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중앙아시아 新시장 공략... 대통령 순방 계기 몽골 공략 확산
유럽과 미국, 동남아시아, 일본 등으로 해외 영토를 넓혀온 국내 금융권이 몽골과 중앙아시아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의 몽골 순방을 계기로 현지 금융시장 진출에 속도가 붙고 있다. 또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주요국에서도 사업 확대가 가속되고 있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내 금융회사들이 몽골과 중앙아시아를 새로운 시장으로 낙점하고 현지 진출과 금융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중앙아시아는 지정학적·경제적·사회적 요인이 맞물리면서 외국 자본과 기업의 유입이 늘고 있는 신흥시장이다. 유럽과 중국, 중동을 연결하는 전략적 요충지에 자리 잡고 있어 물류·에너지·인프라 분야를 중
2026.07.15 15:55
NH농협은행 여신심사부문은 지난 14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임직원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사업추진 및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참석자들은 3분기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여신심사 과정에서 리스크 관리와 공정성·투명성을 강화하기로 했다. 건전한 여신문화 정착과 금융사고 예방을 위한 윤리경영 실천 방안도 공유했다.행사에서는 이동열 법무법인 로백스 대표변호사가 ‘금융인이라면 알아야 할 사법리스크’를 주제로 강연했다. 횡령·배임·사기와 사익 추구, 정보 유출 등 금융회사 임직원에게 발생할 수 있는 법률 위험 사례와 자가점검 방법을 다뤘다.김성훈 농협은행 부행장은 생산적 금2026.07.15 15:49
NH농협은행은 오는 1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농식품 테크 스타트업 창업박람회(AFPRO 2026)’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올해 4회째인 이번 박람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협과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코엑스가 공동 주관한다. 농식품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약 220곳이 참여한다.행사 기간 스타트업 전시와 기업설명회(IR),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 기술설명회 등이 열린다. 투자·판로·기술·네트워킹을 주제로 한 23개 부대행사에도 대기업과 투자사, 유통사, 공공기관 등 농식품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한다.농협은행은 자체 농식품 펀드를 통해 투자하거나 육성한 기업 9곳의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오는 16일에는 ‘농식품 산업2026.07.15 15:49
은행권 가계대출 축소 속 일부 대출 수요가 보험약관대출과 카드론·예금담보대출 등 ‘불황형 대출’로 우회하고 있다. 특히 보유한 보험·예금을 담보로 비교적 간편하게 자금을 마련하거나 카드론을 이용하려는 수요가 늘면서 관련 대출 잔액은 올해 들어 2조 원 넘게 불어났다. 반면 저축은행과 상호금융 등이 은행권과 유사한 가계대출 규제를 적용받고 있어 제2금융권 풍선효과는 제한되고 있다. 15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시중은행의 대출 문턱이 높아지면서 이른바 불황형 대출로 분류되는 2금융권으로 수요가 몰리고 있다. 보험약관대출은 지난 5월 말 71조8389억 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1조431억 원 늘었다. 카드론은 1월보다 6684억 원2026.07.15 15:31
