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포용금융 드라이브에 화답…5대 금융지주 5년간 70조 공급
정부의 포용금융 확대 기조에 맞춰 5대 금융지주가 향후 5년간 약 70조원 규모의 포용금융 공급 계획을 마련했다. 취약계층과 소상공인 지원을 중심으로 민간 금융권도 정책 기조에 보조를 맞추는 모습이다.금융위원회는 8일 경기도 수원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열린 ‘포용적 금융 대전환 1차 회의’에서 KB·신한·하나·우리·농협금융지주가 제출한 중장기 포용금융 확대 방안을 공개했다. 각 금융지주는 서민·취약계층과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대출 공급과 채무조정, 금리 부담 완화 등을 포괄하는 계획을 제시했다.KB금융지주는 2030년까지 총 17조원 규모의 포용금융을 공급할 계획이다. 서민과 취약계층의 재기·성장을 위한
2026.01.08 17:53
◇ 승 진□지역본부장△강남21(마곡) 공성율 △수도권12(용현남) 권혁호 △강북7(용산) 김형식 △강남23(제주) 박찬순 △강북15(구리) 최민상 △강북14(망우동) 최연우 □지역본부장 대우△청담스타PB센터 강현미 △평택종합금융센터 권은정 △둔산선사종합금융센터 김성민 △사상종합금융센터 김연주 △연산동종합금융센터 김은정 △남대문종합금융센터 김재일 △목동파리공원종합금융센터 김준성 △인천국제공항지점 김호현 △종로중앙종합금융센터 박광일 △장한평역종합금융센터 박상훈 △부천내동종합금융센터 배신욱 △김해종합금융센터 백만호 △군산종합금융센터 서성수 △순천종합금융센터 성승재 △성남종합금융센터 안석봉 △천안종합2026.01.08 11:10
KB국민은행이 ‘생산적 금융’ 중심의 산업별 분류 기준을 재정립하며 생산적 금융에 대한 기준을 명확히 했다. 이는 정부와 금융당국의 정책 기조에 발맞춘 조치로, 은행의 기업 여신 포트폴리오가 생산적 금융 중심으로 전환되는 데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8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생산적 금융의 가치를 반영한 새로운 산업별 분류 기준을 신설했다. 이번 산업별 분류 기준 개편의 핵심은 그동안 모호했던 생산적 금융의 범위를 명확하게 규정했다는 것이다.국민은행은 ‘실질적인 부가가치 창출 가능 여부’를 기준으로 생산적 금융 대상을 구분했으며, 이를 통해 약 1000여개 업종이 포함됐다. KB국민은행은 해당2026.01.08 10:19
신한은행은 8일 대한민국 국군 장병의 금융 편의성과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담은 ‘신한 나라사랑카드’의 전국 지방병무청 발급소를 오픈했다.신한은행은 이날부터 시작되는 2026년도 입영판정검사 일정에 맞춰 전국 지방병무청 내 16개 발급소를 운영해, 병역의무자가 보다 편리하게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번에 출시된 ‘신한 나라사랑카드’는 장병들의 실제 소비 패턴을 반영한 혜택 설계를 통해 월 최대 23만원 수준의 체감형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신한 나라사랑카드의 핵심 혜택인 P.X.(군마트) 할인 서비스는 군마트 이용 시 결제금액과 관계없이 매일 20% 할인이 적용되며, 급여이체 등 별도 조2026.01.07 16:52
신임 신협중앙회장에 고영철 광주문화신협 이사장이 당선됐다. 신협중앙회는 7일 대전 유성구 신협중앙연수원에서 열린 제34대 신협중앙회장 선거에서 고 이사장이 신임 회장에 당선됐다고 밝혔다. 고 당선인은 총 투표수 784표 중 301표(득표율 38.4%)를 얻어 당선을 확정했다. 고 당선인은 조선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했으며, 광주문화신협에서 실무책임자·상임이사·이사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그는 당선 소감에서 “신협이 다시 현장과 조합원 중심으로 신뢰를 회복하고, 건전성과 성장 기반을 함께 다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중앙회는 지역 신협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받쳐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야2026.01.07 15:46
