풍부한 정보 전달과 감성적 표현을 해준다. SK텔레콤은 향후 독자 개발해 영국정부 산하 CPNI(국가기간시설 보호센터)에서 최고레벨의 인증을 취득한 ‘지능형 영상인식 솔루션’을 탑재해 얼굴 인지 기반 개인화시스템 구축도 추진할 계획이다. 유아용 토이봇(Toy Bot) 시제품도 이번 MWC에서 첫 선을 보인다.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적용한 것이 특징으로 집안 와이파이를 활용해 ‘엄마 보고싶어’와 같이 말하는 것만으로 부모와 통화를 할 수 있다. 자체 개발 로봇과 더불어 MWC에서는 ‘누구’와 연동한 펫봇(Pet Bot)과 커머스봇(Commerce Bot) 등 외부 개발사 AI로봇 시제품 2종도 함께 선보인다. IPL사의 펫봇 ‘아이지니’는 누구와 연동을 통해 사람의 말을 이해하고 명령을 수행하는 한편 홈 모니터링도 가능하다. 퓨처로봇사의 ‘퓨로 데스크(FURo-DESK)’는 로봇에 POS 기능을 융합해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점용 로봇으로 손님 접견과 안내가 가능하다. 한편 SK텔레콤은 누구 스피커와 IBM왓슨 기반 SK C&C ‘에이브릴’을 연동해 공개한다. 대화는 물론 날씨, 상식 등의 기능을 영어로 시연하는데 성공했으며 올해 에이브릴이 결합된 영어대화 기능을 누구에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SK텔레콤 박명순 미래기술원장은 “’누구’를 시작으로 음성인식과 인공지능이 생활 전반을 획기적으로 바꿔가는 ‘AI 대중화 시대’가 열렸다”며, “공유·개방을 통해 AI 생태계 자체가 커질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2017-02-22 09:3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