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치영 포스코이앤씨 사장, 신반포19·25차 재건축 단지 방문…“수주 총력전”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사장이 서울 서초구 신반포19·25차 아파트 재건축 단지를 직접 찾았다. 삼성물산과의 수주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총력전에 나선 모습이다.포스코이앤씨는 송치영 사장이 6일 신반포19·25차 아파트 재건축 단지를 방문해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수주 준비 상황을 살폈다고 밝혔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강남권 하이엔드 수주를 향한 총력전”이라고 말했다. 신반포19·25차 재건축은 신반포19차 아파트와 25차 아파트, 한신진일빌라트, 잠원CJ빌리지 등 4개 단지가 통합된 재건축 프로젝트다. 지하 4층~지상 49층 7개동 614가구 규모의 새 아파트가 조성된다. 공사비는 4434억 원이다. 4월 10일 입찰이 마감된다.송 사
2026.03.06 14:46
부영그룹이 전남 화순군에서 청년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임대주택 100호를 월 임대료 1만 원에 공급한다.부영그룹은 지난달 26일 전라남도 화순군과 ‘2026년도 만원임대주택 신규 100호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만원임대주택 사업은 화순군이 부영아파트를 임차해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월 1만 원의 임대료로 재임대하는 주거 지원 정책이다.부영그룹 관계자는 “입주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내부 보수 및 현장 민원 처리 등에 적극 협조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고 전했다.부영그룹은 지난 2022년 12월 계열사 부영주택을 통해 화순군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지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00호의2026.03.06 11:02
GS건설이 서울 강남구 개포우성6차아파트 재건축사업 수주에 가까워졌다. 1차 시공사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한데 이어 2차 입찰 현장설명회에 GS건설만 참서하면서 수의계약이 논의되고 있다. 6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개포우성6차 재건축조합은 지난 3일 GS건설에 수의계약 제안서를 발송했다. 이날 열린 2차 시공사 입찰 현장설명회에 GS건설이 단독으로 참가한 영향이다. GS건설은 1차 시공사 입찰에도 홀로 도전한 바 있다. 개포우성6차는 서울 강남구 개포동 658-1번지 일대에 있는 아파트다. 1987년 준공됐으며 8개동 270가구 규모다. 재건축으로 지하 4층~지상 25층 417가구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한다. 공사비는 2154억 원으로 책2026.03.06 10:17
GS건설이 공시 우수 법인으로 뽑혔다. GS건설은 지난 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국거래소 서울 사옥에서 열린 ‘2025년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 시상식’에서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한국거래소는 매년 상장법인의 공시 실적과 공시 제도 운영 현황 등을 종합 평가해 공시우수법인을 선정하고 있다. 공시우수법인에 선정된 회사는 5년간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유예(1회), 공시담당자 연례교육 이수 면제, 공시담당자 해외업무연수 등의 다양한 혜택이 부여된다.GS건설은 사내 공시 프로세스의 표준화와 사전 공시 점검 체계 강화를 통해 정보의 정확성과 적시성을 지속적으로 높여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공시2026.03.06 10:10
국내 5대 건설사가 올해 정기주주총회 안건을 모두 발표했다. 핵심은 안전 전문가 선임이다. 정부가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산업재해 처벌을 강화하면서 이에 대응하는 모습이다. 또 지방 부동신 시장 침체와 대내외 경제 변수에 대응하기 위해 재무 전문가도 등용하고 있다. 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지난 3일 올해 정기주주총회 소집공고를 게시했다. 국내 5대 건설사(삼성물산·현대건설·대우건설·DL이앤씨·GS건설)의 올해 주총 안건이 모두 나오는 순간이었다. 5대 건설사의 주총 안건 중 공통점은 안전·재무 전문가 발탁이다. 삼성물산은 20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사외이사로 이정식 전 고용노동부 장관을 선임하는 건을 부2026.03.06 09:28
GS건설이 대전 2호선 용계역 역세권 아파트 ‘도안자이 센텀리체’를 다음 달 분양한다.GS건설은 대전 유성구 도안지구택지개발사업 26·30블록에 짓는 ‘도안자이 센텀리체’의 견본주택을 다음달 열고 분양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도안자이 센텀리체는 2293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일반분양 물량으로는 1780가구가 공급된다.26블록은 지하 2층~지상 42층 1209가구 규모로 전용 84~99㎡ 946가구가 일반분양된다. 30블록은 지하 2층~지상 39층, 1084가구 중 전용 84~134㎡ 834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전체 2293가구 가운데 전용 84㎡가 차지하는 비중은 약 82%다.GS건설 관계자는 “도안자이 센텀리체는 향후3단계 개발까지 완료되면 대전 서남2026.03.06 09:25
호반그룹이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스타트업과 기술 협력 확대에 힘을 싣고 있다.호반그룹은 혁신기술 발굴과 오픈이노베이션 확대를 위한 ‘2026 호반 넥스트 스타트업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호반그룹과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KISED), 서울경제진흥원(SBA)과 공동 주최한다.호반그룹은 지난해부터 스타트업 대상 기술공모전을 상·하반기 각 1회씩 연 2회로 확대해 개최하고있다. 호반 넥스트 스타트업 공모전을 비롯해 호반혁신기술공모전을 지난 2020년부터 운영하며 현재까지 총 62개의 수상기업을 지원하고 혁신기술을 개발해왔다.이번 공모전 모집 분야는 건설자동화(건설 로봇, 시공 자동화 등), 디2026.02.01 09:57