Sh수협은행은 수산식품 우수기술 사업자에 대한 금융지원 및 수산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과 특별출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Sh수협은행은 농신보에 15억원 을 특별출연하고, 농신보는 이를 재원으로 수산식품 우수기술 사업자에게 약 200억 원 규모의 협약보증대출을 지원한다. 이번 협약은 국내 수산식품 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우수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자금 조달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진행됐다.Sh수협은행 신학기 은행장은 “이번 농신보 특별출연이 기술력 있는 수산관련 기업의 연구개발 및 해외판로 개척에 실질적인 힘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수산업의 고차산업화 추진을 위2026.01.07 15:13
BNK경남은행이 고객과 지역민들의 자산 증식과 지역의 희망찬 미래를 동시에 응원하는 금융상품을 선보였다.BNK경남은행은 7일 2026년 병오년 새해 출발과 해양수산부 지방 이전을 기념해 ‘BNK 2026 플러스 정기예금’을 특별 판매한다 밝혔다.2000억 원 규모로 판매될 BNK 2026 플러스 정기예금은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을 기념해 특별히 가입고객 전원에게 우대금리 0.5%를 준다.또 △마케팅 동의 0.3% △BNK경남은행 신용카드 또는 적금(월 10만원 이상 정액적립식 적금) 보유 0.1% △신규자금우대(가입 월 정기예금 해지 이력이 없는 경우) 0.1% 등 우대금리 조건을 충족하면 우대금리 0.5%를 추가로 제공한다. 기본금리 2.0%에 우대금리 최2026.01.08 13:04
보험연수원이 일반 국민과 금융·보험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무료 디지털 자산 교육과정 ‘디지털 자산 첫걸음’을 운영한다. 보험연수원은 싱가포르 디지털 자산 서비스 기업 ‘GRVT’과 함께 이런 교육과정을 2월부터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보험연수원이 GRVT와 지난해 말 체결한 디지털 자산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이다. 디지털 자산과 블록체인의 기본 개념, 주요 자산별 특성, 글로벌 규제 및 시장 환경 등을 주제로 GRVT 소속 디지털 자산 전문가들이 직접 강의를 한다. 교육을 희망하는 국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다. 수강 신청은 보험 연수원 홈페이지를 통해 이2026.01.08 11:11
KB손해보험 신입사원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는 자원봉사 활동을 했다. KB손보는 신입사원들이 경기 파주시 파주재해구호물류센터를 방문해 쪽방촌 주민들에 전달한 한파구호키트를 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완성된 키트는 외풍으로부터 한기를 막아줄 이불과 내복, 수면양말, 방한장갑, 핫팩 등 체온 유지를 위한 필수 방한물품으로 구성됐다. 죽, 라면 등 간편식도 함께 담았다. KB손보 관계자는 “신입사원들이 사회생활의 첫 출발을 봉사활동으로 시작하며 따뜻한 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2026.01.08 10:36
손해보험협회가 보험사기 근절을 위해 유관기관과 손잡았다. 손보협은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과 이 같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보험사기는 지난 2024년 기준 적발금액 1조1502억원, 적발인원 1만8997명에 달하는 중대 범죄로, 보험제도 근간을 훼손하는 사회 문제로 떠올랐다. 각 기관은 보험사기 근절을 위한 대응체계 혁신 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공감해 전문적인 공동연구에 나서기로 했다. 이를 통해 현행 제도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새로운 대응체계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들 기관은 연구결과 발표 및 보험범죄 동향, 정책제안 과제 등을 논의하기 위한 정책토론회, 공청회 등을 공동으로 정례화해2026.01.08 10:23
우리금융그룹 동양생명이 복잡했던 암보험 특약 구조를 대폭 단순화한 새로운 보험상품을 선보였다. 동양생명은 ‘(무)우리WON하는암보험'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상품ㅇㄴ 기존 수술·통원·주요 치료·특정 치료 관련 총 33종의 특약을 9개의 특약으로 재구성, 유사 담보끼리 그룹화 기존에는 암 통원, 암(소액암제외) 통원, 상급종합병원 암 통원 등의 특약을 각각 선택해 가입해야 했다면, 이제는 유사 담보는 하나의 특약으로 묶어 고객들이 한 번에 통합 가입할 수 있됐다. 상품은 일반사망을 주계약으로 하며, 진단·수술·통원·주요치료·특정치료 등 암 관련 특약 28종을 부가할 수 있다. 주요 특약으로2026.01.08 09:42
