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3 13:20
서울 노량진 뉴타운 첫 분양이 시작된다. GS건설과 SK에코플랜트가 공급하는 ‘라클라체자이드파인’이다.GS건설과 SK에코플랜트는 서울 동작구 노량진6구역 재개발 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라클라체자이드파인의 견본주택을 3일 개관하고 분양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 단지는 노량진동 294-220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28층, 14개동, 149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106㎡ 369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입주는 2028년 11월 예정이다.일반분양 가구수는 전용면적 기준 59㎡A 132가구, 59㎡B 9가구, 59㎡C 28가구, 84㎡A 65가구, 84㎡B 91가구, 84㎡C 20가구, 106㎡A 24가구다.청약 일정은 1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4일 1순위2026.04.03 11:02
정부가 건축물 분양계약 해약 사유를 정비해 불필요한 해약 분쟁을 줄인다.국토교통부는 3일부터 40일간 건축물의 분양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개정안은 건축물 분양계약서에 포함돼야 하는 해약사유 중 시정명령 관련 내용을 정비했다.기존 법령은 분양신고 내용과 광고 내용이 다른 경우 등으로 분양사업자가 시정명령 처분을 받으면 수분양자가 분양 계약을 해약할 수 있다는 내용을 계약서에 명시해야 한다.그러나 앞으로는 시정명령 처분을 받았더라도 해당 위반행위로 분양 계약 목적을 달성하기 어려운 경우에 한해서만 해약이 가능하도록 개정한다.아울러 공정거래위원회 아파트 표준공급계약서에 포함된 계2026.04.03 10:55
대우건설이 원자력 발전 사업을 키우기 위해 글로벌인프라본부를 신설했다. 대우건설은 원자력 사업 확대를 위해 기존 해외사업단과 원자력사업단을 통합·확대해 글로벌인프라본부를 신설했다고 3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현재 해외사업단을 이끌고 있는 한승 전무를 본부장으로 내정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에너지 시장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안정적인 전력 공급원으로서 원자력의 중요성이 부각되며 관련 사업 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대우건설은 앞선 지난해 11월 조직개편으로 원자력사업단을 CEO 직속 부서로 개편한 바 있다. 당시 대우건설은 플랜트사업본부 산하에 있던 원자력사업단을 CEO 직속 편2026.04.03 10:37
올해 2월 상업업무용 빌딩 거래량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금리 상승으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느끼는 매수자가 늘어나 거래가 위축된 모습이다. 3일 부동산플래닛에 따르면 지난 2월 전국 상업업무용 빌딩 거래량은 총 939건, 거래금액은 2조5386억 원으로 1월(1054건, 2조9294억 원) 대비 각각 10.9%, 13.3% 감소했다. 전년 동월(1018건, 2조6496억 원)과 비교하면 거래량은 7.8%, 거래금액은 4.2% 줄었다.정수민 부동산플래닛 대표는 “거래량이 지난해 1월(834건) 이후 1년여 만에 다시 1000건 아래로 내려앉으며 위축된 흐름을 보였다”며 “거래금액 역시 3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고 고가 자산을 중심으로 서울 쏠림 현상이2026.04.03 10:22
호반건설이 인천 송도글벌타운 조성사업 시공사로 선정되며 부동산 개발사업 강화 효과를 내고 있다. 호반건설은 또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도시정비사업도 키우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하고 있다. 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호반건설은 인천글로벌시티와 이번달 중 제3차 송도글로벌타운의 시공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재외동포와 외국인을 위한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송도 11공구 10만9722㎡ 부지에 지하 2층~지상 44층, 14개동, 1700세대 규모 아파트를 조성한다. 인천글로벌시티는 이번달 분양과 6월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지난달 18일 사업계획을 승인했다.공동주택과 오피스텔2026.04.03 09:21
KCC가 주거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는 새뜰마을사업에 9년 연속 참여한다. KCC는 지난 2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태흥빌딩에서 국토교통부, 지방시대위원회 등과 2026년 새뜰마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협약 체결식에는 백승근 KCC 상무와 김효정 국토부 도시정책관, 이상훈 지방시대위원회 과장 등이 참석했다.새뜰마을사업은 국토부와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하는 범정부 프로젝트로, 한국해비타트를 포함한 8개 기관이 참여한다. 취약지역과 저소득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 공동체 회복 지원이 목적이다.KCC는 지난 2018년부터 이 사업에 참여해 올해로 9년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2026.04.02 14:06
BS한양이 경기도 김포시 풍무역세권에서 600가구 규모 아파트를 공급한다.BS한양은 김포시 사우동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B1블록에 조성하는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의 견본주택을 3일 개관하고 분양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단지는 지하 2층~지상 28층, 7개동, 639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84㎡ 509가구, 105㎡ 130가구로 구성된다.분양가는 전용 84㎡ 기준 6억원 중반대에서 7억원 초반대다. 전용 105㎡는 7억원 중반에서 8억원 초반 수준으로 책정됐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비규제지역으로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는 설명이다.교통 여건도 개선이 기대된다. 단지는 김포골드라인 사우역 인근에 위치하며 향후 서울 지하철 5호선2026.04.02 13:27
