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지방 중소도시 7곳서 5612가구 분양…“핵심 입지 물량 집중”
하반기가 시작되는 7월 지방 중소도시 7곳에서 신규 분양 물량이 공급될 예정이다. 지역에 따라 이번 물량이 올해 마지막으로 계획된 경우가 있는 만큼 내 집 마련을 계획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17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다음 달 지방 중소도시(지방광역시 제외)에서 7곳 5612가구의 신규 단지가 분양될 예정이다. 지역별로 보면 경상남도가 3곳 3704가구로 가장 많고 충청남도 1곳 882가구, 세종 1곳 676가구, 강원 1곳 262가구, 전북 1곳 88가구 순이다. 분양 예정 물량 중 대형 건설사(2025년 시공능력평가 상위 10개사 기준)의 단일 시공 단지(컨소시엄 제외)는 강원도 '춘천 리버뷰 아이파크' 1곳을
2026.06.17 09:32
GS건설이 체험형 중심 교육을 통해 중소 건설 현장 전반의 안전보건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지난 16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안전혁신학교에서 고용노동부 안양지청과 '건설안전 징검다리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건설안전 징검다리 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 안양지청 주관으로 대규모 기업과 중소규모 기업 간의 안전보건 역량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규모 기업이 보유한 안전체험 교육장의 시설과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GS건설은 협약을 통해 안전혁신학교의 체험형 안전교육시설과 콘텐츠를 중소 건설현장 및 협력업체 종사자에게 제공한다. GS건2026.06.17 08:30
"선비와 문인들이 모여 차를 마시고 시와 음악을 나누며 사유와 담론을 교류하던 문화적 장소인 '아회(雅懷)'에서 착안한 콘셉트를 적용했다"서울 양천구 목동에 마련된 '써밋 독동 라운지'에 대한 대우건설의 설명이다. 대우건설은 올 하반기 목동 도시정비사업에 전사 역량을 총동원한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자사 하이엔드 브랜드 '써밋'의 라운지를 설치해 주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17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올 하반기 본격적인 정비사업이 추진되는 목동에서 써밋을 제안할 방침이다. 그 첫 번째 전략은 주민과의 소통이다. 이를 위해 대우건설은 목동 오목교역 인근에 '써밋목동라운지'를 꾸리고 대대적인 브랜드 홍보에 나선2026.06.16 15:48
레미콘 운송노동조합의 파업 철회로 건설 공사 현장이 정상화에 들어갔지만 공사 기간 지연에 따른 공사비 증가는 불가피해 보인다. 결국 인상된 모든 비용은 소비자의 부담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이같은 사태 예방을 위한 대책 마련도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1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레미콘 운송노동조합은 레미콘 제조 업체와 계약기간을 기존 1년에서 8개월로 단축하는 내용의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회당 운반비는 기존 7만5800원에서 4200원 인상해 8만 원으로 조정했다. 해당 안건은 조합원 7517명을 대상으로 한 찬반투표에서 65.9% 찬성으로 가결됐다. 앞서 노조는 지난 10일 같은 안건으로 잠정 합의안을 기반으로 조합원 투표2026.06.16 15:04
호반건설이 미래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신규 협력업체를 모집한다. 보다 촘촘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서로의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1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호반건설은 이번 달 말 2026년 신규 협력업체를 모집한다. 동시에 우수 협력업체 시상식도 개최할 계획이다. 신규 협력업체 모집은 외주부문과 자재부문을 모집한다. 우수 협력사를 대상으로는 시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모집 분야는 외주부문과 자재부문으로 총 2개 부문을 모집한다. 외주부문에서는 토공사, 조적공사 등 73개 공종이 대상이며 자재부문에서는 단열재, 타일 등 46개 품목이다. 신청 방법은 공고 내 등록신청서를 작성하고 이달 말까지 접수하면 된다. 호반건2026.06.16 14:35
대우건설이 금융·케어 기업과 함께 시니어 주거시장 확대에 나선다.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관련 시장을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16알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최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사에서 신한라이프케어와 '시니어주택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주거와 의료, 돌봄, 금융이 결합된 통합형 시니어 서비스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데 대응하기 위한 내용이다. 서울시도 이같은 상황을 고려해 오는 2035년까지 민간 참여를 통해 '서울형 시니어주택' 약 1만3000가구를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대우건설과 신한라이프케어는 시니어주택 사업 모델을 공2026.06.16 09:40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이 타결되면서 국내 건설업계가 중동 재건 시장 진출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전쟁 과정에서 피해를 입은 주요 에너지 시설 가운데 국내 건설사들이 시공한 설비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복구 사업 참여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란 현지 네트워크를 유지해 온 DL이앤씨가 재건 사업의 핵심 수혜 기업으로 거론된다.1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이란을 비롯한 중동 지역의 재건 사업이 본격화될 경우 국내 건설사들의 참여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보고있다. 이번 전쟁으로 중동 지역 에너지 파이프라인 80여 곳이 손상된 것으로 알려졌는 데 이 가운데 국내 건설사들이 시공에 참여한 시설도 다수2026.06.15 16:49
