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플랜비 정원’, 서울시 정원도시상 특별상 수상
현대엔지니어링이 도심 속 생태공간으로 조성한 ‘플랜비(Plan Bee) 정원’으로 ‘2026 서울특별시 정원도시상’에서 기업동행특별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서울특별시 정원도시상은 시민과 단체, 기업 등이 조성한 우수 정원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한 공모사업이다. 서울시는 지난 7일 서울시청에서 시상식을 열고 총 23개 작품과 팀에 상패를 수여했다.현대엔지니어링은 플랜비 정원을 통해 도시 녹지 확충과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도시 생태계 회복과 시민 생태교육, 경계선지능인 직업교육을 연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플랜비 정원은 기존 사회공헌사업인 ‘기프트하우스’의 가치를 도시 생태 분야로 확
2026.09.08 11:29
정부가 대미투자 1호 프로젝트로 미국 텍사스주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 사업을 유력하게 검토하면서 국내 건설사의 참여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 정부가 주요 기업들과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아직 후속 절차가 남아 있는 만큼 실제 참여 기업의 윤곽이 드러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대미 투자의 첫 사업으로 미국 텍사스주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 사업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산업통상부는 전날 국회에서 재정경제기획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비공개 당정협의회를 열고, 엔시날 프로젝트와2026.09.08 10:31
코오롱글로벌이 외부 혁신기술을 실제 건설현장에서 검증하는 오픈 이노베이션을 확대한다. 건설현장 적용성이 높은 기술을 지속 발굴해 사업화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코오롱글로벌은 올해 스마트건설과 친환경 분야에서 총 6건의 외부 혁신기술에 대한 실증 및 개념검증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실증 기술은 국토교통부의 ‘스마트건설 기술실증 지원사업’ 4건과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 ‘이노웨이브(Inno-wave)’ 2건으로 구성됐다.스마트건설 분야에서는 △지능형 카메라를 활용한 AI 기반 모니터링(콘티랩) △드론 기반 구조물 균열관리(성건엔지니어링) △3D 굴착기를 적용한 토공 자동화(영신) △사물인2026.09.08 10:18
현대건설이 공동주택 내 미래 모빌리티 도입 확대에 대응한 안전기술 개발과 설계기준 수립에 나선다현대건설은 지난 7일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TS)과 공동주택 내 미래 모빌리티 대응 안전기술 실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공동주택단지가 단순한 주거공간을 넘어 다양한 이동·생활물류 서비스가 이뤄지는 생활 플랫폼으로 자리잡는 배경이 고려됐다.협약은 입주민의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변화하는 교통 여건에 대응할 수 있는 단지 설계·운영기술 등의 개발을 담고 있다.주요 내용은 △공동주택 내 미래 모빌리티 안전성 증진 방안 공동 연구 △미래 모빌리티 도입에 따른 교통안전 개선사항2026.09.08 10:03
쌍용건설이 서울 성북구 돈암동에서 2150억원 규모의 지역주택사업을 수주했다.쌍용건설은 지난달 31일 서울 성북구 돈암동 일원 역세권 지역주택사업의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이 사업은 1만3043㎡ 부지에 지하 6층~지상 29층, 7개 동, 총 574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 커뮤니티지원시설 등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2150억원이다.주택형별로는 전용면적 기준 △50㎡ 102가구 △59㎡ 286가구 △70㎡ 28가구 △84㎡ 158가구로 구성된다. 전체 574가구 가운데 조합원분 410가구, 일반분양 49가구, 공공임대 115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사업지는 서울 지하철 4호선 길음역과 인접한 역세권에 위치한다. 