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기장 정관 두산위브더테라스 하자 구상금소송 패소
두산건설이 부산 기장군에 시공한 ‘정관 두산위브더테라스’의 하자보수비를 두고 시행사와 맞붙은 구상금 소송에서 일부 패소했다. 이에 따라 두산건설은 시행사에 6억원 가량을 지급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고등법원 민사7부는 신화건설이 두산건설을 상대로 제기한 7억3565만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소송 항소심을 지난달 5일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두산건설이 신화건설에 6억2398만 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이었다. 이 소송은 부산 기장군에 들어선 정관 두산위브더테라스로 인해 시작됐다. 정관 두산위브더테라스는 부산시 기장군 정관신도시 A-21블록에서 2018년 건설된 16개동 272세대 규모의 테라스 하우스다. 이 단지는 2016년 1
2026.01.21 11:29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법인 임대보증금 보증사고액과 대위변제액이 지난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21일 HUG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종양 의원실에 따르면 작년 HUG의 법인 임대보증금 사고액과 대위변제액은 각각 6795억 원, 5197억 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HUG에서 2003년 처음 출시된 임대보증은 개인·법인 임대 사업자가 임대 보증금을 임차인(보증 채권자)에게 반환하지 않는 경우 HUG가 임차인에게 대신 보증금을 지급하는 상품이다.임차인이 가입해야 하는 전세보증과는 다르게 임대사업자와 임차인이 75% 대 25%의 비율로 보증료를 부담한다. 임대사업자의 보증료는 신용등급과 부채비율(주택 가격 대비 임차2026.01.21 10:57
쌍용건설이 온수역 더블역세권 아파트인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을 다음달 분양한다.쌍용건설은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괴안동 럭비구장 부지를 재개발해 공급하는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을 다음달 분양한다고 21일 밝혔다.더 플래티넘 온수역은 지하 3층~지상 35층 759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중 전용면적 59·84㎡ 230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된다.이 단지는 지하철 1·7호선 온수역이 인근한 더블 역세권으로 가산디지털단지(10분대), 여의도(20분대), 서울역(30분대), 강남(30분대)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다.또한 인접한 경인로와 부일로를 통해 부천·서울 도심권으로의 진출입이 수월하며 남부순환로2026.01.21 10:57
아파트 건설 공사에서 철근을 누락해 제재를 받은 건설사의 행정소송 결과가 엇갈리고 있다. KR산업과 삼부토건, GS건설은 행정소송을 내 승소한 반면 코오롱글로벌은 패소했다. 2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창원지방법원 행정1부는 KR산업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상대로 제기한 입찰참가자격 제한 처분 취소소송을 지난달 11일 원고승소 판결했다. 또 이 재판부는 삼부토건과 성보건설산업이 LH를 상대로 제기한 같은 취지의 소송도 이날 원고 승소 판결했다. LH는 지난 2023년 4월 GS건설의 검단신도시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지하 주차장이 무너지는 사고가 나자 지하 주차장에 무량판 구조를 적용한 단지를 조사해 KR산업과 삼부토건과 성보건설2026.01.21 10:18
대우건설이 영국 구조·설계 기업들과 함께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성수4지구) 재개발 수주에 도전한다.대우건설은 영국 구조설계·엔지니어링 회사인 아룹(ARUP), 영국 조경·공간 설계 전문 회사인 그랜트 어소시에이츠(Grant Associates)와 협업해 성수4지구를 설계한다고 21일 밝혔다.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국내 초고층 시장에서 안전성과 혁신성을 겸비한 구조 설계에 쾌적하고 지속가능한 조경·공간 설계를 결합하기 위한 선택”이라고 전했다.아룹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679m 높이의 말레이시아 메르데카 118와 632m의 상하이 타워 등 초고층 랜드마크 건축물의 구조 설계를 맡은 곳이다. 초고층 건축물의 고난도 구조2026.01.21 09:24