현대해상은 암과 치매를 하나의 상품으로 통합 보장하는 신상품 ‘케어더블암치매보험’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상품은 암과 치매 발생 순서에 따라 보장금액을 확대하는 구조를 적용했다. 암을 먼저 진단받은 경우에는 암 진단 가입금액 100%를 지급하고, 이후 중증치매(CDR3점이상) 진단 시 중증치매 진단 가입금액의 200%를 추가로 보장한다. 반대로 중증치매를 먼저 진단받은 경우에도 중증치매 진단 가입금액의 100%를 지급하고 이후 암 진단 시 암 진단 가입금액의 200%를 보장해 두 질병이 모두 발생하더라도 충분한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암과 치매 각각의 보장도 강화했다. 암 진단 후 초기 집중 치료를 위해 ‘초기2026.01.07 18:00
붉은 말의 해 병오년을 맞은 2금융권은 내수부진 속 돌파구 마련에 나서고 있다. 기준금리 인하 국면에 접어들었지만 경기 부진이 장기화되면서 연체율 등 건전성 관리에 적극 나서고 있다. 카드업권은 자산 건전성 관리를 강화하면서 비용절감과 신규 수익 창출에 나서고 있다. 2025년 흑자 전환에 성공한 저축은행은 턴어라운드 여세를 몰아 올해 성장과 내실 다지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캐피털(할부·리스) 역시 지난해 순이익과 총자산순이익률이 동반 상승하며 반전의 기회를 잡은 만큼 추가 성장동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7일 금융권과 신용평가 업계 등에 따르면 올해 신용카드·저축은행·캐피털 등 주요 2금융권은 경기 둔화와 저신용2026.01.06 17:45
앞으로 저축은행·상호금융·카드사 등 중소금융업권은 고객이 연체 초기에 채무조정을 요청할 수 있도록 문자 등으로 별도 안내를 강화하고, 휴면금융자산 관리 수준도 높인다.금융감독원은 6일 제10차 ‘공정금융 추진위원회’를 열고 채무조정 요청권 안내 강화와 휴면금융자산 관리 개선 등 두 가지 과제를 심의했다고 밝혔다.먼저 연체 고객이 채무조정 제도를 제때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 방식을 손본다. 지난해 10월 ‘개인채무자보호법’이 시행되면서, 원금 3천만원 미만의 대출을 연체한 개인은 직접 금융회사에 채무조정을 요청할 수 있게 됐다.하지만 지금까지는 연체 사실을 알리는 문자나 통지서 하단에 관련 내용을 간략히 적는 수2026.01.06 17:43
전자결제 시장 선도기업 KG이니시스는 국내 Apple Store 전 매장에서 제공하던 장기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온라인까지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KG이니시스는 가로수길·여의도·명동 등 전국 Apple Store 매장에서 아이폰 구매 시 최대 24개월 무이자 할부를 제공해왔으며, 이 혜택을 2026년 1월부터 Apple Store 온라인에도 확대 적용했다.이번 온라인 무이자 할부 서비스는 1월 6일 오전 8시부터 시행됐으며, Apple Store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되는 모든 제품에 동일하게 적용된다. 현대·하나·국민·신한·삼성 등 5개 주요 카드사가 참여하며, 6·12·18·24개월 중 원하는 할부 기간을 선택할 수 있다.또한 할부 기간별 최소 결제2026.01.06 10:01
지난 2024년 하반기 이후 기준금리가 누적 1%포인트(P) 인하됐지만, 카드사 등 제2금융권을 중심으로 연체율은 오히려 악화하고 있다. 금리 부담이 완화됐음에도 연체를 막지 못하면서, 내수 경기 침체로 상환 능력을 상실한 차주가 늘어난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리 인하 국면에서도 비은행권을 중심으로 연체율 상승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은행 금융안정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은행권 연체율은 0.39%, 비은행권 연체율은 2.31%로 집계됐다. 직전 분기 말과 비교하면 은행권은 0.02%포인트, 비은행권은 0.06%포인트 각각 낮아진 수치다.다만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상황은 다르다. 은행권 연체율은 1년2026.01.05 17:46
