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1 15:12
현대캐피탈이 고금리 부담을 낮춘 초저금리 할부 이벤트를 앞세워 인증중고차 판매 지원에 나선다.현대캐피탈은 4월 한 달간 현대 인증중고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최저 연 1.5% 수준의 할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기본 금리에서 3%포인트(p)를 인하한 것으로, 업계 최저 수준이라는 설명이다.이번 이벤트는 고금리 환경이 장기화되면서 커진 고객들의 이자 부담을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실제로 2,500만 원 수준의 싼타페 MX5 차량을 60개월, 연 1.5% 금리로 구매할 경우 월 납입금은 약 46만6,000원에서 43만2,000원으로 줄어든다. 총 할부 기간 기준 약 200만 원의 비용 절감 효과가 발생한다.현대 인증중고차는 차량 구매2026.04.01 05:00
OK금융그룹이 저축은행과 증권사 인수 시도에 이어 지방 금융지주 지분 확대와 이사회 진입까지 병행하며 영향력을 넓히는 가운데, 이를 두고 단순 투자 이상의 의미가 있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2금융권 전반에서 확산하고 있는 금융그룹화 흐름과 맞닿아 있다는 점에서다. 회사 측은 경영 참여 의도가 없는 투자라는 입장이지만, 일각에서는 이러한 움직임을 두고 금융그룹화를 위한 준비 단계 아니냐는 관측을 제기한다.31일 저축은행 업계 등에 따르면 OK금융은 iM금융지주와 JB금융지주, BNK금융지주 등 지방 금융지주 지분을 보유하며 주요 주주로 자리 잡고 있다. iM금융의 경우 9.99% 지분을 확보해 최대주주에 올라섰고, JB금융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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