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5 12:10
골프 대항전 프레지던츠컵 첫날 김시우와 김주형이 승점을 올렸으나 아쉽게 인터내셔널 팀은 미국에게 졌다. 25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메디나 컨트리클럽 3번 코스(파70·7548야드)에서 미국과 인터내셔널팀이 샷 대결은 벌인 제16회 프레지던츠컵 열린 대회 첫날 포볼 매치플레이.김시우와 김주형조는 미국의 크리스 고터럽-패트릭 캔틀레이 조를 상대로 2홀을 남기고 3홀 차로 이겼다. 포볼매치는 2명씩 한 팀을 이루어 대항하는 방식으로 각자가 자신의 볼을 갖고 플레이한 뒤 두 명의 스코어 중 더 낮은(좋은) 스코어를 그 팀의 홀 스코어로 기록한다. 대회 첫날 포볼 5경기에서 인터내셔널 팀은 김시우-김주형 조와 함께 마2026.09.23 16:14
올데이골프그룹(회장 최동호)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골프장을 운영하고 있는 충주시와 청주시, 횡성군에 총 50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올데이골프그룹의 충주 임페리얼레이크 컨트리클럽과 로얄포레 컨트리클럽, 올데이골프앤리조트는 21일 이동석 충주시장에게 이웃돕기 성금 3000만원을, 강원도 횡성군 옥스필드 컨트리클럽도 장진상 횡성군수에게 1000만원을 전달했다. 청주떼제베 컨트리클럽은 22일 신병대 청주시 부시장에게 1000만원을 성금으로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데이골프그룹 골프장이 소재한 면단위(충주시 금가면, 신니면, 앙성면, 횡성군 서원면, 청2026.09.22 20:53
2021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신인상을 받았던 송가은이 드림투어 19차전에서 정주리, 길예람과 연장 7차전까지 가서 힘겹게 우승했다.송가은은 21일부터 22일까지 전북 군산시 군산컨트리클럽 부안-남원코스(Par72)에서 열린 KLPGA 2026 군산CC 드림투어 19차전(총상금 7000만원) 1라운드 2라운드 70타 공동 38위에서 2라운드 18번홀(파4)에서 6m 버디퍼트를 성공하며 9언더파 63타를 쳐 최종합계 11언더파 133타로 정주리, 길예람과 공동선두로 마쳤다.18번홀(파4)에서 연장승부에 들어간 송가은, 정주리, 길예람은 핀 위치를 세 번이나 변경했음에도 여섯 번째 연장까지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7차 연장에서 길예림이 보기, 정주리가 파2026.09.22 09:44
김민선7(대방건설)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세계여자골프랭킹 62위에 올랐다.김민선7은 경기도 안산의 더헤븐 컨트리클럽(파72·6819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올 시즌 24번째 대회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최종일 4라운드 줄여 합계 12언더파 276타를 쳐 장은수(굿빈스)를 4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 2억7000만원.김민선7은 지난주보다 순위를 17계단이나 끌어 올렸다.준우승한 장은수는 19계단 상승해 랭킹 62위로 껑충 뛰었다.3위를 한 이세희(삼천리)는 37위 계단이나 올라 랭킹 172위를 차지했다.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가 열리지 않아 랭킹 1위 넬리 코다(미국) 등 랭킹2026.09.22 09:12
세계 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DP월드투어 BMW PGA 챔피언십에서 공동 2위에 올랐다.우승은 J.J. 스펀(미국)에게 돌아갔다. 22일(한국시간) 잉글랜드 서리의 웬트워스 클럽(파72·7267야드)에서 열린 DP월드투어 롤렉스시리즈 특급 대회 BMW PGA 챔피언십(총상금 900만 달러) 최종일 4라운드.매킬로이는 이날 4타를 줄여 합계 15언더파 273타를 쳐 전날 공동 6위에서 애덤 스콧(호주), 애런 라이(잉글랜드)와 공동 2위로 상승했다. 지난 4월 마스터스에 우승한 매킬로이는 DP월드투어에서 21승을 올렸다. 공동 3위로 출발한 스펀은 5타를 줄여 합계 17언더파 271타를 쳐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 153만 달러(약 20억9793만원).지난2026.09.21 13:46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의 에이스 이현중(25)이 결승전에서 27득점을 몰아치며 금메달을 이끈 뒤 보여준 성숙한 매너로 일본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일본 닛칸스포츠는 21일 이현중이 경기 직후 패배한 일본 벤치를 먼저 찾아 위로하고 현지 팬들의 촬영 요청에 화답하며 열도를 매료시켰다고 보도했다. 아시아 정상의 자리를 놓고 격돌한 결승전에서 대표팀의 주포 이현중이 보여준 파괴력에 일본 언론이 일제히 경탄을 쏟아내는 한편 승패를 초월해 현지 언론과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대한민국 간판스타의 품격에 매료된 분위기다. 결승전 맹활약과 허슬 플레이한국 대표팀은 9월 20일 열린 국제 종합대회 남자 농구 결승전에서2026.09.21 11:47