GS건설이 오산시 내삼미2구역에 조성하는 북오산자이 드포레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북오산자이 드포레는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 동, 총 1517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 233가구, 74㎡ 307가구, 84㎡ 756가구, 99㎡ 218가구, 펜트하우스인 124㎡ 2가구와 125㎡ 1가구가 공급된다.청약은 2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1순위, 24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30일이며 계약은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단지가 들어서는 내삼미2구역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북오산IC와 인접해 서울과 수원, 용인 등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지하철 1호선 오산대역도 이용할2026.06.15 15:57
미래 모빌리티 시장의 핵심 축으로 부상한 드론 및 무인항공기 산업의 주역이 될 미래 청소년들을 위한 진로 탐색 무대가 열렸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첨단 기술 자산과 인프라를 개방해 미래 인재들의 직업적 지평을 넓히고 사회적 상생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한국교통안전공단(이하 TS)이 경북 김천시 소재 TS김천드론자격센터에서 국립대구과학관 주관의 교육 플랫폼인 '사이언스 루프' 탐방 프로그램과 연계해 대구 화원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드론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테크 인재 육성 프로그램은 미래 항공 모빌리티 생태계에 관심이 높은 화원고 재학생 20명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4차 산업혁명의 무형 자2026.06.12 13:06
㈜BS한양과 대보건설㈜은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P2 패키지 사업으로 공급하는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하우스디’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 일정에 들어간다고 12일 밝혔다.단지는 고덕국제신도시 A-67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최고 23층, 4개 동, 총 403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주택형별로는 전용면적 84㎡A 107세대, 84㎡B 90세대, 84㎡C 59세대, 101㎡ 147세대로 구성된다.청약 일정은 오는 2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1순위, 24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6월 30일이며, 정당계약은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실시될 예정이다.단지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며, 전용면적 84㎡ 기준 5억 원대 초반의 분양2026.06.11 17:09
우미건설 컨소시엄이 오는 12일 ‘평택 고덕 우미린 프레스티지’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청약은 오는 1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6일 1순위, 17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3일이며, 정당계약은 7월 5일부터 7일까지 이뤄진다.‘평택 고덕 우미린 프레스티지’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된다. 1순위 청약은 청약통장 가입 후 12개월이 지나고 지역별·면적별 예치금 요건을 충족하면 가능하며, 거주지와 관계없이 전국에서 청약할 수 있다.단지는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Abc-36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20층, 11개 동, 전용면적 84·94·101·12026.05.07 14:48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 풍경채 1·2단지’가 오는 8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단지는 고덕국제신도시 Abc-14·Abc-61블록에 조성되는 대단지 아파트로, 총 1126가구 규모다. 1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670가구로 구성되며, 2단지는 지하 2층~지상 23층, 45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시공사는 견본주택 개관과 함께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마련해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우선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는 ‘스페셜 골드바 이벤트’에서는 매일 추첨을 통해 골드바 1개와 황금열쇠 1개를 각각 증정한다. 행사 기간 동안 총 골드바 3개와 황금열쇠 3개가 제공되며, 삼성 비스포크 큐커, 무선 선풍기, 스타벅스 텀2026.04.17 14:42
