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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물 연결되는 세상을 만드는 IoT개발자

모든 사물 연결되는 세상을 만드는 IoT개발자

◆ 사물인터넷이란?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은 사람·사물·공간·데이터 등 모든 것이 인터넷으로 서로 연결되어, 정보가 생성·수집·공유·활용되는 것을 의미한다. 사용자가 필요에 의해 정보를 입력하여 이용하는 수동적인 시스템이 아닌, 유무선 인터넷으로 연결된 사물들이 스스로 정보를 수집·판단·실천하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사물인터넷 사회의 궁극적인 목표는 우리 주변의 모든 사물을 인터넷으로 연결함으로써 인간의 최소한의 개입을 통해 더 편리하고 진보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있다. 2002년에 개봉된 영화로 톰 크루즈가 출연한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는 2054년 미국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데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미래 도시의 삶을 생생하게 묘사하여 보여준다. 주인공이 길거리를 걸을 때면 주변의 광고들이 그의 망막을 스캔하여 개인정보와 심리상태를 분석한 뒤 주인공이 그 시점에 필요한 조언을 한다. 또 출퇴근길 직장인의 심박수와 생체리듬을 분석하고 "이 여행상품 어때?"라고 맞춤형 광고를 전하는 디지털광고판 등은 모두 사물 스스로가 인간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2002년 영화가 개봉될 당시 사람들이 공상 영화 같은 세상으로 생각했던 사물인터넷 시대는 2015년 현재 우리 곁에 매우 가까이 다가와 있다.2015-09-10 05:00:00
국민 건강과 저탄소 녹색성장 발전의 견인차 '친환경관리사'

국민 건강과 저탄소 녹색성장 발전의 견인차 '친환경관리사'

● 친환경관리사란 무엇이며, 하는 일은? 백과사전에 의하면 ‘친환경’이란 자연환경을 오염시키지 않고 자연 그대로의 환경과 잘 어울리는 일이라는 넓은 의미로 풀이하고 있다. 최근 노령인구가 급속도로 증가하게 되면서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관심도가 날로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이에 따라 친환경제품, 유기농업, 무농약 재배, 웰빙 식품 등의 단어들을 쉽게 접할 수 있으며 공공기관에서도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에 근거하여 저탄소 녹색성장에 필요한 기반을 조성하고 있다. 녹색기술과 녹색산업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활용함으로써 국민경제의 발전을 도모하며, 저탄소 사회구현을 통한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친환경상품 구매촉진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여 정부 공공기관에서는 의무적으로 친환경상품을 구매하도록 하고 있다.친환경관리사는 친환경으로 재배되고 제조 및 가공된 상품들에 대한 품질이나 안전성, 환경 친화성 혹은 친환경 상품에 대한 유통과 더불어 구매 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친환경 전문가를 말한다. 공공기관이나 국민들에게 친환경 상품에 관한 구매를 촉진시켜서 환경오염과 자원낭비를 방지하며 국민 경제의 지속적인 발전이나 저탄소 녹색 성장 발전에 이바지하는 전문 관리사로서 자격시험관리 기관에서 인정하는 자격을 취득한 자를 친환경관리사라고 한다.2015-08-26 13:49:39
드론, 군사용 무기부터 민간용 택배 배달까지.. 참 다양한 곳에서 사용되네

드론, 군사용 무기부터 민간용 택배 배달까지.. 참 다양한 곳에서 사용되네

● 드론 분류 및 조종인증전문가란 무엇이며 그 역할은?얼마 전 한 사람이 자신이 조종하던 무인기가 잘못되어 백악관 잔디밭에 떨어져 충돌하면서 착륙했다. 이 사람은 미국정보기관의 직원으로 친구에게 무인기를 과시하기 위해 조종하다가 통제를 잃고 하필이면 백악관에 떨어진 것이다. GoPro의 카메라와 DJI팬텀 무인항공기였다. 다른 집이나 잔디밭이었으면 문제가 없었을 것이다. 이 일이 있은 후 오바마 대통령은 더 엄격한 드론 규정을 요구했다. 백악관에 무인항공기가 떨어진다는 것은 여간 심각한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등장할 수 있는 직업이 드론 관련 직업이다. 일단 무인항공기 종류와 성능에 따른 각기 다른 법률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무인항공기 분류 전문가와 무인항공기 조종인증전문가가 필요하다. 다양한 무인항공기가 등장하면 조종사 자격증 등 사회 전반에서 사고를 지양하는 인증시스템이 필요하게 되고 이에 따라 등장하게 될 미래 직업이다. 드론 관련 사업이 새롭게 대두되면서 사회 전반에 사용되고 있음에 따라 더 많은 드론 관련 직업, 드론 표준 전문가, 드론 도킹 설계자 및 엔지니어, 환경오염 최소화 전문가, 드론 교통최적화 전문가, 드론 엔지니어, 드론 악영향 최소화 전문가 등이 등장하게 될 전망이며 그중 드론 관련 법령을 정하기 위한 드론 분류 전문가와 드론 조종인증전문가가 그 직업들의 시발점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2015-08-18 17:59:35
[미래 직업의 발견] 화이트 해커 들어보셨죠?... 정보보안전문가

