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2 09:27
국내 유가가 최고가격제 3차 시행에도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지만 오름폭은 점차 둔화되는 양상이다.12일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1일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L당 1990.7원으로 전일 대비 1.8원 상승했다. 같은 시각 경유 가격은 1.5원 오른 1984.2원으로 집계됐다.서울 지역 가격도 상승 흐름을 유지했다. 휘발유 평균 가격은 L당 2024.0원으로 1.3원 올랐고, 경유 가격은 2009.6원으로 1.0원 상승하며 2000원선을 넘어섰다.하지만 상승폭은 전날 대비 뚜렷하게 둔화됐다. 전날 같은 시각 전국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각각 2.6원, 2.9원 상승했던 것과 비교하면 오름세가 완만해진 모습이다. 서울 역시 전일 상승폭인 12026.04.10 15:15
KG에코솔루션이 한국중부발전 바이오중유 공급 입찰에서 대규모 물량을 확보하며 고품질 친환경 연료 시장 경쟁력을 입증했다.KG에코솔루션은 10일 한국중부발전이 발주한 5~6월분 내연력 바이오중유 공급 입찰에서 약 120억원 규모 물량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약 9000kl(3항차분) 규모 물량으로, 내연력 발전용 단일 계약 기준 최대 규모다.내연력용 바이오중유는 일반 발전용 대비 품질 기준이 까다로운 고난도 연료로 분류된다. 특히 최근 해운업계에서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바이오선박유와 동일한 품질 규격을 요구하는 만큼 기술력 검증이 핵심 요소로 꼽힌다.KG에코솔루션은 울산공장의 양산 능력과 밀양공장의 생산 기술, 올2026.04.10 15:14
효성이 장애어린이 의료재활과 가족 지원을 위해 후원금을 전달하며 장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효성은 9일 서울 종로구 푸르메재단에서 '2026 장애어린이 의료재활 및 가족 지원사업'을 위한 후원금 1억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재활치료가 필요한 장애어린이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금은 재활치료가 시급하지만 비용 부담으로 치료를 받기 어려운 장애어린이와 가족을 중심으로 활용된다. 효성은 재활치료가 필요한 장애어린이 20명의 치료비를 지원하고, 비장애 형제자매 15명에게 교육 및 심리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돌봄 부담이 큰 가족을 위해2026.04.09 21:37
호르무즈 변수 속 유가 급등 가능성이 커지자 정부가 가격 동결과 공급선 확보, 유통 관리까지 동시에 가동하며 석유 수급 방어에 나섰다. 9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10일 0시부터 적용되는 3차 석유 최고가격을 직전과 동일한 수준으로 동결했다. 이에 따라 휘발유는 리터당 1934원, 경유는 1923원, 등유는 1530원이 유지된다. 산업부는 국제유가 변동성과 중동 정세의 불확실성을 고려해 민생 안정을 우선으로 가격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이번 조치로 실제 주유소 판매가격은 리터당 2000원 안팎 수준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최고가격제를 적용하지 않았을 경우와 비교해 휘발유는 약 20원, 경유는 약 300원, 등유는2026.04.09 16:51
금호석유화학이 합성고무 중심 사업에 친환경 소재와 정밀화학을 더해 중장기 성장 기반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9일 업계에 따르면 금호석유화학은 기존 합성고무 중심 사업 구조를 고도화하는 동시에 친환경 소재와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으로 포트폴리오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글로벌 경기 변동성과 원가 부담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한 전략이다.합성고무 경쟁력·친환경 소재 확대 병행금호석유화학은 타이어용 합성고무 등 기존 주력 제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생산 효율 개선과 품질 고도화를 통해 글로벌 고객사 대응력을 높이는 동시에 수익성 중심 운영 체계를 강화하는 방향이다.2026.04.09 16:39
서울 주유소 평균 경유 가격이 2000원을 넘어섰다. 2022년 8월 이후 약 3년 8개월 만이다.9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리터당 2002.01원으로 전날보다 7.31원 오르며 2000원대에 진입했다.앞서 지난 7일 2000원을 넘어선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같은 시각 리터당 2019.36원으로 전날보다 5.97원 상승했다.전국 주유소 기름값도 동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후 3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5.83원 오른 1983.6원, 경유는 6.63원 오른 1976.21원으로 집계됐다.다만 국제유가는 미국과 이란 간 휴전 합의 소식에 급락했다. 8일(현지시각) 6월 인도분 브2026.04.09 15:10
