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제약 “에스패스 특허권 보유…2045년까지 독점권”
삼천당제약이 약물전달 플랫폼 기술인 에스패스(S-PASS)의 특허권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삼천당제약은 이날 오후 참고자료를 통해 “모든 연구개발 비용을 지급한 포괄적 연구 용역 계약에 근거해 에스패스의 특허 소유권이 전적으로 자사에 있다”고 설명했다.삼천당제약은 대만 기업인 서밋바이오테크가 에스패스의 특허권을 보유하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 “2018년 서밋바이오테크와 에스패스 기술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며 “이 계약은 모든 연구개발비와 연구원 급여 등을 삼천당제약이 전액 지급하고 그 대가로 특허 소유권과 상업화 권리 등 모든 법적 권리를 삼천당제약에 귀속시키는 내용”이라고 전했다.앞서 일부 매체는 에스패스
2026.03.31 16:28
한미약품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외부 인사를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최근 경영권 싸움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신임 대표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31일 한미약품은 서울 송파구 한미약품 본사에서 제16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황상연 전 HB인베스트먼트 PE부문 대표를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이 의결됐다. 이후 이사회를 통해 대표이사로 선임됐다.이날 황 대표는 한미C&C스퀘어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명실상부한 국내 1위 제약사로서 한 단계 도약을 임직원들과 함께 이끌겠다”며 “기대에 부응하고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는 경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말했다. 경영권 갈등 국면 속에서 전문경영인 체제 정착 여2026.03.30 10:08
동아쏘시오그룹의 바이오 CMO 전문 회사 에스티젠바이오가 대규모 생산설비 증설과 연이은 수주 성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30일 동아쏘시오그룹에 따르면 에스티젠바이오는 지난해 기준 매출 1037억원. 영업이익 71억원(308%↑)을 달성하면서 CMO 회사로의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올해 3월에만 2건의 CMO 계약을 체결하며 약 137억 원을 수주하는데 성공했다.에스티젠바이오의 이 같은 성과는 단일 부지 원스톱 CMO 서비스가 있기에 가능한 차별화된 서비스 덕분이다. 에스티젠바이오는 세계 10여개 국가 보건당국 실사를 통과했다. DS(원료의약품)·DP(완제의약품)·PFS(사전충전 주사기) 원스톱 생산이 가능하다는 점을 인2026.03.29 08:00
최근 제약바이오 주들의 주가 상승이 두드러진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는 다양한 요인들이 작용된 결과로 분석된다. 혁신신약 개발 기대감과 기술이전, 글로벌 상업화 이슈 등이 투자자들의 심리에 옮겨가 주가에 반영된 것이다. 이에 과거 사례를 중심으로 제약바이오 주가 상승 흐름을 유형별로 분석해 봤다. 유형은 △글로벌 상업화 진입형 △기술수출형 △플랫폼 기대형 등 3가지다. ‘글로벌 상업화 진입형’은 신약 승인과 같은 확정된 이슈를 계기로 주가가 움직이는 유형이다. 대표적으로 유한양행의 렉라자 사례가 있다. 렉라자는 지난 2024년 8월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획득하며 글로벌 상업화 단계에 진입했다. 렉라자의 경우2026.03.29 08:00
국내 제약 산업은 신약개발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신약 개발에는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오너의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게 업계 내의 목소리다. 하지만 산업계의 오랜 숙제는 기업의 소유와 경영 분리다. 오너 일가의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결여로 발생하는 문제가 기업 가치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경쟁력 강화와 지배구조 개선이라는 기로에 서 있는 국내 제약사들, 오너 경영의 명과 암을 조명해 본다. [편집자주]일동제약그룹은 윤웅섭 부회장이 회장으로 승진하면서 올해부터 오너 3세경영의 막을 열었다. 윤 회장은 창업주 고(故) 윤용구 회장의 손자이자 윤원영 일동홀딩스 회장의 장남이며 부회장 재임 기간부2026.03.25 17:30
