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7 10:37
삼성물산이 일본 요코타 미 공군기지에서 추진되는 사업비 최대 1300억원 규모의 대형 연료저장시설 건설사업의 본입찰 참여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물산은 일본 현지 동경지점 명의로 조인트벤처(JV)를 구성해 입찰에 참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17일 미국 연방정부(USG)에 따르면 미 육군 공병단(USACE) 일본지구는 지난 11일 일본 도쿄도 요코타 공군기지에서 '벌크 연료 저장탱크 2단계(Bulk Fuel Storage Tanks Phase II)' 사업의 사전입찰 현장방문을 진행했다.USACE가 공개한 참석자 명단에는 삼성물산(Samsung C&T) 소속 직원 13명이 이름을 올렸다. 전체 명단을 기준으로 삼성물산과 일본 시미즈건설이2026.09.16 16:24
계룡건설이 참전 유공자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1억원의 후원금을 기부했다.육군과 민간기업, 복지기관이 협력하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열악한 환경에 처한 6·25 전쟁 및 베트남전 참전 유공자를 대상으로 주택 개보수를 지원한다.계룡건설은 이승찬 회장이 16일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 후원금 전달식에 참석해 이우헌 육군 인사사령관에게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은 6·25 전쟁과 베트남전에 참전한 유공자 가운데 주거환경이 열악한 이들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육군이 주관하고 민간 기업과 복지기관이 후원해 주택 신축 및 개보2026.09.16 15:35
아파트 생활지원 플랫폼 아파트아이가 앱 회원으로 가입하지 않은 입주민도 웹페이지에서 전자고지서를 바로 신청할 수 있는 신규 서비스를 선보였다. 종이고지서 대신 모바일로 관리비 내역을 확인하는 전자고지서의 이용 접근성을 낮춰 관리비 확인 편의성을 높이고 종이 사용 절감을 추진한다는 취지다. 아파트아이는 전자고지서 웹 신청 서비스를 새로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전자고지서는 매월 종이로 발송되던 아파트 관리비 고지서를 모바일로 대체해 확인하는 서비스다. 신청을 완료하면 종이고지서 발송이 중단되고 모바일로 관리비 내역이 안내된다. 기존에는 아파트아이 모바일 앱 회원가입과 로그인을 거쳐야 전자고지서를 신청할2026.09.16 14:54
IPARK현대산업개발이 추석을 앞두고 서울 노원구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16일 오전 노원구보건소 다목적 강당에서 노원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송편 나눔 행사를 열었고, 오후에는 노원1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어르신 배식 봉사와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복지관에 전달한 기부금은 임직원들이 온라인 모금 플랫폼 해피빈을 통해 모은 것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오전 행사에는 노원구 자원봉사캠프장 20여 명과 정명진 노원1종합사회복지관장,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 정광재 도시정비수주팀 사업소장 등이 참석해 직접 송편을 만들었다. 오후 복지관 행사에는 강현숙 노원구자원봉사센터장과 신 실장, 정 사업소장 등이 함께했다.IPAR2026.09.16 13:49
서울 강북구 미아2구역과 미아11구역, 서대문구 가재울9구역 재개발 사업이 서울시 통합심의를 조건부로 통과했다. 세 곳에 계획된 공동주택은 모두 4839세대이고 오피스텔 30호가 따로 있다. 통합심의 의결은 인허가 절차의 한 단계여서 착공까지는 사업시행계획인가와 관리처분계획인가가 남아 있다.서울시가 지난 15일 제19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처리한 결과다. 세 곳 모두 용적률 기준을 완화받아 사업성을 조정한 사업장이며, 위원회는 주동 길이와 통학 안전, 보행 공간 등 보완 사항을 함께 주문했다. 미아2구역은 건축·경관·교통·교육·환경·공원·재해 7개 분야 통합심의가 조건부 의결됐다. 최고 45층 4003세대가 계획됐2026.09.16 12:48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역대 최장 기록에 근접한 가운데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집값 안정과 주택 공급 확대라는 과제를 안고 국회 인사청문회에 섰다.6일 홍 후보자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주택시장 안정의 해법으로 공급 확대와 정책의 일관성을 강조했다. 홍 후보는 잘못된 정책이 있으면 바꿔야 한다고 하면서도 정책의 일관성도 중요하다고 했다. 그는 "공공과 민간 역량을 총동원해 국민이 원하는 곳에 시장이 충분하다고 느낄 때까지 주택 공급을 신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홍 후보 앞에는 해결해야 할 문제가 산적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의 8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는 역2026.09.16 12:42
서울 용산구 청파동1가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이 확정됐다. 서울시는 제1·2종 일반주거지역을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조정하고 용적률 250% 이하, 최고 25층 내외, 약 1,280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방향을 제시했다. 청파동1가 일대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누적 200번째 확정 대상지다. 서울시는 10월부터 정비계획안 입안과 결정 절차를 진행하고, 청파2·공덕7·8·서계동 등 주변 정비사업과 도로·보행·공원 체계를 연계한다는 구상이다.서울시는 용산구 청파동1가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지역은 지난 4월 신속통합기획 대상지로 선정된 뒤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8월까지 전문가 자문과 주민2026.09.16 11:03