롯데건설이 17일 경기도 광주시 양벌동 일원에 들어서는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단지’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전했다.단지는 지하 7층~지상 최고 32층, 7개 동, 전용면적 59㎡~260㎡, 총 1,077세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 204세대 △84㎡ 752세대 △114㎡ 113세대 △162~170㎡(펜트하우스) 4세대 △170~260㎡(복층) 4세대 등으로 구성된다.이번 1단지와 함께 조성되는 2단지까지 포함하면 총 2,326세대 규모의 대형 브랜드타운이 형성될 전망이다. 경기도 광주시 쌍령동 일원에 공급되는 2단지(1,249세대)는 향후 분양이 예정돼 있다.분양 일정은 17일 견본주택 개관을 시작으로 27일 특별공급, 28일2026.06.17 13:34
여행객의 발길이 닿는 공항은 단순히 이동을 위한 장소를 넘어,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시작의 설렘이,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다시 만남의 기다림이 교차하는 복합적인 감정의 공간이다.한국공항공사가 공항이라는 공간이 지닌 고유의 서사를 발굴하고 시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8월 18일까지 '제2회 스마트폰 공항사진 공모전' 출품작을 접수한다. 공사는 한국사진기자협회와 손잡고 전국 14개 공항을 배경으로 한 이용객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수집하며, '공항과 함께하는 모든 순간'이라는 주제를 통해 가족이나 친구, 반려동물과 함께한 특별한 경험을 발굴한다. 참가자는 2025년 10월 이후 본인이 직접 촬영한 스마트폰 사진을 1인당 최대 2점까지2026.06.17 12:23
청년 구직자들은 현장 실무 경험의 부재로 취업 문턱에서 고전하고, 콘텐츠 기업들은 실무에 바로 투입 가능한 인재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인력 미스매치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한국콘텐츠진흥원이 콘텐츠 분야 인재의 산업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중소 콘텐츠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2026 우수인재 연계 기업인턴십 지원사업'을 진행한다.참여를 희망하는 기획·제작·유통 기업은 오는 23일까지 콘진원 공식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발 절차를 거쳐 7월부터 12월까지 본격적인 현장 실무 인턴십이 진행될 예정이다.그간 창의인재동반사업과 뉴콘텐츠아카데미, 게임인재원 등 각 분야의 전문 교육 과정을 통해 배출된 약 50002026.06.17 11:57
지난 2024년 국내 교통사고 사망자는 2521명으로 하루 평균 7명이다. 12년 연속 감소세를 기록하며 1991년 최고치(1만3429명)의 81%를 줄였지만, 아직 멈추지 않은 숫자 앞에서 현장의 고민은 깊어지고 있다.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지난 15~16일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오늘도 무사GO 교통안전 혁신 워크숍'을 개최했다. 내부 직원의 현장 경험과 외부 전문가의 공학적 시각을 결합해 교통사고 감소 전략을 재점검하는 자리였다.1부 타운홀 미팅에는 임직원과 노동조합이 함께 참여했다. 운수회사 안전 지도 등 현장 실무 경험과 애로사항을 자유롭게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토론 앱을 통한 실시간 채팅으로 의견 수렴도 병행했다.변화하는2026.06.17 11:20
첨단 로봇 기술과 인공지능을 융합한 이른바 ‘피지컬 AI’가 발전소 현장의 위험 작업을 대체하는 안전 혁신의 핵심 열쇠로 떠올랐다. 만성적인 고위험·고난도 정비 작업 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공공 부문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한국중부발전과 KAIST가 손을 잡고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과 기술 실증에 본격 돌입한다.중부발전은 지난 16일 대전 KAIST 본원에서 KAIST와 ‘중부발전-KAIST 산·학 연계 피지컬 AI 기반 AX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가상 공간에 머무르던 인공지능 대전환(AX) 기술을 에너지 생산 현장으로 확장해 운영 및 정비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고위2026.06.17 10:31
공공기관의 경영 투명성과 윤리적 책임에 대한 국민의 눈높이가 한층 높아지면서, 고도화된 데이터 기반의 예방적 감사 체계 구축이 기관의 생존을 결정짓는 핵심 아젠다로 부상했다.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사전 위험 제거 시스템으로 전환하고, 기관 간의 전문성을 교류하여 내부통제의 빈틈을 차단하는데 손을 잡았다. 중진공은 중소·벤처기업 지원 및 기금 운용 과정에서 정립한 예산·회계 분야의 감사 기법을 전기안전공사와 공유하고, 전기안전공사는 안전관리 분야에서 확보한 현장 중심의 위험관리 체계 역량을 공유하며 상호 보완적인 내부통제 구조를 완성했다. 특히 양 기관2026.06.17 09:57
글로벌 무역 환경의 디지털화의 틈을 탄 바이어 사칭과 이메일 해킹 등 글로벌 무역사기 범죄가 한층 지능화되면서 수출기업들의 경영 전반을 위협하고 있다. 특히 해외 거래선의 신용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기 어렵고 전문 법률 인력이 부족한 중소·중견기업들의 피해가 집중됨에 따라, 수출 지원 기관과 수사·법무 당국이 부처 간 장벽을 허물고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와 한국무역보험공사는 지난 16일 서울 서초구 코트라 본사에서 법무부, 경찰청과 공동으로 '무역거래 리스크 예방 및 대응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고도화되는 무역범죄 수법에 대응해 우리 기업들의 자체적인 면역2026.06.11 21:04
