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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서 치료 원하는 외국인 환자들 의료·관광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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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서 치료 원하는 외국인 환자들 의료·관광 서비스

[미래 직업의 발견(2)] 국제의료관광 코디네이터

최근 주목 받고 있는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라는 직업은 기존의 민간자격과는 차별성을 띤 국가기술자격법 시행령에 의해 2013년부터 시행된 국가기술자격증이다. 보건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외국인 환자 1명의 평균 진료비는 374만원, 국내 환자 1명의 평균 진료비는 99만원으로 외국인 환자가 훨씬 더 많은 진료비를 지불하고 있다. 또한 외국인 환자는 가족을 동반하는 사례가 빈번하기 때문에 국내 환자보다 경제 효과가 상당히 높다. 따라서 현재 전국의 각 지자체별로 의료관광을 육성하기 위한 붐이 조성되고 있는 상황이다. 지역별로 대규모로 추진 중이므로 많은 인력이 필요하게 되었고, 정부에서도 의료관광 전문가를 집중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의료관광은 의료서비스와 휴양·레저·문화 등 관광활동이 결합한 관광산업이다. 따라서 의료서비스와 관광 상품을 연계한 적극적 마케팅을 바탕으로 추진되는 산업으로 일반 관광산업보다 이용객의 체류기간이 길고 비용이 높기 때문에 고부가 가치 산업으로 부각되고 있다. 건강검진 외 다른 질병치료도 있겠지만 우리나라의 성형수술 기술이 타 선진국에 비해 월등하다 보니 외국인들이 의료관광을 목적으로 우리나라를 방문하면서 현재뿐만 아니라 앞으로 계속 주목받게 될 산업이다.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 발전과 경쟁력 향상 중요 역할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는 국내 병원에서 진료와 치료를 받고 싶어하는 외국인 환자와 동반 가족들에게 국내 입국에서 출국까지 유능한 의료진을 연결해 주고 원무, 의료상담, 진료지원, 관광 등 의료서비스 및 관광 서비스를 지원하는 전문 직종이다.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는 주로 외국인 환자와 의료진 사이 통역을 지원하는 인재로 전문적인 트레이닝 과정을 통해서 어려운 의학 용어를 정확히 전달할 수 있고, 그것을 환자들이 이해하기 쉬운 용어로 풀어서 정확한 의사전달을 가능하게 하여 타국에서 진료를 받는 외국인 환자의 불안감을 감소시키고, 현지에서 치료를 받는 듯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의료 서비스적인 부분을 제공해 주는 업무를 담당한다. 또한 환자에게 병의 원인이나 차후 치료 방법, 시술에 대한 위험도나 부작용 등에 대해서도 정확히 파악해서 전달해 줄 수 있어야 하며 환자와 의료진 사이의 답답함을 말끔히 해소시켜줄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 의료 및 관광 분야의 전문지식과 외국어 구사 능력, 더 나아가 세련된 매너 및 서비스 마인드가 필수 사항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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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차 글로벌화되는 대한민국의 의료시장에서 많은 외국인들이 한국의 연예인들과 같이 예뻐지고 싶어하는 욕구도 점차 강해지고 있다. 따라서 외국인 환자들이 원하는 다양한 의료산업 분야에 외국인 환자를 유치하고 관리하기 위한 구체적인 진료 서비스 지원을 담당하는 업무를 주로 하게 될 것이며 관광자원과 함께 국내와 국외 의료기관의 국가 간 진출 지원을 돕기 위해 의료관광 마케팅과 상담 및 행정업무 등을 담당하게 된다.

따라서 의료관광분야에 대한 전문지식을 갖추고 외국인 환자들의 최초 접견 창구로 외국인 환자들의 진료, 기본 대화 상담 등으로 내국인 의료진의 진료활동을 돕게 된다. 뿐만 아니라 환자들과 동반가족들이 국내체류기간 숙박을 알선해 주고 항공권 구매를 대행해 주기도 하며 우리나라의 관광을 안내하는 역할도 한다. 이는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라는 전문가가 외국어와 의료 관련, 관광 관련 산업에 대한 전문성을 가지고 활동하는 것으로 우리나라의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 발전과 대외 경쟁력을 발전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동시에 관광산업에까지 그 영향력이 미친다는 의미이다.