길음2026.09.08 09:34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의 기본설계가 마무리되면서 수년간 지지부진했던 사업에 속도가 붙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의 해상 매립이 필요한 데다 연약지반을 다뤄야 하는 고난도 공사인 만큼 사업 참여가 예상되는 대우건설의 시공 능력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경우 대우건설의 해외 인프라 시장 경쟁력도 한 단계 높아질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와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지난 7일 부지조성공사 수의계약 예비 대상자인 대우건설 컨소시엄으로부터 기본설계도서를 제출받았다.대우건설이 실시설계 적격자로 최종 선정되면 오는 11월 우선시공분을 시작으로 공사에2026.09.08 00:00
대한주택건설협회(주건협)가 주택사업자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금조달을 지원하기 위한 ‘PF 정보 플랫폼’을 구축하고 서비스를 시작한다. 8일 주건협에 따르면 PF 정보 플랫폼은 자금조달이 필요한 주택사업자와 금융기관을 연결하는 온라인 매칭 서비스다. 금융기관과의 거래 경험이나 네트워크가 부족한 회원사가 사업에 적합한 금융사를 찾는 데 겪는 어려움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플랫폼의 주요 기능은 주택사업자의 사업성과 리스크를 분석한 ‘여신검토보고서’ 작성 지원이다. 사업자가 사업수지와 분양성, 상환계획 등 관련 정보를 입력하면 전문 PM(Project Management) 기관이 이를 토대로 여신검토보고서를 작성한다.사업자는2026.09.07 11:12
GS건설이 시공하는 ‘목동윤슬자이’가 성공적으로 견본주택을 오픈했다.7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목동윤슬자이' 견본주택에는 지난 3~6일까지 나흘간 목동 주민을 비롯해 서울·수도권 수요자들이 찾았다. '목동윤슬자이'에 견본주택은 1층 아트영상관, 2층 단지 모형·커뮤니티 쇼룸, 3층 주거 유니트로 구성됐다. 공개 유니트는 전용 114㎡B·115㎡A·203㎡AD 등 3개다. 114㎡B는 거실 이면개방과 5개 발코니를 활용한 설계, 115㎡A는 팬트리·자녀방·조망형 다이닝을 적용했다. 203㎡AD는 복층형으로 침실·욕실·테라스·스파 등을 상부층에 배치했다.한 방문객은 “최근 둘러본 견본주택 중 가장 고급스럽고 완성도 높게 느껴졌다”며 “마2026.09.07 11:04
가을 분양시장에 나선 주요 단지 견본주택에 주말 동안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광주에서는 대규모 복합개발사업의 첫 주거단지인 ‘챔피언스시티 1차’에 사흘간 2만명이 넘는 방문객이 몰렸다. 7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지난 4일 문을 연 챔피언스시티 1차 견본주택에는 개관 이후 사흘 동안 약 2만1000명이 방문했다. 방문객들의 관심은 단지가 포함된 복합개발 계획과 상품 구성에 집중됐다. 견본주택 내 모형도에서는 더현대 광주와 특급호텔, 문화공원 등이 함께 들어서는 전체 개발계획을 확인하려는 방문객이 몰렸고, 유니트에서는 3면 발코니와 주방 순환동선, 수납공간 등을 살펴보는 모습이 이어졌다.챔피언스시티 1차는 지하 3층~2026.09.04 10:13
"디에트르 84㎡A가 다 나간 뒤 아쉬워하면서 문의하는 사람들이 있었어요"기자가 찾아간 경기 양주 옥정신도시에 ‘옥정중앙역 디에트르' 현장은 공사가 한창이었다. 이번 단지는 한 사업지 안에 아파트 15개동 2807가구와 오피스텔 3개동 853실이 함께 들어서는 구조다. 먼저 공급된 디에트르는 아파트, 후속 공급을 준비 중인 디에트르Ⅱ는 주거형 오피스텔이다. 단지 주변을 직접 걸어보면 먼저 눈에 띄는 것은 평탄한 지형이다. 오르막이나 내리막이 거의 없어 주변 상권과 생활시설을 도보로 이동하기 수월했다. 오전 시간대에도 단지 인근 중심상업지구에는 주민과 상인들의 왕래가 이어지고 있어 활기가 느껴졌다. 생활 인프라도 이미2026.09.04 09:36
대우건설이 4일 충남 천안시에서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들어간다.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는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511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10개 동, 총 143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세대구성은 전용면적 59~114㎡로 다양하게 구성되며 분양가는 3.3㎡당 평균 1485만원이다.청약은 오는 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5일 1순위, 16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22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10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실시한다.단지는 천안 원도심과 두정·불당 생활권의 생활 인프라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인근에 이마트와 롯데마트, 신세계백화점, 단국대2026.09.02 09:32