[미래 직업의 발견] 화이트 해커 들어보셨죠?... 정보보안전문가

◎ 정보보안전문가란 무엇이며 그 역할은? 화이트해커란 무엇인가? 순수하게 공부와 학업을 목적으로 해킹을 하는 사람으로, 정보보안 전문가라고도 한다. 이들은 개인적인 목적을 노려 악의로 해킹을 하는 ‘블랙해커’와 구분되며, 서버의 취약점을 연구해 해킹방어 전략을 구사하는 사람들이다. 정보보안 전문가란 보안상 취약점이 무엇인지를 분석하고 최적의 보안시스템을 설계하여 모의 해킹 테스트 등을 통해 보안 문제를 해결하는 직업을 이야기한다. 소중한 개인 및 기업의 정보를 해킹이나 바이러스로부터 지킨다는 점에서 정보보안전문가는 우리의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수호하는 의사에 비견할 수 있다. 정보보안 전문가의 역할은 크게 분석 업무와 대비책 마련 업무, 복구 업무로 나눌 수 있다. 먼저 분석 업무는 컴퓨터에 탑재되어 있는 주요 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정책을 수립하는 일부터 시스템, 네트워크, 데이터베이스, 애플리케이션 등 관련 시스템을 점검하고 분석하는 일을 하는 것으로 정보보호와 관련된 환경을 파악하고 보안에 취약한 부분이나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필요에 따라 모의해킹 테스트를 실시하기도 한다. 이에 따라 보안 취약점과 위험 요소를 구체적으로 파악한 뒤에는 이에 대한 대비를 하거나 해결책을 마련하는데, 불법적인 외부 침입을 탐지하기 위한 시스템 개발이라든가 방화벽 구축, 컴퓨터 시스템에 대한 접근 권한 부여 등이 이에 해당된다.2015-08-12 14:41:09
셰프 모자를 쓴 '곤충전문가' 파브르

셰프 모자를 쓴 '곤충전문가' 파브르

● 곤충 어디까지 먹어봤니?밀웜가래떡, 우리밀과 밀웜(갈색거저리 유충)을 섞어 만든 가래떡. 먹어본 기억이 나는가? 먹어 보지 못했다면 어떤 맛일까? 아니 이걸 먹을 수는 있는 걸까? 그렇다면, 다음 음식들은 어떤가. 쇠고기와 돼지고기에 메뚜기를 다져 넣어 스테이크로 만든 뚜기찹스테이크. 우리가 잘 아는 반투명한 푸딩 위에 번데기를 얹어 먹는 뻔-푸딩. 중국집에서 먹는 유산슬에 갈색거저리를 얹어 만든 갈색거저리 설화 유산슬. 귀뚜라미와 장수풍뎅이 유충으로 만든 머핀과 카레. 반딧불이로 만든 쿠키. 밀웜과 생선을 갈아 만든 어묵. 메뚜기 고추장 비빔국수. 나열한 음식은 제1회 곤충요리 경연대회 출품작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14년 11월 27일 ‘2014 생명산업대전’을 개최한 바 있다. 이 행사는 농업이 생명산업이자, 미래의 성장 동력임을 홍보하고, 우리나라 농업을 진흥하는 데 목적이 있었다. 그리고 우리 농업의 미래 성장에 곤충이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음을 인식시키기 위해 곤충요리 경연대회를 열었다. 대회에서 사용된 식용곤충은 메뚜기, 번데기, 갈색거저리, 흰점박이 꽃무지, 장수풍뎅이, 귀뚜라미 성충 이렇게 6종이었다. 또 요리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솜사탕과 햄버거도 곤충으로 만드는 이벤트도 마련했다.2015-07-30 06:00:02
식물부터 곤충 기르기까지 도시에 녹색생명력 불어넣는 도시농업전문가