●10대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필요 인원 큰 폭 증가 예상
의료관광을 포함한 관련 산업의 급속한 발전으로 2004년 400달러에서 2012년 무려 1000억 달러 규모로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발전을 했다. 특히 주변국의 경제 발전으로 수요가 더욱 증대되고 있는 분야이다. 2010년 기준으로 외국인 환자를 유치하여 진료하는 등록 기관이 1600개소를 넘어섰고 이에 따라 이 분야의 전무 인력의 요구가 몇 년 사이에 크게 증대되었다. 또한 글로벌 헬스케어는 국가에서 신성장동력 분야로 인정하고 지원센터 등의 부서를 구성하여 실무적, 정책적으로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의료관광 관련 분야는 중앙 정부뿐만 아니라 지방자치단체에서도 그 사업을 육성하고 있다. 이에 따라 외국인 환자와 동반가족의 입국에서부터 진료, 관광, 출국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에서 도움을 주는 전문가는 세월의 흐름에 따라 더욱 부족할 전망이다.

의료관광이 10대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인정되면서 의료관광코디네이터가 되고자 하는 사람이 점차 증가하는 추세라고 한다. 또한 의료관광 코디네이터는 외국인을 상대로 하는 직업이다 보니 아무래도 언어적인 면에서 자격증은 물론 회화 능력을 구비해야 한다. 2013년부터 시행 중인 국제관광의료코디네이터 국가기술자격시험에서 자격증을 취득해야 한다고 한다.

의료산업은 의료 개방과 고령화 시대의 핵심 분야이다. 그중에서도 서비스 전문가로서 더 나아가 조정자로서 국제의료관광 코디네이터의 역할은 더욱 증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결혼과 출산 후에도 재취업이 가능하여 섬세한 감성과 창의적인 사고, 리더십을 겸비한 여성들의 도전이 최근에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또한 이에 발맞추어 병원의 서비스 분야도 이전에 비해 더욱 세분화되고 있다.

●병원근무 경력자 적극 활용…고임금 프리랜서도 많아

치과, 안과, 한의원, 성형외과 등 개인병원과 종합병원 등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대부분이 여성이며 간호사, 간호조무사와 같이 병원 근무 경력자들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치과의 경우 치위생사나 치기공과 출신, 체형관리센터 등의 비만상담 분야는 헬스트레이너 출신의 남자가 담당하고 있다. 임상지식은 근무하면서 습득이 가능하므로 비전공자도 서비스 마인드를 구비하고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면 활동이 가능하다.

국내에서는 1994년 한 치과병원에서 미국의 병원 경영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의료코디네이터를 처음 도입했다. 그후 많은 병원이 설립되고, 대형화·체인화되면서 의료경영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들의 필요성이 부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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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직업정보시스템’(2006)을 보면 현재 각 병원에서 정해놓은 직원들의 임금 수준에 맞춰서 지급되는 것이 일반적이며 대표적으로 종합병원급에 근무하는 경우에는 대졸 초임 기준으로 연봉이 약 3000만원 정도를 바라보는 것이 적당한 수준이라고 한다. 또한 성형 분야의 코디네이터 업무를 담당할 경우 기본급+환자 유치 실적에 따라 별도의 인센티브가 지급되는 것이 일반적인 상태라고 한다. 경력이 있는 프리랜서 통역 인력의 경우 평균 일당이 10만원을 상회할 정도로 임금이 높게 책정되어 있기 때문에 굳이 한 병원에 취업하지 않고 자유롭게 일을 하고 있는 분들도 적지 않다고 한다.

그렇다면 지역자체별로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 자격증 소지자의 필요한 인력은 얼마나 될까? 정부 추산으로는 연간 약 5000명 이상이라고 한다. 작년에 첫 시행된 시험에서는 단지 합격자는 50여명, 따라서 아직 인력은 상당히 부족한 상황이기 때문에 앞으로 국제의료 관광코디네이터에 대한 수요는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기존 병원코디네이터의 연봉에 비해서 30% 정도 높은 연봉을 수령할 것으로 예상되며, 경력이 더욱 더 쌓인다면 더욱 더 높은 연봉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의료보건관련학과 전공하고 외국어 잘하면 취업 유리

