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4 07:30
노후 단독·다세대주택이 밀집했던 서울 동작구가 대형 건설사의 하이엔드 아파트가 들어서면서고급 주거지역으로 환골탈태하고 있다.동작구는 흑석뉴타운이 한강변 고급 주거지로 자리 잡은 데 이어 노량진뉴타운 8개 구역에서 대규모 재개발이 진행중이다. 최근에는 상도동까지 정비사업이 확산하면서 흑석·노량진·상도를 잇는 서울 서남권의 새로운 고급 주거벨트가 만들어 질 것으로 기대된다. 정비업계에 따르면 동작구 주요 정비사업장에는 포스코이앤씨 ‘오티에르’, 현대건설 ‘디에이치’, DL이앤씨 ‘아크로’, 대우건설 ‘써밋’, SK에코플랜트 ‘드파인’ 등이 잇따라 적용되고 있다.동작구는 흑석뉴타운을 시작으로 노량진뉴타운2026.07.23 17:33
동부건설이 경기 고양 창릉신도시와 양주 고읍지구에 총 1732가구 규모의 공공주택 사업을 수주할 전망이다. 동부건설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고양창릉 B-1블록 및 양주고읍 A-12블록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3일 공시했다.고양창릉 B-1블록에는 공공임대아파트 1594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선다. 사업 기간은 협약 체결일부터 2031년 4월까지다.양주고읍 A-12블록에는 공공분양 연립주택 138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이 조성된다. 사업은 협약 체결일부터 2029년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두 사업의 총계약금액은 부가가치세를 포함해 약 5677억원이다. 동부건설은 51%의 지분으로 사업에 참여하2026.07.23 16:27
서울 송파구 장지버스공영차고지가 공공주택과 교통시설, 생활체육시설 등을 갖춘 입체형 복합단지로 탈바꿈한다.금호건설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발주한 ‘장지차고지 입체화사업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존 버스차고지 기능을 유지하면서 상부 공간에 공공주택과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도심 내 한정된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면서 교통시설과 주거·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확충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금호건설은 동부건설, 고덕종합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입찰에 참여했다. 금호건설이 지분율 50%를 확보해 사업을 주도한다. 총공사비는 약 3506억원이다.사업 대상지에는 연면적 13만92026.07.22 14:56
동부건설이 하반기 경영전략의 핵심을 수익성 중심의 사업관리와 생산성 혁신에 두고 실행력을 높인다. 상반기 확보한 수주 물량을 안정적인 매출과 이익으로 연결하는 동시에 성장성이 높은 사업을 선별적으로 확대해 중장기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동부건설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본사에서 윤진오 대표이사를 비롯해 주요 경영진과 본사 및 현장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열어 하반기 사업 전략과 중장기 성장 방안을 공유했다고 22일 밝혔다. 참석자들은 최근 건설·부동산 시장 변화와 정부 정책, 공사비 상승, 금융시장 여건 등 경영환경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상반기 경영 성과를 점검했다. 이를 토2026.07.22 10:51
서울의 마지막 판자촌 구룡마을이 최고28층, 2120가구 규모의 공공주택단지로 탈바꿈한다.서울시는 지난 21일 열린 제3차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에서 '개포 구룡마을 공공주택건설사업(M블록, B2블록)'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심의 통과로 구룡마을 전체 공동주택단지 가운데 핵심 구역인 2개 블록의 공급계획이 확정됐다. 서울시는 사업이 완료되면 대모산·구료안과 어우러진 대규모 친환경 단지가 공급돼 강남권 주거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공급 물량은 M블록 300 가구와 B2블록 1820가구를 합쳐 총 2120가구다. M블록은 대지면적 1만2901㎡ 규모에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로 건립된다. 주거 형태별로 통2026.07.22 09:54
정부가 23일 주택 공급과 금융·세제 등 부동산 정책 전반에 대한 국민 의견을 수렴하는 대규모 토론회를 연다. 같은 날 국토교통부는 전국 16개 시·도와 건축정책 협의회를 열고 특정건축물 정리와 공장·창고 화재 안전, 건축 규제 개선 등을 논의한다.이재명 대통령은 23일 부동산 정책 전반을 다루는 ‘부동산 국민 대토론회’를 주재한다. 토론회에는 정부 관계자와 부동산 전문가, 유투버, 일반 국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 10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공급 확대의 속도와 방식, 청년·무주택자 등 실수요자에 대한 금융 지원, 보유세와 거래세를 비롯한 부동산 조세 체계 개편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2026.07.22 09:49