최근 삼천당제약은 주가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시장에서는 실적 대비 높은 밸류에이션(가치액)이 형성됐다는 분석이 나온다.삼천당제약은 자체 독자 기술 ‘S-PASS’로 개발한 경구용 인슐린 후보 물질을 유럽 임상 시험계획을 제출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올해 주가가 꾸준히 상승한 데 이어 경구용 인슐린의 유럽 임상 진입 기대감이 작용해 3월 들어 주가가 급등한 것으로 분석된다. 삼천당제약의 2025년 사업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매출은 2318억 원으로 최근 3년간 매출 중 가장 높은 수치다. 이 기간 매출은 1900억 원대에서 2300억 원 수준이며 완만하게 매출이 증가함에 따라 실적과 주가 간 괴리가 있다. 일례로 S2026.03.22 15:21
일부 제약사들이 최근 사외이사를 정치권 인사로 교체를 시도하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동화약품이 우병우 전(前) 청와대 민정수석을 사외이사 후보로 검토했다. 우 전 수석이 사외이사 자리를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약품은 채이배 전 민생당 국회의원을 사외이사 후보로 올렸다. 우 전 수석은 검찰 출신으로 법률 전문가이며 채 전 의원은 회계사다. 사외이사로서 법률과 재무 쪽을 선호하는 기업들의 최근 성향으로 봤을 때 이들 모두 전문성을 갖췄다고 평가받는다. 문제는 제약사들이 감당하기에는 이들이 정치 이미지가 강하다는 점이다. 전문성을 갖춘 법률·회계 전문가들이 다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들을 선택한 것은2026.04.01 13:26
최근 글로벌 의약품위탁개발생산(CDMO) 기업들의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미국 내 거점을 확보하면서 우위를 확보하게 됐다.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하 GSK)의 미국 메릴랜드주 록빌 소재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 인수를 완료했다.이번 인수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미국 자회사인 ‘삼성바이오로직스 아메리카’가 주체로 진행됐으며 지난해 12월 계약 체결 발표 후 약 3개월간의 후속 절차를 거쳐 완료됐다. 록빌 공장은 6만ℓ 규모의 원료의약품 생산시설로 임상용부터 상업용까지 항체의약품 생산이 가능한 설비를 갖췄다. 특히 두 개의 제조동으로 운영되며 다양한 생산 수요에 대응할2026.04.01 13:17
항암 항체 의약품 시장 성장과 위탁개발생산(CDMO)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롯데바이오로직스가 항암 항체 생산 수주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1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바이오로직스는 미국 소재의 항암 전문 바이오 기업과 항체 원료의약품 생산 및 공정 개발을 위한 CDMO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롯데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임상용 항체 시료 생산과 공정 최적화를 맡아 미국 시러큐스 바이오 캠퍼스에서 생산한다.롯데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항암 전문 바이오 기업과 대규모 수주를 위한 단초가 마련된 것”이라며 “상업화는 물론 추가 수주로도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항체 기반 치2026.03.30 09:48
HLB의 ‘리라푸그라티닙’ 담관암 2차 치료제 허가 심사가 본격화됐다. 이에 승인과 관련된 연내 주요일정이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HLB는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이하 엘레바)가 27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리라푸그라티닙의 FGFR2 융합 및 재배열 대상 담관암 2차 치료제 신약허가 신청에 대해 본심사에 착수 통보를 받았다고 30일 밝혔다.리라푸그라티닙은 미국 식품의약국의 우선심사 대상으로 지정되면서 승인 절차가 크게 앞당겨졌다. 보통 10개월이 소요되는 일반심사 대비 약 4개월 단축되며 오는 9월 말 이전 승인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김동건 엘레바 테라퓨틱스 대표이사는 “리라푸그라티닙이 본심사에 착수한 것2026.03.29 20:53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창사 이래 첫 파업을 앞두고 있다. 이는 삼성 계열사 중 두 번째 파업 사례가 될 전망이다.29일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노동조합(이하 노조)의 파업 찬반투표가 찬성으로 가결됐다. 지난 24일 오후부터 진행된 투표는 이날 오후 6시 마감됐다. 선거인단 3678명 중 3351명이 찬성해 95.52%의 찬성률을 기록했다.노조는 임금·단체협약(임단협) 교섭을 13차례 진행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이후 조정 절차를 종료하고 지난 24일부터 파업 찬반투표에 들어갔다.더불어 노조는 존 림 대표 귀국 이후 협상을 이어갈 예정이다. 다만 합의에 이르지 못할 경우 이달 말 단체행동을 거쳐 오는 5월 1일 전면 파업에 나설 계획이다.이2026.03.27 16:30