식물부터 곤충 기르기까지 도시에 녹색생명력 불어넣는 도시농업전문가

● 도시와 농업이 함께해야 할 이유는?도시와 농업. 우리에게는 이 둘 중 어느 단어가 더 친숙할까. 대부분 사람은 ‘도시’라는 말이 더 친숙할 것이다. 도시에서 태어나 도시에서 자랐고, 또 앞으로도 도시에서 살아갈 가능성이 커 보인다. 그렇다면 ‘농업’은 어떨까. 그냥 우리하고는 먼 단어로 남겨 놓아도 될까. 오늘 먹은 점심을 생각해보자. 우리가 맛있게 먹은 음식물 중에서 농업활동에서 오지 않은 게 있을까. 쌀이며 채소며 우리가 주식으로 삼는 모든 먹거리는 농업에서 비롯된다. 농업이라는 말이 일상생활과 멀게 느껴진다고 해서 농업에 관심을 두지 않을 수 없는 이유다. 원론적인 이야기지만 농업이 없는 인간 삶은 있을 수 없다. 도시에서 나고 자란 사람도, 농촌에서 나고 자란 사람도 다 마찬가지다. 농업은 그만큼 우리 삶의 기반이 되는 귀중한 일이다. 그렇다면 도시와 농업은 어떤 관계일까. 지금처럼 도시와 농촌의 경계가 뚜렷하듯, 도시는 농업과 무관한 듯 있어도 아무 문제가 없을까. 하긴 대부분 사람은 도시와 농업은 무관하게 있어도 문제가 없지 않을까 생각한다. 도시에는 논이나 밭이 없으므로 어차피 농업은 불가능하지 않을까, 도시는 처음부터 농업이 아니라 다른 산업으로 먹고 살기 위해 만들어진 곳이니까 구태여 연관을 짓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싶은 거다.2015-07-23 14:39:32
공정한 거래로 세상을 바꾸는 공정무역전문가

공정한 거래로 세상을 바꾸는 공정무역전문가

● 공정무역이란?공정무역이란 생산자와 소비자가 서로 이익을 보장하고 존중하는 것을 바탕으로 하는 무역거래 방식이다. 공정무역의 협력자가 된다는 것은 노동에 대한 생산자의 공정한 가격을 보장한다는 뜻이다. 커피, 쌀, 수공예품 등에 대한 세계시장 가격은 매우 불안정하고 종종 생산가를 밑도는 경우도 발생하는데 공정무역을 통해서 보장된 최저가격은 적어도 생산비와 생계비를 충당할 수 있도록 하여 농민이 가난에서 벗어나 자기 자신과 가족이 안정적인 삶을 누릴 수 있게 해준다. 생산자를 위한 공정무역은 공정한 가격 그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 기부자에게 받는 원조와 달리 공정무역은 다음과 같은 지속가능한 방법을 제시한다. 첫째, 공정무역의 혜택은 단지 생산자와 노동자에게로만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공정무역 프리미엄을 통해 의료 서비스를 증진시킬 수 있고 의약품을 공급하며 교육시설을 확충해서 아이들에게 더 많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도 한다. 둘째, 공정무역은 농민, 수공업자, 노동자들에게 지속가능한 생산 방법을 사용하도록 하고 있기 때문에 환경에 도움을 준다.셋째, 규모가 작고 소외된 생산자가 국제시장에 접근하기란 매우 어렵다. 공정무역은 생산자가 국제시장을 이해하고 계약을 할 수 있게 하며 물자를 유통시켜 국제박람회에서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돕는다.2015-07-15 06:00:03
아름다운 추억을 선물하는 '여행상품코디네이터'

아름다운 추억을 선물하는 '여행상품코디네이터'

