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콘진, 경기 북부 6개 대학과 손잡고 디자인 인재 양성
경기콘텐츠진흥원이 경기 북부권 6개 대학과 손잡고 지역의 청년 디자인 인재를 도내 기업과 연결하는 산학 협력 기반을 넓히고 있다. 8일 경기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2026 디자인솔루션랩 인턴십 지원 사업'을 통해 경기 북부권 6개 대학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학-기업-청년 디자이너'를 연결하는 지역 연계형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올해 사업은 기존 프로젝트 중심 방식에서 한 단계 나아가 청년 디자이너가 기업에서 직접 근무하는 인턴십 형태로 운영됐다. 북부권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참여한 청년 디자이너들은 2개월 동안 20개 기업에서 인턴으로 근무했다.현장에서는 패키징과 UI/UX, 영상, 3D 렌더링 등 기업이 실제 필요로 하는 다
2026.09.08 09:20
영국 정부가 잉글랜드 전역의 행정 구역을 단일 지자체로 전면 개편하는 지방분권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나 행정 개편의 실효성을 입증할 학술적 근거가 부족하다는 경고가 나왔다. 영국 유력 일간지 가디언은 5일(현지시각) 주택부 장관의 행정 구역 개편안이 지자체들의 법적 반발과 대규모 부채 승계 문제로 차질을 빚고 있다고 보도했다.행정 구역 개편 추진과 지자체 반발앤젤라 레이너 주택부 장관은 기존 주 의회와 기초 의회를 통합해 수백 개의 단일 지자체를 만드는 조직 개편을 진행 중이다. 이번 조치는 키어 스타머 전 총리가 내세운 잉글랜드 지방분권 강화 공약을 이행하려는 목적이다.그러나 중앙정부 내부에서는 재원과 권한 이양2026.09.08 08:21
캐나다가 미국산 수입품 700여 개 품목에 최대 50%의 보복 관세를 부과하며 대미 무역 전쟁에 나섰다. 뉴욕타임스(NYT)는 7일(현지시각) 캐나다의 대미 관세 보복 조치가 미국 동부시간 기준 8일 오전 0시 1분부터 발효된다고 보도했다.보복 관세의 규모와 대상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지난달 워싱턴 협상에서 캐나다 대표단을 철수시킨 뒤 이번 맞불 조치를 확정했다. 미국이 캐나다산 수출품에 먼저 최대 50%의 관세를 부과한 데 따른 대응이다. 보복 관세 대상은 미국산 철강과 알루미늄 제품에 부과하던 기존 관세율을 두 배로 올리는 방식이다. 알루미늄 박, 철도 기관차, 철강 교량 등 700개 품목이 포함됐다. 관세율은 품목별로 15%, 25%2026.09.07 15:19
유럽연합(EU)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그린란드 통제권 요구에 맞서 그린란드에 대규모 자금을 투입하고 외교 연대를 강화한다.6일(현지시각) 유로뉴스와 CNBC에 따르면,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이 6~7일 이틀 일정으로 그린란드 수도 누크를 방문해 대규모 재정 지원책을 담은 선언문에 서명할 예정이다.트럼프 대통령은 집권 2기 시작 후 국가안보를 위해 그린란드를 통제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러시아나 중국이 그린란드를 차지할 것이라고 주장했다.EU 그린란드 지원금 확대EU는 2026년과 2027년에 걸쳐 그린란드 지원 패키지로 2억 유로(약 3125억 원)를 편성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은 기존 2021~2027년 장기 예산인2026.09.07 14:56
이란 정부가 전쟁과 미국의 강력한 경제 제재로 악화한 재정 부담을 줄이고자 한 달에 휘발유 110리터(L)를 초과해 사용하는 운전자를 대상으로 가격을 올린다. 이란의 휘발유 가격은 한 달 사용량에 따라 단가가 올라가는 누진제 구조를 채택하고 있다6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란 정부 대변인 파테메 모하제라니는 이란 국영 매체를 통해 8일부터 적용되는 유가 조정 계획을 발표했다. 쿼터 초과 사용자에 3단계 가격 적용이번 조치로 보조금 쿼터를 초과 구매하는 세 번째 구간의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0만 이란리알로 올라간다.이는 자유시장 환율 기준 약 4 미국 센트(약 55원)에 해당한다.이란의 휘발유 가격은 한 달 사용량에2026.09.07 14:47
