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6 14:51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낙마했다. 보좌진 폭언·갑질과 영종도 부동산 투기, 자녀 병역 특혜 등 각종 논란이 터져나온 영향으로 보인다. 청와대 홍익표 정무수석은 지난 25일 브리핑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이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철회했다고 밝혔다.지명 28일 만이자 인사청문회 이틀 만이다. 이 전 후보자는 후보자 지명 직후부터 각종 논란을 치렀다. 래미안 원펜타스 부정 청약, 영종도 부동산 투기, 보좌진 폭언·갑질, 증여세 탈루, 자녀 병역 특혜, 등이다.그중 래미안 원펜타스 부정 청약은 이 전 후보자의 과거 행적과 배치되며 큰 논란을 낳았다. 래미안 원펜타스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있는 641세대 규모의 아파트다. 신반2026.01.26 11:21
호반건설에 이어 대방건설도 공정거래위원회와의 계열사 부당 지원 소송에서 승소했다. 공공택지를 계열사에 전매한 것이 문제가 없다는 취지다. 다만 비슷한 이슈로 공정위와 소송을 하고 있는 제일건설과 중흥건설은 핵심 쟁점이 달라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2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 행정3부는 대방건설이 공정위를 상대로 제기한 시정명령 및 과징금납부명령 취소 청구소송을 지난 22일 원고 승소 판결했다. 대방건설의 공공택지 계열사 전매가 부당지원이 아니라는 판결이다. 공정위는 앞선 지난해 2월 “알짜 공공택지를 오너 2세가 최대주주로 있는 대방산업개발 및 대방산업개발의 5개 시행자회사에게 상당한2026.01.26 11:16
쌍용건설이 두바이에서 3700억 원 규모의 레지던스 건설 공사를 수주했다.쌍용건설은 최근 두바이 국영 부동산 개발회사(WASL)에서 발주한 에비뉴 파크 타워(Avenue Park Towers) 공사를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에비뉴 파크 타워는 두바이 국제공항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두바이 도심 핵심 개발지역에 오피스와 상가시설을 포함한 각 지상 43층, 지상 37층 규모의 고급 레지던스 2개동으로 조성된다.이번 사업의 공사비는 미화 약 2억5000만 달러, 한화로 3700억 원이다. 공사기간은 32개월이다.쌍용건설은 지난 2022년 WASL의 하야트 센트럴 호텔(Hyatt Centric Hotel)과 원 레지던스(One Residence) 공사를 준공하며 확보한 발주처와의 두터운2026.01.26 11:15
대보그룹이 우수사원과 가족들에게 베트남 해외연수를 지원했다. 대보그룹은 지난해 우수사원 50명과 가족을 대상으로 해외연수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해외연수 대상자들은 가족과 함께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3박5일 간 베트남 푸꾸옥 방문했다.우수사원 해외 연수는 대보그룹의 계열사인 대보건설, 대보실업, 대보정보통신, 대보유통, 서원밸리컨트리클럽에서 지난해 우수한 근무 성과를 기록한 직원들을 선발해 제공하는 복지 제도 중 하나다. 지난 2003년부터 현재까지 900명이 해외 연수를 다녀왔다. 지난 19일 실시된 해외연수 발대식에서 한 우수직원의 딸은 “아빠와 둘이 가는 여행이 처음이라 매우 설렌다“며 “오늘이 생일인데2026.01.26 10:21
대우건설이 중대재해 근절을 위한 현장 중심 안전 경영을 실천한다.대우건설은 지난 23일 서울 중구 을지로4가 본사에서 노사 합동 안전 결의선포식을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노사 안전 실천 결의문을 선포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노사가 한마음으로 안전 문화 실천 의지를 확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보현 대표와 노동조합 위원장, 안전관리자(CSO), 협력회사 대표, 본사 임직원들이 참여했다.대우건설 관계자는 “2026년 중대재해 제로(Zero) 달성을 목표로 노사 합동 안전 실천 결의문을 선포했다”고 말했다. 이어 “근로자 의견 청취와 안전 최우선 작업 방법 결정, 동료의 건강과 안전 상태 확인, 스마트 안전 기술로 재2026.01.26 09:54
다음달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이 이번달에 비해 40% 넘게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직방은 다음달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이 1만2348세대로 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올해 상반기 중 가장 적은 수준으로 이번달(2만1136세대)보다 41.57% 적은 양이다.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도 34.45% 감소한 물량이다.지역별 입주 물량을 보면 수도권은 5192세대, 지방이 7156세대 입주한다. 이번달 대단지 입주가 집중됐던 수도권은 공급이 한 템포 쉬는 모습이다. 지방 역시 경남, 충남 등 6개 지역에서 입주물량이 공급될 예정으로 전월의 절반 수준으로 물량이 감소한다.서울은 일부 자치구에서 소규모 단지 위주로 입주가 진행될 예정이다. 총 483세대다2026.01.25 14:02
이재명 대통령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와 관련해 "재연장을 하도록 법을 또 개정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라고 밝혔다. 이 조치 기한은 오는 5월 9일까지다. 주택거래 활성화를 도모하는 취지에서 다주택자의 주택 매매 시 부과되던 양도세 중과분을 한시적으로 면제하는 것으로 윤석열 정부에서 시행됐다.25일 이 대통령은 엑스(X·옛 트위터)에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가 5월 9일에 종료되는 것은 지난해 이미 정해진 일"이라며 제도 폐지 의사를 밝혔다. 그러면서 "비정상으로 인한 불공정한 혜택은 힘들더라도 반드시 없애야 한다"며 "비정상적인 버티기가 이익이 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지난 42026.01.23 14:50