대우건설이 협력사와의 상생 강화하고 안전 중심의 협력사 평가 체계를 도입한다.대우건설은 지난 1일 서울 중구 앰버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김보현 대표와 주요 임직원, 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우수협력회사 동반성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이날 행사에서 대우건설은 올해 경영 방침인 ‘미래를 위한 도전, 하이퍼 E&C’를 공유하고 (초안전, 초품질, 초연결 등 3대 핵심 가치를 제시했다.특히 올해부터 협력사 평가에 안전 등급제를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기존 최저가 낙찰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안전등급이 우수한 업체에 입찰 가점을 부여하고, 신용평가사의 안전평가 등급을 반영해 기준 미달 업체는 입찰 참여2026.04.02 09:30
호반건설이 ‘위파크 제주’의 민간임대 물량을 공급한다. 호반건설은 제주시 오라이동 854-1번지 일원에 건설 중인 위파크 제주의 민간임대 청약 접수를 3일부터 시작한다.위파크 제주는 총 1401세대 규모로 이번에 공급되는 민간임대는 1단지 69세대, 2단지 72세대다. 전용면적 84㎡와 108㎡, 129㎡, 펜트하우스 등 중대형 평형으로만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통상적인 소셜믹스 단지에서 임대 주택을 소형 평형 위주로 배정하는 것과 다르게 이번 민간임대는 중대형 평형 공급은 물론 분양세대와 동일한 마감재와 사양을 적용한다.특히 전 세대에 발코니 확장이 적용되고 시스템 에어컨 5개소가 시공돼 입주 초기부터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출2026.04.02 09:23
실시협약 이후에도 공사비 갈등으로 공사가 진행되지 못했던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신설 공사가 곧 시작된다.국토교통부는 GTX-C 노선 민간투자사업의 공사비를 증액해야 한다는 대한상사중재원 중재 결과를 수용한다고 전날 밝혔다. 이에 따라 GTX-C 노선 민간투자사업자인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이번 달 말부터 공사를 시작한다.GTX-C 노선은 경기도 양주시 덕정역에서 수원역까지 86.5km를 연결하는 노선이다. 이 노선이 개통하면 덕정역에서 삼성역은 29분, 수원역에서 삼성역은 27분 만에 이동이 가능해진다.민간사업자가 완공 후 운영 수익을 가져가는 BTO(수익형 민자사업) 방식으로 추진된다. 공사기간은 60개월(5년)이다.민간2026.04.02 08:59
서울 서초구 서초동 아크로 드 서초(서초신동아 아파트 재건축)가 1순위 청약에서 서울 민간분양주택 역대 최고 경쟁률을 경신했다.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실시된 아크로 드 서초 청약 1순위 접수는 30가구 모집에 3만2973명이 신청해 평균 1099.1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서울에서 분양한 민간 아파트 단지 가운데 역대 최고 경쟁률이다.지난 2024년 10월 분양한 서울 강남구 대치동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구마을 3지구 재건축)가 1순위 청약에서 1025.5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던 것보다 높은 수치다.다만 같은 해 10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서울 동작구 수도방위사령부 부지에 공급한 공공분양주택의 일반공급 본청2026.04.01 17:01
송도국제도시 국제업무지구(IBD) 마지막 주거단지가 이번 달 분양한다. 포스코이앤씨는 인천 연수구 송도동 32번지 일원(G5-1·3·4·5·6·11블록)에 짓는 ‘더샵 송도그란테르’를 이번 달 분양한다고 1일 밝혔다. 이 단지는 송도국제도시 국제업무지구의 마지막으로 공급되는 주거 상품이다. 최고 46층, 아파트 1544가구와 주거형 오피스텔 96실 등 1640가구 규모다.이 단지는 교통 여건이 양호하다. 인천지하철 1호선 센트럴파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한 정거장 거리인 인천대입구역에는 GTX-B 노선이 추진 중이다. 제3경인고속도로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접근성도 갖췄다.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코스트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1
마사회, 3~12일 렛츠런파크 서울서 벚꽃축제 ‘馬시멜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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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랏돈 없는데 창고만 지키나"… 27년 '종이 방패'에 뚫린 에너지 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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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미국-이란 전쟁 장기화에 ‘건설 비상경제 TF’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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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4월 교통사고 사망자 주말·낮 시간대 집중"...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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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15일까지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교육생 모집...전문가 150명 멘토링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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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베트남 원전 부품 시장 선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