서울 서초구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 시공사 입찰에 GS건설만 단독 응찰했다. 유력 입찰 후보로 거론됐던 포스코이앤씨가 불참하면서 경쟁 입찰이 무산됐다. 2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전날 오후 마감된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 시공사 선정 입찰애 유일하게 참가했다. 이에 따라 이번 입찰은 단수 입찰류 유찰 처리됐경다. 현행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상 정비사업 입찰은 한 곳만 참여할 경우 자동 유찰된다. 이에 조합은 조만간 재입찰 공고를 낼 예정이다.서초진흥아파트는 서초구 서초대로 385번지 일대에 위치한 단지로 1979년 준공된 7개동 615가구 규모다. 재건축을 통해 지하 5층~지상 58층 859가구의 초고층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2026.01.20 13:27
국내 주요 신용평가사들이 현대건설에게 높은 신용등급을 부여했다. 업계 최고 수준의 시공능력과 수주경쟁력을 보유했다는 이유다. 다만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인한 PF 우발채무는 부정적인 요소로 꼽았다. 2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한국기업평가는 지난 15일 발표한 리포트에서 현대건설의 신용등급으로 AA-를 부여했다. 등급 전망은 안정적이다.한기평은 “다각화된 공종포트폴리오와 수주경쟁력을 기반으로 사업안정성이 매우 우수하다”며 “운전자본 부담 확대로 인한 현금창출력 약화에도 우수한 재무구조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2022~2024년 3년 평균 국내·해외 매출 비중이 각각 70%, 30%로 공종별, 지역별 포트폴리오가 다2026.01.16 07:27
GS건설이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일원에서 조성되는 대규모 공동주택 단지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의 견본주택을 16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15일 GS건설에 따르면,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록)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0개 동, 총 1,275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전용면적은 59~127㎡로 중소형부터 펜트하우스까지 다양한 주택형으로 구성됐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 수는 △59㎡ 382가구 △74㎡ 280가구 △84㎡ 502가구 △99㎡ 108가구 △126㎡ 펜트하우스 2가구 △127㎡ 펜트하우스 1가구다.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오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2025.12.11 11:17
금성백조는 오는 12일 경기도 이천시 중리택지지구 B3블록에서 ‘이천 중리 B3블록 금성백조 예미지’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단지는 중리택지지구 마지막 민간분양 물량으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될 예정이며, 선시공 후분양 방식으로 내년 11월 빠른 입주가 가능하다.규모는 지하 2층~지상 20층, 12개 동, 총 1,009가구로 조성되며, 전용면적은 59㎡·84㎡ 중심으로 구성되며 △59㎡A 297가구 △59㎡B 70가구 △84㎡A·A1 476가구 △84㎡B 106가구 △84㎡C 60가구 등 수요자 선택 폭을 넓혔다.청약 일정은 오는 2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1순위, 24일2025.11.28 05:00
HDC현대산업개발, 현대건설, 포스코이앤씨가 선보이는 ‘시티오씨엘 8단지’가 28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인천광역시 미추홀구 학익동 인천 용현·학익 1블록 도시개발구역 공동 2BL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46층, 7개 동, 전용면적 59~136㎡ 총 1,349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전 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 세대 수는 △59㎡ 157세대 △75㎡ 153세대 △84㎡A 569세대 △84㎡B 251세대 △84㎡C 82세대 △101㎡ 92세대 △110㎡ 42세대 △136㎡P 3세대로, 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평형으로 구성돼 수요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시티오씨엘은 총 대지면적 154만여㎡ 부지에 1만3,000여 세대 미니신도시급2025.11.24 15:26