의료보건관련학과에 진학하여 외국어를 함께 복수 전공한다면 취업하는 데 상당히 유리할 것으로 예측된다.
- 입문 과목: 의학용어, 해부병리학, 공중보건학, 이미지 리더십, 의료 마케팅, 환자 심리 연구, 의료 현장 실습, 의료 관광 외국어(영어, 중국어, 일본어 기초 과정)
- 심화 과목: 병원 경영학, 병원 마케팅, 병원 환경 코디네이션, 의료 서비스 모니터링, 고객 행동 분석, 의료 관련 법류, 의료 보험 및 제도론, 회계 재무, 의료 서비스 실습, 의료 관광 외국어(영어, 중국어, 일본어 심화 과정)

환자를 많이 접하므로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와 정직성, 스트레스를 이겨 내는 성격이 요구된다. 의사의 처방에 따른 전문의학용어를 정확하게 이해 할 수 있는 능력 외에도 생물, 심리 등에 대한 기본 지식을 갖추어야 하며 의료 장비와 기구에 대한 사용 방법 등도 익혀 두어야 한다. 또한 응급상황 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순발력 및 판단력이 필요하며 정확하고 꼼꼼한 성격을 가진 사람에게 유리하다. 의료진 및 환자들과 원활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능력과 다른 사람을 잘 배려하고 봉사하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현실형과 사회형의 흥미를 가진 사람에게 적합하며 사회성, 정직성, 신뢰성 등의 성격을 가진 사람들에게 유리한 직업이다.

▸ 필요한 능력과 태도
- 남을 위해 봉사하는 희생정신과 자기 관리가 철저해야 한다.
- 상황 판단력과 순발력이 요구되며 상담 및 심리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과 기본적인 의료 상식이 필요하다.
-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의식이 필요하며 긍정적이며 활발한 성격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에게 적합하다고 생각된다.
- 고객서비스에 대한 긍정적인 마인드와 원만한 대인관계 유지 능력이 구비되어야 한다.
- 병원실무행정 및 의료 관련 지식, 병원 동향 등에 관한 정보 탐색, 정보 분석 능력이 필요하다.
- 병원 경영에 대한 이해와 선진국 병원의 우수 사례 발굴 및 적용,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능력을 구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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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술자격증으로 정부기관 취업 때 가산점 예상

정말 뜨거워진 한류열풍! 아이돌 가수뿐만 아니라 드라마, 영화 이제는 예능채널까지 유명하지 않은 부분이 없을 정도로 사회 각 분야에 한류 열풍이 불고 있다. 이로 인해서 2009년부터 해외의 외국인 환자들을 국내로 유치하는 의료관광 법안이 입법화되면서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는 국가공인자격증으로서 국제의료코디네이터 자격증을 도입했다.

민간자격이 아닌 국가기술자격증이므로 병원, 관광회사, 각종 의료와 관광관련 정부기관과 공공단체 취업 시 가산점이 인정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의료관광코디네이터가 되기 위한 자격증 관계도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관광통역안내사 : 관광통역안내사의 경우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와 업무가 유사하고 이 자격증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므로 업무 영역을 확대하는 데 유리하다.

▸ 컨벤션기획사 : 컨벤션 기획사의 경우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와 업무가 일부 유사하고 이 자격증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므로 업무영역을 넓히는 데 유리하다.

▸ 보건교육사 : 보건교육사의 경우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와 업무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으나 이 자격증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므로 업무영역을 넓히는 데 유리하다.

▸ 간호조무사 : 보건의료 또는 관광분야의 학과 출신은 아니지만 보건의료 또는 관광분야의 실무에 종사한 사람으로 인정되므로 실무기간 여부에 따라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에 도전할 수 있다.

의료관광코디네이터의 전망은 의료법 개정으로 국내 병원도 외국인 환자를 유치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이에 따라 의료관광사업도 활성화되고 있으므로 의료관광코디네이터에 대한 관심뿐만 아니라 수요도 계속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된다고 한다.

의료현장에서 외국인 환자의 상담과 예약 그리고 외국인 환자를 관리하는 업무를 담당해야 하므로 외국어 구사능력은 필수 사항이다. 원활한 외국어(영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등) 의사소통 능력이 필수 조건이다. 언어 구사가 능통해야 외국인 환자를 대할 때 어려움이 없기 때문이다. 아래 요건 중 하나의 요건을 충족해야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다양한 언어 중 하나에 대해 일정수준 이상의 공인어학성적을 응시자격 심사기간에 제출하면 된다.