은행권 변동형 주택담보대출의 지표금리가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3달 연속 오름세를 기록하며 1년 5개월만에 3%대 금리를 기록했다.15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지난 6월 기준 신규취급액기준 코픽스는 0.15%P(포인트) 상승한 3.05%로 집계됐다. 신규취급액기준 코픽스는 지난 4월에 이어 3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신규취급액기준 코픽스가 3%를 돌파한 것은 지난해 1월(3.08%)이후 1년 5개월만이다.잔액기준 코픽스는 2.84%로 0.05%P 올랐으며, 신 잔액기준 코픽스도 2.54%로 전월대비 0.04%P 올랐다.코픽스는 NH농협·신한·우리·SC제일·하나·기업·KB국민·한국씨티은행 등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2026.07.15 15:29
금융당국이 연간 가계대출 증가 목표치(1.5%)를 하반기에도 유지한다. 최근 국내총생산(GDP) 상승이 전망되며 규모 대비 가계대출 비중 감소 전망에도 완화 계획은 없다는 방침이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15일 대통령 업무보고 브리핑에서 “부동산과 금융의 절연 기조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사실상 가계대출 규제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의미다. 신진창 금융위원회 사무처장도 이날 “가계대출 증가율 1.5% 완화는 현재 생각하지 않는다”며 고강도 규제 지속을 예고했다. 신 처장은 “가계부채 관리를 완화하면 부동산 시장을 자극할 수 있다”면서 “가계부채를 보는 시각은 비생산적인 주택담보대출이 생산적 분야로 가도록 물2026.07.15 14:51
iM뱅크가 미래성장산업 육성 및 지속가능 성장기반 구축을 위해 기술보증기금과 손을 잡았다.15일 금융권에 따르면 iM뱅크는 이날 기술보증기금과 ‘AtoF 미래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생산적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했다.‘AtoF’는 정부가 첨단 산업국가 도약을 위해 선정한 산업으로 AI, Bio(바이오), Contents&Culture(컨텐츠&문화), Defense(방위), Energy(에너지), Factory(첨단제조) 등 6대 전략산업을 의미한다.이번 협약을 통해 iM뱅크는 기보에 30억 원 규모의 특별출연금과 보증료지원금을 출연해, 약 738억 원 규모의 대출을 공급할 예정이다.또, 기보는 3년간 보증비율 15%포인트(P) 상향과 0.3%P의 보증료 감면 그리고 0.7%P의 보증료2026.07.15 16:03
KB라이프는 지난 13일 경기도 화성 새솔고등학교에서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1사 1교 금융교육’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1사 1교 금융교육’은 금융감독원이 금융회사와 학교의 자매결연을 지원해 학생들에게 경제·금융 지식을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KB라이프는 올해 새솔고와 처음 결연을 맺었으며, 임직원들이 자원봉사 강사로 참여했다.교육에서는 소득과 저축, 투자 등 기초적인 경제 개념을 다뤘다. KB금융공익재단이 제작한 ‘금융이 알고 싶다’ 교재를 활용해 학생들의 질문과 참여를 중심으로 수업을 진행했다.KB라이프는 올해부터 수도권 중·고등학교를 중심으로 결연 학교를 확대하고 연간 50회가량의 경제교실을 운영2026.07.15 13:55
교보생명 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가 보험학 연구지원 사업을 한다. 사업회는 ‘2026년 보험학 연구지원 약정체결식’을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사업회는 올해 지원 과제로 논문 세 편과 저서 한 편을 선정했다. 논문에는 각 1000만원, 저서에는 2500만원을 지원한다. 선정된 과제는 정승연 연세대 교수와 장철 노팅엄대 교수의 ‘국민연금 운용체계 전환 시나리오와 사적연금 잠재수요 분석’ 등이다. 심사위원장은 류근옥 서울과학기술대 명예교수가 맡았다. 류 교수는 “이론적 분석과 실증 연구, 산업 집단이 균형 있게 포함된 만큼 보험학 연구 외연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회는 2009년부2026.07.15 13:48
