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닉, 20일까지 새해맞이 ‘엘리닉 리퍼 위크’ 앵콜 오픈

홈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엘리닉(L.linic)’이 ‘엘리닉 리퍼 위크’를 앵콜 오픈한다고 10일 밝혔다.

‘리퍼 위크’란 구매자의 변심으로 반품된 제품이나 전시 제품을 본사에서 꼼꼼히 검수한 후 재포장해 판매하는 특별 기획전이다.
정상 제품을 절반가 이하로 구매할 수 있어 지난달 첫선을 보인 이후 고객들의 뜨거운 성원을 받은 바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오는 20일까지 엘리닉 공식 브랜드몰에서 ‘엘리닉 인텐시브 LED 마스크’는 51% 할인된 49만 원에, ‘엘리닉 인텐시브 LED 마스크 프리미엄’은 55% 할인된 69만 원에 판매된다. 최대 7% 높아진 할인율에 더해 구매일로부터 1년 동안 무상 A/S 또한 일괄 지원된다. 단, 구매자의 단순 변심으로 인한 교환과 환불은 불가능하다.

엘리닉 브랜드 관계자는 “지난달 받은 열렬한 성원에 보답하고자 더 낮아진 가격으로 이번 ‘리퍼 위크’를 준비했다”며 “두피부터 얼굴까지 토털 LED 케어가 가능한 엘리닉으로 2020년 달라진 피부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엘리닉 인텐시브 LED마스크’는 독자적인 안구보호 설계와 검증 받은 고품질의 LED 빛으로 집에서도 쉽게 전문적인 뷰티케어가 가능한 프리미엄 뷰티 디바이스이다.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부품 시험에서 100% 국내산 LED칩의 안구안전성을 검증 받았으며 미국 FDA 등록, 유럽·일본·한국의 전자파 인증은 물론 KCL 유해물질 미검출 검사도 통과해 뛰어난 안전성을 인정받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