미국 재무부가 이란의 원유 판매 대금 우회 결제망을 차단하려는 목적으로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동맹국인 튀르키예의 투자은행과 자회사 2곳을 제재 대상에 올렸다. 6일(현지시각) 로이터와 미국 재무부 등에 따르면, 미국 정부가 이란에 대한 경제 압박을 강화하기 위해 이스라엘과 중동 정세 속에서 이 같은 조치를 조치를 단행했다.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성명을 내고 이란의 자금줄을 완벽히 차단할 때까지 동맹국들과 합심해 강경 조치를 이어가겠다고 선언했다.대이란 압박 작전 중 나토 회원국 금융기관 첫 제재미국 재무부 산하 해외자산통제국은 이스탄불에 본사를 둔 골든 글로벌 은행과 자회사 2곳을 특별 지정 제재 대상 명2026.09.07 02:0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유력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 여론조사에서 역대 최저인 33%까지 떨어졌다.경제와 생활비 부담에 대한 불만이 무당파를 넘어 공화당 지지층까지 확산하면서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공화당 후보들의 자산이 아니라 오히려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경고음도 커지고 있다.FT는 여론조사업체 포컬데이터에 의뢰해 최근 실시한 전국 여론조사에서 미국 등록 유권자의 33%만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수행을 지지했다고 6일(현지시각) 보도했다.이는 FT가 지난 5월 해당 문항의 조사를 시작한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며 한 달 전보다 3%포인트 떨어진 것이다. 이번 조사는 영국의 초당2026.09.08 16:04
사업체 313만여 개, 취업자 620만명, 그리고 5년 생존율 27%. 10년전 소상공인 개괄적 통계다. 이 숫자를 유심히 본 공직자가 있다. 숫자는 생사를 오가는 경쟁을 말하는 동시에 일상을 깎아가며 벼랑에서 하루를 버티어야 하는 내 이웃의 삶을 무겁게 짓누르는 덩어리였다. 그 공직자는 그 이웃, 소상공인의 삶 속으로 들어간다. 그가 처음 접하고 아직도 마음에 걸려있는 것은, 바로 '돈벌이 전투'는 일상의 평범함을 용납하지 않는다는 것. 부모님 편찮으실 때 병원 모시고 가는 시간조차 낼 수 없고, 아이 학교 상담차 잠깐 자리를 비울 수도 없고, 경조사 가는 것마저 엄두가 나지 않는 '붙잡힌 생활'이다. 오늘 사업체는 613만개, 취업자 92026.09.08 09:18
북한과 러시아가 두만강을 횡단하는 첫 도로 교량을 개통해 육로 교통망을 새로 완성했다. 이 도로망은 국경지역에 인접한 나선 특별시의 북한 최대 정유공장 승리화학연합기업소 가동과 직접 연결된다.로이터 통신은 7일(현지시각) 러시아 국영 타스 통신을 인용해 양국을 잇는 첫 차량용 교량이 공식 개통했다고 보도했다.교량 완성으로 육로 연결망 확보새 도로 교량은 1959년 준공한 철도 교량 친선교 인근에 있다. 양국은 그동안 항공편과 철도 노선으로만 인적·물적 교류를 이어 왔다. 이번 도로 개통으로 차량이 직접 오가는 육로 수송로가 처음 열렸다. 양측은 이번 개통을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주요 이정표로 평가했다.미하일 미슈스틴2026.09.08 08:25
싱가포르 선박용 저유황유 가격이 이란 전쟁 발발 이후 76% 폭등해 1t에 825달러에 육박하면서 글로벌 해운 업계의 운항 비용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로이터는 7일(현지시각) 중동과 러시아의 전쟁으로 정제 설비와 유조선 운항이 차질을 빚는 가운데 정유사들이 고마진 제품 생산을 우선하면서 3분기 선박유 공급 부족이 본격화할 것으로 보도했다.이란 전쟁 타격에 정유 설비 가동 차질글로벌 에너지 시장·원자재 데이터 분석 기업 에너지 애스펙츠는 올해 3분기 세계 선박유 시장의 공급 부족 규모를 하루 21만 8000배럴로 예상했다. 이는 2025년 3분기 하루 6000배럴 부족 이후 1년 만에 다시 발생한 공급 불균형이다. 라이스타드의 발레리2026.09.07 21:15
정부의 대미 투자의 첫 사업으로 미국 텍사스주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 사업일 가능성이 높아졌다. 산업통상부는 7일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당정 협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한미 양국은 후속 사업으로 미국에 대형 원전 최대 8기를 짓는 방안을 놓고도 막판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당정 협의에는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박정성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과 대미 협상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정부는 1호 대미 투자 프로젝트로 200억달러 안팎을 검토했으나 미국 측이 돌연 250억달러로 25% 증액을 요구하면서2026.09.07 20:01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통신사에서 미용의료 플랫폼까지 이어지고 있다. 