부영그룹 오투리조트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백두대간의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관광 콘텐츠를 운영한다. 해발 1420m 정상까지 오르는 관광곤도라와 야외 문화공연을 함께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 유치에 나선다는 계획이다.22일 부영그룹에 따르면 강원 태백시 오투리조트는 오는 25일부터 8월17일까지 스키장 시설을 활용한 '백두대간 관광곤도라'를 운영한다. 관광곤도라는 리조트 내 곤도라 하우스에서 출발해 해발 1420m 정상 휴게소까지 운행한다. 정상에서는 백두대간 능선과 태백 일대의 산세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고 계절에 관계없이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정상 휴게소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한 '함백산 전망대'2026.07.22 09:39
대우건설이 오는 8월 인천 서구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 B-1블록에서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를 선보인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데다 특별공급 비중이 높아 실수요자의 관심이 예상된다.22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3개 동, 전용면적 60~84㎡, 총 44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올해 대우건설이 공급하는 첫 민간참여 공공분양 단지다.가장 큰 장점은 교통이다. 공항철도와 인천지하철 2호선이 지나는 검암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공항철도를 이용하면 서울역과 디지털미디어시티(DMC) 등 주요 업무지구까지 이동이 가능하며 인천2호선을 통해 수도권 주요2026.07.22 09:08
호반그룹이 저출생과 고령화, 지방소멸 등 국내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민간 지원을 이어간다. 연구와 정책 논의는 물론 사회적 인식 개선 활동을 뒷받침하며 지속가능한 사회 기반 마련에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호반그룹은 지난 21일 서울에서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한미연)에 후원금 5억 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통해 마련됐다. 저출생과 고령화, 지방소멸 등 우리 사회가 직면한 인구 문제를 연구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미연은 인구위기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포럼과 토론회를 비롯해 국민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과 연구 활동 등을 추진2026.07.22 09:00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10조 원 달성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상반기에만 4조7000억 원이 넘는 수주 실적을 기록한 데 이어 성수전략정비구역 3지구와 서울 목동 재건축 사업 수주 가능성까지 높아지면서 업계에서는 연내 '도시정비 수주 10조 클럽' 가입이 유력하다는 전망이 나온다.2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올해 상반기 도시정비사업에서 약 4조7000억 원의 수주고를 올렸다. 여기에 시공권 확보가 유력한 것으로 평가받는 성수전략정비구역 3지구를 더할 경우 누적 수주액은 6조 원을 훌쩍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성수 3지구는 아직 시공사가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수주가 유력한 것으로2026.07.22 08:57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도심 내 공실 상가와 오피스 등 비주택을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임대주택으로 활용하는 사업을 확대한다. 최근 수도권 규제지역이 늘어난 점을 반영해 대상 지역을 확대하고 매입 가능한 건축물 유형도 넓혀 도심 주택 공급을 늘린다는 계획이다.LH는 '비주택 용도변경 리모델링 매입약정방식 사업자 공모'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상가와 업무시설 등 비주택을 주거용으로 용도 변경한 뒤 리모델링을 거쳐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방식이다. 도심 내 유휴 건축물을 활용해 신규 택지 확보 없이 주택 공급을 확대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LH는 올해 서울과 경기 규제지역을 중심으로 총 2000가구2026.07.21 11:06
남광토건과 극동건설이 창사 80주년을 앞두고 새로 선보인 공동 주택 브랜드 '하우스토리'가 첫 정비사업을 수주했다. 2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남광토건·극동건설 컨소시엄은 최근 인천 미추홀구 동아아파트 LH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브랜드 개편 이후 양사가 처음 확보한 정비사업으로 향후 ‘하우스토리 사업단’의 수도권 정비사업 확대와 새로운 주택 상품의 시장 경쟁력을 가늠할 첫 사업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사업 대상지는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 610-113번지 일원으로 정비사업을 통해 지하 5층에서 지상 최고 39층, 6개 동, 총 994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으로 거듭나게 된다.한국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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