BC카드가 고객 호응이 컸던 ‘고트(GOAT)카드 최대 6% 더블 적립 이벤트’를 2026년에도 이어간다.BC카드는 생활 밀착형 카드 상품인 고트카드를 대상으로, 페이북 앱 응모 고객에게 기본 적립에 추가 적립을 더하는 ‘3+3 더블적립’ 이벤트를 연말까지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벤트 구조는 지난해와 동일하다.고트카드는 국내외 이용 실적 구분 없이 페이북머니를 자동 적립해주는 카드로, 월 100만원 이용 시 국내 가맹점 최대 1.5%, 해외 가맹점 최대 3%를 기본 적립해준다. 이벤트 기간 중에는 기본 3% 적립에 추가 3%가 더해져 최대 6%까지 적립이 가능하다.해외 오프라인 결제는 물론 해외 온라인몰 이용도 모두 추가 적립 대상이며, 월2026.01.05 17:46
KB국민카드는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KB Pay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붉은 말의 해! 세뱃돈 받아가세요~!’ 이벤트는 KB Pay를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1월 31일까지 KB Pay 앱에서 응모할 수 있다.행사 기간 동안 이벤트에 응모하고 PUSH 알림에 동의한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KB Pay 머니 쿠폰을 제공한다. 경품은 △100만원권 5명 △10만원권 15명 △1만원권 100명 △1천원권 1,906명 등 총 2,026명에게 지급된다.이벤트 관련 세부 내용은 KB Pay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5.12.31 15:16
우리금융그룹의 자회사인 우리카드는 최근 신용카드 결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소비자들이 반복적인 집안일을 대신해 주는 이른바 ‘시간 절약형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새로운 소비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31일 밝혔다.우리카드가 2023년부터 올해 10월까지의 신용카드 결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가사도우미 서비스 결제액은 2023년 대비 25.7% 증가했으며, 세탁대행 서비스는 9.4%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전 구독 서비스 결제액은 같은 기간 72.2% 증가해 가장 큰 성장 폭을 기록했다.가사도우미와 세탁대행 서비스는 대표적인 시간 절약형 소비 카테고리로 자리 잡았고, 가전 구독 서비스는 유지관리와 점검, 애프터2026.01.08 05:00
저축은행이 시중은행과 예금 금리차가 축소되면서 수신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다. 저축은행은 수신 잔액감소로 채권이나 주식 등 유가증권 투자를 늘려 돌파구를 마련하고 있다. 하지만 규제 문턱이 높아 금융당국에 유가증권투자에 대한 업권별 제한 차등화를 요구하고 있다. 7일 금융권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저축은행의 1년 만기 정기예금 평균금리는 지난 5일 공시 기준 2.92%로 집계됐다. 저축은행의 1년 만기 예금 평균금리는 기준금리가 현재(2.50%) 수준으로 유지되던 지난해 6~7월 연달아 2% 후반대를 유지하다가 이듬달 3%대로 소폭 올라왔다. 이후 같은 해 9월부터 12월 초까지 2%대 중후반을 유지하다가 12월 말 현재 수준까2026.01.07 15:46
국내 1위 저축은행인 SBI저축은행이 AI 신용평가 및 리스크 관리 역량을 강화한다. SBI저축은행은 7일 AI 신용평가 및 리스크 관리 설루션 기업 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PFCT)의 에어팩 ‘랩(Lab)’을 도입하고, AI 기반 리스크 관리 체계를 고도화한다고 밝혔다.이번 도입으로 SBI저축은행은 지난해 5월 AI 신용평가 모델을 도입한 데 이어 PFCT와의 파트너십을 확대하며, 대출 전략 수립부터 운영 전반까지 AI 기반으로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에어팩 ‘랩(Lab)’은 대출 연체 모니터링, 연체 고객 특성 분석, 전략 변경에 따른 영향도 분석, 대출 승인 전략 조정 등 리스크 관리 전 과정을 AI로 수행하는 대출 전략 분석 설루션이2026.01.05 18:30
페퍼저축은행이 3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한다. 자본 여력을 보강해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유지하기 위한 조치다.저축은행 업계에 따르면 페퍼저축은행은 지난달 18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60만주를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증자 방식은 기존 주주를 대상으로 한 주주배정 방식이다.신주 발행가는 주당 5만원으로, 이를 통해 총 300억원의 자금이 조달될 예정이다. 조달된 자금은 전액 운영자금으로 사용된다.이번 증자는 자본 구조를 보완하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이어가기 위한 취지다. 최근 금융 환경 변화에 대비한 자본 관리 차원의 결정으로 풀이된다.페퍼저축은행 관계자는 “자본 확충을 통해 경영의 안정성을 유지하기2026.01.05 17:46