● '여행상품코디네이터'란? 몇 해 전 '꽃보다 할배'로 시작한 tvN의 '꽃보다' 시리즈는 '꽃보다 누나' '꽃보다 청춘'에 이르기까지 오랜 기간 세간의 화제를 모으며 여행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켰다. 먼 나라의 이국적인 풍경이나 황홀한 경관도 볼 만하지만 여행지에서 나누는 출연진들의 진솔한 대화, 서로를 챙기며 배려하는 세심한 모습도 감동적이다. 게다가 돌발적인 상황에 맞닥뜨렸을 때의 당혹감, '트러블 메이커'들의 활약 등을 여과 없이 화면에 띄우니 더더욱 흥미진진하다. '꽃보다' 시리즈의 성과는 크다. 세계 여러 곳의 풍광을 가지 않고도 실감나게 볼 수 있도록 해주었다는 점은 프로그램의 기획 의도에 비추어 1차적이며 당연한 성과다. 그보다 더 의미 있는 것은 여행을 통해 세대별·직업별·연령별로 구별되는 높은 벽을 허물 수 있다는 가능성이다. 할배들도, 누나들도, 청춘들도 모두 화합과 이해로 여정을 소화해 간다. 물론 멤버들 간 아슬아슬한 갈등 상황도 있지만 'travel'이라는 말은 'trouble'에서 비롯되었다는 말이 있듯이 'trouble'을 통해 'travel'을 해야 하기에 그러한 갈등은 여행에서의 양념 역할을 한다. 양념이 잘 밴 음식처럼 '꽃보다' 시리즈는 사람들의 입맛을 자극하여 가슴 떨리는 여행을 꿈꾸도록 한다.2015-07-10 06:00:07
사용자들이 직관적으로 사용하고 즐거움 느끼게 디자인하는 사람

사용자들이 직관적으로 사용하고 즐거움 느끼게 디자인하는 사람

● UX 디자이너란? ‘디자인’ 하면 대개는 제품 디자인이나 패션 디자인처럼, 눈에 보이는 외형적인 요소를 떠올린다. 최근에 주목받는 디자인 연구 분야로 대두된 UX는 ‘User Experience’의 약자로, 사용자의 만족도 향상 연구와 브랜딩을 위해 사용되던 방법들을 ‘사용자 경험’이라고 총칭했다.좋은 UX란 사용자들이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쉽고, 사용할 때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UX이어야 한다. 이제는 단순히 서비스를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에게 오래 기억되는 경험, 만족감 높은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 사람들은 독특하고 특이한 기억, 감성적인 소비를 추구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의자를 디자인한다고 하면 ‘예쁘게 생긴 생활 가구’의 관점이 아닌 ‘몸을 편하게 의지할 수 있는 도구’라는 관점에서 ‘몸을 기댄다’라는 경험에 집중하는 것이다. UX 디자인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사용자가 어떤 것을 원하는지’ ‘무엇을 불편해 하는지’를 파악하여 제품이나 서비스를 사용할 때 그들이 원하는 가치를 잘 제공하는 것이다. 운전자는 안내 표지판을 보며 직관적으로 판단하여 운전에 적용해야 한다. 표지판을 보고 운전자가 고민한다면 그 표지판은 분명 잘못된 것임에 틀림없다.2015-07-06 16:21:29
국내서 치료 원하는 외국인 환자들 의료·관광 서비스

국내서 치료 원하는 외국인 환자들 의료·관광 서비스

최근 주목 받고 있는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라는 직업은 기존의 민간자격과는 차별성을 띤 국가기술자격법 시행령에 의해 2013년부터 시행된 국가기술자격증이다. 보건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외국인 환자 1명의 평균 진료비는 374만원, 국내 환자 1명의 평균 진료비는 99만원으로 외국인 환자가 훨씬 더 많은 진료비를 지불하고 있다. 또한 외국인 환자는 가족을 동반하는 사례가 빈번하기 때문에 국내 환자보다 경제 효과가 상당히 높다. 따라서 현재 전국의 각 지자체별로 의료관광을 육성하기 위한 붐이 조성되고 있는 상황이다. 지역별로 대규모로 추진 중이므로 많은 인력이 필요하게 되었고, 정부에서도 의료관광 전문가를 집중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의료관광은 의료서비스와 휴양·레저·문화 등 관광활동이 결합한 관광산업이다. 따라서 의료서비스와 관광 상품을 연계한 적극적 마케팅을 바탕으로 추진되는 산업으로 일반 관광산업보다 이용객의 체류기간이 길고 비용이 높기 때문에 고부가 가치 산업으로 부각되고 있다. 건강검진 외 다른 질병치료도 있겠지만 우리나라의 성형수술 기술이 타 선진국에 비해 월등하다 보니 외국인들이 의료관광을 목적으로 우리나라를 방문하면서 현재뿐만 아니라 앞으로 계속 주목받게 될 산업이다.2015-05-13 11:5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