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2 16:58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현대건설, 대우건설, DL이앤씨 등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해외 소형모듈원전(SMR)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1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미국 에너지 디벨로퍼 페르미 아메리카와 마타도르(Project Matador) 원전 건설 프로젝트 EPC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페르미 아메리카는 미국 텍사스주 아마릴로 외곽 2335만㎡에 세계 최대 규모의 민간 전력망(HyperGrid™) 캠퍼스를 건설하고 있다.현대건설은 지난해 10월 페르미 아메리카와 대형 원전 4기 건설에 대한 기본설계(FEED)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현대건설은 원전 4기 건설의 첫 번째 단계인 부지 배치 계획 개발, 냉각 방식 검토, 예산 및 공정 산출 등의 기2026.02.12 15:13
KCC가 서울 서초구에 있는 창호 전시장 ‘더 클렌체 갤러리 서초’를 리뉴얼 오픈했다. KCC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 본사에 있는 더 클렌체 갤러리 서초를 리뉴얼 오픈하고 프리미엄 창호 시장 공략에 힘을 쏟는다고 12일 밝혔다.KCC 관계자는 “재건축·재개발·리모델링조합, 건축사, 시공사, 인테리어 전문가 등 B2B 고객과 프리미엄 주거공간을 고려하는 일반 소비자들이 보다 다양한 클렌체 제품과 디자인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리뉴얼을 실시했다”고 설명했다.더 클렌체 갤러리 서초는 KCC가 업계 최초로 선보인 하이엔드 창호 브랜드 체험 전시장이다. 지난 2023년 서울 서초동 KCC 본사에 문을 연 이후 클렌체의 기술력과 디자인을 직접2026.02.12 14:59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겸 대한노인회 회장이 제13대 유엔한국협회 회장으로 취임했다.유엔한국협회(UNAROK)는 12일 2026년 운영이사회 및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이중근 회장을 제13대 유엔한국협회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유엔한국협회는 외교부 등록 공익 사단법인으로 한국의 대표적인 민간 외교 단체이다. 1947년 국제연합대한협회로 발족해 현재 전 세계 193개국의 유엔협회 네트워크와 연대하며 국제평화 유지, 인권 보호, 개발 협력 등 유엔이 지향하는 목표들을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국내외 교류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이 회장은 그동안 유엔데이 공휴일 재지정을 주장해온 바 있다. 이 회장은 취임사에서 “대한민국은 애국지사들의2026.02.12 14:44
지난 2020년 한신공영·금성백조 아파트 신축 공사장에서 발생한 근로자 사망사고로 인한 형사재판이 파기환송심에서 계속된다. 대법원은 2심에서 무죄로 결론 낸 일부 혐의를 유죄로 인정하는 취지의 판결을 내렸다. 대법원 1부는 업무상과실치사와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해 12일 일부 파기환송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원심 판결 중 무죄 판결부분을 파기하고 사건을 대전지방법원에 환송한다”고 주문했다. 이 재판은 지난 2020년 6월 세종시 4-2생활권 P1블록 민간참여 공동주택 신축 공사현장에서 러시아 국적의 20대 근로자 한 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나 시작됐다. 이 신축공사는 아파트 338세대를 짓는 내용으2026.02.12 13:53
호반그룹이 설 명절을 앞두고 800억 원 규모의 협력사 거래대금을 조기 지급했다.호반그룹은 설 연휴 전 협력사를 대상으로 거래대금 약 800억 원을 조기 지급했다고 12일 밝혔다. 조기 지급 대상은 호반건설과 호반산업, 대한전선 등 주요 계열사의 협력사 450여 곳이다. 호반그룹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협력사들의 자금 운용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된 사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됐다”며 “자금 수요가 증가하는 협력사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호반그룹은 매년 명절마다 협력사들의 자금 유동성을 지원하기 위해 거래대금을 조기 집행해 왔다. 작년 추석 명절에는 거래대금 1178억 원을 조기 지급했다.호반건설은2026.02.12 12:42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3·5구역 재건축 수주에 도전한다.현대건설은 지난 11일과 12일 각각 압구정5구역과 압구정3구역 단지에서 임직원 200여명을 동원해 조합원들에게 입찰 참여를 선언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압구정은 대한민국 주거 문화의 상징이자 현대건설의 자부심이 깃든 곳”이라며 “압구정의 미래를 책임지겠다는 의지를 담아 최고의 제안을 하겠다”고 강조했다.압구정3구역은 현대아파트 1~7차, 10차, 13차 14차 단지, 대림빌라트 등으로 구성돼 있다. 전체 면적은 36만187.8㎡다. 재건축을 통해 최고 65층 아파트 5175가구 규모로 재탄생될 예정이며 공사비는 7조 원 가량이 될 것으로 추산된다. 1~6구역으로 나눠진 압2026.02.11 16:35
현대건설이 미국에서 원전 분야 기업들과 최신 기술을 공유했다. 현대건설은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더 웨스틴 댈러스 다운타운 호텔에서 대형 원전 기술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현대건설 관계자는 “미국 텍사스주 아마릴로에서 추진 중인 마타도르(Project Matador) 원전 건설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현지 기업과 네트워킹을 다졌다”고 말했다. 미국의 에너지 디벨로퍼 페르미 아메리카는 아마릴로 외곽 2335만㎡에 세계 최대 규모의 민간 전력망(HyperGrid™) 캠퍼스를 건설하고 있다.현대건설은 지난해 10월 페르미 아메리카와 대형 원전 4기 건설에 대한 기본설계(FEED)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2026.02.11 15:08