서울시는 11일 광역급행철도 GTX-A 노선 삼성역 지하 공사 과정에서 철근 누락이 발생한 현대건설 등 시공사들에게 벌점 부과를 통보했다.서울시는 현대건설에 2.316점의 벌점을 부과하고, 그 외 건설사업자들에게도 0.210점부터 0.716점까지 벌점을 부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하도급사, 건설기술인, 하도급 현장대리인에게도 각각 4점씩의 벌점을 부과할 계획이다.서울시는 이달 말까지 벌점 부과에 대한 이의제기 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이의가 제출될 경우 외부 위원들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를 통해 최종 벌점 규모를 확정할 방침이다.벌점이 최종 확정되면 현대건설 등 관련 시공사들은 앞으로 공공 공사 입찰에서 불이익을 받게 되며, 벌2026.06.09 11:10
전국 지식산업센터 시장이 장기 침체 국면에 접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량이 6개 분기 연속 감소세를 기록하는 등 공급 과잉과 경기 둔화, 금리 부담이 맞물리면서 투자 수요가 급감하며 시장 활력이 크게 위축되고 있어서다. 9일 상업용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전국 지식산업센터 거래량이 지난 2024년 3분기 이후 6개 분기 연속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부동산플래닛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2분기 전국 지식산업센터 거래량은 546건으로 직전 분기 대비 35.2% 감소했다. 전년 동기 대비 44.7% 줄었다.연간 기준으로도 하락세는 뚜렷했다. 지난해 전국 지식산업센터 매매거래량은 3030건으로 전년 대비 22.1% 감소했으며 거래금액도 1조2026.06.02 08:22
미국 미디어 재벌인 배리 딜러가 카지노 운영사 MGM리조트 인터내셔널에 대한 인수에 나섰다. 인공지능(AI) 시대에도 대체가 어려운 오프라인 자산 가치에 주목한 승부수라는 해석이 나온다.파이낸셜타임스(FT)는 딜러가 이끄는 미디어·인터넷 기업 피플이 MGM리조트를 180억달러(약 27조540억원)에 인수하겠다는 제안을 내놨다고 2일(현지시각) 보도했다.피플은 MGM 최대주주로 이미 26%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에는 보유하지 않은 나머지 지분 전체를 주당 48.30달러에 현금 매수하겠다고 제안했다. 이는 직전 종가 대비 10.6% 높은 수준이다.이 소식이 전해진 뒤 MGM 주가는 장중 15% 급등하며 5년래 최고 수준에 근접했다.◇ “AI가 대체2026.05.25 17:58
현대건설이 공사비 5조5000억원 규모의 서울 강남구 압구정3구역 재건축 시공권을 확보했다.압구정3구역 재건축정비조합은 25일 총회를 열고 현대건설과의 수의계약 체결 안건을 가결했다. 전체 조합원 3988명 가운데 2621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이 중 89.0%인 2335명이 찬성표를 던졌다.앞서 압구정3구역 시공사 선정 입찰은 현대건설 단독 응찰로 두 차례 유찰됐다. 현행 규정상 두 번 이상 유찰될 경우 수의계약 전환이 가능해지면서 현대건설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압구정3구역은 압구정 재건축 구역 가운데 최대 규모 사업지로 꼽힌다.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1~7차와 10·13·14차, 대림빌라트 등을 재건축해 최고 65층, 5175가구 규2026.05.20 10:40
한화리츠가 서울 도심권의 우량 자산인 이마트타워를 품에 안으며 자산 포트폴리오 강화와 배당 확대에 속도를 낸다. 한화리츠는 한화그룹의 금융계열사 한화자산운용이 관리하는 그룹 최초의 스폰서형 오피스 리츠이다. 장교동 한화빌딩 등 한화그룹 계열사들이 장기 임차한 서울과 수도권의 핵심 프라임 오피스 빌딩에 투자해 안정된 배당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한화리츠는 서울 중구 순화동 소재 프라임급 오피스 빌딩인 이마트타워(옛 오렌지센터)의 매입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3월 11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약 두 달 만이다. 한화리츠는 남은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해 오는 6월 초까지 인수를 최종 완료2026.05.18 19:39
지난 3월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가 7개월 만에 하락 전환했다.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다주택자와 고가주택 보유자들이 급매 처분에 나서면서 거래가 낮은 가격에 몰린 영향이다. 18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3월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지수는 전월 대비 0.28% 하락했다. 지난해 8월 이후 이어지던 상승 흐름이 꺾인 것으로, 특히 강남3구가 포함된 동남권이 -3.10%로 하락을 주도했다. 급매가 끌어내린 실거래가실거래가 지수는 실제 거래된 가격을 동일 단지·동일 주택형의 이전 거래와 비교해 산출한다. 따라서 지수 하락은 같은 아파트가 직전보다 낮은 값에 팔린 거래가 많았다는 뜻이다. 강남권에서는 양도소1
'발전 공기업' 통폐합 밑그림 나온다…"정치적 배경 우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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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산업재해 강력 경고 통했나…건설업, 사망 사고 큰 폭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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