삼성전자가 평택캠퍼스 5공장(P5) 공사 추진을 재개하면서 평택 지역이 다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현대건설이 평택 원도심에 ‘힐스테이트 평택역센트럴시티’를 공급하고 있다.1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이 경기도 평택시 합정동에서 '힐스테이트 평택역센트럴시티'를 분양 중이다.힐스테이트 평택역센트럴시티는 지하 3층~지상 35층, 14개 동 규모로 조성되고 총 1918가구 중 599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전용면적 45~112㎡까지 중소형 위주로 구성됐다.힐스테이트 평택역센트럴시티는 남향 위주로 배치되며 12개 타입 구성, 쾌적한 조망과 통풍을 고려한 평면 등으로 설계됐다.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로는 피트니스, 스크린골프, 사우나2026.01.16 07:27
GS건설이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일원에서 조성되는 대규모 공동주택 단지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의 견본주택을 16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15일 GS건설에 따르면,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록)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0개 동, 총 1,275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전용면적은 59~127㎡로 중소형부터 펜트하우스까지 다양한 주택형으로 구성됐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 수는 △59㎡ 382가구 △74㎡ 280가구 △84㎡ 502가구 △99㎡ 108가구 △126㎡ 펜트하우스 2가구 △127㎡ 펜트하우스 1가구다.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오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2025.12.11 11:17
금성백조는 오는 12일 경기도 이천시 중리택지지구 B3블록에서 ‘이천 중리 B3블록 금성백조 예미지’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단지는 중리택지지구 마지막 민간분양 물량으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될 예정이며, 선시공 후분양 방식으로 내년 11월 빠른 입주가 가능하다.규모는 지하 2층~지상 20층, 12개 동, 총 1,009가구로 조성되며, 전용면적은 59㎡·84㎡ 중심으로 구성되며 △59㎡A 297가구 △59㎡B 70가구 △84㎡A·A1 476가구 △84㎡B 106가구 △84㎡C 60가구 등 수요자 선택 폭을 넓혔다.청약 일정은 오는 2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1순위, 24일2025.11.28 05:00
HDC현대산업개발, 현대건설, 포스코이앤씨가 선보이는 ‘시티오씨엘 8단지’가 28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인천광역시 미추홀구 학익동 인천 용현·학익 1블록 도시개발구역 공동 2BL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46층, 7개 동, 전용면적 59~136㎡ 총 1,349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전 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 세대 수는 △59㎡ 157세대 △75㎡ 153세대 △84㎡A 569세대 △84㎡B 251세대 △84㎡C 82세대 △101㎡ 92세대 △110㎡ 42세대 △136㎡P 3세대로, 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평형으로 구성돼 수요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시티오씨엘은 총 대지면적 154만여㎡ 부지에 1만3,000여 세대 미니신도시급2025.11.24 15:26
우미건설이 화성 남양뉴타운에서 5년 만에 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 ‘화성 남양뉴타운 우미린 에듀하이’ 견본주택을 오는 28일 열고 본격 청약 일정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 청약은 12월 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일 1순위, 3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12월 10일, 정당계약은 21일부터 23일까지 이뤄진다.단지는 화성시 남양읍 남양리 2198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24층, 6개 동, 전용 84㎡ 단일 구성으로 총 556세대로 조성된다. 특히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만큼 전용 84㎡ 기준 4억 원 초중반대의 합리적인 분양가가 예상된다. 1차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와 중도금 무이자 혜택도 제공돼 초기 자금 부2025.11.21 10:50
SK에코플랜트와 HDC현대산업개발이 ‘의왕시청역 SK뷰 아이파크’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 일정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의왕시 고천동 265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40층, 11개 동, 전용 39~100㎡ 총 1,912세대 규모로, 이 가운데 전용 46㎡·51㎡·59㎡·74㎡·84㎡ 958세대가 일반분양 대상이다.청약은 △12월 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일 1순위 해당 지역 △3일 1순위 기타 지역 △4일 2순위 접수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2월 10일, 정당계약은 22~25일 4일간 이뤄진다.수도권 ‘신흥 주거지’ 중심…초역세권에 브랜드 대단지고천동 일대는 주택재개발 정비사업과 고천 공공주택지구 개발이 동시에2026.03.06 15:26