세계적으로 수두 예방접종이 2도즈(2회) 체계로 표준화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도 이와 관련한 권고를 내놓았으며 현재 28개국이 수두 백신 2회 접종을 시행 중이다.27일 GC녹십자에 따르면, 지난 25일 베트남 보건부로부터 수두백신 ‘배리셀라주’ 2회 접종 임상 3상 허가를 받았다.수두 백신은 한번의 접종으로도 95%가 일반 수두를 예방가능하다. 접종받으면 심각한 수두를 예방할 수 있으며 1회 접종보다 2회 접종이 더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번 배리셀라주 2회 접종 임상 3상은 생후 12개월 이상 12세 이하 소아를 대상으로 2회 접종 후 면역원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글로벌 주요 수두백신 제품인 미국2026.03.27 14:33
휴메딕스가 글로벌 뷰티 박람회에 참석해 자사 제품을 홍보하고 나아가 해외 유통 채널 확대에 나선다.27일 휴온스그룹에 따르면 휴메딕스는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현지 시각)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리는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2026’에 참가했다. 이 행사는 매년 세계 150여 개국에서 참가해 약 25만 명 이상의 바이어와 산업 관계자가 방문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뷰티 기업간 거래(B2B) 전문 박람회다.특히 휴메딕스는 최근 유럽 화장품인포털(CPNP) 등록한 '엘라비에 코스메틱' 브랜드를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또 차세대 세포외기질(ECM) 스킨부스터 개념을 적용한 ‘리투오 ECM'을 공개했다. 특히 이 제품은 국내 인체적용시2026.04.01 17:30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을 놓고 의료계와 환자 단체 간 입장 차로 대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은 지난 3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하며 본회의 상정을 앞두게 됐다.이번 개정안은 의료사고 발생 시 의료진이 환자 또는 보호자에게 사고 경위와 내용을 설명하는 ‘설명의무’를 이행하고 의료기관과 의료진은 ‘책임보험’을 통해 피해 환자에게 손해배상을 실시한 뒤 ‘의료분쟁조정’ 절차에서 조정이 성립될 경우 형사 기소를 제한한다는 것이다. 다만 중대한 과실과 설명의무를 위반, 책임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경우에는 특례가 적용되지 않는다.기존에는 환자가 의료사고 발생 경위와 과실 여부를 스스로 입증해2026.03.31 17:15
자생의료재단이 부산 지역 취약계층 지원과 봉사 조직을 출범하며 사회공헌 활동의 범위를 넓히고 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자생의료재단은 지난 30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취약계층 식생활 지원을 위한 1500만 원 상당의 백미 10㎏ 480포를 전달했다.부산 레이어스 호텔에서 열린 전달식을 통해 지원된 백미는 부산 16개 구·군 푸드뱅크와 푸드마켓을 거쳐 취약계층 가구에 배분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대상자 선정 과정에서 행정 지원을 맡고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선별한다. 선별된 가구에는 가구당 10㎏의 백미가 전달될 예정이다.전달식 이후에는 ‘부산자생봉사단’ 창립식도 함께 열렸다. 부산자생2026.03.31 16:45
시노펙스가 바이오와 제약, 식음료 산업의 핵심인 고성능 필터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시노펙스는 31일부터 오는 4월 3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되는 ‘KOREA CHEM 2026(제18회 국제화학장치·공정기술전)’에 참가해 독자 기술로 국산화한 산업용 필터 솔루션을 전격 공개했다.이번 전시의 핵심은 국내 최초로 국산화에 성공한 ‘펀넬(FUNNEL) 필터’다. 바이오와 제약, 식음료 제조 공정에서 원료 내 세균을 검출하는 데 필수적인 이 제품은 그간 전량 수입에 의존해 왔으나, 시노펙스가 PS(폴리설폰) 멤브레인 소재를 적용한 0.2~0.45μm 규격으로 구현하며 기술 자립을 이뤄냈다.글로벌 규제 문턱 넘은 ‘자체 밸리데이션’ 역2026.03.31 16:26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갱년기 슬기롭게 보내기, 폐경 증상 관리와 호르몬 치료 옵션’을 통해 갱년기에 대한 증상과 올바른 이해, 관리 방법을 설명한다. 이 설명회는 오는 4월 3일 오후 3시에 진행된다. 강의는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이번 강좌는 정수영 산부인과 교수가 갱년기 및 폐경기 여성들이 흔히 겪는 다양한 증상과 관리 방법, 호르몬 치료의 필요성, 선택 기준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주로 △폐경기 주요 증상과 자가 관리 방법 △호르몬 치료의 원리와 효과 △환자별 맞춤 치료 선택 기준 △생활습관 개선 및 근력 강화 등 예방 전략을 중심으로 실제 적용 가능한 관리 및 치료 정보가 소개될 예정이다.갱년기는 40대 후반2026.03.30 17:48