AIA생명이 시니어 고객층을 겨냥한 치매보험 상품을 선보였다. AIA생명은 ‘(무)파워100치매보험 갱신형 해약환급금미지급형’을 15일 출시했다. 이 상품은 생활비, 최신 치매 치료비, 간병비까지 보장한다. 치매 진행 단계별 진단금을 비롯해 중증치매 진단 시 월 최대 500만 원의 생활비 및 재가·시설급여금을 지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고객은 자신의 상황에 맞춰 보장 수준을 유연하게 설계할 수 있으며, 기존 치매보험 가입자도 부족한 보장을 보완하는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60세 여성은 월 4만 원대 보험료로 중증치매 진단 시 월 100만원의 생활자금, 재가·시설급여 각각 200만원을 보장받을 수 있다.2026.07.15 13:48
우리금융그룹 동양생명이 고혈압 치료비 또는 당뇨병 진단금을 보장하는 미니보험 상품을 선보였다. 동양생명은 ‘(무)우리WON하는mini고혈압당뇨보험’을 15일 선보였다. 이 상품은 고혈압 및 당뇨병이 중증으로 진행되기 전에 건강 이상 신호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한 사전 예방형 상품이다. 고혈압 진단 확정을 받은 환자 가운데 직접 치료를 목적으로 180일 이상 ‘고혈압 약물치료’를 받았거나, 당뇨병 진단 확정을 받은 환자를 상대로 최초 1회에 한해 최대 10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한다. 보험료는 40세 기준 남성 4410원, 여성 1540원이다. 1년 만기 일시납 구조다. 가입 가능 연령은 20세부터 60세까지다.2026.07.15 11:04
상반기 국내 증시 호황으로 변액연금보험 인기가 급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법인보험대리점(GA) 토스인슈어런스는 올해 상반기 토스 앱으로 보험을 계약한 고객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토스인슈에 따르면 연금보험이 각종 상품 가운데 가장 강세를 보였다. 연금보험 신계약 선수는 전년 동기 대비 78.1% 증가했으며, 연령별로 보면 60대 이상(135.3%)의 증가율이 가장 높았으며, 50대(107.8%)와 20대 이하(97.5%), 40대(69.6%), 30대(49.1%) 순으로 나타났다. 이중 변액연금보험은 연금보험 상품 판매랑 10위권 중 6개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가 좋았다고 토스인슈는 밝혔다. 변액보험은 납입한 보험2026.07.15 11:04
NH농협손해보험이 상설 기부함을 설치했다. 농협손보는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 굿윌기부함을 설치했다고 15일 밝혔다. 농협손보는 임직원에게 물품을 기부받았다. 수거된 물품은 밀알복지재단의 장애인 일자리 창출 인프라인 ‘굿윌스토어’로 전달된다. 이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은 전액 장애인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고용과 급여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송춘수 농협손보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임직원들이 자연스럽게 동참할 수 있는 ESG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26.07.15 16:05
KB국민카드는 소상공인의 실제 사연을 연극으로 제작한 ‘국민극장’ 캠페인 첫 번째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국민극장’은 소상공인 지원 캠페인 ‘KB이숍우화’의 두 번째 시리즈다. 생업을 이어가면서 이웃을 돕거나 나눔을 실천해 온 소상공인의 이야기를 청년극단과 함께 공연 형식으로 제작한다.첫 영상인 ‘꿈꾸는 수화식당’에는 경북 포항에서 10년째 식당을 운영하는 김소향 대표의 사연이 담겼다. 김 대표는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각장애인들이 일할 수 있도록 수어로 소통하는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영상 제작에는 청년극단 ‘불의전차’가 참여했다. 배우들은 수어통역사의 도움을 받아 수어를 배운 뒤 이를 안무로 구성했다.2026.07.15 09:01
신한카드가 중앙대 총동문회 제휴카드를 선보였다. 신한카드는 중앙대 신한카드를 15일 출시했다. 이 카드는 ‘중앙인의 프라이드를 카드 한 장에 담는다’를 컨셉트로 한다. 프리미엄 혜택을 제공하는 ‘더베스트 엑스오 중앙대 신한카드’는 국내외 가맹점 이용 시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마이신한포인트형과 대한항공 마일리지를 적립해주는 스카이패스형 중 선택할 수 있다. ‘디스카운트 플랜 플러스 중앙대 신한카드’는 일간, 월간, 연간 소비 일정에 맞춰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고객은 각종 업종에서 주기별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플리 중앙대 신한카드’는 국내 전 가맹점에서 0.9% 할인을 업2026.07.15 05:00
