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6 07:33
윤이나(솔레어)가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준우승하며 세계여자골프랭킹 17위에 올랐다.윤이나는 5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 오아후섬 에바비치의 오하칼레이 컨트리클럽(파72·6350야드)에서 롯데 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합계 18언더파 270타를 쳐 지노 티띠꾼(태국)에 3타 차로 단독 2위에 올랐다.윤이나는 이번 대회에서 2위에 오르며 지난주보다 랭킹을 6계단이나 끌어 올렸다.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4년 6개월 만에 우승한 유해란(다올금융그룹)은 3위를 유지했다. 롯데 챔피언십에서 컷 탈락한 김효주(롯데)는 4위, 김세영(SporTART)은 랭킹 9위다. 공동 2위에 오른 김민솔(두산2026.10.05 15:32
'골프 노마드' 왕정훈(31·DAE JIN))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에서 첫 우승했다. 왕정훈은 KPGA투어 '늦깍이' 신인이다.4일 경기 여주의 페럼클럽 동·서코스(파72·7335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제12회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억5000만 원) 최종일 4라운드.왕정훈은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4개 골라내 합계 10언더파 273타(72-69-69-68)를 쳐 '스크린 강자' 김홍택(DB손해보험)을 3타 차로 따돌리고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우승상금 2억5000만 원.왕정훈은 이번 우승으로 신인상 포인트 랭킹 1위에 올랐다. 왕정훈은 그동안 국내 보다는 해외에서 주로 활동했다. 이 때문에 생긴 닉네임도 '골프 노마드'다2026.10.05 15:12
[여주(경기)=안성찬 대기자]'메이저 퀸' 유해란(25·다올금융그룹)이 한국을 찾아 4년6개월 만에 대회에서 우승했다. 4일 경기 여주의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6865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투어 마지막 메이저대회 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최종일 4라운드.유해란은 이날 버디 4개, 보기 1개로 3타를 줄여 합계 4언더파 284타(73-69-73-69)를 쳐 김민솔(두산건설 We've)과 김민주(삼천리)를 4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상금 2억7000만 원.KLPGA투어 통산 6승이다. 2019년 KLPGA에 입회한 유해란은 정규투어와 드림투어를 병행, 초청받아 출전한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첫 우승했다. 드림투어는2026.10.05 12:04
윤이나(23·솔레어)가 첫 우승을 위한 막판 뒤집기에 실패하면서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롯데 챔피언십은 우승은 세계랭킹 2위 지노 티띠꾼(23·태국)에게 돌아갔다.윤이나는 17번홀(파4)이 패착의 결정타였다.윤이나는 17번홀이 뼈아픈 홀이 됐다. 16번홀까지 티띠꾼과 동타를 이뤘던 윤이나의 티샷한 볼이 우측으로 밀려 페널티 구역으로 들어가면서 보기를 범해 추격 의지에 찬물을 끼얹었다.롯데 챔피언십은 2015년 김세영이 첫 우승한데 이어 2022년 김효주, 그리고 2024년 김아림(메디힐), 지난해 황유민(롯데)에 이어 한국 선수가 3년 연속 우승을 기대했지만 물거품이 됐다.5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 오아후섬 에바비치의 오하칼레이2026.10.05 09:19
재미교포 더그 김(30·한국명 김샛별)이 역전에 실패했지만 준우승했다. 뱅크 오브 유타 우승은 오스틴 스머더먼(32·미국)에게 돌아갔다.5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아이빈스의 블랙 데저트 리조트 코스(파71·7421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가을시리즈 뱅크 오브 유타 챔피언십(총상금 600만 달러) 최종일 4라운드.더그 김은 버디 5개, 보기 3개로 2타를 줄여 합계 24언더파 260타를 쳐 단독 2위에 올랐다.더그 김은 드라이브 평균 거리 323.40야드, 최장타 357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100%(14/14), 그린적중률 72.22%(113/18), 샌드세이브 100%(1/1), 스크램블링 60%(3/5), 그린적중시 홀당 퍼트수 1.69개를 기록했다. 2020년 PGA2026.10.04 16:53
'골프 노마드' 왕정훈(31, DAE JIN))이 국내 대회에서 첫 우승했다.4일 경기 여주의 페럼클럽 동·서코스(파72·7335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제12회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억5000만 원) 최종일 4라운드.왕정훈은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4개 골라내 합계 10언더파 273타(72-69-69-68)를 쳐 '스크린 강자' 김홍택(DB손해보험)을 3타 차로 따돌리고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우승상금 2억5000만 원.왕정훈은 2, 3번홀에서 줄 버디를 챙긴 뒤 후반들오 11, 12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며 승부를 결정지었다.왕정훈은 그동안 국내 보다는 해외에서 주로 활동했다. 이 때문에 생긴 닉네임도 '골프노마드'다. 왕정2026.10.04 16:13
