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5 13:52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가 올해 경영 방침으로 안전과 품질 등을 꼽았다. 김보현 대표는 5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4가 대우건설 본사 푸르지오 아트홀에서 열린 2026년 시무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대표는 “안전은 결코 타협할 수 없는 생명선”이라며 안전한 현장을 위해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어 김 대표는 지난해 성과를 공유하며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1만8834세대를 공급하며 2년 연속 주택공급 실적 1위를 달성했다. 또 투르크메니스탄 미네랄 비료공장 계약·착공으로 중앙아시아 시장 개척했고 체코 원전 간설공사도 수행하고 있다.김 대표는 2026년 경영방침으로 ‘미래를 위한 도2026.01.05 12:52
허윤홍 GS건설 대표가 올해 경영 방향으로 안전과 품질, 선제적 리스크 관리를 제시했다. 허윤홍 대표는 5일 오전 부산신항 서컨테이너터미널(2-6) 상부시설 공사 현장에서 열린 현장 시무식에서 “2026년은 기본을 더욱 단단히 하고 미래 역량을 키우며 지속가능한 성장 체계를 완성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말했다. GS건설은 허윤홍 대표 취임 이후 시무식을 현장에서 열고 있다.지난 2024년에는 서울 서초구 메이플자이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시무식을 열었고 지난해에는 충남 서산시 대산 임해 공업용수도 플랜트 건설현장에서 개최했다. GS건설 관계자는 “매년 시무식을 현장에서 진행하는 것은 최고 경영진의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 가치2026.01.05 11:23
조달청이 공공주택 입찰에서 중대재해 발생업체에 대한 감점을 늘리고 안전관리 우수기업은 가점을 준다. 조달청은 공공주택 건설현장의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건설안전을 실질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조달청 공공주택 공사 집행기준’을 개정, 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조달청 관계자는 “이번 개정으로 중대재해로 다수 사망자 발생 시 사실상 낙찰에서 배제되는 효과가 발생한다”며 “공공공사 전반에서 안전이 경쟁력이 되는 공공조달 환경을 조성하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달청은 우선 안전평가 강화를 위해 시범사업으로 운영해 온 건설안전 배점 항목을 정규 제도로 전환한다. LH 공공2026.01.05 11:02
국내 건설사들이 베트남과 캄보디아, 사우디아라비아, 이라크 등 동남아시아와 중동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건설하며 한국식 신도시를 전파하고 있다. 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전날 베트남 박닌성 동남신도시 1지구 조성사업 투자에 참여할 우선협상대상자 6곳을 발표했다.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와 오메가건설, 제이알투자운용, 제일건설, 포스코이앤씨, 현대건설이다.동남신도시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약 18㎞ 떨어진 박닌성에 조성되며 총사업비는 6조원 규모다. 면적은 판교신도시와 비슷한 810만㎡다. 한국 신도시 개발 성공 사례를 모델로 삼는 동남신도시는 주거와 상업, 업무, 문화, 공공 인프라를2026.01.05 10:25
윤진오 동부건설 대표가 올해 경영 방향으로 내실 경영을 제시했다. 동부건설은 5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사옥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수익성 중심의 내실경영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새해 경영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윤진오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외형보다 내실을 중시하는 원칙 아래 연간 수주 4조 원을 상회하는 성과와 수익성 회복, 흑자 전환이라는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어냈다”며 “이는 임직원 여러분의 책임감 있는 실행과 헌신 덕분”이라고 말했다.윤 대표는 수익성 중심의 내실경영 강화, 수주 성과를 매출과 실적으로 완성하는 실행력 제고,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현장 중2026.01.05 09:33
이번달 전국에서 1만세대가 넘는 아파트가 분양된다. 다만 대부분이 정비사업 단지라 일반분양은 지난해 1월에 비해 줄었고 공급 지역도 90% 이상이 수도권에 집중됐다.5일 직방에 따르면 1월 전국 아파트 분양물량은 1만1635세대다. 전년 동월(8585세대) 대비 약 36% 증가한 수치다. 다만 일반분양 물량은 4816세대로 전년 동월(5289세대) 대비 약 9%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전체 공급 규모는 확대됐지만 일반분양 비중은 줄어드는 구조다.지역별로 보면 1월 분양 물량은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 집중됐다. 수도권 분양예정 물량은 1만559세대로 서울 4150세대, 경기 3841세대, 인천 2568세대 순이다. 반면 지방은 경북·경남 2개 지역에2026.01.02 17:06
장동현 SK에코플랜트 대표이사 부회장이 올해 인공지능(AI) 인프라 사업으로 성과를 내겠다고 선언했다. 장동현 부회장은 2일 임직원에게 보낸 2026년 신년사에서 “AI 패권을 둘러싼 경쟁은 산업의 판을 빠르게 바꾸고 있다”며 “AI 인프라 솔루션 제공자로의 변화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SK에코플랜트는 AI 인프라 설계와 시공, 필수 소재 공급, 사용 후 자원의 생애주기 관리까지 아우르는 AI 전문기업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장 부회장은 “AI 인프라 분야에서는 반도체와 데이터센터(IDC)라는 두 가지 핵심 축으로 성장 기반을 다질 것”이라며 “하이테크 사업은 반도체 중심 인프라 전문성 극대화를 통해2026.01.02 14:17
한승구 대한건설협회장이 올해 최우선 과제로 공사 현장 안전 강화를 꼽았다. 한승구 회장은 지난달 31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안전은 어떤 상황에서도 양보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적정 공사비와 공기 확보를 통한 제도적 기반 마련이 곧 건설 안전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적정 공사비와 공기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 노력을 지속하겠다”며 “발주 단계부터 공사비와 공기의 합리적 산정과 검증이 이뤄 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협력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아울러 “지역경제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중소건설사의 경영 여건 개선을 위해 순공사비 98%미만 낙찰배제 확대, 과도한 선급금2026.01.02 13:57
정부가 이번달 중순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추가 주택 공급 대책을 내놓는다.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2일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주택공급추진본부 출범식에서 “1월 중순께 추가 공급대책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김 장관은 “미국 출장 후 준비를 마치는 대로 바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장관은 세계 최대 가전·IT(정보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 참석하기 위해 3일부터 11일까지 미국을 방문한다.그는 귀국 즉시 후속 대책을 검토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서울 유휴 부지와 노후 청사를 중심으로 공급 후보지를 점검 중이다. 김 장관은 “공급도 한꺼번에 짠하고 나올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계속 서울2026.01.02 13:35
정부가 주택 공급 전담 조직을 출범시켰다. 국토교통부는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주택공급추진본부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주택공급추진본부는 21년 동안 임시 조직으로 운영돼온 공공주택추진단을 중심으로 택지 개발, 민간 정비 사업, 노후 계획도시 재정비 등 국토부 내 분산된 주택 공급 기능을 하나로 모아 만든 실장급 조직이다.공급 정책의 기획·실행·관리 등 모든 과정을 책임지는 지휘부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수도권에 135만가구를 착공한다는 9·7 공급 대책 이행 등 정부의 주택 공급 패러다임을 계획에서 실행으로 전환할 방침이다.본부는 본부장 밑에 공공부문 공급을 주도하는 주택공급정1
K-아파트도 수출...중동·동남아에 한국식 신도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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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오 동부건설 대표 “올해 수익성 중심 내실 경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