우미건설이 화성 남양뉴타운에서 5년 만에 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 ‘화성 남양뉴타운 우미린 에듀하이’ 견본주택을 오는 28일 열고 본격 청약 일정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 청약은 12월 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일 1순위, 3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12월 10일, 정당계약은 21일부터 23일까지 이뤄진다.단지는 화성시 남양읍 남양리 2198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24층, 6개 동, 전용 84㎡ 단일 구성으로 총 556세대로 조성된다. 특히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만큼 전용 84㎡ 기준 4억 원 초중반대의 합리적인 분양가가 예상된다. 1차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와 중도금 무이자 혜택도 제공돼 초기 자금 부2025.11.21 10:50
SK에코플랜트와 HDC현대산업개발이 ‘의왕시청역 SK뷰 아이파크’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 일정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의왕시 고천동 265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40층, 11개 동, 전용 39~100㎡ 총 1,912세대 규모로, 이 가운데 전용 46㎡·51㎡·59㎡·74㎡·84㎡ 958세대가 일반분양 대상이다.청약은 △12월 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일 1순위 해당 지역 △3일 1순위 기타 지역 △4일 2순위 접수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2월 10일, 정당계약은 22~25일 4일간 이뤄진다.수도권 ‘신흥 주거지’ 중심…초역세권에 브랜드 대단지고천동 일대는 주택재개발 정비사업과 고천 공공주택지구 개발이 동시에2025.09.24 16:54
우미건설이 오산시 서2구역에 들어서는 ‘오산 세교 우미린 레이크시티’의 견본주택을 오는 26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고 24일 전했다.청약 일정은 오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10월 1일 2순위 접수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10월 14일 발표되며, 정당계약은 10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특히 전매제한 기간이 당첨자 발표일부터 6개월로, 인근 세교1·2지구보다 짧아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 수요의 관심도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단지는 오산시 서동 40-2번지 일원(서2구역)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10개 동 규모로 들어선다. 전용 84·94·101㎡의 중대형 평형 1,424가구로 구성되며, 주택형별로는2026.01.21 15:21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주일한국문화원과 함께 한국 웹툰의 창작성과 산업적 가치를 일본 현지에 소개하기 위해 ‘세로로 읽는 이야기: 2026 K-웹툰 전시(縦に読む物語 : K-WEBTOON展)’를 이달 30일부터 내달 28일까지 일본 도쿄 주일한국문화원 ‘갤러리MI’에서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일본 내 웹툰 독자와 콘텐츠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국 웹툰의 서사 구조와 제작 방식을 집중적으로 조명하는 국제교류 전시로, ‘월드 웹툰 어워즈 2025 수상작’ 11편을 포함해 총 20여 편의 주요 작품이 소개될 예정이다.전시에는 △지옥 △유미의 세포들 △데뷔 못하면 죽는 병 걸림 등 글로벌 인지도가 높은 작품들이 참여한다. 각 작품은 스토리 전개 방2026.01.21 14:33
한국조폐공사가 ‘1000원권 45면부(전지형)와 5000원권 16면부 연결형은행권’을 한정 판매하고 있다. 21일 조폐공사에 따르면 '연결형은행권'은 화폐가 낱장으로 잘려지지 않고 연결되어 있는 형태의 기념화폐를 의미한다. 이번에 판매되는 연결형은행권 1000원권은 45면부 전지형태로, 5000원권은 전지 32면부를 반으로 자른 16면부의 기념화폐이다. 이번 출시는 2021년 이후 4년 만에 선보이는 것으로 높은 희소성이 있다는 게 조폐공사의 설명이다. 연결형은행권은 면세 제품으로 △1000원권 45면부는 세트당 6만1500원 △5000원권 16면부는 세트당 1만2400원으로 조폐공사 쇼핑몰에서 판매하고 있다. 배송은 입금 완료 후 최대 2주 내 배송2026.01.21 13:29