전남광주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에 들어서는 대규모 복합개발사업 ‘올 뉴 챔피언스시티’의 첫 주거단지가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챔피언스시티복합개발PFV가 오는 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임동 100-1번지 일원에 조성하는 ‘챔피언스시티 1차’ 견본주택을 개관한다고 4일 밝혔다.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49층, 12개 동, 전용면적 84~214㎡ 총 321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체의 약 79%인 2534가구가 전용 84㎡다. 시공은 우미건설과 신영씨앤디가 맡는다.청약은 오는 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5일 1순위, 16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2일이며 정당계약은 다음 달 5~9일이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5%로 1차 계약금 12026.09.01 14:21
GS건설은 오는 3일 서울 양천구 목동 옛 KT부지에 조성하는 주거형 오피스텔 ‘목동윤슬자이’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홍보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목동윤슬자이는 지하 6층∼지상 최고 48층, 3개 동, 전용면적 114∼203㎡ 총 651실 규모로 조성된다. 근린생활시설과 업무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개발 사업으로, 입주는 2030년 하반기 예정이다. 사업지는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과 가깝고 서정초, 목운중, 양정고, 진명여고와 목동 학원가가 인근에 있다. 현대백화점 목동점과 이마트, 메가박스, SBS 목동 방송센터, 목동종합운동장, 안양천 수변공원, 이대목동병원 등 생활편의시설도 주변에 자리한다. 오목교역에서 여의도와 광화문·2026.09.08 14:31
한국에너지공단이 국내 기업들의 일본 재생에너지 시장 공략을 돕는다. 지난해 일본 현지 전시회에서 1억 달러가 넘는 상담 성과를 거둔 데 이어 올해는 국내 중소·중견기업 10곳을 앞세워 수출 계약 가능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에너지공단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일본 치바에서 열리는 ‘스마트 에너지 위크(Smart Energy Week) 2026’에 참가해 한국 홍보관을 운영하고 국내 재생에너지 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한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재생에너지산업 해외진출지원’ 사업과 연계해 추진된다. 단순히 국내 기업의 제품을 해외 전시회에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지 바이2026.09.08 14:24
한국공항공사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중국·일본 관광객의 지방공항 이용을 늘리기 위한 항공권 할인과 지역 관광 연계 사업을 추진한다. 중국과 일본을 오가는 김포·김해·제주·청주·대구 노선에 총 3억5000만원 규모의 할인 프로모션을 적용하고 포항 관광 콘텐츠와 여수세계섬박람회를 활용한 외국인 유치 사업도 병행한다.한국공항공사는 9월부터 문화체육관광부와 지방공항을 통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3대 프로모션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중국인 관광객에게는 씨트립을 통해 11월 6일까지 중국~김포·김해·제주·청주·대구 전 노선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약 21만원의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중국 국경절 연휴인 10월 1~7일2026.09.08 13:56
