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8 15:19
현대건설이 미국 웨스팅하우스와 손잡고 네덜란드 신규 대형원전 건설을 위한 1단계 기본설계(FEED 1) 계약을 체결하며 유럽 원전 시장 영토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현대건설은 8일 미국 원자력 기업 웨스팅하우스와 네덜란드 신규 대형원전 건설 사업에 대한 1단계 기본설계(FEED 1)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계약은 네덜란드 원자력기구(NEO NL)가 웨스팅하우스에 발주한 FEED 1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목표는 웨스팅하우스의 전기 출력 1100㎿e급 3세대 가압경수로형 원전인 'AP1000' 기반의 대형원전 2기 건설이다.현대건설은 본 계약에 따라 △후보 부지 기술 검토 △마스터플랜 수립 △사업 수행 전략 마련 등의 핵심 업무를 수행한2026.10.08 14:09
현대엔지니어링이 재생에너지와 연계한 하이브리드 수전해 플랜트 기술 개발에 나선다. 수소 생산부터 저장·운송·활용까지 수소 밸류체인 전반의 핵심 기술과 통합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한다는 구상이다.현대엔지니어링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추진하는 '재생에너지-그리드 변동 대응 수전해 시스템 기술 개발 사업' 국책과제에 참여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알칼라인(ALK)과 고분자전해질막(PEM) 수전해 기술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수전해 플랜트를 구축하고 실증하는 프로젝트다. 제작 비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ALK 방식과 전력 변동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PEM 방식의 장점을 결2026.10.08 13:22
대우건설이 8일 전략 사업 경쟁력 강화와 대형 프로젝트 위험 관리를 핵심으로 하는 조직 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도시정비와 데이터센터 등 핵심 성장 사업을 강화하고, 안전·품질 관리 체계와 기술 지원 역량을 본사 중심으로 재정비하는 구조다. 대우건설은 기존 건축사업본부 산하 도시정비사업팀을 △도시정비사업1팀 △도시정비사업2팀 △도시정비사업관리팀 등 3개 팀으로 확대 개편했다. 올해 정비사업 분야 수주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담 조직을 대폭 늘려 전략 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조치다. 또한 AI 시대를 맞아 수요가 늘어나는 데이터센터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데이터센터사업팀도 새로 꾸렸다2026.10.08 11:43
부영그룹 창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가 지역사회 장애인 복지 증진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한국장애인부모회 경남도지회와 업무협약을 맺었다.양 기관은 인적·물적 자원 공유를 통해 교육 및 연구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 복지 현장 중심의 실습 기반을 확대할 방침이다.창신대 사회복지학과와 한국장애인부모회 경남지회는 이번 협약에 따라 학무 및 복지 현장 전반에서 정보와 자원을 상호 교류하기로 했다. 창신대는 학생들이 지역 사회복지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실천적 교육 체계를 강화하고, 경남장애인부모회는 전문 인력을 확보해 지역 장애인 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이은진 창신대 사회복지학과장은 "학생들이 복지 현장2026.10.08 10:57
IPARK현대산업개발이 충남 아산시 지역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복지기관 5곳에 쌀 2톤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상생 활동을 이어갔다.전달된 쌀 200포는 아산 지역내 복지시설에 나뉘어 관내 소외계층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6일 충남 아산시 온양온천역 앞에서 열린 '아산시 해피데이 쌀 전달식'을 통해 지역 복지기관에 쌀 2톤(200포)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신동철 해피데이 대표, 김선애 아산 뜻모아봉사단 단장,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 신정호 고속도로제32호선 인주~염치 1공구 현장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에 지원한 쌀은 충청남도장애인부모회 아산지회, 성공회은혜노인복지2026.10.08 10:19
대우건설이 입주민의 일상 속 힐링과 주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아파트 단지 내 조경 공간을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 ‘푸르지오 팝업가든’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상설 시설 위주의 기존 조경 공간과 달리 일정 기간 운영 후 다른 단지로 순환 배치할 수 있도록 기획해, 특정 단지에 국한되지 않고 다수 단지 입주민에게 차별화된 주거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푸르지오 팝업가든은 대우건설의 프리미엄 주거 서비스(PRUS+) 중 하나로, 주거 공간 내 조경을 단순 관람 대상에서 체험·휴식 공간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전통적 색채와 상징을 현대적 조형으로 재해석한 푸르지오의 새 디자인 콘셉트 ‘2026.10.07 16:43
