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5 14:48
한국경제인협회가 추석을 앞두고 무료급식소를 찾아 배식 봉사와 식자재 지원에 나서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갔다.한경협은 15일 류진 회장과 임직원 20여명이 서울 영등포구 무료급식소 '토마스의 집'을 찾아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토마스의 집은 영등포 쪽방촌 독거 어르신과 노숙인 등 350여명에게 점심을 제공하는 무료급식소로, 한경협은 2024년부터 3년째 명절마다 이곳을 찾아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류 회장과 임직원들은 급식소 이용자들에게 직접 식사를 배식하고 거동이 불편해 급식소를 찾기 어려운 쪽방촌 인근 가구에는 도시락을 전달했다. 상미당홀딩스도 지난해에 이어 빵 1000개를 후원하며 나눔에 동참했다.2026.09.14 14:28
미국 자동차 산업의 중심지인 미시간주와 국내 배터리·자동차부품 기업들이 현지 투자와 공급망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전통적인 완성차 생산 거점에서 전기차·배터리 등 첨단 제조업 중심지로 전환하는 미시간주가 한국 기업과의 협력 강화에 나선 것이다.한국무역협회는 14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그레첸 휘트머 미국 미시간 주지사 초청 무역업계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에는 윤진식 무역협회 회장을 비롯해 협회 회장단과 한미경제협의회 회원사, 삼성SDI·LG에너지솔루션·한세모빌리티 등 미시간주에 진출했거나 현지 투자에 관심이 있는 기업 관계자 19명이 참석했다. 미시간주에서는 휘2026.09.14 14:00
일하지 않고 구직 활동도 하지 않는 이른바 ‘쉬었음’ 청년이 은둔 상태에 놓일 확률이 취업 청년의 6.6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고립·은둔 청년은 약 54만명, 이로 인한 사회·경제적 비용은 연간 5조원을 넘어 조기 발견부터 회복·취업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한국경제인협회는 14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고립·은둔 청년, 우리 사회에 연결을 묻다’를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고립·은둔 청년의 사회 복귀와 경제적 자립을 위한 정책 과제를 논의했다.한경협이 지난 2월 발표한 ‘청년층 은둔의 결정요인 및 사회·경제적 비용 추정’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국내 고립·은둔 청년은 약 52026.09.09 16:19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이 인공지능(AI)과 로봇을 활용해 연구개발(R&D) 과정을 자동화하는 자율실험실(SDL) 구축 전략과 산업별 활용 방안을 공유한다.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은 오는 15일 서울 여의도 FKI 컨퍼런스센터에서 'AI·로봇 기반 R&D 자동화와 자율실험실(SDL) 구축 전략' 세미나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자율실험실은 AI가 실험 조건을 설계하고 로봇이 실험을 수행한 뒤 결과를 다시 AI가 분석해 다음 실험 조건을 결정하는 폐루프(Closed-loop) 방식의 연구 시스템이다. 반복 실험이 많은 신소재와 화학, 바이오, 반도체, 배터리 분야에서 연구 기간을 줄이고 개발 효율을 높일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세미2026.09.09 15:09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기업의 투자와 혁신을 뒷받침하기 위해 국회의 입법 속도를 높이고 국내 제도적 불확실성을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대한상공회의소는 9일 오전 국회 사랑재에서 국회와 경제계가 함께하는 ‘국회 경제대도약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최 회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최근에는 속도전이라 시간을 기다리면 기다릴수록 대도약의 기회를 잃게 되는 상황”이라며 “국제정세가 예측 가능한 상태가 아닌 만큼 국내에 있는 변수를 줄여줬으면 한다”고 말했다.이어 “무엇이 가능하고 언제, 어떻게 가능한지 알아야 기업은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다”며 “법과 제도를 만드는 룰세2026.09.07 08:46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청년 2명 중 1명은 ‘번아웃’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직 기간이 1년을 넘긴 청년의 번아웃 경험률은 60%를 웃돌았다.한국경제인협회는 국무조정실의 ‘2024년 청년의 삶 실태조사’ 마이크로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실업 청년의 번아웃 경험률은 52.7%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취업 청년의 번아웃 경험률인 32.4%보다 20.3%포인트 높고, 배율로는 약 1.6배다.구직 기간이 길어질수록 번아웃을 겪는 청년도 늘었다. 구직 기간이 1년 이상인 실업 청년의 번아웃 경험률은 61.8%에 달했다.임금근로자 사이에서도 고용 지위에 따라 차이가 나타났다. 임시·일용직 청년의 번아웃 경험률은 41.1%로, 상용직 청년(29.6%)의2026.09.06 12:43
중소기업중앙회가 청년 구직자와 우수 중소기업을 연결하기 위한 '참 괜찮은 강소기업'으로 올해 1만3000여개사를 선정했다.중기중앙회는 한국평가데이터가 보유한 중소기업 관련 데이터를 토대로 재무·비재무 기준과 결격 사유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올해 '참 괜찮은 강소기업'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선정은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의 '참 괜찮은 중소기업'과 고용노동부의 '강소기업' 사업이 통합된 이후 처음 적용된 기준에 따라 진행됐다. 구직 매력도와 고용 안정성을 함께 반영할 수 있도록 평가 기준을 손질했다.평균 임금 기준은 기존 3000만원에서 3500만원으로 높였고 종사자 수 기준도 5명에서 10명으로 강화했다. 다만 스타2026.09.04 09:18
한국경제인협회가 정부와 기업이 함께 기후위기에 대응하되 산업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는 정책 지원이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한경협은 4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이창훈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위원장을 초청해 '제15차 K-ESG 얼라이언스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K-ESG 얼라이언스 위원과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해 정부의 기후정책과 산업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이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2년차 기후 정책 주요 과제'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그는 "기후위기 대응은 단순한 환경 이슈가 아닌 산업의 미래 국제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과제"라며 2035년 온실가스 감축목표 이행계획 수립과2026.09.03 14:00
삼성·SK·현대자동차 등 주요 10대 그룹이 정년 연장 논의와 관련해 기업의 인력 구조와 임금 체계, 청년 채용 여력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 고령자의 계속고용이 지속되려면 임금피크제·직무급 등 임금 체계 개편과 탄력적인 인력 운용이 가능한 제도 설계가 필요하다고 했다.한국경제인협회는 3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청년 일자리 기회 확대 및 고용·노동 현안 논의를 위한 고용노동부 장관·주요 그룹 최고인사책임자(CHO)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간담회에는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과 류진 한경협 회장을 비롯해 삼성·SK·현대차·LG·한화·롯데·포스코·HD현대·GS·신세계 등 10대 그룹의 인1
삼성D, '여권형 폴더블' 타고 하반기 반등…中 BOE와 격차 더 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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