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바이오그룹, 차원태 체제 본격화…3대 축 재편 가속
국내 제약 산업은 신약개발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신약 개발에는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오너의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게 업계 내의 목소리다. 하지만 산업계의 오랜 숙제는 기업의 소유와 경영 분리다. 오너 일가의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결여로 발생하는 문제가 기업 가치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경쟁력 강화와 지배구조 개선이라는 기로에 서 있는 국내 제약사들, 오너 경영의 명과 암을 조명해 본다. [편집자주]차바이오그룹이 최근 사업 재편을 강행하면서 의료와 바이오를 아우르는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 행보의 중심에는 차원태 차바이오텍 대표가 있다. 차 대표는 고(故) 차경섭
2026.04.07 17:30
최근 삼천당제약을 둘러싼 자본시장 신뢰성 논란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지난 6일 전인석 삼천당제약 대표는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논란이 된 블록 딜(가격과 물량을 미리 정해 놓고 특정 주체에게 일정 지분을 묶어 일괄 매각하는 방식)에 대한 기자들의 질의에 명확한 답변을 내놓지 못했다. 오히려 신원이 명확히 공개되지 않은 관계자가 대신 답변해 논란만 가중시켰다. 삼천당제약은 지난달 24일 약 2500억 원 규모의 전 대표의 블록 딜 계획을 밝혔지만, 지난 6일 철회를 공시했다. 2500억 원 규모의 블록 딜은 윤대인 삼천당제약 회장으로 증여받은 주식에 대한 세금 납부를 위해 시도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 대표는 증여세 납부를 위해2026.04.06 19:20
전인석 삼천당제약 대표가 최근 불거진 사기계약 의혹과 자체 기술 S-패스에 대한 의구심을 정면돌파하기 위해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하지만 개운치 못한 해명으로 오히려 의구심만 더욱 증폭됐다.6일 삼천당제약은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S-패스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 관련된 해명 △2500억원 규모의 블록딜 진행 이유 △향후 로드맵 등을 발표했다.특히 S-패스와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 계약에 대해 논란에 대해서 정면 돌파했다. 삼천당제약은 미국 파트너사와 진행된 계약이 부풀려진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해당 계약은 마일스톤 1억 달러(약 1500억 원)과 제품 판매 수익의 90%를 수령하는 조건이었는데 이례2026.04.06 13:44
지오영이 직접 판매하는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 '지르텍'이 지난 3년간 누적 판매량이 800만 개를 돌파했다. 이는 지오영의 통합 마케팅 전략과 확보된 유통망이 활용된 결과로 풀이된다.6일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지오영이 지르텍 토털마케팅을 시작한 지난 2023년 260만개를 시작으로 2024년 263만개, 지난해 278만개를 기록하며 누적 판매량이 약 801만개를 돌파했다. 이는 지오영이 담당하기 전보다 연평균 약 8.1% 증가한 수치다.지르텍은 알레르기 치료제로 지오영은 매년 봄과 가을 알레르기 시즌에 맞춰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특히 봄철에는 꽃가루뿐만 아니라 미세먼지와 황사 등으로 알레르기성 질환인 비염이나 결막염 환자가 급증2026.04.05 08:00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주주총회에서 국민연금이 영향력을 제대로 행사하지 못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올해 제약·바이오사 주주총회에서 이사 보수한도와 자사주, 이사회 구조 등 지배구조 전반에 걸친 안건을 중심으로 의결권을 행사해 적극적으로 견제에 나섰다. 결과는 대부분 원안대로 가결되며 주주총회 결과를 뒤집기에 역부족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연금의 의결권 행사에도 불구하고 지분 구조상 영향력 확대에는 제약이 따를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올해 국민연금은 주요 안건에 대해 반대하거나 일부 안건은 의결권을 행사하지 않았다. 먼저 ‘이사 보수한도액 승인 건’에 대해 보수한도 수준이 실제 보수금액 및 경영2026.04.02 20:48
한올바이오파마가 갑상선안병증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바토클리맙' 임상 3상에서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하지 못했다.대웅은 2일 한올바이오파마의 톱라인 결과를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다.한올바이오파마는 대웅제약 자회사로 바이오 신약 연구·개발을 전문으로 한다.이번 연구는 활동성 갑상선안병증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바토클리맙 12주 고용량(680㎎)·저용량(340㎎) 투여 후 24주 차 시점의 ‘안구돌출반응률’을 주 평가지표로 삼았으나 유효성이 입증되지 않았다.다만 안전성과 내약성 측면에서는 앞선 중증근무력증 임상 3상 및 그레이브스병 임상 2상과 일관된 결과를 보였고 새롭게 발견된 중대한 부작용은 없었2026.03.31 16:28
한미약품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외부 인사를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최근 경영권 싸움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신임 대표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31일 한미약품은 서울 송파구 한미약품 본사에서 제16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황상연 전 HB인베스트먼트 PE부문 대표를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이 의결됐다. 이후 이사회를 통해 대표이사로 선임됐다.이날 황 대표는 한미C&C스퀘어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명실상부한 국내 1위 제약사로서 한 단계 도약을 임직원들과 함께 이끌겠다”며 “기대에 부응하고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는 경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말했다. 경영권 갈등 국면 속에서 전문경영인 체제 정착 여2026.04.03 15:28