호반산업이 농어촌상생기금 출연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호반산업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지난 22일 개최한 ‘2025 농어촌 ESG대상 시상식’에서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출연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호반산업은 지난해 기금 출연 상위 6개 기업에게 주어지는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호반산업을 비롯한 호반그룹은 농어촌상생협력기금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문화복지, 재난 복구,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 등에 사용하고 있다.호반그룹은 지난해 충청남도와 협력해 충남 내포신도시 홍예공원에 탄소중립 실현과 주민들의 쾌적한 휴식공간 제공을 위한 ‘도민참여숲’을 조성했다.2026.01.23 14:08
GS건설이 서울 성동구 서울숲 잔디광장 주변에 도심정원을 조성한다.GS건설은 23일 서울 중구 서소문동 서울시 서소문2청사에서 서울시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 정원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 이용구 GS건설 건축주택설계부문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민관이 함께 도심 정원을 만든다는 내용이다. 이에 GS건설은 서울시 성동구 서울숲 잔디광장 주변에 자이(Xi)의 조경철학을 담아낸 엘리시안 포레스트(가칭)를 조성한다.엘리시안 정원은 제주의 곶자왈의 자연성과 생태 풍경에서 착안한 콘셉트로 주변의 열린 경관을 해치지 않으면서 자연스러운 동선과 편안한 휴게공2026.01.23 11:45
롯데건설이 르엘(LE-EL)로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롯데건설은 르엘이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지난 22일 발표한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하이엔드 아파트 부문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은 국내 경제·산업 분야를 대표하는 우수 기업 및 기관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행사다.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산업통상부와 서울과학종합대학원(aSSIST) 등이 공동 후원한다.롯데건설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르엘은 2019년 론칭 이후 주거공간의 품격을 새롭게 세우고 있다. 르엘은 한정판을 의미하는 리미티드 에디션(Limited Edition)의 약자2026.01.23 11:02
SK에코플랜트가 탄소배출량 감축으로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로부터 A-등급을 획득했다.SK에코플랜트는 지난 8일 CDP가 발표한 2025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리더십 A-등급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CDP는 국제 비영리 환경기구로 전 세계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 전략과 탄소 배출량 및 탄소 감축 노력 등을 매년 평가하는 기구다.평가등급은 4단계로 리더십(Leadership, A/A-), 매니지먼트(Management, B/B-), 어웨어니스(Awareness, C/C-), 디클로저(Disclosure, D/D-)이다.이는 글로벌 투자자가 기업의 중장기 경쟁력을 판단하는 핵심지표로 활용할 수 있다.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탄소 감축 목표 및 배출관리 체계를 고도2026.01.23 11:02
GS건설이 서울 강남권 아파트 재건축사업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송파구 한양2차 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수의계약 대상자로 선정돼 총회를 앞두고 있고 서초구 진흥아파트와 강남구 개포우성6차 아파트 재건축에서도 시공사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해 수주에 다가서는 모습이다. 세 곳의 공사비는 총 1조5806억원에 이른다. 23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송파한양2차 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31일 주민 총회를 열고 GS건설에 대한 시공사 선정 찬반 투표를 실시한다.송파한양2차 아파트는 1984년 준공된 10개동 744가구 규모의 단지다. 재건축을 통해 15개동 1346가구 규모의 아파트로 탈바꿈한다. 공사비는 6856억 원이다.GS건설은 지난1
李 대통령, 부동산 '불로소득' 척결 의지…”양도세중과 유예 연장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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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낙마 트리거...래미안 원펜타스 부정 청약 살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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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에스앤디, 작년 4분기 영업손실 25억...전년 比 적자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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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2025 탄소중립·환경보전 공동사업 결과보고회’ 개최...참여형 친환경 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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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中企와 손잡고 '에너지 전환·해외동반진출' 가속화...해외동반진출협과 운영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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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오만 두큼 가스복합 사업 수주...총사업비 1조30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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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공단, ‘농어촌 ESG실천 인정기관’ 첫 선정...지역 상생협력 활동 공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