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7 12:56
법인보험대리점(GA) 토스인슈어런스가 명절을 보내는 현대인에게 맞춤 보험을 안내하는 가이드를 공개했다. 토스인슈는 ‘추석 연휴 라이프스타일별 맞춤 보험 가이드’를 17일 공개했다. 우선 가족들을 만나기 위해 고향으로 향한다면 ‘귀성족’이라면, 귀성길에 교대 운전을 계획하고 있다면 자동차보험의 ‘임시운전자 특약’을 가장 먼저 챙겨야 한다고 토스인슈는 밝혔다. 해당 특약은 가입일 자정부터 효력이 발생하므로 반드시 출발 하루 전날까지 가입을 마쳐야 한다. 며칠씩 집을 비우며 생기는 도난에 대한 불안감은 화재보험 내에 ‘가재도난 보장 특약’ 가입 여부를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걱정을 덜어낼 수 있다.2026.09.17 12:55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자살예방 인식개선을 위해 진행한 SNS 캠페인의 영상 콘텐츠가 누적 조회수 700만회를 기록했다. 재단에 따르면 콘텐츠 내 7월부터 개그우먼 김영희가 진행하고 있는 ‘SOS고민말자’ 시리즈가 100만 회를 돌파했다. 재단은 내달 4일까지 직장에서의 고민을 나눌 참여자를 모집한다. 직장 내 상사·동료와의 갈등을 비롯해 승진 및 성과에 대한 압박, 고용 불안, 퇴사·이직 고민, 번아웃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박장호 생명보험재단 경영지원팀장은 “생명존중과 자살예방을 위한 문화가 어렵고 숨겨야 할 것이 아닌 쉽게 털어놓고 공감할 수 있는 문화가 되도록 콘텐츠2026.09.17 10:08
삼성생명이 임직원과 설계사, 고객 패널이 한 자리에 모이는 '금융소비자의 날' 행사를 열었다. 삼성생명은 '고객을 지키는 약속, 신뢰로 잇는 미래'를 슬로건으로 이 같은 행사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참석자 200여명이 모여 소비자보호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고객 의견을 반영한 소비자보호 활동 성과를 나눴다. 행사에서는 소비자보호에 앞장선 임직원과 컨설턴트 9명이 '소비자보호 히어로'로 선정됐다. 취약계층 지원, 금융피해 예방 등에 기여한 사례를 발굴했는데, 일례로 서면지역단 광무제일지점 이미자 컨설턴트는 암 진단을 받은 고객의 치료 전 과정에 꾸준히 동행한 공로로 ‘소비자보호 히어로’에 이름을 올렸다2026.09.17 10:07
태광그룹 흥국생명이 진행한 보이스피싱 예뱡 누적 교육 인원이 1000명을 넘어섰다. 흥국생명은 최근 서울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지역 주민과 어르신 8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흥국생명은 보이스피싱 범죄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고령층의 금융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23년부터 마포·동대문·중림노인종합복지관 등 서울 지역 복지관을 찾아 예방 교육을 하고 있다. 교육에서는 실제 음성을 활용한 금융기관 사칭을 비롯해 대출 빙자, 관공서 사칭, 문자 스미싱 등 최신 범죄 유형과 예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매년 변화하는 범죄 수법을 반영해 어르신들이 의심 상황을2026.09.17 05:00
디지털 보험사들이 출범 5년여 만에 사업 전략을 잇따라 수정하고 있다. 비대면 판매를 앞세워 보험업의 판을 바꾸겠다는 구상이었지만, 온라인 판매만으로는 충분한 규모와 수익성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대면영업과 법인보험대리점(GA) 등 전통적인 판매 채널로 회귀하고 있다. 최근 교보생명이 디지털보험 자회사 교보라이프플래닛을 흡수 합병하기로 하면서 이런 변화가 한층 뚜렷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전날 교보라플의 기존 사업과 인력을 흡수하는 합병안을 의결, 내년 4월경 관련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합병 이후에도 기존 브랜드와 앱·홈페이지를 유지하고 교보생명 내 독립2026.09.16 17:16
보험사기 관련 정보 공유와 수사 협력을 강화하고 법·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국회 연구포럼이 출범했다.16일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회 보험범죄 방지 연구 포럼’ 발족식과 세미나가 열렸다. 포럼은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과 국민의힘 정점식 의원이 공동대표를 맡고, 손해보험협회와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이 운영한다.행사에는 국회의원과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경찰청, 보험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포럼은 지능화·조직화되는 보험사기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 정책과 예방 방안을 연구하고, 관계기관 간 정보 공유와 적발·수사 체계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연구 결과는 국회 입법과 정책2026.09.16 17:16