미용의료 플랫폼 강남언니 운영사 힐링페이퍼는 7일 공지를 통해 지난 4일 상담 내역을 조회하는 응용프로그램 연동 기능(API)에 비정상 접근이 발생해 일부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국내외 이용자 21만9665명의 상담·예약과 실제 시술 정보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유출돼 병원이나 플랫폼을 사칭한 2차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힐링페이퍼측은 이상 징후를 포착한 뒤 해당 접근 경로를 차단했으나, 동일 공격자가 5일 다른 경로로 재차 접근을 시도한 사실도 확인했으며 유출 항목에는 이름과 전화번호, 이메일, 생년월일, 성별, 거주 국가·지역,2026.09.07 14:29
포르투갈이 재정 건전화 지속과 공공부채 감축 성과를 인정받아 15년 만에 가장 높은 국가 신용등급을 회복했다. 유로뉴스는 9월 5일(이후 현지시간)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Fitch Ratings)가 포르투갈의 신용등급을 A에서 A+로 한 단계 올려 잡았다고 보도했다.다른 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도 포르투갈 신용등급을 A+로 평가하고 긍정적 전망을 유지하고 있다신용등급 상향 요인피치는 이번 등급 상향이 공공재정 강화와 명확한 부채 감소 경로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다른 A등급 국가보다 예산 균형이 양호하며 재정 규율을 지키려는 정치적 의지가 강하다는 평가를 덧붙였다.조아킹 미란다 사르멘투 포르투갈 재무장관은 "부채 비2026.09.06 20:49
월요일인 7일 전국이 대체로 맑고 기온은 평년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동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오전까지 비가 내리고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강한 바람이 불겠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7일 전국은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 동해안·산지와 경상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오전까지 △강원 동해안·산지 △경북 동해안·북동 산지 △부산·울산·경남 동부 내륙·서부 남해안 △제주도 등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동해안·산지, 경북 동해안·북동 산지 5~10㎜ △부산·울산·경남 동부 내륙·서부 남해안 5㎜ 미만 △제주 산지·중산간 5~20㎜ △제주 해안 5㎜ 안팎이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2026.09.06 17:46
네팔 대홍수로 실종된 한국인 직원 9명을 찾기 위한 현장 수색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 6일 현지 기업 대응팀에 따르면 한국남동발전은 이날 육상 수색 4개 팀에 총 46명을 투입해 사고 현장 주변 산악지대를 수색하고 있다. 남동발전은 지난 4일까지 25명을 2개 팀으로 나눠 수색에 투입했으나 현지 인력을 추가로 확보해 수색 인원을 46명으로 늘렸다. 수색팀에는 현지 지형에 익숙한 셰르파 등이 포함됐다. 열화상·적외선 특수카메라를 장착한 드론과 수색견도 투입됐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실종자들이 사고 당시 고지대로 대피했을 가능성에 희망을 걸고 산악지대를 중심으로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두산에너빌리2026.09.06 09:21
'신약 청탁' 의혹에 휘말린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보수 성향 시민단체들로부터 잇달아 고발당하며 거센 사퇴 압박을 받고 있다. 과거 한 차례 기소유예 처분으로 일단락됐던 사건이지만, 연일 새로운 녹취록과 특혜 정황이 터져 나오면서 경찰의 재수사와 법적 책임 공방으로 확산되고 있다.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브로커 양수진 청부받은 김승원 후보자가 김강립 전 식약처장에게 로비한후, 김강립은 그걸 혼자 묵살한 것이 아니라 실제로 식약처 담당자에게 김승원 로비를 전달했다”며 “실무진까지 전달된 성공한 로비였다”고 페이스북에 지적했다.6일 법조계와 정치권에 따르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 등 보수 시민단체는 김2026.09.05 20:13