작년 김효주가 국내팬들 앞에서 멋진 경기력으로 우승했던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PIF 글로벌 시리즈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이 오는 10월 8일부터 경기도 고양시 뉴코리아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된다.아람코 코리아챔피언십은 지난해까지 팀 경기와 개인전으로 진행했지만 올해부터 4일간 72홀 개인 스트로크 플레이로 바뀐다. 대회 성적에 따라 롤렉스 여자골프 세계랭킹 포인트도 부여된다.올해 대회에는 메이저 챔피언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우승자, LET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수 등 총 108명이 출전한다. 현재 메이저 챔피언이자 LPGA투어 통산 6승을 기록한 다니엘 강(Danielle Grace Kang)과 LET 통산 2승 및2026.09.20 17:38
[구미(경북)=안성찬 대기자]승부는 연장전에 갈렸다.신상훈(28·PXG)이 골프존 오픈에서 막판 뒤집기에 성공하며 우승했다.'털보' 정찬민(27·CJ)은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디.승부는 연장 2차전에서 갈렸다.18번홀(파4·562야드)에서 벌어진 연장 1차전은 둘파 3온 시켜 파.같은 홀에서 열린 연장 2차전에서 정찬민은 세번째 샷이 그린을 넘어가 4온, 신상훈은 3온을 시켜 버디로 승리했다. 20일 경북 구미의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1·7109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골프존 오픈(총상금 10억원) 최종일 4라운드.신상훈은 전날 5타를 줄이며 정찬민과 공동선두를 만든 뒤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2개를 골라내 합계 16언더파 268타를 쳐2026.09.20 16:22
이변은 일어나지 않았다.까다롭게 셋팅된 코스 더헤븐에서 김민선7(대방건설)을 선택했다.장은수(굿빈스)는 2위, 이세희(삼천리)는 3위에 올랐다.20일 경기도 안산의 더헤븐 컨트리클럽(파72·6819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올 시즌 24번째 대회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최종일 4라운드.김민선7은 이날 버디 5개, 보기 1개로 4타를 줄여 합계 12언더파 276타를 쳐 장은수를 4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 2억7000만원.김민선7은 지난 4월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에 이어 이번 우승으로 올 시즌 2승을 보태 통산 4승을 올렸다.제주에서 데뷔 10년 만에 첫 우승한 장은수는 버디 4개, 보기 3개로 1타2026.09.20 13:36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웨이브(Wavve)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최종라운드 일요일 경기에서 선수 1명을 따라다니며 밀착 중계하는 '필드캠' 두번째 주인공으로 황유민을 선택했다.웨이브는 20일 경기도 안산시 더헤븐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서 황유민을 따라다니며 밀착 중계한다.황유민은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신인상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이번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 국내 팬들과 두번째 만난다. 필드캠은 특유의 시원한 장타로 '돌격대장'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황유민의 파이널라운드 여정을 티오프부터 경기 종료까지 온전히 따라가며, 한 선수의 하루를 팬의2026.09.19 19:11
아시아 최대 종합 스포츠대회인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안게임이 19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개회식을 시작으로 16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올해로 20회를 맞은 하계 아시안게임이 일본에서 열리는 것은 1958년 도쿄와 1994년 히로시마 대회에 이어 세 번째다. 일본 개최는 32년 만이다. 직전 2022 항저우 대회가 코로나19 여파로 2023년에 치러지면서 이번 대회는 3년 만에 열리게 됐다.개회식에는 커스티 코번트리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과 셰이크 조안 빈 하마드 알사니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의장, 나루히토 일왕 부부, 조직위원장인 오무라 히데아키 아이치현 지사 등이 참석했다. 한국 정부 대표로는2026.09.19 17:04
[구미(경북)=안성찬 대기자]골프존 오픈 '무빙데이'에서 순위가 요동쳤다.'털보' 정찬민(CJ)이 우승을 놓고 순위를 끌어 올린 신상훈(PXG), 황도연(Mss), 장승보(웹케시그룹 플로우)와 최종일 한판승부를 벌이게 됐다. 전날 61타 코스레코드를 기록하며 '돌풍'을 일으켰던 11년차 '불혹'의 강윤석(40·KPAX)은 10위권으로 밀려났다.'디펜딩 챔피언' 박성국(38·L&C바이오)은 우승권에서 멀어졌다.19일 경북 구미의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1·7109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골프존 오픈(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원) 3라운드.정찬민은 이날 버디 3개, 보기 2개로 1타 밖에 줄이지 못해 합계 14언더파 199타를 쳐 공동 3위 황도연과1
추석 연휴 토요일 비 소식…일요일부터 차차 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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