SBI저축은행은 2026년 새해 첫 영업일인 지난 2일, 임직원 참여형 사내 이벤트 ‘Cafe 스비스비마스비’를 열고 기존 신년사 중심의 시무식에서 벗어난 새로운 조직 문화 행사를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형식적인 의례를 최소화하고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방식으로 기획됐다. 따뜻한 소통과 긍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한 해를 시작하자는 취지다.행사 당일 김문석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영진은 ‘일일 카페지기’로 나서 음료와 샌드위치를 임직원에게 직접 제공했다.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 속에서도 임직원들은 따뜻한 아침을 함께하며 새해를 맞았다.이와 함께 디지털 설문을 통해 임직원의 새해 소망을 접수하고,2025.12.31 11:00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이 “저축은행이 중소서민금융을 선도하는 중추 금융기관으로서 역할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오 회장은 31일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오 회장은 저축은행업권 평균 연체율이 최근 1년 9개월 만에 6%대로 안정화됐으며 흑자 전환에도 성공했다며 성과를 독려했다. 그러면서 그는 오는 2026년 중점 과제로 저축은행 경쟁력 제고, 건전성 관리 및 내부통제, 디지털금융 경쟁력 확보, 금융소비자 신뢰 제고 등 네 가지를 제시했다. 오 회장은 “서민금융·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을 추진하며, 영업채널 확대·저축은행 발전 전략 마련 등을 통해 미래의 성장기반을 마련해2025.12.31 09:55
원화 약세가 연말 외환당국의 강도 높은 개입에도 ‘장기전’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한국수출입은행이 내년 말 원·달러 환율을 1400원 수준으로 제시하면서, 1300원대로의 복귀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내년에도 1400원대”…고환율 뉴노멀 우려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는 31일 ‘2026년 경제산업 전망’ 보고서에서 내년 말 원·달러 환율을 1400원으로 전망했다. 달러 인덱스 약세와 경상수지 흑자 기조 유지로 올해보다는 원화 약세 흐름이 다소 완화되겠지만, 원화 가치가 본격적으로 1300원대로 올라설 만큼의 강세는 기대하기 어렵다는 판단이다. 연구소는 미국의 관세 정책으로 인한 수출 위2026.01.08 14:37
정부의 고강도 개입으로 연말 1420원대까지 떨어졌던 환율이 다시 1450원대를 위협하자 당국이 다시 구두개입성 발언을 내놨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8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과 함께 시장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외환시장은 지난해 말 이후 원화에 대한 일방적인 약세 기대가 일부 해소됐으나 여전히 높은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는 데 의견을 모으며 "현재 환율이 펀더멘털과 괴리되어 있는 만큼 정책당국이 단호하고 일관된 정책 노력을 지속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면서, 후속 조치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2026.01.08 14:34