휴일인 6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기온이 16도까지 떨어지며 선선한 초가을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5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6~23도, 낮 최고기온은 24~30도로 예보됐다. 일교차가 큰 만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강원 산지와 경북 북동산지, 제주도 일부 지역에는 가랑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오후부터는 강원 동해안과 경북 북부 동해안, 밤부터는 경북 남부 동해안과 부산·울산·경남 동부 내륙에도 비가 내리겠다.예상 강수량은 강원 동해안·산지와 경북 동해안·북동산지, 부산·울산·경남 동부 내륙은 5~10mm 수준이며, 제주 산지와 중산간에는 20~60mm, 제주 해안에는 5~20mm다.동해안과 제주도를2026.09.05 18:23
한화의 대표 도심 행사인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이 5일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막을 올린다.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는 이른 아침부터 불꽃축제를 보기 위해 자리를 잡으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오전 11시께부터 돗자리와 간식거리를 챙긴 관람객들이 여의나루역과 한강공원으로 몰리기 시작했고 오후 들어 행사장 주변 인파는 더욱 늘었다.경찰과 주최 측은 이날 약 53만명의 관람객이 현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강공원 잔디밭에는 일찌감치 자리를 잡은 시민들이 늘어섰으며 주최 측은 주요 구역에 안전요원을 배치해 관람객 이동을 관리하고 있다.오후 8시부터는 ‘당신의 빛을 찾아서’를 주제로2026.09.05 05:00
할머니·할아버지에게 들은 어린 시절 이야기가 아이들의 손에서 한 권의 동화책으로 완성됐다. 인공지능(AI)을 단순한 창작 도구로 사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가족의 기억을 듣고 기록하는 과정에 활용했다는 점에서 세대 간 소통과 디지털 교육을 결합한 사례다.사단법인 디지털리터러시협회는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의 후원으로 서울도서관에서 진행한 ‘AI와 함께하는 스토리텔링 클래스’를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초등학교 5학년 이상 어린이·청소년 30명이 참여했다. 지난 8월 한 달 동안 서울도서관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조부모의 어린 시절과 가족의 기억, 삶의 경험을 직접 듣고 이를 바2026.09.08 16:21
울산항만공사가 위험물 취급 항만의 화재와 폭발사고 대응체계를 강화한 성과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세계 항만 지속가능성 분야의 권위 있는 시상식 결선에 진출했다.울산항만공사(UPA)는 국제항만협회(IAPH)가 주관하는 2026년 세계 항만 지속가능어워즈(World Ports Sustainability Awards·WPSP)의 ‘안전·보건 및 보안(Health, Safety and Security)’ 부문 최종 후보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이번 결선 진출은 울산항만공사가 추진한 ‘위험물 취급 항만의 화재·폭발사고 대비태세 고도화’ 사업이 대상이다. 위험물 취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형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울산항 유관기관과 기업이 함께 재난관리와 안전 대응체계를2026.09.08 16:16
부산·인천·울산·여수광양 등 전국 4개 항만공사 노동조합이 정부의 항만공사 통합 추진 방침에 반발하며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4개 항만공사 노동조합은 8일 오전 11시 30분 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 재정경제부 앞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4개 항만공사를 하나의 기관으로 통합하는 방안에 대한 충분한 효과 검증과 정책 재검토를 촉구했다. 기자회견에는 부산·인천·울산·여수광양 항만공사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했다.노조 측은 정부가 지난 3일 부산·인천·울산·여수광양항만공사를 하나의 한국항만공사로 통합하는 방침을 발표한 데 대해, 통합의 필요성과 기대효과에 대한 검증이 충분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특히 노조는 과거 정2026.09.08 16:14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BJFEZ)이 일본 현지에서 입주기업과 함께 투자유치 활동에 나섰다. 