한국폴리텍대학이 전국 28개 캠퍼스 159개 학과에서 총 5550명 규모의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에 들어간다. AI 기술 확산에 따른 산업계 변화에 맞춰 인공지능 관련 심화 교과 과정을 신규 편성하고 첨단산업 분야 학과 개편을 추진하는 것이 특징이다. 폴리텍대학이 내년 1월 22일까지 2027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전공계열별로 △전기 875명 △반도체 775명 △기계 및 기계설계 575명 △자동화 550명 순으로 많다. 이외에도 IT, 자동차, 로봇, 항공, 바이오, 산업설비 등 다양한 산업 기술 분야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폴리텍대학은 이번 모집 과정에서 AI 관련 교육 커리큘럼을 대폭 강화했다. 2026학년도부터 필수 교과로2026.09.08 13:22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한국주택금융공사(HF), SGI서울보증 등 보증3사가 전세보증금을 임차인에게 돌려주지 않아 보증기관이 대신 갚아준 '미반환 임대인'의 정보를 공유하고, 오는 10월 1일부터 이들의 주택에 대한 전세보증 발급을 전면 제한한다. 8일 HUG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보증기관 중 단 한 곳에서라도 대위변제 사고를 낸 임대인이 다른 보증기관을 이용해 추가로 보증을 발급받는 구멍을 막아 반복되는 전세사기를 예방하고 보증사고를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보증3사는 기관별로 보유한 임대인 보증금지 정보를 한국신용정보원에 전달하고, 신용정보원이 이를 하나로 통합해 다시 각 보증기관에 제공하는 방식으로 정보 공유 인2026.09.08 12:29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수하물 이중 적재나 열린 손잡이, 운반 틀 이탈 등 처리 오류와 파손으로 이어질 수 있는 이상 상황을 인공지능(AI)으로 실시간 감지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제1여객터미널 시범운영에서는 이상 수하물을 모두 찾아냈으며, 공사는 포스코DX와 공동으로 관련 특허 출원을 마쳤다.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나 7일 포스코DX와 ‘AI 기반 수하물 이상탐지 시스템’을 공동 개발했다. 인천공항 수하물처리시스템(BHS)은 위탁 수하물을 항공편별로 자동 운송·분류한다. 공사는 현재 미탑재 발생이 수하물 100만 개당 2건 수준이라고 설명했다.새 시스템은 비전 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을 딥러닝 모델로 분석한다. 수하물의 형태와 크기2026.09.08 11:31
한국남부발전이 지난 7일 경영진과 대표노조,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 합동으로 ‘발전공기업 통합 정부 정책 설명회’를 개최하고, 정부의 ㈜한국발전 설립 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4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한 ‘발전공기업 통합방안 간담회’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남부발전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한국남부발전 등 5개 발전사를 1개 법인으로 통합하는 방안과 통합 본사 및 지역재생에너지본부 운영 등 조직 구성 계획을 전 직원에게 설명했다.또한 향후 설치될 통합준비위원회 운영과 특별법 제정 등 세부 추진 일정도 함께 공유됐다.노사 양측은 이번 통합 과정에서 긴밀한 협력을 다짐해 눈길을 끌었다. 노조 측은2026.09.08 14:01
최근 중동발 에너지 수급 불안과 폭염 등으로 안정적인 전력 공급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포스코이앤씨가 입주민 참여형 에너지 절감 프로그램을 통해 4개월간 8500kWh의 전력을 절감했다.포스코이앤씨는 전력거래소, 포스코DX, 파란에너지와 함께 진행한 ‘더샵 에너지 절약 챌린지’를 통해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8일 밝혔다. 앞서 지난 4일에는 서울 강남구 더샵갤러리에서 우수 참여 세대를 대상으로 시상식도 열었다.이번 챌린지는 스마트홈 플랫폼 기반의 ‘Auto DR(자동 수요반응)’ 시스템을 활용해 입주민의 에너지 절약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Auto DR은 전력 수요가 급증할 때 스마트홈 시스템이 가전기기를 자동 제어해2026.09.07 12:47