중추신경계(CNS)는 뇌와 척수를 포함하는 신경계 영역이다. 중추신경계(CNS) 질환은 발병 기전이 복잡하고 임상적 유효성 평가가 까다로워 업계에서 개발 난이도가 높은 영역으로 꼽힌다. 다만 치료 선택지가 제한적인 대표적인 미충족 의료 수요 분야로 꼽히며 글로벌 제약사들의 연구개발 투자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이에 SK바이오팜은 서울바이오허브와 CNS 분야 유망 스타트업 2개사를 선정하고 지난 2일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1월 SK바이오팜이 서울바이오허브와 국내 제약·바이오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목표로 체결한 오픈 이노베이션 협약의 추진된 첫 협력 사례다. CNS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 ‘노보렉스’와 ‘쓰리2026.04.01 13:26
최근 글로벌 의약품위탁개발생산(CDMO) 기업들의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미국 내 거점을 확보하면서 우위를 확보하게 됐다.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하 GSK)의 미국 메릴랜드주 록빌 소재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 인수를 완료했다.이번 인수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미국 자회사인 ‘삼성바이오로직스 아메리카’가 주체로 진행됐으며 지난해 12월 계약 체결 발표 후 약 3개월간의 후속 절차를 거쳐 완료됐다. 록빌 공장은 6만ℓ 규모의 원료의약품 생산시설로 임상용부터 상업용까지 항체의약품 생산이 가능한 설비를 갖췄다. 특히 두 개의 제조동으로 운영되며 다양한 생산 수요에 대응할2026.04.01 13:17
항암 항체 의약품 시장 성장과 위탁개발생산(CDMO)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롯데바이오로직스가 항암 항체 생산 수주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1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바이오로직스는 미국 소재의 항암 전문 바이오 기업과 항체 원료의약품 생산 및 공정 개발을 위한 CDMO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롯데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임상용 항체 시료 생산과 공정 최적화를 맡아 미국 시러큐스 바이오 캠퍼스에서 생산한다.롯데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항암 전문 바이오 기업과 대규모 수주를 위한 단초가 마련된 것”이라며 “상업화는 물론 추가 수주로도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항체 기반 치2026.03.30 09:48
HLB의 ‘리라푸그라티닙’ 담관암 2차 치료제 허가 심사가 본격화됐다. 이에 승인과 관련된 연내 주요일정이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HLB는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이하 엘레바)가 27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리라푸그라티닙의 FGFR2 융합 및 재배열 대상 담관암 2차 치료제 신약허가 신청에 대해 본심사에 착수 통보를 받았다고 30일 밝혔다.리라푸그라티닙은 미국 식품의약국의 우선심사 대상으로 지정되면서 승인 절차가 크게 앞당겨졌다. 보통 10개월이 소요되는 일반심사 대비 약 4개월 단축되며 오는 9월 말 이전 승인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김동건 엘레바 테라퓨틱스 대표이사는 “리라푸그라티닙이 본심사에 착수한 것2026.03.29 20:53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창사 이래 첫 파업을 앞두고 있다. 이는 삼성 계열사 중 두 번째 파업 사례가 될 전망이다.29일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노동조합(이하 노조)의 파업 찬반투표가 찬성으로 가결됐다. 지난 24일 오후부터 진행된 투표는 이날 오후 6시 마감됐다. 선거인단 3678명 중 3351명이 찬성해 95.52%의 찬성률을 기록했다.노조는 임금·단체협약(임단협) 교섭을 13차례 진행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이후 조정 절차를 종료하고 지난 24일부터 파업 찬반투표에 들어갔다.더불어 노조는 존 림 대표 귀국 이후 협상을 이어갈 예정이다. 다만 합의에 이르지 못할 경우 이달 말 단체행동을 거쳐 오는 5월 1일 전면 파업에 나설 계획이다.이2026.03.27 16:30
세계적으로 수두 예방접종이 2도즈(2회) 체계로 표준화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도 이와 관련한 권고를 내놓았으며 현재 28개국이 수두 백신 2회 접종을 시행 중이다.27일 GC녹십자에 따르면, 지난 25일 베트남 보건부로부터 수두백신 ‘배리셀라주’ 2회 접종 임상 3상 허가를 받았다.수두 백신은 한번의 접종으로도 95%가 일반 수두를 예방가능하다. 접종받으면 심각한 수두를 예방할 수 있으며 1회 접종보다 2회 접종이 더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번 배리셀라주 2회 접종 임상 3상은 생후 12개월 이상 12세 이하 소아를 대상으로 2회 접종 후 면역원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글로벌 주요 수두백신 제품인 미국2026.04.02 14:15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자외선 차단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다가오는 여름철에는 자외선 강도가 높아지고 야외 활동이 늘어나며 피부가 자외선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어진다. 이는 피부 자극이나 염증 반응으로 나타날 수 있으며 색소침착이나 일광화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자외선에 반복적으로 노출될 경우 피부 세포의 DNA 손상이 축적되면서 피부 노화와 피부암 위험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된다. 이에 따라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강화한 제품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차바이오F&C가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강화한 신제품을 선보인다. 2일 차바이오그룹에 따르면 차바이오 F&C의 가족 피2026.04.02 14:09