손주석 한국석유공사 신임 사장이 지난 5일 울산 혁신도시에 위치한 석유공사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공사에 따르면 이날 손주석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중동 상황 급변의 엄중한 시기에 우리나라 에너지 안보를 책임지는 한국석유공사 사장으로 취임하게 돼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라면서, 에너지 안보라는 본연의 사명을 충실히 이행하는 것을 경영의 최우선 과제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재무 건전성 회복과 석유개발 사업의 질적 고도화, 국가안보 자산인 석유비축 사업의 운영 효율성 최적화를 통해 내실 있는 성장에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현장 밀착경영을 바탕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신성장 동력의2026.03.06 14:24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제25대 신임 박규섭 상임감사가 취임했다고 6일 밝혔다. 임기는 2028년 3월 2일까지로 2년이다.박규섭 상임감사는 취임사에서 “원칙에 기반한 감사를 통해 경영 정상화와 조직 신뢰 회복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이를 위해 경영 정상화에 기여하는 실용적 감사 실현과 투명한 조직문화 확립, 도전정신이 위축되지 않도록 제도적 뒷받침을 강조했다.이어 “내부통제와 업무 효율을 함께 점검하여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사전 예방과 문제 해결 중심의 감사를 정착시키겠다”고 덧붙였다.박규섭 상임감사는 1966년 충남 서산 출생으로 충남대학교 사법학과를 졸업하고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사무처장(국장), 더불어2026.03.06 13:23
김태승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지난 5일 오후 서울고속철도 기관차·열차 승무사업소에서 KTX 기장과 열차팀장, 역무원을 만나 고속철도 운행과 안전에 대한 실무자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6일 코레일에 따르면 간담회에 참여한 직원들은 열차 운전 중 이례사항 대처와 교대·스케줄 근무의 고충을 가감없이 전달하고, 유실물 증가 등 서비스 관련 애로사항과 검표 등 차내 질서 유지의 어려움을 허심탄회하게 토로했다.김태승 사장은 “오늘의 의견을 적극 검토해 해결 방안을 찾고,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고속열차 안전과 서비스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2026.03.06 12:46
한국가스공사는 야생생물 보전·복원 전문기관인 국립공원공단,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생물다양성 보전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6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국제 자연관련 재무정보 공개협의체가 권장하는 생물다양성 평가 도구를 가스공사의 15개 전 사업장에 적용해, 이를 바탕으로 선정된 육·해상 핵심 보호종의 서식지 개선과 보전 및 복원을 목표로 한다.이번 업무 협약으로 가스공사는 협약기관과 함께 국내외 야생생물 전문 데이터를 분석하고 △보존 영역 및 보호종 선정 △복원지 탐색 △서식지 개선 등 전 주기적 활동을 추진함으로써 체계적인 생태 리스크 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2026.03.06 11:57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5~6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태국 국영 전력 공기업인 태국 전력청(Electricity Generating Authority of Thailand, 이하 EGAT)과 공동으로 ‘한수원-EGAT SMR 기술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지난해 6월 체결된 소형모듈원전(SMR) 분야 협력 양해각서를 토대로, 양 기관이 실질적인 기술 협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행사에는 한수원을 비롯해 태국 에너지부 관계자, 규제기관, 산업계 및 학계 인사 등 양국 전문가 80여 명이 참석해 태국 내 SMR 도입 여건과 협력 방향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세미나 세부 세션에서는 한국과 태국 에너지 정책을 공유하고, △혁신형 SM2026.03.06 11:17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는 신입직원 및 실무직 직원들이 철도건설 현장의 낯선 업무환경과 경험 부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험요인 식별 및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산업안전보건공단 안전체험교육장에서 ‘체험형 안전교육’을 시행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22명의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실제 사고 상황을 가상으로 구현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추락·전기 감전·이동식 사다리 안전 체험 △스마트 안전장비 체험 △4D 가상현실 안전체험 △심폐소생술(CPR) 실습 등 철도건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위험요소를 중심으로 안전체험교육을 이수했다.정기연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장은 “안전은2026.02.26 21:51