행정기관 중심의 투자설명회에서 벗어나 실제 경제자유구역에 투자해 사업을 확장한 기업들이 직접 참여하면서 일본 기업들의 투자 관심을 끌어내겠다는 전략이다.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8일 일본 도쿄 STATION CONFERENCE TOKYO에서 ‘2026 일본 투자유치설명회’를 열고 제조와 복합물류 분야 일본 기업을 대상으로 BJFEZ의 투자 여건과 산업 경쟁력을 소개했다. 이번 행사는 BJFEZ가 관내 입주기업들과 함께 해외 현지에서 진행한 첫 투자유치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이번 일본 방문에는 파나시아와 은산해운항공, 삼영엠티, 쯔바키모토2026.09.08 14:36
여주시가 팔당 상수원 보호를 위해 장기간 규제를 감내해 온 지역 주민에 대한 지원 확대와 합리적인 규제 개선을 요구하고 나섰다. 시는 지난 7일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특수협) 제8기 주민대표단과 간담회를 열고 상수원 규제에 따른 지역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특수협 운영본부는 그동안 추진한 상수원 규제개선 활동과 주요 협의사항을 설명했다. 향후 특수협 운영 방향과 중앙정부와의 협의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시는 "수도권 상수원 보호를 위해 지역 주민들이 오랜 기간 각종 규제를 감내해 왔지만 이에 상응하는 지원과 보상은 충분하지 않다"며 "재산권과 생활에 직접2026.09.08 14:35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경기도의 시·군 보조사업 기준보조율 조정과 사회간접자본(SOC) 예산 삭감을 두고 도의 재정 위기 부담을 시·군에 전가하는 조치라며 재검토를 촉구했다.도의회 국민의힘은 8일 입장문을 통해 "경기도가 최근 직면한 재정 위기 상황을 시군과 상생하며 해결하기는커녕, 힘없는 시군에 고통을 고스란히 전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국민의힘에 따르면 도는 지난 3일 향후 시·군 보조사업에 '30% 기준보조율'을 적용하는 내용의 정비 계획안을 마련해 31개 시·군에 전달했다.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시·군마다 재정자립도와 재정 여건이 다른 상황에서 기준보조율을 일률적으로 적용할 경우 재정이 열악한 지역에서는 보조2026.09.08 14:34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민선 8기부터 추진해 온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사업이 시의회 의결을 거치면서 후속 행정절차를 밟을 수 있게 됐다. 시는 8일 제306회 용인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용인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을 담은 2026년 제4차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이 가결됐다고 밝혔다.이번 의결에 따라 시는 올해 '건설기술진흥법'에 따른 타당성 조사 등 필요한 절차를 진행하며, 2027년 국토교통부 중앙건설기술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기본·실시설계에 착수할 방침이다.반다비 체육센터는 처인구 삼가동 용인미르스타디움 임시주차장 부지에 주차타워를 포함해 연면적 2만3700㎡ 규모로 계획됐다.대한수영연맹 2급 공인 규격의2026.09.08 15:14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오는 10월 16일 총상금 15억원의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대회를 신설한다.서울신문과 아이스버그골프가 공동 주최하는 이 대회는 총상금 15억 규모로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라운드 54홀 스트로크플레이로 경기도 이천시 H1 클럽에서 개최한다.KLPGA투어 총상금 15억원 대회는 메르세데스-벤츠 제40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 BC-한경 제48회 KLPGA 챔피언십,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등 4개 메이저대회와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 이어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까지 총 7개다. 이 중 3라운드 15억원 대회는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와 아이스버그2026.09.08 12:07