지난해 연평균 원·달러 환율이 사상 최고치를 찍으면서 한국은행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11조4199억 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한은의 수익은 주로 외화 유가증권 등 자산 운용에 따른 이자와 매매 손익으로 구성되는데 환율이 급등하면서 외화 증권 수익이 급증한 덕이다. 8일 한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말 기준 한은의 누적 순이익은 약 11조4199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종전 역대 최대였던 2021년 연간 7조8638억 원을 훌쩍 뛰어넘는 수치다. 지난해 한은의 누적 순이익은 매달 증가해 9월 말(8조5984억 원) 이미 2024년 연간 순이익 7조8189억 원을 넘겼다. 10월 말(10조5325억 원)에는 2조 원 가까이 늘었고, 11월 중에도 80002026.01.08 10:19
신한금융그룹은 진옥동 회장이 경제사절단 자격으로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한 데 이어, 지난 5일 중국공상은행(ICBC)과 면담을 갖고,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응한 협력 구조 고도화 및 중장기 금융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진 회장은 랴오 린 ICBC 회장과 함께 해외 사업 확대 과정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외화 유동성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민간 통화스왑 확대’를 포함한 자금 조달 협업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아울러 양 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 투자 및 기업금융(IB) 분야에서의 공동 협력 가능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신한금융과 ICBC는 지난 2008년부터 원화·위안화 간 통화스왑 계약을 체2026.01.08 08:34
한국무역보험공사는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미국 대표 한인 은행인 한미은행(Hanmi Bank)과 한국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 및 공급망 투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 10월 한·미 관세협상 체결 이후 우리 기업의 현지 생산체계 구축 등 대미 투자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미국 진출 프로젝트에 대해 경쟁력 있는 조건으로 수출금융을 제공함으로써, 한국기업이 현지 금융조달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한국기업의 미국 시장 내 △수출·수주 거래 △공급망 △에너지 및 신산업 투자2026.01.07 16:09
최근 1480원대까지 치솟았던 원·달러 환율이 시차를 두고 수입 재화 가격을 끌어올리면서 물가 상승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외환당국의 전방위적 개입으로 일단 지난해 연말 환율을 1430원대까지 끌어내렸지만, 새해 들어 다시 환율이 상승 곡선을 그리면서 물가 추가 상승 가능성도 커지는 상황이다. 한국은행이 제시한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는 작년과 같은 2.1%다. 하지만 국내외 주요 기관들과 전문가들은 고환율 여파로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더 높아질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 종가(6일 오후 3시 30분 기준 1445.5원) 대비 0.3원 오른 1445.8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2026.01.07 14:58
김성식 신임 예금보험공사 사장은 7일 취임식에서 "예금보험공사가 금융안전망의 핵심기관으로서 금융소비자 보호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다음 세 가지 핵심과제에 전력을 다하겠습니다"고 했다.이날 김성식 사장은 취임사에서 3가지 핵심과제로 △선제적 위기대응 역량 강화 △미래지향적 예금보험제도 개편 △금융소비자 보호를 강조했다.김 사장은 선제적 위기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금융안정계정 도입 마무리, 부실정리제도 정비, 대형금융회사 정상화·정리계획(RRP) 및 차등보험료율제도의 개선을 당부했다. 또 미래지향적 예금보험제도 개편으로 상환기금 청산 등 환경 변화에 상응하는 예금보험료율 체계의 개선 등을 이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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