DL이앤씨가 유명 글로벌 설계 기업들과 협업해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시공사 입찰에 도전한다. DL이앤씨는 현대건설과 수주 경쟁을 펼친다.DL이앤씨는 압구정5구역 재건축 시공사 입찰에 네덜란드 설계사인 아르카디스(ARCADIS)와 영국 구조 설계사 에이럽(ARUP)과 협업해 압구정5구역 수주 도전을 공식화겠다고 11일 밝혔다.압구정5구역은 압구정 한양1·2차아파트를 통합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지하 5층~지상 68층, 8개동, 1397가구로 재탄생한다. 사업비는 1조4960억 원 수준이다. 압구정5구역 조합은 이날 시공사 선정 입찰 공고를 냈으며 23일 건설사들을 대상으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5월 시공사 선정 총회를 진행할 예정이다2026.02.11 14:42
GS건설이 아파트에서 파노라마 조망이 가능한 구조설계 기술을 개발했다. GS건설은 아파트에서 파노라마 조망이 가능한 ‘공동주택 코너부 조망 확보 구조’ 설계 기술을 개발해 특허를 출원했다고 11일 밝혔다.이 기술은 건물 모퉁이에 설치된 기둥 배치를 재구성하고 외부 하단부에 보강 구조를 적용해 실내 조망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구조 안정성을 확보했다.기존 공동주택은 구조 안전을 위해 코너부에 기둥을 배치해 창 크기가 제한되고 시야 일부가 가려졌으나 이 기술은 코너부 기둥을 없애 기존 대비 20∼25% 수준의 조망 확장 효과를 낼 수 있다.아울러 외부 하단부에 하중을 견디는 보강 구조물을 적용하고 기둥과 슬래브 접촉면을 늘려2026.02.11 13:50
삼성물산과 현대건설, DL이앤씨, GS건설 등 주요 건설사들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3·4·5구역 재건축 사업 수주 경쟁에 돌입했다. 압구정3·4·5구역은 공사비가 10조 원이 넘는 대형 재건축 사업이다. 압구정5구역 재건축 조합은 11일 시공사 모집 입찰 공고를 냈다. 압구정5구역은 압구정 한양1·2차아파트를 통합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지하 5층~지상 68층, 8개동, 1397가구로 재탄생한다. 사업비는 1조4960억 원 수준이다.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수주를 노리고 있다. 우선 현대건설은 영국 건축설계사무소 RSHP(Rogers Stirk Harbour Partners)와 손잡고 압구정5구역 재건축 수주에 도전한다고 지난 10일 선언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한강2026.02.11 10:40
반도건설이 유튜브 채널에서 새 프로그램 유보라 오리지널을 시작한다. 반도건설은 유튜브 채널 유보라TV에서 신규 개편 프로그램으로 유보라 오리지널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유보라 오리지널은 예능, 감동, 스토리, 화제성을 균형 있게 담아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를 시청자가 삶의 장면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전달하는 신규 콘텐츠 라인업”이라고 설명했다. 반도건설은 유보라 오리지널의 첫 번째 콘텐츠로 흑백요리사 우승자 권성준 셰프가 찾아가는 ‘아침밥 먹고 가’를 준비하고 있다. 현재 사연을 모집하고 있다. 이 콘텐츠는 권성준 셰프가 사연 당첨 가족의 자택을 직접 찾아가 아침 요리를 선보이는 참여형1
건설업계, 미국·유럽 등서 소형 원전 수주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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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참여 서울 모아타운 사업지 4곳, 1년만에 승인고시 완료...공공 주도로 사업성 높아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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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해외건설 수주 1조1329억…전년 대비 반토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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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계, 압구정 재건축 땅따먹기 본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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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항공 AI 혁신허브' 본격화...6000억 규모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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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美서 원전 기술설명회…현지 기업과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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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아파트 파노라마 조망 설계기술 특허 출원…“성수1지구에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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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3월4일까지 '탄소중립 설비투자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컨설팅·설비도입 최대 3억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