[여주(경기)=안성찬 대기자]국내 대표 주류기업 하이트진로(회장 박문덕)가 스포츠를 통한 진정성있는 ESG 경영의 모범 답안을 다시 한번 써 내려갔다. 1일 경기 여주의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6865야드)에서 개막해 나흘간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 대회 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근 15억 원, 우승상금 2억7000만 원)이 치열한 승부의 장인 동시에 따뜻한 나눔의 온기를 나누는 축제의 장으로 거듭났다.4일 파이널 라운드가 한창인 가운데 주최사인 하이트진로는 대회 현장에서 (사)한국자폐인사랑협회와 함께 '이동차량 지원사업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인섭 하이트진로 대표이사와 이대호 한국자폐인2026.10.04 16:02
[여주(경기)=안성찬 대기자]유해란(25·다올금융그룹)이 4년 6개월 만에 KLPGA투어에서 우승했다.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 연속 2승을 올린 유해란은 선수들이 쩔쩔 매는 빠른 그린을 송곳같은 아이언 샷을 구사하며 스코어를 줄이는데 성공했다. 올 시즌 4승을 노린 김민솔(두산건설 We've)은 공동 2위에 만족해야 했다.4일 경기 여주의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6865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투어 마지막 메이저대회 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최종일 4라운드.유해란은 이날 버디 4개, 보기 1개로 3타를 줄여 합계 4언더파 284타(73-69-73-69)를 쳐 김민솔과 김민주(삼천리)를 4타 차로 따2026.10.04 12:40
재미교포 더그 김(30·한국명 김샛별)의 첫 우승이 보인다.4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아이빈스의 블랙 데저트 리조트 코스(파71·7421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가을시리즈 뱅크 오브 유타 챔피언십(총상금 600만 달러, 우승상금 108만 달러) '무빙데이' 3라운드.더그 김은 이날 버디 8개, 보기 1개로 7타를 줄여 합계 22언더파 191타(65-62-64)를 쳐 선두에 나선 오스틴 스머더먼(미국)과 1타 차로 단독 2위에 올랐다.전반에 1타를 줄인 더그 김은 후반들어 10번, 12번, 14번홀에서 '징검다리 버디'를 골라낸 뒤 16번홀부터 3개홀 연속 버디 행진을 벌이며 타수를 줄였다. 더그 김은 드라이브 평균 거리 318.20야드, 최장타 339야2026.10.04 12:07
윤이나(솔레어)가 롯데 챔피언십 '무빙데이'에서 공동 2위에 오르며 최종일 챔피언조에서 막판 역전 우승을 기대하고 있다.4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 오아후섬 에바비치의 오하칼레이 컨트리클럽(파72·6350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롯데 챔피언십 프리젠티드 바이 호아칼레이(총상금 300만 달러) 3라운드.윤이나는 이날 버디 4개, 보기 1개로 3타를 줄여 합계 14언더파 202타를 쳐 폴리 맥(독일)과 공동 2위를 차지했다. 선두에 나선 세계랭킹 2위 지노 티띠꾼(태국)과는 3타 차다.윤이나는 드라이브 평균 거리 273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85.71%(12/14), 그린적중률 83.33%(15/18), 샌드세이브 0%(0/1), 퍼트수 31개를 기록했2026.10.03 17:38
현대해상 '무빙데이'에서 순위가 요동쳤다.김연섭은 첫 우승 시동을 걸었고, 최경주도 10위권에 오르며 역전승을 기대하고 있다.3일 경기 여주의 페럼클럽 동·서코스(파72·7335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제12회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억5000만 원, 우승상금 2억5000만 원) 3라운드.프로 12년차 김연섭이 첫 우승 시동을 걸었다. 김연섭은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5개 골라내는 '무결점 플레이'로 5타를 줄여 합계 8언더파 208타를 쳐 '스크린 강자' 김홍택을 1타 차로 제치고 전날 공동 4위에서 단독 선두에 나섰다. 김연섭은 2015년 투어에 합류했지만 아직 우승이 없다.김홍택은 3타를 줄이며 전날보다 1계단2026.10.03 17:17
김주형이 아시안게임 남자 골프 금메달을 목에 걸며 병역혜택을 받았다.3일 일본 아이치현 가스가이 컨트리클럽 동코스(파70·7035야드)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 남자 골프 최종일 4라운드.김주형은 이날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1개로 6타를 줄여 합계 18언더파 262타를 쳐 공동 2위 그룹을 3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한국은 김주형의 활약을 앞세워 각 라운드 나라별로 성적이 좋은 선수 2명의 합산 스코어로 경쟁하는 단체전에서도 합계 26언더파 534타를 쳐 중국에 2타 차로 문도엽, 김성현과 함께 은메달을 획득했다. 한국 남자 골프가 아시안게임 개인전에서 우승한 건 2010년 광저우 대회 김민휘 이후 16년 만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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