대원헬스가 개별인정형 콘드로이친 원료를 적용한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인다. 콘드로이친은 연골 조직을 구성하는 성분 중 하나인 글리코사미노글리칸(GAG)의 일종으로 관절 내에서 수분을 유지하고 충격을 완화한다. 관절에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성분이지만 나이가 들면서 감소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반적으로 △소 △돼지 △상어 등 동물의 연골에서 추출되며 이와같은 특성으로 관절 건강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활용되고 있다. 다만, 개인의 건강 상태나 섭취 방식 등에 따라 체감 효과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2일 대원제약에 따르면 대원헬스는 네이버를 통해 신제품 ‘콘드로이친 킹 1200’ 출시를 기념한 ‘런칭 페스2026.04.01 17:30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을 놓고 의료계와 환자 단체 간 입장 차로 대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은 지난 3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하며 본회의 상정을 앞두게 됐다.이번 개정안은 의료사고 발생 시 의료진이 환자 또는 보호자에게 사고 경위와 내용을 설명하는 ‘설명의무’를 이행하고 의료기관과 의료진은 ‘책임보험’을 통해 피해 환자에게 손해배상을 실시한 뒤 ‘의료분쟁조정’ 절차에서 조정이 성립될 경우 형사 기소를 제한한다는 것이다. 다만 중대한 과실과 설명의무를 위반, 책임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경우에는 특례가 적용되지 않는다.기존에는 환자가 의료사고 발생 경위와 과실 여부를 스스로 입증해2026.03.31 17:15
자생의료재단이 부산 지역 취약계층 지원과 봉사 조직을 출범하며 사회공헌 활동의 범위를 넓히고 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자생의료재단은 지난 30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취약계층 식생활 지원을 위한 1500만 원 상당의 백미 10㎏ 480포를 전달했다.부산 레이어스 호텔에서 열린 전달식을 통해 지원된 백미는 부산 16개 구·군 푸드뱅크와 푸드마켓을 거쳐 취약계층 가구에 배분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대상자 선정 과정에서 행정 지원을 맡고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선별한다. 선별된 가구에는 가구당 10㎏의 백미가 전달될 예정이다.전달식 이후에는 ‘부산자생봉사단’ 창립식도 함께 열렸다. 부산자생2026.03.31 16:45
시노펙스가 바이오와 제약, 식음료 산업의 핵심인 고성능 필터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시노펙스는 31일부터 오는 4월 3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되는 ‘KOREA CHEM 2026(제18회 국제화학장치·공정기술전)’에 참가해 독자 기술로 국산화한 산업용 필터 솔루션을 전격 공개했다.이번 전시의 핵심은 국내 최초로 국산화에 성공한 ‘펀넬(FUNNEL) 필터’다. 바이오와 제약, 식음료 제조 공정에서 원료 내 세균을 검출하는 데 필수적인 이 제품은 그간 전량 수입에 의존해 왔으나, 시노펙스가 PS(폴리설폰) 멤브레인 소재를 적용한 0.2~0.45μm 규격으로 구현하며 기술 자립을 이뤄냈다.글로벌 규제 문턱 넘은 ‘자체 밸리데이션’ 역2026.03.31 16:26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갱년기 슬기롭게 보내기, 폐경 증상 관리와 호르몬 치료 옵션’을 통해 갱년기에 대한 증상과 올바른 이해, 관리 방법을 설명한다. 이 설명회는 오는 4월 3일 오후 3시에 진행된다. 강의는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이번 강좌는 정수영 산부인과 교수가 갱년기 및 폐경기 여성들이 흔히 겪는 다양한 증상과 관리 방법, 호르몬 치료의 필요성, 선택 기준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주로 △폐경기 주요 증상과 자가 관리 방법 △호르몬 치료의 원리와 효과 △환자별 맞춤 치료 선택 기준 △생활습관 개선 및 근력 강화 등 예방 전략을 중심으로 실제 적용 가능한 관리 및 치료 정보가 소개될 예정이다.갱년기는 40대 후반1
한올바이오파마 바토클리맙 임상 3상서 유의성 확보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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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펙스, 반도체 나노 기술로 ‘바이오·제약 필터’ 영토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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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美 록빌 공장 인수하며 글로벌 CDMO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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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창사 첫 외부 인사 황상연 대표 선임…이사회 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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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의무 강화된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 의료계·환자단체 온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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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바이오로직스, 美 항암 항체 생산 수주…CDMO 사업 경쟁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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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강남성심병원, 갱년기 증상 관리 중요성 커져…건강강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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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의료재단, 부산 지역 취약계층에게 백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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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헬스, 개별인정형 ‘콘드로이친 킹 1200’ 출시…네이버 프로모션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