곽재선 KG그룹 회장이 기업 정상화와 신사업 확장을 동시에 이끈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의 경영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9일 KG그룹에 따르면 곽재선 회장은 제56회 '한국의 경영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해당 상은 국내 기업 경영 발전에 기여한 경영자를 대상으로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으로 평가된다.곽 회장은 그룹 전반의 체질 개선과 사업 구조 재편을 통해 위기 극복과 성장 기반 확보를 동시에 이끈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재무구조 안정화와 함께 신규 사업 발굴을 병행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구축한 점이 주요 선정 배경으로 꼽힌다.KG그룹은 최근 몇 년간 주요 계열사의 경영 정상화를 추진하는 동시에 친환경2026.04.09 14:59
OCI홀딩스가 글로벌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에서 3년 연속 상위 등급을 유지하며 지속가능경영 경쟁력을 입증했다.OCI홀딩스는 모건스탠리캐피탈인터내셔널(MSCI)이 발표한 2025년 ESG 평가에서 종합 A등급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MSCI는 환경·사회·지배구조를 종합 평가하는 글로벌 기관으로, 평가등급은 CCC부터 AAA까지 7단계로 나눈다.OCI홀딩스는 2021년 BB등급에서 2022년 BBB, 2023년 A로 상승한 이후 3년 연속 동일 등급을 유지하며 글로벌 투자 기준 안정성과 신뢰도를 입증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화학물질 안전관리 부문에서 업계 대비 경쟁력을 확보했다.친환경·저탄소 기술 중심의 연구개발이 포함된 클린테크 영역과2026.04.09 13:39
E1이 여수기지에서 무재해 결의대회를 열고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여수기지는 최근 민간 에너지업계 최초로 무재해 42년을 달성했다.9일 E1에 따르면 지난 8일 E1은 여수기지에서 '제30회 안전·환경 무재해 결의대회'를 열고 기지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사고 상황을 가정한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상훈 기술안전부문 대표이사와 박승규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했다.여수기지는 1984년 운영을 시작한 국내 최초 지하 암반 LPG 저장시설로, 국내 LPG 공급의 주요 거점으로 꼽힌다. 지난달 민간 에너지업계 최초로 무재해 42년을 달성했다. E1은 현장 위험 요소를 발굴·개선하며 선제적 안전관리를 수행해 온 노경 협력2026.04.07 09:35
서울 지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다.7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2000.27원으로 전날보다 9.88원 올랐다.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도 리터당 1964.72원으로 전날 대비 6.35원 상승했다.경유 가격 역시 오름세를 나타냈다. 같은 시각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리터당 1979.61원으로 전날보다 11.61원 올랐다. 전국 평균 경유 가격은 1955.64원으로 6.43원 상승했다.국제유가도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아시아 원유 시장 기준인 두바이유는 지난 6일(현지 시각) 기준 배럴당 120.43달러로 전날보다 2.71% 올랐다.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2026.04.06 18:1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외 압박이 이어지는 가운데 관세 정책까지 겹치며 국내 산업계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비용 상승과 수요 둔화 압력도 동시에 확대되는 흐름이다. 6일 산업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개방 압박 발언과 관세 정책 변화가 에너지 가격과 물류비, 수출 환경에 동시에 영향을 미치며 산업 전반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 충격은 단순한 전쟁 영향에 그치지 않고 정치적 압박과 통상 정책이 결합되며 파급력이 확대되는 양상이다. 고유가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해상 운임과 보험료 상승이 겹치며 기업 비용이 빠르게 반영되는 구조가 나타나고 있다. 에너지 비용 상승은 제조업 전반으로 확2026.04.06 18:1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압박하고 이란 인프라 추가 타격 가능성까지 언급하면서 원유·액화천연가스(LNG)·나프타 등 에너지 수급 불안이 동시에 확대되고 있다. 6일 산업계에 따르면 국제유가는 상승 압력이 이어지고 있으며, LNG 현물 가격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나프타 수급 차질이 나타나며 국내 석유화학업계에서는 일부 설비 가동률 조정이 이어지고 있다. 6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이날 오전 기준 배럴당 111.04달러로 전장 대비 1.84% 상승했다.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도 배럴당 113.39달러로 1.66% 올랐다. 전장에서는 각각 7.85%, 11.4% 급등한 데 이어 상승 흐름이 이어지고 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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