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4 11:02
KB캐피탈의 중고차 거래 플랫폼 KB차차차가 비대면 중고차 구매 시 연말까지 이용 요금을 면제해준다. KB차차차는 ‘홈배송 제로’ 이벤트를 연말까지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KB차차차 홈배송은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서 차량을 받아본 후 최대 4일간 직접 이용해보고 구매를 결정할 수 있는 비대면 중고차 구매 서비스다. 구매를 원하지 않는 경우 차량을 반품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차량 가격에 따라 10~20만원 수준의 홈배송 이용료와 배송 시 탁송료가 발생하는데, 이벤트 기간 중 차량을 구매하는 고객은 이 비용을 내지 않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단 차량 반품 시 발생하는 탁송료는 별도로 내야 한다. 아울러 K2026.09.04 08:35
현대캐피탈(대표 정형진)이 총 3500억원 규모의 원화 녹색채권을 발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채권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인 K-택소노미 가이드에 따라 발행됐으며 조달 자금은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에 대한 금융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채권은 3년물 2500억원과 5년물 1000억원으로 구성됐다. 발행 금리는 민평금리보다 3년물이 2bp, 5년물이 1bp 낮게 결정됐다. 대표 주관사는 NH투자증권과 KB증권이 맡았으며 키움증권, 한국투자증권, iM증권, 미래에셋증권이 공동 인수단으로 참여했다.현대캐피탈은 현대자동차그룹의 친환경 모빌리티 전략에 맞춰 자동차 할부 자산 가운데 녹색 자산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채권 발행을 통2026.09.03 10:10
웰컴금융그룹의 사회복지법인인 웰컴복지재단이 두 번째 서울형 키즈카페를 열었다. 재단은 서울 마포구 도화동점을 위탁운영기관을 선정하고 키즈카페를 정식 개소했다고 3일 밝혔다. 서울형 키즈카페는 서울시가 운영기관을 선정해 위탁 운영하는 공공형 실내놀이공간이다. 미세먼지나 날씨 등 외부 환경에 관계없이 아동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된다. 이번 키즈카페는 복사골작은도서관 1층에 마련됐다. 디지털 체험 공간, 촉감 공간, 놀이 공간 등 3개 테마로 구성됐다. 이용 대상은 12개월 이상 6세 이하 영유아와 보호자다. 운영일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이며,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은2026.09.02 18:00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시중 자금이 다시 예적금 등 수신 상품으로 향하고 있다. 은행권은 향후 금리 추가 상승 가능성에 대비해 6개월 안팎의 단기 적금을 중심으로 특판을 내놓으며 수신 확보에 나섰다. 반면 한 차례 수신 경쟁을 벌였던 저축은행업계는 유동성을 일정 수준 확보한 만큼 추가적인 금리 인상에는 신중한 모습이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4대 시중은행은 최근 최고 연 3%가 넘는 예금, 연 10%를 넘나드는 적금 특판 상품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기본금리에 급여 이체, 카드 사용 등 거래 실적에 따른 우대금리를 적용하면 최고 금리가 크게 높아지는 구조다. KB국민은행은 최고 12%의 카드 결합 적금, 신한은행은2026.09.01 18:00
기준금리 인상 후폭풍으로 저축은행 고정이하여신비율이 내년 말 10% 이상 치솟을 전망이다. 신용카드와 캐피털도 부실비율이 동반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비은행 금융권 전반에 건전성 경고등이 켜졌다. 지난해 4분기 이후 오른 시장금리의 충격이 1년 6개월의 시차를 두고 반영되며 자산건전성 저하와 대손비용 증가로 이어질 전망이다.지난달 31일 금융권과 한국기업평가 분석 등에 따르면 한기평이 올해 2분기 국고채 3년 평균금리 3.624%를 적용해 추정한 결과, 비은행권의 부실채권 비율은 일제히 상승하고 저축은행의 악화 폭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저축은행의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올해 1분기 말 8.60%에서 2027년 4분기 말 10.62026.09.01 18:00
정부가 중·저신용자 자금 공급 확대를 주문하면서 저축은행의 예금보험료율 인상을 추진해 서민금융 위축 우려가 커지고 있다. 예보료율이 정부 연구용역에서 제시된 수준으로 오르면 저축은행 자금 공급 여력도 축소될 수 있다는 우려다. 예금보험공사 연구용역 중간결과에서 저축은행 적정 예보료율은 현행 0.40%보다 0.14%포인트 높은 0.54%로 산출됐다. 이미 은행보다 예보료율이 5배 높은데 추가 상승할 경우 저축은행의 서민 자금 공급 여력은 줄어들게 된다. 1일 저축은행업계 등에 따르면 업계는 법정최고금리와 조달비용 상승, 중·저신용자 대출의 높은 부실 위험을 감당하는 상황에서 예보료까지 오르면 신용 공급을 유지하기 어려2026.09.01 18:00
정부가 저축은행에 중·저신용자 중금리대출 확대를 주문하고 있지만, 정작 업계는 공급을 대폭 늘리기 쉽지 않은 여건이다. 기준금리 인상으로 차주의 상환 부담이 커지고, 예금보험료율 인상 가능성까지 겹치면서 위험과 비용을 감당하기 쉽지 않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저축은행 79곳의 올 상반기 중금리대출 공급 규모는 4조908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4% 감소했다. 중금리대출 확대를 위한 정책적 유인이 강화되고 있지만 실제 공급은 오히려 줄어든 셈이다. 금융당국은 최근 저축은행을 비롯한 2금융권의 중금리대출 증가분을 가계대출 총량 관리에서 100% 제외하기로 했다. 기존에는 저축은행의 경우 중금리대출 증가분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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