그린피가 5만원대?있다.페어웨이 잔디를 전북에서 유일하게 벤트그래스를 조성한 전북 장수의 장수골프&리조트(대표이사 이용규)가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그린피를 '파격 특가'로 선보인다. 그린피가 부담스러운 골퍼들에게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주중 10만원부터 14만원의 그린피를 5만7500부터 7만2500원까지 요일별 및 시간대별로 차등해서 받는다. 그린피가 16만5000원인 주말 그린피도 9만원에서 10만원 사이다.추석 연휴기간에도 7만7500원부터 14만원까리 내려 받는다.특히, 추석기간에는 보름달 행운 추첨을 통해 복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갖는다.라디바 클럽 여성데이에는 카트비와 식사를 포함해 9만5000원이다. 여성 고객 전용2026.09.08 10:53
아시아 골프꿈나무를 위한 엘리트 시리즈가 창설된다.마일스그룹(Miles Group)이 중국과 아시아의 유망 주니어 골퍼들에게 프로급 대회 경험과 글로벌 진출의 직접적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프리미엄 대회 플랫폼으로 ‘아시안 주니어 엘리트 시리즈(AJES)’를 공식 출범했다.첫 대회는 오는 11월 18일부터 20일까지 베이징 탑윈 골프&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AJES의 첫 시즌은 남성 50명, 여성 40명 등 총 90명의 선수가 출전하는 54홀 스트로크 플레이 대회로 막을 올린다. 상위 남성 8명과 여성 6명에게는 ‘AJES 파이널’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2027년 여름 방학 직전에 열릴 예정인 파이널 대회는 남녀 차이나오픈 개최지였던 인핸스 안팅2026.09.08 04:58
최예림(휴온스)이 9년 만에 첫 우승하며 세계여자골프랭킹 83위에 올랐다.최예림은 6일 경기도 포천의 아도니스 컨트리클럽(파72·6582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제16회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총상금 10억원) 최종일 3라운드에서 합계 10언더파 206타를 쳐 임희정(두산건설 We've)을 1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최예림은 지난주 랭킹 111위에서 28계단이나 껑충 뛰었다.임희정은 32계단 상승해 랭킹 151위에 랭크됐다.서교림(삼천리)이 불참한 가운데 시즌 3승의 김민솔(두산건설 We've)은 단독 3위에 올라 1계단 상승하며 랭킹 14위로 KLPGA투어에서 활약하는 선수 중에서는 가장 랭킹 높다.시즌 4승을 거둔 서교림은 랭2026.09.06 16:34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가 개봉 33일 만에 1000만 관객을 넘어섰다. 올해 극장가에서 나온 두 번째 천만 영화다. 6일 배급사 유니버설 픽쳐스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이날 오후 4시께 누적 관객 수 1000만명을 넘어섰다. 지난달 5일 개봉 이후 33일 만으로,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천만 영화가 됐다. 국내 개봉 외화로는 ‘아바타: 물의 길’(2022) 이후 4년 만에 나온 천만 영화이자 역대 10번째다. 놀런 감독 작품 가운데서는 ‘인터스텔라’(2014)에 이어 두 번째다. 한국 영화와 외화를 합치면 역대 35번째 천만 영화다. 지금까지 천만 관객을 동원한 외화는 ‘아바타’(2002026.09.06 15:51
[포천(경기)=안성찬 대기자]이변은 없었다. 준우승만 9번한 최예림(27·휴온스)이 프로데뷔 9년 만에 우승 '한(恨)'을 풀었다.'만년 2위 꼬리표'를 달고 다니던 최예림은 KLPGA투어 239번째 만에 첫 우승했다.임희정(두산건설 We've)이 6타를 줄이며 맹추격했지만 역전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6일 경기도 포천의 아도니스 컨트리클럽(파72·6582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제16회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총상금 10억원) 최종일 3라운드.최예림은 이날 버디 3개, 보기 2개로 1타를 줄여 합계 10언더파 206타를 쳐 임희정을 1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상금 1억8000만원.전반에 버디만 3개를 잡아내며 2위와 6타 차로 따돌2026.09.08 09:19
신숙경 춤은 선을 만들면서 시작된다. 선은 음영으로 다가와 낮과 밤을 품은 산의 모습을 지닌다. 적절한 호흡과 리듬감을 탄 움직임은 사유를 몰아오고, 막힘이 없이 시원하게 공간을 차지한다. 몸짓은 고요한 능선을 넘어 흐르는 바람처럼 공간의 결을 어루만지고, 한 줄기 빛처럼 정적의 틈새에 생명의 파문을 새긴다. 움직임이 깊어질수록 몸은 풍경이 되고, 그 풍경 위로 시간과 기억이 은은한 서정의 빛으로 피어난다. 신숙경은 언제나 미학적 춤의 대상이 된다. 남산국악당에서 열린 제16회 춤&판의 9월 2일 공연 마지막은 신숙경 독무의 장홍심류 '바라승무'로 몸·소리·시간이 서로를 깨우는 철학적 사건이었다. 장홍심류 ‘바라승무’2026.09.02 13:36
