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9 15:42
현대차 투싼 하이브리드가 전동화 전환 과도기에 현실적인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선택지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전기차 충전 부담과 내연기관차 유지비 부담이 동시에 커지는 상황에서 하이브리드 특유의 연비 효율과 SUV 실용성을 앞세워 글로벌 소비자층을 넓히는 모습이다.9일 업계에 따르면 투싼은 현대차의 글로벌 대표 베스트셀러 SUV로 꼽힌다. 투싼은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63만여대 판매되며 현대차 주력 차종의 위상을 확인했다. 미국 시장에서도 투싼은 현대차 최다 판매 모델로 자리 잡았다. 투싼은 2025년 미국에서 23만4230대가 팔리며 전년 대비 14% 성장했다. 같은 기간 엘란트라와 싼타페 등과 함께 현대차 미국 판매를 이2026.07.09 15:29
금호타이어가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미래 전략을 담은 보고서를 발간하며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고도화에 나선다.금호타이어는 9일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YOUR SMART MOBILITY PARTNER'를 주제로 금호타이어의 지속가능경영 방향과 주요 ESG 활동 성과를 담았다.보고서에는 친환경 제품 개발, 기후변화 대응, 사업장 환경 관리, 안전보건, 인권경영, 공급망 관리, 사회공헌, 지배구조 등 지속가능경영 전반에 대한 내용이 포함됐다. 금호타이어는 이를 통해 임직원과 고객, 주주, 협력사, 지역사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자동차 산업이 전동화와 스마트2026.07.09 14:52
현대자동차그룹이 폐기물 자원을 활용해 수소를 생산하고 공급하는 자원순환형 수소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충북 청주에 자원순환형 수소 생산 시설과 수소충전소를 구축하고 국내 청정 수소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낸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시설은 버려지는 유기성 폐자원 등을 에너지 자원으로 전환해 수소를 생산하고, 이를 수소차 충전에 활용하는 구조다. 수소 생산과 공급, 활용을 한 공간 안에서 연결해 지역 기반 청정에너지 순환 모델을 실증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현대차그룹은 수소 브랜드 HTWO를 중심으로 수소 생산부터 저장·운송·활용까지 이어지는 밸류체인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청주 거점은 수소전기차 보급2026.07.09 14:24
롯데렌터카가 브랜드 경쟁력 평가에서 18년 연속 렌터카 부문 1위를 지키며 장기렌터카와 차량 관리 서비스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롯데렌터카는 ‘2026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 렌터카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이번 조사에서 롯데렌터카는 브랜드 인지와 브랜드 이미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KS-PBI는 국내 기업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가치 평가 모델이다. 해당 브랜드를 인지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브랜드 자산에 대한 가치 인식 수준을 조사해 각 산업군별 1위를 선정한다. 이번 선정으로 롯데렌터카는 렌터카 부문에서 18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2026.07.09 10:01
현대자동차가 더 뉴 그랜저에 적용한 첨단 기술을 고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술 중심 팝업 스토어를 연다.현대차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서울 성동구 인포멀 스퀘어에서 '더 뉴 그랜저 테크 팝업 스토어(The New Grandeur Tech Pop-up Stor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현대차가 처음으로 기술을 주제로 마련한 팝업 스토어다. 더 뉴 그랜저에 적용된 주요 신기술과 개발 과정을 고객들이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실물 전시와 연구원 설명을 결합한 체험형 공간으로 꾸몄다.현대차는 이번 행사에서 1.6 터보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 주행·핸들링(R&H), 플레오스 커넥트, 스마트 비전 루프 등 더 뉴 그랜저 핵심 기술과2026.07.08 19:22
올해 임금협상에서 난항을 겪고 있는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결국 파업 카드를 꺼내 들었다. 사측이 세 번째 제시안을 내놨으나, 노조가 이를 거부하면서 노사 간의 팽팽한 신경전이 이어지고 있다.8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노조(금속노조 현대차지부)는 이날 2차 중앙쟁의대책위원회를 열고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매일 2시간씩 부분 파업을 벌이기로 결정했다. 특히, 마지막 날인 15일에는 상급 단체인 금속노조의 총파업에 동참할 계획이다.노조는 이날 쟁대위에 앞서 사측과 제15차 교섭을 진행했으나,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파업 수순을 밟게 됐다.이날 교섭에서 회사 측은 월 기본급 8만9000원 인상, 성과금 350% 및 1천2026.07.08 10:52
르노코리아가 카카오모빌리티와 손잡고 차량 내 디지털 서비스와 커넥티비티 경험을 강화한다.르노코리아는 8일 카카오모빌리티와 ‘차세대 차량 경험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르노코리아의 차량 플랫폼과 카카오모빌리티의 모빌리티 기술·소프트웨어 역량을 바탕으로 SDV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양사는 새로운 차량 경험과 모빌리티 서비스 개발 가능성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양사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구현을 위한 고정밀 지도(HD Map)와 소프트웨어 기술, 차세대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커넥티비티 서비스 고도화 등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르노코리아는 앞서 지난달2026.07.08 09:17