한남뉴타운 재개발이 구역별로 속도를 내는 가운데 한남3구역도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 문턱을 넘었다. 서울시는 지난 15일 '제19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한남3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통합심의안을 조건부 보고 의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한남3구역은 면적 38만6364.5㎡로, 최고 21층에 123개 동 공동주택 5970세대가 조성된다. 이 가운데 1020세대는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된다. 단지에는 초등학교와 7개 공원, 공공청사, 사회복지시설, 주차장 등 기반시설도 들어선다. 현재 해체공사는 99% 진행된 상태다. 시는 연내 해체를 마치고 본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도시계획시설 도로공사도 올해 안에 시작한다.2026.09.16 10:25
대우건설이 투르크메니스탄 카라쿰운하 현대화 사업 참여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대우건설은 지난 1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투르크메니스탄 비즈니스 포럼에서 투르크메니스탄 수자원위원회(State Committee for Water Management of Turkmenistan)와 ‘카라쿰운하 현대화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두르디 겐지예프 투르크메니스탄 수자원위원회 위원장과 이강석 대우건설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양측 협력 관계를 확대하고, 카라쿰운하 하부지역 현대화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양측은 앞으로 투르크메니2026.09.16 09:36
짙은색 벽면에 적힌 ‘목동 소르본 프로젝트’ 문구를 지나 르엘 라운지 안으로 들어서자 실제 수목과 식물이 눈에 들어왔다. 곳곳에 설치된 세로형 스크린에는 폭포와 숲 영상이 흘렀고 자연의 소리와 향도 더해졌다. 대형 단지 모형을 전면에 내세우는 일반적인 주택전시관과 달리 먼저 ‘숲’을 체험하도록 공간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15일 서울 양천구 목동에서 열린 롯데건설 ‘르엘 라운지’ 공개 현장모습이다. 롯데건설은 이날 교육과 자연, 예술을 결합한 목동 재건축 주거 전략인 ‘소르본 프로젝트(SORBONNE PROJECT)’를 공개했다. 소르본 프로젝트는 목동신시가지 1~14단지 전체를 대상으로 롯데건설이 제안한 주거 콘셉트로, 프2026.09.15 18:00
우즈베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에서 대형 플랜트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경험을 쌓은 현대엔지니어링이 카자흐스탄으로 보폭을 넓히고 있다. 연간 50억㎥의 원료가스를 처리하는 대형 가스처리시설 사업을 앞세워 중앙아시아 가스 플랜트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는 모습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카자흐스탄 국영가스공사 카작가스(JSC NC QazaqGaz)와 ‘카라차가낙 가스처리시설(Karachaganak Gas Processing Plant·KGPP)’ 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이행합의서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카라차가낙에서 생산되는 원료가스를 처리할 수 있는 연간 50억㎥ 규모의 설비를 구축하는 것이다. 단순한 플랜트 건설을 넘어 카자흐스탄의2026.09.15 16:38
코오롱글로벌이 ‘전주 삼천 하늘채 라비엘’ 홍보관에서 향기와 가구, 공간 연출을 결합한 브랜드 협업 콘텐츠를 공개하며 차별화된 주거 경험을 선보였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ONCE32'의 시그니처향과 종합 홈 인테리어 기업 '한샘'의 가구를 배치하고 사전 고객 조사를 바탕으로 공간을 연출해 방문객의 실거주 편의성을 높였다. 코오롱글로벌은 15일 '전주 삼천 하늘채 라비엘' 홍보관에 방문객이 주거 공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복합 문화 공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홍보관은 방문객이 일상을 투영할 수 있는 공간 브랜딩을 적용했다. 우선 향기를 접목한 공간 연출을 위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ONCE32(원스32)'와 협업해1
현대건설, 2년 멈춘 GTX-C 본공사 본격화…공사비 26%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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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가을 기차여행 할인…인구감소지역 방문시 운임 전액 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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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서울·경기 주택사업 전망 반등…전국 지수는 79.9로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