8월 22일, 서울무용창작센터에서 젊은안무가 육성 프로젝트로 발레블랑(회장 탁지현) 주최·주관의 2026 발레블랑 정기공연 'Body in Dialogue: 감각의 교차'는 안선향 안무의 'Inter-'(크리에이티브 어드바이저 김다애), 박민지 안무 'Sync : Error'(크리에이티브 어드바이저 이해니), 전예진 안무의 'DELETE?'(크리에이티브 어드바이저 백연) 세 편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공연은 몸을 통한 소통과 서로를 통해 변화하는 모습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발레블랑은 국내 최초의 동문발레단으로 1980년 9월 홍정희 선생 주축의 이화여대 무용과 발레전공 졸업생들에 의해 창단되었다. 안선향 안무의 'Inter-'는 감각이 의미로 고정되기 이전, 아직 규2026.09.01 17:21
8월 22일(토), 오후 4시, 7시, 서울무용창작센터에서 젊은안무가 육성 프로젝트로 발레블랑(회장 탁지현) 주최·주관의 2026 발레블랑 정기공연 'Body in Dialogue: 감각의 교차'는 박민지 안무 'Sync : Error'(크리에이티브 어드바이저 이해니), 전예진 안무의 'DELETE?'(크리에이티브 어드바이저 백연), 안선향 안무의 'Inter'(크리에이티브 어드바이저 김다애) 세 편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이를 통해 몸을 통한 소통과 서로를 통해 변화하는 우리를 확인한다. 'Sync : Error'는 감각이 세계를 받아들이는 투명한 창이라는 통념을 사유한다. 현대의 일상은 수많은 이미지와 소리, 정보의 파편으로 인간의 지각을 끊임없이 자극하며, 그 속에서2026.09.01 10:45
전통 타악에 K-POP과 트롯, 그리고 대중가요를 접목한 ‘K-모던타악’으로 해외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표선아 단장과 타악그룹 PSA가 필리핀 세부에서 다시 한 번 한국의 흥과 에너지를 전한다.표선아 단장은 오는 10월 3일, 필리핀 세부시와 세부한인회가 공동 주최하는 제12회 ‘세부시 한국의 날’ 행사에 제자 안소민, 전성자, 조은희, 최경화로 구성된 PSA와 함께 초청돼 개막 축하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이날 K-POP 경연대회 본선에서는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현지 참가자들의 무대를 직접 평가한다.이번 세부 방문은 단순한 해외 초청공연을 넘어, 공연 및 K-POP 경연을 통한 문화교류의 의미를 담고 있다. 필리핀 현지에서2026.08.28 21:47
토요일인 29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서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천둥·번개가 동반될 수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예상 강수량은 대전·세종·충남과 전북이 20~80㎜로 가장 많겠다. 서울·인천·경기북부·서해5도와 충북, 광주·전남,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 강원남부에는 20~60㎜의 비가 예상된다.경기남부에도 10~60㎜, 강원중·북부와 제주도에는 5~40㎜가량의 비가 내리겠다.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 낮 최고기온은 25~33도로 예보됐다.해안 지역에서는 강한 바람과 너울이 나타날 수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도 주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 0.5~2.0m, 서해 앞2026.08.25 09:32
8월 13일(목)부터 15일(토)까지 ㈜더헤케이브 아트앤스포츠 주최·주관, 몬어쿠스틱·이정록한의원 후원, 정은주 안무·출연·전시의 'UNDERCURRENT : BeComing(수면 아래의 파동 : BeComing의 시간, 이하 UNDERCURRENT)'은 몸에 축적된 시간과 기억이 움직임으로 이어지고, 현재의 공간 안에서 새롭게 깨어나는 4개의 여정을 다룬다. 그 파동은 보이지 않는 내면의 시간을 공간에 새기며, 몸과 기억, 현재와 과거 사이에 잠잠했던 감각의 결을 다시 일으킨다. 'UNDERCURRENT'는 몸과 전시가 하나가 되어 전시회를 이룬 현대무용展이다. 레온 갤러리 성수커넥트(성동구 아차산로1가길 11)에 초대된 작품은 보이지 않는 기억의 흐름을 통해 끊임없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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