현대자동차의 8세대 아반떼가 부산모빌리티쇼 공개 이후 해외 주요 자동차 매체와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글로벌 준중형 세단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현대차는 지난 5일 폐막한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한 '디 올 뉴 아반떼'가 해외 주요 매체와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8일 밝혔다.디 올 뉴 아반떼는 국내 대표 준중형 세단 아반떼의 8세대 모델이다. 현대차의 디자인 언어인 '아트 오브 스틸'을 바탕으로 날카롭고 미래지향적인 외관, 차급을 뛰어넘는 실내 공간, 첨단 디지털 경험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해외 매체들은 신형 아반떼의 디자인이 기존 준중형 세단의 틀을 벗어났다는 점에2026.07.08 08:58
현대자동차그룹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월드컵 하프타임 무대에 오른 뒤 글로벌 주요 미디어의 주목을 받고 있다.현대차그룹은 5일(현지시각) 미국 뉴저지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에서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하프타임 퍼포먼스를 진행한 이후 해외 주요 미디어들이 현대차그룹의 로보틱스 기술을 비중 있게 조명했다고 8일 밝혔다.아틀라스는 이날 경기장에서 다양한 축구 선수의 골 세리머니를 선보이고 경기구를 주심에게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월드컵이라는 글로벌 스포츠 무대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이 대중 앞에 공개 시연된 것은 현대차그룹의 로보틱스 비전을 알리는 상징적 장2026.07.07 21:36
인공지능(AI)과 로봇 전환이 제조업 임금 및 단체협상(임단협)의 새 변수로 떠오르면서 여름 노사 전선이 넓어지고 있다. 일부 대기업의 실적 개선 기대가 커지는 가운데 자동차·철강·조선 현장에서는 성과 배분과 고용 안정 요구가 동시에 분출하는 모습이다.7일 산업계와 노동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 노사의 올해 임금협상은 파업 가능성을 남겨둔 채 교착 국면을 이어가고 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지부(현대차 노조)는 지난달 24일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가결한 데 이어 중앙노동위원회의 조정 중지 결정으로 합법적 쟁의권을 확보했다. 현대차 노조는 기본급 인상과 지난해 순이익의 30% 성과급 지급, 정년 연장, 상여금 인상 등을2026.07.07 16:18
현대자동차그룹이 인공지능(AI)과 로봇,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전환에 대응해 협력사와 함께 미래 모빌리티 공급망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7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더블트리 호텔에서 '현대자동차그룹 상생협약 체결식'을 열고 공정거래위원회, 1·2차 협력사와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협력 기반을 다지는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과 서강현 현대차그룹 기획조정담당 사장, 현대차·기아와 현대모비스, 현대제철, 현대건설, 현대로템, 현대엔지니어링, 현대트랜시스, 현대위아, 현대오토에버, 현대케피코, 이노션 등 12개 계열사 대표가 참석했다. 1·2차 협력사 관계자 150여명도 함께2026.07.07 10:34
글로벌 전기차 시장 성장세가 둔화된 가운데 현대자동차그룹이 상위 완성차 그룹 중 가장 높은 인도량 증가율을 기록했다.7일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5월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전기차 인도량은 30만3000대로 전년 동기보다 24.3% 증가했다. 같은 기간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전기차 시장 점유율은 3.3%에서 3.9%로 0.6%포인트(p) 상승했다.현대차그룹의 성장세는 전체 시장 흐름과 비교하면 더 두드러진다. 올해 1~5월 글로벌 전기차 인도량은 775만4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하는 데 그쳤다.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과 북미가 부진하면서 전체 성장률이 한 자릿수 초반에 머문 반면, 현대차그룹은 유럽 시장 회복과 비중국 아시아 시장1
전문가들 “최종 경합 자체가 레퍼런스”…K-잠수함, 다음 수출전 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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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 부담 덜고 유지비 낮춘 SUV…투싼 하이브리드의 흥행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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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주가, 차 판매보다 로보택시에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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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제시안도 부족" 현대차 노조, 13∼15일 부분파업 돌입...사측 3차 제시안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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