한국남부발전 서성재 기술안전부사장이 지난 16일 하동복합건설본부를 방문해 현장 안전경영을 실시했다.21일 남부발전에 따르면 이번 현장 안전경영은 하동 2·3호기를 대체할 친환경 복합발전소 건설을 위해 마련된 본부 사무실을 방문해 건설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서 부사장은 “건설 초기 단계의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복합발전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의 열정에 감사한다”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어 “주민수용성 확보를 위해 지역사회와 상생한다는 의식을 갖고 소통과 공감에 힘써야 하며, 하동군 및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적기 인허가 취득에 만전을 기해달라2026.01.21 12:41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해 APEC 정상회의 개최 지원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21일 코레일에 따르면 이번 표창은 국가 행사인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에 기여한 기관의 공로를 기리기 위한 것으로, 코레일은 철도 수송 지원 확대와 철저한 안전관리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코레일은 행사기간 경주역에 KTX를 360회 운행해 방문객 이동을 지원하고,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해 안전관리에 역량을 집중했다.또한 칠레 대통령과 싱가포르 총리, 멕시코·호주 장관 등 정상급 외빈과 취재진 수송도 지원했다. 그 결과 행사기간 경주역 이용객은 25만6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3만명) 증가했다.아울러 관계기관2026.01.21 11:57
한국환경공단이 2월 2일까지 약 2주간 2026년도 온실가스관리 전문인력 양성과정 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온실가스관리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2050년 탄소중립 목표 설정에 따른 국가 온실가스 감축 부담에 대비해, 산업계의 온실가스 배출관리와 감축을 담당할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이다.지난 2009년 이후 현재까지 약 3000명의 탄소중립 관련 전문인력을 양성했으며, 지난해에는 수료생 103명 배출과 취업률 72.5%를 기록하는 등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취업 연계 성과를 거두고 있다.올해 ‘온실가스관리 전문인력 양성과정 1기는 약 30명 내외를 모집할 계획이며, 한국환경공단 인재개발원 누리집에 접속해 ‘교육수강신청’2026.01.21 11:23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21일부터 '2026년 밸류체인안정화자금 지원계획' 사업 신청·접수를 시작한다.중진공은 단기 유동성 자금인 밸류체인안정화자금을 통해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자금조달 및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2026년 지원규모는 1985억 원이며, △동반성장네트워크론(이하 네트워크론) 1395억 원 △매출채권팩토링(이하 팩토링) 590억 원으로 각 예산이 편성됐다.네트워크론 사업은 대·중견·중소기업 간 협력 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중진공과 협약을 체결한 발주기업이 수주 중소기업을 추천하면, 중진공은 발주서를 근거로 수주 중소기업에 생산자금을 융자 지원하는 사업이다. 발주기업으로부터 납품 대금은 중진공이 지급2026.01.12 08:00
현대 자본주의 경제를 일컬어 흔히 ‘부채경제’라고 부른다. 경제가 빚에 기대는 정도가 갈수록 높아지면서 나온 말이다. 이제는 ‘빚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경제’가 됐고, ‘빚 권하는 사회’가 됐다. 경제가 성장하고, 지폐를 마구 찍어내면서 통화량도 폭발하듯 늘어나고, 인플레이션은 일상이 됐다. 시중에 돈이 넘치니 쉽게 빌려주고, 쉽게 빌릴 수 있게 됐다. 빚더미 위에 쌓아 올린 아슬아슬한 풍요다. 경제성장기에는 빚이 투자를 북돋우는 양념이었다. 그러나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비대해진 부채는 도리어 경제 활력을 떨어뜨리는 족쇄이자,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이 되어 경제를 위협하고 있다. 갑작스러운 충격이 경제2026.01.01 17:48