이재명 대통령이 3기 신도시 공급 속도전을 공식화했다. “시간 끌면 안 하는 것과 같다”며 공공택지 개발 가속화를 지시했다. 부동산 가격 상승 억제의 실효 대책으로 주택 공급을 앞당긴다. 26일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경제성장수석실이 부동산 공급 현황을 보고하자 이 대통령은 “3기 신도시 등 공공택지 조성에 속도를 내달라”고 강조했다. 강유정 대변인은 “상승 압력을 잡기 위해 공급 확대가 핵심”이라 브리핑했다. 강남3구·용산 하락 전환(한국부동산원 2월4주) 속 타이밍이 절묘하다. 문재인 정부 발표 3기 신도시(남양주왕숙·하남교산 등 32만8000가구)가 입주 지연(2028~2033년)으로 비판받던 차에, 이 대통령의 ‘2026.02.26 18:21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전쟁’이 강남 집값을 먼저 꺾었다. ‘불패’ 상징이던 강남3구와 용산이 동반 하락했다. 전체 서울 아파트 상승세도 눈에 띄게 둔화되고 있다. 강남3구·용산, 100주 만에 마이너스26일 부동산시장과 한국부동산원 2월 넷째 주(23일 기준) 통계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한 주 새 0.11% 올라 4주 연속 플러스 행진을 이어갔다. 다만 상승률은 직전 주(0.15%)보다 0.04%포인트 줄어 완연한 둔화 흐름을 보였다. 이 흐름을 뒤집은 지역이 바로 강남권이다. 강남구 아파트값은 전주보다 0.06% 떨어지며 2024년 3월 둘째 주 이후 100주 만에 하락 전환했다. 송파(-0.03%)·서초(-0.02%)·용산(-0.01%)도 일2026.02.03 15:19
정부와 서울시, 노원구가 1.29 주택공급 대책 중 하나인 태릉골프장(태릉CC) 부지를 두고 갈등을 겪고 있다. 정부는 이곳에 6800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짓겠다고 발표했지만 오세훈 서울시장은 법적 규제가 많고 빠른 공급이 불가능하다며 혹평을 내놨다. 3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오세훈 시장은 전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국민의힘-서울시 부동산정책협의회’ 모두발언에서 “서울 주택 공급의 90%는 민간이 담당하고 있는데 10·15 대책 이후 이주비 대출 규제와 조합원 지분 한도 제한이 정비사업의 숨통을 틀어막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이번 (1.29 주택공급) 대책은 실효성 없는 공공주도 방식에 다시 기대는2026.02.01 17:57
여야는 1일 이재명 대통령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부동산 정책 관련 메시지를 연일 내놓은 것을 두고 날 선 공방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은 정부의 시장 안정화 의지를 강조하며 엄호에 나섰고, 국민의힘은 주택 소유자를 향한 협박이라며 강력히 반발했다.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 메시지의 핵심은 정부의 강력한 해결 의지"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이 과거 경기도지사 시절 단행한 계곡 불법시설 정비와 코스피 5000포인트 달성 등을 언급한 것은 주택 공급과 시장 안정화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뜻이라는 설명이다.김 원내대변인은 국민의힘을 향해 "시장 안정화라는 국가적 과제를 정쟁 도구로 삼아 다2026.01.30 10:00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자치단체들의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서울시는 공공 주도의 사업 추진으로 공급 효과가 적을 것이라며 혹평했지만 성남시와 광명시는 지역 부동산 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30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국토교통부가 전날 발표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에 대해 “민간 개발사업의 장애물을 외면한 채 효과가 낮은 공공 주도에만 매몰돼 있다”고 지적했다.시는 29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서울시가 제시한 최소한의 전제조건이 배제됐다는 점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며 “서울 주택 공급의 90% 이상은 민간으로 지탱됐고 시민이 선호하는 아파트는 정비사업이 주요1
부천역 에피트 어바닉, 원도심 중심 입지…서울시청 30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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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개포우성6차 재건축 수주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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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건설사 주총 키워드는 안전·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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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태국전력청과 SMR 협력 본격화...'EGAT SMR 기술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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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고양 킨텍스에 UMA 이착륙장 구축...2027년 준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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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고양 화랑로지하차도 공사 수주...공사비 738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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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스마트 관망관리’로 MWC ‘글로모 어워즈’ 수상...세계 최고 AI 물관리 기술 입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