한국부동산원이 공공건축 설계공모 실무를 돕기 위한 안내서를 내놨다.한국부동산원은 공공건축 설계공모의 운영 절차와 실무 노하우를 정리한 단행본 ‘공공건축 설계공모 길잡이’를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 부동산원은 2025년 3월 국토교통부로부터 공공건축지원센터로 지정된 뒤 지자체와 공공기관을 대신해 설계공모 공고, 작품 접수, 심사, 결과 공개 등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은 공공건축지원센터 지정 이후 지난 1년간 약 40건의 설계공모 운영을 대행했다.이번 책자에는 센터 소개, 설계공모 운영 기록, 당선·입상작, 관계자 인터뷰 등이 담겼다. 특히 ‘김천시 농업 근로자 기숙사 건립사업’을 중심으로 설계공모 전 과정을2026.09.06 09:10
주택가격 상승세가 이어질 경우 2030년에는 강북과 금천, 도봉구를 제외한 서울 전역의 주요 아파트 단지가 종합부동산세(종부세) 과세 대상에 포함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과거 '부자 타깃' 세금으로 도입되었던 종부세가 서울 거주 대다수의 일반 시민을 향하는 사실상 '서울시민세'로 변질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6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신동욱 의원이 KB국민은행에서 제출받은 시뮬레이션 모형에 따르면, 서울 25개 자치구별 KB시세 상위 5개 단지(총 125개 단지, 34평형 기준)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현재 종부세 과세 단지가 있는 자치구는 19개구 78개 단지이지만, 최근 1년간의 집값 상승률(11%)이 22026.09.04 16:01
한국디벨로퍼협회와 KB증권이 부동산 개발사업의 자기자본 확충과 신규 주택 공급 지원을 위한 펀드 조성에 나선다. 한국디벨로퍼협회(회장 김한모 HM그룹 회장)와 KB증권(문성철 IB3그룹장)은 지난 3일 국내 부동산 개발금융 활성화와 신규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부동산 개발 에쿼티 펀드(Equity Fund)’ 공동 조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제도 개편과 브릿지론 시장 경색 등으로 초기 사업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 개발사업자의 자기자본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수도권 개발사업 가운데 사업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업장을 발굴해 자기자본 확충을 지원하2026.09.03 16:55
경기 남부 주요 지역의 아파트값이 지난주 대비 상승폭이 둔화됐지만, 여전히 높은 상승률을 이어갔다. 서울에서는 강남·서초구의 하락세가 이어진 반면 성북·중랑·노원구 등 외곽 지역은 상대적으로 높은 상승률을 나타내며 지역별 온도차가 뚜렷하게 갈렸다. 지난주까지 보합세를 이어온 과천시는 이번 주 0.22% 오르며 상승폭을 크게 키웠다. 3일 한국부동산원의 8월 31일 기준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수원 영통구 아파트 매매가격은 이번 주 0.65% 상승했다. 전주(0.75%)와 비교하면 상승폭은 0.10% 포인트(P)줄었지만 여전히 경기 지역에서 높은 상승률을 이어갔다. 지난주 상승폭이 크게 확대됐던 경기 남부의 다른 지역들도2026.09.02 14:59
신동아건설이 채정섭 전 보성그룹 계열사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했다.신동아건설은 2일 채 신임 대표를 선임하고 기존 김세준 대표이사와 함께 각자대표 체제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를 통해 의사결정의 전문성과 속도를 높이고 조직 안정과 신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전남 담양 출신의 채정섭 신임 대표는 1992년 보성건설(현 한양 모그룹)에 입사한 이래 개발사업, 건축영업, 경영기획 등 건설업 전반의 핵심 요직을 두루 거쳤다. 2018년부터는 ㈜한양, 보성산업, 솔라시도 등의 대표이사를 차례로 역임하며 청라시티타워, 청라국제금융단지, 새만금 관광·레저 개발사업, 해남 기업도시 ‘1
건설업 폐업신고 올해 3000건 육박…“지금이 마지막 골든타임”
2
“목동 잡아라” 건설사 홍보전 가열...대형사 ‘브랜드 라운지’ 잇따라
3
10조 가덕도신공항 부지공사 시동…대우건설 ‘해상 PBD’ 꺼냈다
4
대미투자 1호로 떠오른 30조 엔시날 발전소…국내 건설사 참여 주목
5
코레일, 추석 교통약자표 18.3만 매 판매…7일부터 일반 예매 시작
6
종부세 비강남 확산 2030년 서울 22개구 과세… "부자세→서울시민세 변질"
7
목동13단지 재건축, 삼성물산 단독 응찰로 유찰
8
가덕도신공항 기본설계 완료…10월 실시설계 착수
9
서울 신생아 특공 첫 3개월…물량 58%가 ‘15억 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