지난해 서울과 수도권 핵심 지역의 아파트값이 20% 넘게 급등하며 2006년 이후 19년 만에 최대 상승세를 기록할 전망이다.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2025년 12월 마지막 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전년 동기 대비 8.71% 상승했다. 주간 상승률을 합산한 누적치지만, 연간 수치로 확정될 경우 문재인 정부 시기였던 2018년(8.03%)과 2021년(8.02%)을 넘어선다. 서울 아파트값이 9%대에 근접한 상승률을 보인 것은 2006년(23.46%) 이후 처음이다.서울은 지난해 2월 첫째 주부터 12월 다섯째 주까지 47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역별로는 송파구(20.92%)가 20%를 넘으며 가장 많이 올랐고, 성동구(19.12%), 마포구(14.26%), 서초구(14.11%), 강남2026.01.01 17:29
서울 아파트값이 지난해 마지막 주 보합세에 가까운 완만한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한국부동산원이 1일 발표한 ‘12월 5주차(12월 29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21% 오르며 직전 주와 동일한 상승률을 기록했다. 상승세는 유지됐지만 전반적으로는 거래량 감소 속에 국지적 강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성동(0.34%), 송파·동작(각 0.33%), 용산·강동(각 0.30%) 등 이른바 ‘한강벨트’ 지역이 0.3% 이상 오르며 서울 평균을 웃돌았다. 서초·영등포(각 0.28%), 양천(0.25%), 서대문(0.24%), 마포(0.23%) 등 주요 도심권도 강세를 보였다. 반면 도봉(0.04%), 중랑(0.03%), 금천·강북(각 0.022025.12.28 10:34
이재명 정부가 연이어 부동산시장 대책을 내놨지만, 서울 등 수도권 핵심 지역의 집값 상승세가 되레 뚜렷해지고 있다. 특히 고강도 규제로 인해 전월세 물량이 줄면서 임대료 부담이 급격히 커지고 있다. 내년 입주 물량마저 감소할 것으로 예고되자 ‘더 늦기 전에 사자’는 실수요자들의 매수세가 몰릴 조짐이다. 문재인 정부 당시 집값이 2배 가량 올랐던 규제정책 재연이 우려되면서 강남 집주인들 사이에 '문재인 시즌2'라는 우려가 고개 들고 있다. 28일 부동산업계와 금융권 등에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에 따르면 내년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올해보다 4.2%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수도권 전체로는 2.5%의 상승률이 예상된다. 한2025.12.27 09:15
정부가 내년도 공적주택 공급을 위해 약 23조 원에 달하는 대규모 예산을 투입한다. 이번 예산 편성의 핵심은 '분양'이 아닌 '임대'로, 국민들이 집을 사는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무게를 뒀다.27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내년도 예산안에 따르면 전체 예산 규모는 올해보다 7.4% 늘어난 62조5000억 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중 공적주택 19만 4000호를 공급하기 위한 예산은 22조8000억 원으로, 올해 16조5000억 원 대비 38.2%나 대폭 증액됐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예산 배분의 비중이다. 정부는 이전의 분양과 임대 일대일(1:1) 공급 기조에서 탈피해 임대주택 확대에 전례 없는 화력을 집중한다2025.12.21 13:58
당정은 10·15 부동산 대책 후속 과제로 주택공급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해왔다. 21일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수석 대변인은 "당과 정부가 면밀하게, 예정한 대로 추가 공급대책을 마련해놓고 있다"면서 "다만 그 발표 시점은 여러 가지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변인은 "부동산 대책은 시장 상황에 많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민감한 사안"이라며 "오는 31일을 기준으로 그 안을 발표한다는 의미보다는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그 전후에 발표할 준비가 돼 있다"고 설명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도 지난 1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출석해 "추가 공급 대책 발표를 좀 늦출 생각도 있다"고 밝힌 바 있다.박1
철근 누락 행정소송 희비…GS건설 웃고 코오롱글로벌 울어
2
포스코이앤씨, 더샵 신길센트럴시티 2월 분양...신풍역 역세권
3
용인 수지, 10.15 대책 후 집값 상승률 1위
4
병오년 정비사업 스타트…대우·롯데·코오롱 마수걸이 수주
5
KBI건설, ‘안전’ 앞세워 수주 드라이브…GTX 등 대형 사업장 무재해 기원
6
다시 시작된 가덕도 신공항 건설, 이번엔 정치 개입 없길
7
우미에스테이트, 김정훈 대표 선임...부동산 개발사업 전문가
8
남부발전, 가축분뇨로 전기 만든다...10월 하동발전 7∙8호기 축분연료 혼소설비 착공
9
DL이앤씨, ‘e편한세상 번영로 리더스포레’ 오피스텔 분양...담보대출 70%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