많은 흡연자가 건강 위협을 인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구체적인 금연 방법을 알지 못해 시도에 실패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특히 뇌혈관 질환과 같이 생명과 직결된 환자들에게 금연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꼽힌다. 이에 한림대학교성심병원 경기남부금연지원센터는 ‘입원환자 금연지원서비스’를 통해 입원이라는 위기의 순간을 금연의 기회로 전환해 환자들에게 체계적인 회복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30일 한림대학교성심병원 경기남부금연지원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뇌출혈로 본원(한림대성심병원)에 입원했던 48세 여성 이모 씨는 중환자실과 병실을 오가며 병마와 싸웠다. 평소 흡연이 건강에 해롭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갑작스러운 뇌출2026.03.30 15:47
지방 의료 체계 부족 문제에 이어 수도권 내에서도 지역 간 의료 인프라 격차가 심화되고 있다. 경기 남부 지역도 의료 수요 대비 공급 불균형 문제가 부각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고려대학교 의료원이 ‘동탄 제4고대병원’ 건립을 구체화 하고 있다. 30일 고려대의료원은 동탄제4고대병원 청사진 공유를 위해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윤을식 고려대의료원 의무부총장은 “기존 병원에서 시작하기에는 쉽지 않고, 신규 병원에서 새로운 시스템으로 해야 미래 의료를 구현할 수 있다”며 “동탄 병원은 설계 단계부터 AI 기반으로 구축하는 ‘AI 네이티브 병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정 질환과 의료진1
한올바이오파마 바토클리맙 임상 3상서 유의성 확보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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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펙스, 반도체 나노 기술로 ‘바이오·제약 필터’ 영토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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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美 록빌 공장 인수하며 글로벌 CDMO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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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창사 첫 외부 인사 황상연 대표 선임…이사회 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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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의무 강화된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 의료계·환자단체 온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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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바이오로직스, 美 항암 항체 생산 수주…CDMO 사업 경쟁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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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강남성심병원, 갱년기 증상 관리 중요성 커져…건강강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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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의료재단, 부산 지역 취약계층에게 백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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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헬스, 개별인정형 ‘콘드로이친 킹 1200’ 출시…네이버 프로모션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