* 공인어학성적 기준 요건을 충족하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 *

▸ 시험 과목 안내
- 그렇다면 시험 과목은 어떻게 될까?
우선 1차 필기시험과 2차 실기시험으로 구분된다.

1차 필기시험 과목은 총 5과목으로 구분된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보건 의료 관광 행정, 보건 의료서비스 지원 관리, 보건 의료 관광 마케팅, 관광 서비스 지원 관리, 의학용어/질환의 이해입니다. 5개 필기과목과 보건의료관광 실무에 대한 실기시험으로 구분된다.

합격 기준과 2013년 합격률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4지선다형인 필기시험은 각 과목당 40점 이상 평균 60점 이상 득점해야 한다. 또한 실기시험은 단답형 또는 서술형으로 진행되며 60점 이상 득점해야 한다.

얼마나 한류 열풍이 대단한지를 의료관광코디네이터라는 직업에서 더 나가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라는 새로운 직업군 탄생을 통해서 직접 목도할 수 있게 되었다. 의료산업 분야이기 때문에 그 전문성이 입증되어야 하는 분야이기에 국가공안자격증을 새롭게 도입했을 것이라 생각된다.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라는 자격증이 생소하다는 것은 전망에 비해서 인지도가 낮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자리를 선점하는 이 분야의 선구자가 될 수 있음을 암시하는 좋은 기회라 할 수 있다.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의 세계가 궁금한 청소년들에게 몇 권의 책을 소개한다. 우선, 『병원 코디네이터가 병원을 치료한다』는 병원서비스가 무엇인지, 서비스 제공자가 갖춰야 할 마인드와 의료현장에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를 여러 사례를 통해 알려준다. 또한 이 책은 의료서비스를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는 병원의 문화를 배우고, 이미 병원에서 일해 오던 사람들에게는 자기반성과 더불어 의료계에 불고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한 수 배워 고객에게 한 발짝 더 다가설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준다.

『의료 관광 마케팅의 이해』는 최근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고 국내 서비스산업 가운데 비교적 국제경쟁력이 있다고 여겨지는 의료서비스를 기반으로 하는 의료관광 분야를 영역별 사례를 통해 알려준다. 의료관광산업의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는 가운데 마케팅 분야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의료관광을 추진하는 의료기관과 의료업자의 경우 외국인환자에 대한 수용여건을 갖추기 위해 노력해야 할 뿐만 아니라, 국제 경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홍보 및 마케팅 노력 또한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국제의료코디네이터 과정을 위한) 실용 의료 중국어 회화 첫걸음』은 현재 급증하고 있는 의료관광을 목적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인과의 접촉 기회가 높은 의료 관련 종사자들을 위한 의료 관련 중국어 회화 교재이다. 중국어를 처음 접하고 의료코디네이터 및 의료 관련 업무에 종사하고자 하는 학습자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쉬운 단계에서 차근차근 중국어 기초와 의료 관련 표현을 함께 학습할 수 있다.

●연과 직업 소개 Tip-‘국제의료마케팅전문가’(의료콘텐츠마케터)

의학기술이 발달하고, 외국인 환자 유치가 법적으로 허용되면서 우리나라의 선진 의학기술을 이용하려는 외국인이 증가하고 있다. 국제의료마케터는 외국인들의 국내 병원 이용 유치를 위해 병원 프로그램 등을 홍보하고 마케팅하는 국내병원의 해외진출 홍보 마케터이다.

국제의료마케팅전문가는 병원국제마케터, 해외환자유치전문가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또한 외국인 환자에게 해당하는 보험료 및 진료비를 산정하고, 의료사고와 분쟁 등이 발생했을 때 이를 조정하는 일도 한다. 때로는 해외기관과 국제협력 등을 맺는 업무를 맡기도 한다.

●관련 도서 및 영화
- 영화 : 닥터 진, 버나드와 도리스
- 도서 : 의료코디네이터,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관련 수험서
① 『병원 코디네이터가 병원을 치료한다』, 계축문화사, 이욱헌 저, 2009.11.07.
② 『의료 관광 마케팅의 이해』, 군자출판사, 저자 임형택, 2014.11.04.
③ 『(국제의료코디네이터 과정을 위한)실용 의료 중국어 회화 첫걸음』, 박주희, 최현미 외 2명 저, 파고다북스, 2013.12.31.
박영민 (사)전국독서새물결모임 독서캠프팀 연구원(마포고등학교 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