억 단위 연봉으로 한때 ‘꿈의 직장’으로 불리던 카드사들이 고용 규모를 축소하고 있다. 지난해 국내 카드업계의 전체 임직원 수는 전년보다 100명 가까이 급감한 것으로 집계됐다. 금융당국의 수수료 인하 등 규제로 수익이 위축되자 희망퇴직과 신입 채용 축소에 나서고 있다. 14일 금융당국과 금융권에 따르면 8개 전업 카드사(롯데·BC·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KB국민)의 전체 임직원 수는 2025년 한 해 동안 95명 줄었다. 전체 카드사 중 가장 많은 임직원을 보유한 신한카드는 지난 1년간 임직원 수가 146명 급감하며, 카드사 중 가장 가파른 인력 감소세를 보였다. 이는 2024년 말부터 올 초까지 세 차례나 단행된 희2026.07.15 05:00
금융당국의 대출규제 여파가 금융지주 계열사로 전이되면서 은행계 카드사를 중심으로 인력 감축 기조가 뚜렷해지고 있다. 실제로 8개 카드사 중 은행계 4개사의 임직원 수가 지난 한 해 동안에만 200명 이상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의 고강도 규제에 막혀 실적 저하에 직면한 카드사들이 비용 절감으로 대응하는 것이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카드의 임직원은 2025년 1년 동안 232명 줄었다. 임직원 증감은 신규 입사자 증가분에서 퇴사 인원을 제외한 값이다. 1년여간 세 차례의 희망퇴직을 단행한 신한카드가 146명 줄어들며 감소 폭이 가장 컸으며, 국민카드 67명, 하나카드 12명, 우리카드 72026.07.14 16:40
BC카드는 유니온페이와 공동으로 중국 현지에서 국내 애플리케이션 기반 QR결제를 알리는 ‘유니온페이 QR 서포터즈’를 운영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서포터즈는 중국 주요 대학에 재학 중인 한국인 유학생들로 구성된다. 지난해 처음 도입됐으며 최근 3기 활동을 마쳤다. 4기는 오는 9월부터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참가자들은 상하이와 베이징 등 주요 상권에서 팝업 행사를 열고 중국을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과 교민에게 유니온페이 QR결제 이용 방법을 안내한다. 직접 서비스를 이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관련 콘텐츠도 제작한다.결제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 사항과 이용자 의견을 수집하는 역할도 맡는다. 활동이 끝난 뒤에는 성과 발표회를2026.07.14 16:40
우리카드는 걸밴드 QWER과 협업한 체크카드 ‘QWERTY(쿼티) 우리카드 체크’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이 카드는 온라인 쇼핑과 간편결제, 커피전문점, 배달 애플리케이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공연 예매 등에서 이용금액의 5%를 캐시백해준다. 대중교통과 이동통신요금 자동납부, 해외 결제에도 같은 혜택이 적용된다.카드 디자인은 QWER 멤버 사진을 활용한 포토카드 형태의 3종으로 구성됐다. 연회비는 없다.우리카드는 출시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카드를 발급한 고객에게 QWER 포토카드를 제공한다. 발급 후 1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QWER 바시티 재킷을 증정한다. 같은 이벤트 참여자 중 500명에게는 QWE2026.07.15 15:49
현대캐피탈이 현대자동차그룹 주요 차종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무이자·저금리 할부와 리스·렌트료 할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현대차 그랜저를 ‘모빌리티 할부’로 구매하면 최소 선수율 20% 조건으로 36~60개월 무이자 할부를 이용할 수 있다. 쏘나타와 싼타페는 36개월 기준 연 3.0%의 고정금리가 적용된다.기아 K5와 타스만은 최소 선수율 20% 조건의 ‘M할부’를 이용하면 무이자로 구매할 수 있다. K5·니로·타스만의 ‘기아 유예형 할부’ 금리는 36개월 기준 연 3.6%다. 유예형 상품은 차량대금 일부를 만기에 납부하도록 해 계약기간 중 월 납입액을 낮추는 방식이다.전기차와 수소차에는 별도의 저금리 상품이 적용된다2026.07.14 16:41