보험개발원이 인구구조와 바이오 기술, 인공지능(AI)이 보험산업에 미칠 영향을 논의하는 포럼을 연다.16일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오는 30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인구·바이오·AI가 바꾸는 보험의 미래’를 주제로 ‘2026 KIDI 보험미래포럼’을 개최한다. 올해로 6회째다.포럼에서는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보험시장 변화와 바이오 기술 발전이 언더라이팅 및 상품 설계에 미칠 영향, AI 확산에 따른 보험 리스크와 사업모델 변화 등을 다룬다.첫 발표는 성원영 보험개발원 기획관리실 국제협력팀 부장이 ‘특이점에 도달한 보험산업의 레거시: 그 한계를 넘어 진화하다’를 주제로 진행한다.데이비드 싱클레어 영2026.09.16 14:49
주가 상승으로 보험회사의 가용자본이 크게 늘었지만 주식 위험액이 더 빠르게 증가하면서 지급여력비율은 소폭 하락했다.1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경과조치 적용 후 보험회사의 신지급여력제도(K-ICS) 비율은 215.2%로 전분기보다 0.8%포인트(P) 떨어졌다. 생명보험사는 206.8%로 0.7%P 하락했고 손해보험사는 230.9%로 1.2%P 상승했다.경과조치를 적용하지 않은 K-ICS 비율은 203.6%로 전분기보다 1.1%P 올랐다. 생보사는 193.0%로 2.5%P, 손보사는 223.9%로 1.5%P 각각 상승했다. 현재 선택적 경과조치를 적용하는 보험회사는 생보사 12곳과 손해·재보험사 6곳 등 총 18곳이다.경과조치는 2023년 K-ICS 도입에 따른 보험사의 자2026.09.16 11:01
NH농협손해보험의 전국 5개 지역총국이 ‘치매극복선도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농협손보는 부산, 대전, 대구, 경남, 충남세종 등 총국이 이 같은 인증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 인증은 임직원 전체가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 친화적인 이용 환경 구축에 앞장서는 기관에 부여된다. 인증을 받은 5개 총국은 지역사회 연계 캠페인을 추진하는 한편 ‘안심돌봄고객 응대 가이드라인’을 적용하고 있다. 농협손보는 앞으로도 계열사 간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치매 친화 금융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송춘수 농협손보 대표이사는 “농협금융의 안심돌봄 기조에 맞춰 치매 친화적 금융 인프라를 확충하2026.09.16 11:01
교보생명이 우수고객 350여 명을 초청해 강연 콘서트를 열었다. 교보생명은 ‘살롱 드 교보’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살롱 드 교보는 깊이있는 해설과 라이브 연주로 깊이 있는 인문학적 소양과 감동을 전하는 교보생명의 예술문화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연은 조선의 사대부가 시를 노래로 즐기던 ‘정가’와 한국 ‘가곡’으로 구성됐다. 해설에 박경애 씨가 맡으며 총 2부로 진행됐다. 교보생명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고려한 다채로운 예술문화 라인업을 운영하며 우수고객을 위한 ‘노블리에 서비스’를 지속 강화하고 있다.2026.09.16 10:58
한화생명이 고객 신뢰 강화를 위해 전국 영업현장을 직접 찾는다. 한화생명은 ‘영업현장 고객신뢰 플러스 데이’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한화생명은 최고고객책임자(CCO) 주관으로 전국 순회 교육을 한다. 소비자보호 정책과 감독 방향, 최근 민원 처리 동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소비자보호 실천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서는 금융소비자보호 정책과 감독 방향, 최근 민원 처리 기조를 소개하고 6대 판매준칙과 설명의무 준수 등 완전판매 실천의 중요성을 알린다. 금융감독원 민원 사례를 바탕으로 주요 민원 발생 원인과 예방 방안도 공유한다. 이번 순회 교육은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지역단과 라이프랩 지역2026.09.16 10:23
삼성생명이 IT 분야 인재 발굴에 나섰다. 삼성생명은 ‘라이프놀로지 랩 데모데이’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데모데이는 삼성생명과 국내 5개 대학이 산학협력을 맺고 지난 4개월간 개발한 결과물을 처음 공개하는 자리다. 참여 39개 팀 가운데 인공지능(AI) 인생 경로 시뮬레이터 ‘패럴랠 미’, 기억 보조 서비스 ‘기억새록’, 퇴행 분석 솔루션 ‘키네틱 에셋’ 세 개 팀이 대상을 받았다. 대상 팀들에는 내년 2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독립 개발자 콘퍼런스 ‘디벨로퍼 위크’ 참관과 실리콘밸리 탐방 기회를 제공한다. 지도교수로 참여한 심병효 서울대학교 교수는 "이번 프로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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