GS건설이 정비사업지에 저탄소 에너지 인프라를 공급하기 위해 서울에너지공사와 손을 잡았다. GS건설이 지난 7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서울에너지공사와 ‘민간 공동주택 제로에너지 건축물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서울 내 재건축·재개발 사업지를 대상으로 지역난방과 태양광·지열·수열 등 저탄소 에너지 적용 가능성을 검토할 방침이다.아울러 제로에너지건축물(ZEB) 등급 충족을 위한 다양한 설루션 발굴에도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GS건설은 사업지별 저탄소 에너지 적용을 위한 설계 및 관련 인프라를 검토하며, 서울에너지공사는 지역난방과 재생에너지 공급을 위한 열2026.10.07 14:28
반도건설이 부산 에코델타시티에 조성한 지식산업센터 ‘반도아이비플래닛’이 본격적인 입주에 들어간다.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이 먼저 입주하면서 향후 산하기관과 협력업체 등의 추가 입주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인다.반도건설은 ‘반도아이비플래닛’에서 인근 기업 관계자와 공인중개사 및 관심고객을 대상으로 입주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150여 팀이 참석했다.이번 설명회는 오는 15일 일반 입주를 앞두고 입주 예정 기업 등에 단지내 조성된 인프라와 편의시설 스마트시스템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입주 후 이용하게 될 컨시어지 서비스의 운영 및 이용 방법을 안내했다. 입주사는 컨시어지를 통해 업2026.10.07 14:26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 컨소시엄이 인천도시공사와 총 사업비 약 1조3000억 원 규모의 대형 개발사업 본궤도에 올랐다.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 컨소시엄은 7일 인천도시공사 본사에서 인천도시공사(iH)와 ‘검암 플라시아 복합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을 위한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중흥토건 컨소시엄은 지난 8월 민간사업자 공모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서게 됐다. 이번 컨소시엄에는 중흥토건을 비롯해 인천 지역 건설사인 브니엘네이처와 영훈종합건설 등이 참여했다.‘검암 플라시아 복합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은 인천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 내 S-1블록 공동주택2026.10.07 13:55
현대엔지니어링은 '인천 원창동 데이터센터 신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이 사업은 이도테라원이 설립한 청라 IDC PFV가 발주한 프로젝트로, 인천 서해구 원창동 일원에 50MW(메가와트)급 데이터센터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하 4층~지상 11층 규모로 들어서며 오는 11월 착공해 2029년 하반기 준공할 예정이다. 총 사업 규모는 약 8700억 원이다.현대엔지니어링은 건축·토목·설비·조경·통신 공사를 맡고, 데이터센터 핵심 설비인 MEP(기계·전기·배관) 공사는 KT클라우드와 공동으로 수행한다.이번 수주는 지난주 군산 SGC AI 데이터센터 신축 사업에 이은 연속 수주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데이터센터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선정하고2026.10.07 12:23
포니정재단은 제7회 ‘포니정 영리더상’ 수상자로 안세영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와 김도형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 화학·생체분자공학과 교수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포니정 영리더상은 우리 사회에 진취적 정신으로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킨 40세 이하 젊은 혁신가 2인을 선정해 각각 상금 5000만 원과 상패를 수여하는 상이다. 현대자동차 설립자인 ‘PONY 鄭(포니정)’ 고(故) 정세영 명예회장의 도전과 혁신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2020년 신설됐다.정몽규 이사장은 “안세영 선수는 지속적인 견제와 부상의 시련을 이겨내고 세계 최고의 자리까지 올라간 여성 인재이자 선구자이며, 김도형 교수는 나노미터 규모의 계면 연구를 통해 지속2026.10.07 11:58
스마트폰 앱에 음성으로 명령해 집 안의 조명과 에어컨 등 기기를 제어하는 서비스가 신규 아파트 단지에 본격 도입된다. 롯데건설은 롯데이노베이트와 공동 구축한 'AI 음성인식 홈네트워크 제어 서비스'를 기존 홈네트워크 시스템인 '롯데 스마트홈 2.0'에 탑재하고, 앞으로 준공하는 롯데캐슬과 르엘 단지부터 순차 적용한다고 7일 밝혔다. 입주민은 별도의 AI 스피커를 구매하거나 설치할 필요 없이 스마트폰의 '롯데 스마트홈 앱'만으로 음성 제어를 이용할 수 있다. 앱에 "거실 조명 켜줘"나 "에어컨 25도로 맞춰줘"라고 말하면 AI가 공간, 기기, 명령 내용을 분석해 홈네트워크로 해당 기기를 작동시키는 방식이다. 조명 상태나 설정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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