저축은행이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체(온투업체)의 개인신용대출에 자금을 대는 연계투자 누적액이 5000억원을 넘어섰다. 이용자 대부분은 신용점수 하위 50%에 속한 중·저신용자로 나타났다.14일 온라인투자연계금융협회에 따르면 지난 3일 기준 온투업·저축은행 개인신용대출 연계투자 누적 취급액은 5022억원으로 집계됐다.온투업·저축은행 연계투자는 온투업체가 빅데이터를 활용해 대출자를 평가하면 저축은행이 심사를 거쳐 자금을 공급하는 방식이다. 금융당국이 지정한 혁신금융서비스로 지난해 5월부터 시행됐다.협회 집계 결과 연계대출 평균금리는 연 11.95%, 차입자의 평균 신용점수는 739점이었다. 건당 평균 대출액은 1489만원이며2026.07.14 10:01
KB캐피탈이 승계상담 등 현업에 적용하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개발했다. KB캐피탈은 그룹의 AI 전략 및 로드맵에 이같이 발맞추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KB캐피탈이 AI를 적용하는 업무는 승계상담, 고객주의이력 요약, 만기상담이력 요약, 예외심사지원 등이다. 고객 서비스 품질 제고를 위해 전사적으로 AI 활용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달부터는 AI 에이전트 구축 태스크포스를 구성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사내 AI 크루 제도를 도입해 효율적인 업무 환경 구축에 나선다.2026.07.10 15:47
하나캐피탈은 렌터카 중개업체와의 업무 협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렌터카 AI 챗봇’을 도입했다고 10일 밝혔다.렌터카 AI 챗봇은 중개업체 직원들이 업무 과정에서 자주 문의하는 내용을 AI 기반으로 안내하는 상담 서비스다. 상품 및 업무 프로세스 안내, 심사 진행 상황 확인, 필요 서류와 절차 안내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사용자는 담당자 연결 없이도 24시간 업무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하나캐피탈은 이를 통해 반복 문의 대응 시간을 줄이고, 영업점 직원들이 고객 상담과 영업 활동에 더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렌터카 중개업체 입장에서도 업무 진행 상황과 필요 서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업무 처리 속도와2026.07.10 11:09
웰컴저축은행이 '웰컴 아트 스페이스 용산'의 7월 기획전으로 박주원·안다은 작가의 2인전을 걸었다. 웰컴저축은행은 서울 용산구 웰컴금융타워에서 ‘마주한 사이’ 기획전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이 공간은 웰컴저축은행이 운영하는 무료 전시 공간으로 지난해 9월 개관 이후 신진 작가들의 전시를 지원하고 있다. 박주원 작가는 관계 속에 남겨진 기억과 감정을 심리적 풍경으로 표현하고, 안다은 작가는 거리와 공원, 카페 등 일상 공간과 그 안을 지나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담하게 냈다. 이번 전시는 이달 31일까지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관람객에게는 무료 커피와 주차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2026.07.15 15:30
5월 시중 통화량이 반도체 기업의 예치자금과 증권·파생상품 거래 증거금 증가 등 영향으로 지난해 8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늘었다.15일 한국은행은 '2026년 5월 통화 및 유동성' 통계를 통해 지난 5월 평균 광의 통화량(M2 기준·평잔)은 4184조4000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보다 32조2000억 원 증가한 값으로, 지난해 8월(44조5000억 원)이후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최근 평균 광의 통화량은 통계 개편을 단행한 지난해 11월 0.1% 감소 이후 지난해 12월부터 7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M2는 현금과 요구불예금, 수시입출식 예금 등 협의통화(M1)에 머니마켓펀드(MMF), 2년 미만 정기 예·적금, 양도성예금증서(CD),2026.07.15 13:52
KB금융그룹이 인공지능(AI)와 함께 일하는 새로운 업무 문화 확산과 그룹 차원의 AX 추진에 속도를 더하고 있다.14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은 이날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2026년 상반기 그룹 AI·데이터 혁신 세미나'를 개최하고, 실전형 AI 인재 양성 프로그램 'KB AI Lab'을 출범했다.KB금융은 이번 세미나에서 그룹의 AI 전략인 'KB With AI'를 바탕으로 AI 에이전트와 데이터를 실제 업무에 적용한 KB금융의 주요 혁신 사례들을 소개했다. 또, KB는 임직원을 위한 체험부스 운영과 유튜브 라이브를 통한 생중계를 통해 그룹 임직원들의 참여도를 높였다.또, KB금융은 체험 부스에서 AI와 데이터 기반의 새로운 업무 혁신 사례로2026.07.15 13:47
기술보증기금이 권형택 신임 이사장을 임명했다고 15일 밝혔다.권형택 신임 이사장의 임기는 2029년 7월 14일까지 3년이다.기보 이사장은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임원추천위원회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게 후보자를 추천하고, 장관이 최종후보자를 선정한 후 대통령에게 제청하여 임명되는 자리다.권형택 신임 이사장은 1968년생으로 대구영진고등학교와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시간대 대학원에서 경영정보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우리은행 투자금융본부와 홍콩상하이은행(HSBC) 상무, 인천시장 경제·금융·투자 특별보좌관, 미단시티개발㈜ 부사장, 서울도시철도공사 상임이사, 김포골드라인운영㈜ 대표2026.07.15 09:00
6월 수입물가가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에 따른 국제유가 하락에 3년 반 만에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수출물가 또한 석유제품 가격 하락과 반도체 가격 상승폭 감소에 1년만에 상승세가 멈췄다.15일 한국은행은 '6월 수출입물가지수 및 무역지수' 통계를 통해 지난 6월 기준 수입물가지수(2020년 수준 100)가 161.34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5월(168.78)보다 4.4% 하락한 값으로 지난 2022년 12월(-6.5%)이후 3년 6개월 만에 최대 수준이다.최근 수입물가지수는 지난 4월에 2.1% 내리며 10개월 만에 하락세를 보였으나, 5월에 0.2% 소폭 반등했다가 한 달 만에 재차 하락세를 보였다.품목별로는 중간재 중 석탄 및 석유제품2026.07.15 08:59
□ 본부장 보임·전보◇보임△인천영업본부 최한중 △부산울산경남영업본부 백정일 △대구경북영업본부 황현귀 △충청영업본부 손종욱◇전보 △자본시장영업본부 최태진 △서울동부영업본부 정현호□ 부서장 전보△비서실 조영직 △성과관리부 최중호 △ICT전략부 이송필 △스타트업금융부 김경수 △혁신금융부 이봉희 △신용보험부 박근익 △인프라금융부 김종희□ 지점장 전보△지식재산평가센터 정웅재 △스케일업금융센터 이형열 △서부신용보험1센터 나근진 △서부신용보험2센터 김수연 △영등포재기지원단 황영준 △동대문재기지원단 이인규 △강남재기지원단 손성빈 △경기신용보험센터 고지호 △인천신용보험센터 명대일 △대구재기지원2026.07.15 05:00
미국 최대 은행인 JP모건체이스가 지난 2분기 사상 최대 순이익을 냈다. 스페이스X 기업공개(IPO)를 포함한 대형 주식 발행과 인수합병 회복, 중동발 시장 변동성이 투자은행과 트레이딩 부문 실적을 동시에 끌어올린 것으로 나타났다.로이터통신은 JP모건체이스가 지난달 30일(이하 현지시각) 끝난 2분기에 순이익 212억달러(약 31조7000억원)를 기록했다고 14일 보도했다. 이는 전년 동기 순이익 149억9000만달러(약 22조4000억원)를 크게 웃돈 수치다.주당순이익은 7.70달러(약 1만1500원)로 1년 전 5.24달러(약 7800원)에서 늘었다. 비자 지분 관련 46억달러(약 6조9000억원)의 이익이 순이익 증가에 기여했다. 조정 기준 주당순이익은 6.14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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